네크로킹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리뷰

네크로킹 타이틀

네크로킹이라는 게임은 덱을 구축하여 턴 기반 전술로 전투를 즐기는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네크로맨시의 마스터가 되어 덱을 구축하고 전투로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2024년 9월 4일 발매한 스팀 게임으로 평화롭게 살고 있던 마을에 악이 쳐들어와 적들을

물리치고 영토를 확립하며 죽음의 군주로서 전술적인 빠른 의사 결정과 반사신경으로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독특한 로그라이트 덱빌딩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트 장르의 특성에 맞게 매 플레이마다 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드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하는 재미를 가진 게임 ‘네크로킹’이라는 게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스팀 메가루트 로그라이크 백팩관리 게임 리뷰

메가루트

메가루트라는 게임은 2024년 8월 30일 출시한 캐주얼 인디 전략 게임으로 중독성 있는 인벤토리 관리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장비를 관리하며 다양한 빌드를 구성하고 던전을 탐색하며

새로운 전리품들을 관리하고 같은 등급의 아이템들을 얻으면 등급과 능력치가 상승하는 시스템을

활용하여 점차 더욱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며 무한한 탑을 탐험하고 적들을 처치하는 것이

기본적인 구성인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이해가 가능한 시스템과 반복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전략적인 구성 덕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 메가루트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개그 게임 데이지 더 스위머 리뷰

데이지 더 스위머

데이지 더 스위머라는 게임은 2024년 7월 23일 스팀과 스마일 게이트에서 만든 플랫폼 스토브에

동시 출시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타이틀에서 부터 정신나간 춤을 보여주면서 게임시작을 누르면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며 ‘우리는 B급 게임이다!’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게임이고

아름다운 파랑 블루 아일랜드의 해변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강철의 스위머 데이지’를 조종하게 되고

간단한 조작으로 숨겨진 요소와 정신나간 스토리로 아일랜드의 숨겨진 진실을 밝혀 나가는 구조의 게임입니다.

해변가를 테마로 한 성적인 테마(그냥 비키니만 있음)로 인해서 15세 이용가로 발매되었으며

아마추어 게임에서 자주 보이는 다양한 그래픽 버그, 프리징, 끼임현상등을 총망라한 작품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하며 대체 어떻길래 복합적인 평가와 함께 게이머들을

놀라게 했는지 리뷰와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소리만 끄면 건전한 액션플랫포머 와이프 퀘스트 리뷰

와이프 퀘스트

와이프 퀘스트라는 게임은 2021년 9월 30일 발매한 피핀 게임즈의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다양한 몬스터 소녀들에게 납치된 남편 페르난도를 구출하기 위한 모험이야기이며 주인공은 아내 ‘미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게임은 유머와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플레이와 미세한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게임플레이가 있으며 6개의 세계를 탐험하며 적을 베고 보물을 모으며 보스를 물리쳐 새로운 능력을

얻어가며 이전에 갈 수 없었던 구역을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컨트롤이 반응이 좋지만 간혹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구간이 있고 체크포인트 시스템이다 보니

세이브를 즐겨하는 게이머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유머와 저속한 농담들이 가장 큰 특징이며 틈새시장을 노린 타이틀 ‘와이프 퀘스트’에 대해서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성인게임]텐타클 인베이션 by 코구마 프로젝트 리뷰

텐타클 인베이션

촉수 침입 텐타클 인베이전은 2024년 6월 18일 발매한 인디 H게임으로

지구에 귀환중인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 2호의 선원 베로니카 웬저는 비상사태가

일어나자 냉동 수면에서 깨어나게 되고 우주선에는 신비한 생물들이 들끓고 다른 9명의

승무원과의 소통이 없어 베로니카는 컴퓨터 “HOLLY9000″에 대응하며 동료 승무원을 구하기 위해

임무에 착수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당연히 제목에서 부터 알 수 있듯 촉수물이며 

게임의 방식은 외계인에 의해 번식 농장으로 바뀐 승무원을 구출하고 펄스 소총이나 화염 방사기와 같은

무기를 사용하여 적들을 물리치고 블록 형태로 나눠진 지역 레벨을 진행하는 형태입니다.

