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의 마지막 PC패키지 RPG 쯔바이!!(Zwei!!)에 대한 추억

쯔바이!!

팔콤의 마지막 PC패키지 쯔바이는 액션RPG 게임으로 피피로와 포크루라는 두 주인공과 펫을 선택하여

마을의 보물인 여신상들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그린 게임입니다. 겉으로는 가벼운 소동극처럼 보이지만

점차 전설, 신전, 수수께끼의 인물들이 얽혀 팔콤 특유의 밝은 톤과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모험의 서사를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 일본에선 2001년에 윈도우로 나왔으며 한국에서는 2002년이 되서야

한국어 정식 발매를 하였으며 이후 PS2, PSP, 그리고 2018년에는 스팀으로 발매된 게임 ‘쯔바이!!’에 대한

그 시절 기억과 정보들을 정리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SFC 여자 프로레슬링 시뮬레이션 슈퍼 레슬엔젤스 이야기

슈퍼 레슬엔젤스

슈퍼 레슬엔젤스라는 게임은 슈퍼패미컴으로 발매한 여자 프로레슬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본적인

선수 육성과 카드식 선택으로 이뤄지는 대전과 연출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여성 레슬러들을

관리하고 훈련시키며 경기를 치르는 방식의 시뮬레이션이며 시리즈 전통적인 세계관은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와 챔피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일반적으로 액션이 아니기 때문에

카드 방식으로 기술을 선택해서 경기를 해야 하며 던지기, 관절기, 타격기, 공중기술, 특수기술등

점차 시합 결과에 따라서 포인트를 얻어 능력치를 강화하거나 기술 습득등으로 성장시키는 매력적인

게임 ‘슈퍼 레슬엔젤스’에 대한 정보와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세가새턴의 첫 건담 게임 기동전사 건담(1995)

기동전사 건담

세가새턴으로 발매한 기동전사 건담이라는 게임은 일본 전용 발매 작품으로 세가의 콘솔 게임기에서는

처음 발매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타이틀입니다. 기본적으로 2D횡스크롤 액션+슈팅이지만

단순하게 좌우 진행형이 아닌 모빌 슈트의 조종 감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건담을 기준으로 라인처럼

바라보는 적과 바깥쪽 원거리 록온 공격(게임 명칭으로는 뉴타입 공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시대에 3D기술이 없었던 것이 아니지만 실시간 3D가 아닌 프리렌더링(3D를 이미지로 렌더링)으로

표현하였으며 CD매체이기에 애니메이션들도 삽입되어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쉽게 이해가

가능한 작품입니다. 오늘은 일년전쟁의 매력을 잘 표현한 기동전사 건담 세가새턴판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N64 에반게리온 역대GOAT 액션 게임 신세기 에반게리온64

n64 신세기 에반게리온

닌텐도64용으로 발매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반다이가 개발한 액션 게임으로 원작의 주요 전개를

미션형으로 따라가며 에바를 직접 조종하는 전투와 QTE액션, 리듬게임같은 미니게임 구성이 섞인

작품입니다. 에반게리온 게임 중에서도 거의 드물게 실제로 에바를 조종하는 액션게임이며 스토리에서

원작 사건을 미션 단위로 재현하며 흘러갑니다. 하지만 닌텐도64의 스펙이나 카트리지 한계로

음성이나 2D애니메이션같은 연출이 적으며 나름 당시 기준에선 멋진 연출이나 원작의 재현도가

높은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스토리 모드와 시뮬레이션 모드로 나눠지고 스토리 모드에선 사도전 같은

전투와 특수 작전형 미션이 나오며 시뮬레이션 모드는 좋아하는 파일럿을 선택하여 적을 쓰러뜨리며

제한 시간안에 얼마나 많이 처치 했는지 점수 경쟁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관한 게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길거리 농구와 격투를 혼합한 더 바스켓 1 on 1 게임

the basket 1 on 1

1 on 1이라는 게임은 슬램덩크 만화의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님이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당하여

만들어진 3D 길거리 농구와 격투 하이브리드 게임입니다. 게임은 하프코트로 진행되며 2라운드 동안

11점에 먼저 도달하면 승리하며 수비일 경우에 스틸하거나 오프더 볼을 가져가면 공수가 바뀝니다.

3D그래픽이지만 컨트롤은 마치 2D격투 게임의 커맨드와 유사하고 직관적인 조작과 다양한 캐릭터와

특수기를 활용한 매력적인 연출, 그리고 이노우에님의 슬램덩크와 유사한 세계관등 익숙해질수록

화려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농구게임입니다. 순간적인 판단과 결정력으로 승부하는 아케이드 느낌이

들며 실력차이가 날수록 압도할 수 있는 재미를 가진 1대1 농구의 결정체 1 on 1에 대한 정보와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PS1 과소평가된 웨스턴 판타지 JRPG 와일드 암즈의 추억이야기

와일드 암즈

와일드 암즈는 RPG역사상 최초로 시도된 서부극 테마의 웨스턴 스타일과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풀애니메이션 오프닝, 캐릭터별 퍼즐 해결이나 감성적인 사운드 트랙으로 멋진 감각과 세 주인공의

매력적인 프롤로그를 거쳐 만나게 되어 필가이아 전역을 누비며 세계를 구하는 서사로 많은 JRPG팬들에게

인상깊게 팬들에게 인식된 게임 중 하나입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파이널 판타지7에 가려져 마치

발매전 대기용 필터 취급을 당한 안타까운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게임은 지금 봐도 멋진 오프닝과 음악,

당시 PS초기에 별로 없었던 3D전투 그래픽등 발매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깨닫게 만들어준

불우한 운명의 와일드 암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PS1 역사상 가장 최악의 3D 드래곤볼 : 파