간단한 형태의 슈팅 액션과 간단한 촉수에게 당하는 씬. 그리고 짧은 스토리가 특징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마음에 들었지만 정보가 부족하여 어쩔수 없이 직접 구입하고 나서

플레이 해본 느낌에 대해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바닐라웨어 스타일 2D 액션 어드벤처 더 베이그란트 리뷰

더 베이그란트

더 베이그란트라는 게임은 중국의 인디 개발팀 O.T.K 게임즈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바닐라웨어 스타일의 그래픽과

메트로배니아 액션 어드벤처 스타일의 게임으로 떠돌이 용병인 비비안이 아버지가 남긴 책을 읽고 아버지의

행적을 따라서 여행을 하던 중에 폭풍우에 휘말려 섬에 조난 당하고 그곳에서 아버지의 행적을 따라 여행하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가슴이 큰 거유라는 점과

애매한 등신 비율의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상당한 다크판타지 설정이 특징입니다.

또한 따로 레벨업이 있는 것이 아닌 능력을 개방하여 강화시키는 방식이나 수집요소, 생각보다 부드러운 액션과

인디 게임팀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게임의 완성도를 가졌음에도 무척 가격도 저렴한 것도 상당한 이점을 가진

게임이기에 소개 및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2D횡스크롤 로그라이트 메탈 유닛 리뷰

메탈 유닛 리뷰

메탈 유닛이라는 게임은 한국의 네오위즈에서 유통을 맡고 젤리스노우 스튜디오라는 인디 개발팀이 제작한

2D 횡스크롤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고대 괴물 가르가르들과 외계인들이 어느날 지구에 나타나

지구의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인류는 메탈 유닛이라는 기체를 탈 수 있는 파일럿의 대장 ‘히나’의 배신으로

파일럿이 되고자 했던 ‘조아나’가 되어 비밀을 파헤치고 인류를 구한다는 목적의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액션 플랫포머 장르로 진행이 되며 스피드한 전투와 픽셀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템을 조합하거나 합성하고 만약 플레이 도중 사망하게 되면 아이템이 포인트로 바뀌면서 최근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가는 구조이기에 심각하게 어려운 로그라이크 보다는 로그라이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특징과 매력을 가진 인디게임 메탈 유닛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탄막슈팅 젤다 미니슛 어드벤처 리뷰

미니슛 어드벤처

2024년 4월 3일 출시한 미니슛 어드벤처는 트윈 스틱 탄막 슈팅과 메트로배니아 장르 그리고 젤다 스타일의

모험이 갖춰진 게임으로 스팀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귀여운 캐릭터를

조종하여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적을 물리치고 맵을 탐험하며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장르를 조합한 슈팅 + 어드벤처 + RPG요소가 잘 어울어져 있으며 액션이나 어드벤처 요소들도

높은 완성도로 구현되어 있으며 특히 탐험과 수집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귀엽고 독특한 세계관의 미니슛 어드벤처가 왜 인기가 있는지 어떤 부분들이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은 것인지 자세히 리뷰를 통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오컬트 추리 게임 노베나 디아볼로스 리뷰

노베나 디아볼로스

노베나 디아볼로스는 오컬트와 추리 요소를 결합한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독특하고 신비로운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오컬트 소재를 활용하여 흥미롭고 신선한 추리 경험을 주는 게임입니다.

본편만으로도 2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하고 DLC를 포함하면 50시간 이상의 콘텐츠가 있으며

최소 5회차 이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선택지와 엔딩이 있는 게임입니다.

중간 세이브가 아닌 자동세이브로 자신이 선택한 선택지의 결과는 되돌릴 수 없으며 주인공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스토리와 미소녀 연애 시물레이션 요소의 관계도나 직관적인 방식의 수집한 단서를

바탕으로 소거법을 통해서 추리를 하는 게임 노베나 디아볼로스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핀볼 로그라이크 페글린 리뷰

페글린

페글린이라는 게임은 핀볼과 로그라이크 장르를 독특하게 결합한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실력만으로는

클리어가 가능하지 않은 어느정도의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는 페그보드에 공을 발사하여 페그를 맞추고 맞춘 페그의 수와 종류에 따라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며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오브와 능력을 획득하는 로그라이크가 결합되어 있으며,

보스전이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게임 진행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핀볼의 메커니즘과 로그라이크 요소가 결합되어 매번 달라지는 랜덤 요소가 플레이를 반복적으로 하더라도

달라지며 전략적인 사고와 운이 조화 및 오브와의 능력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하는 게임

‘페글린’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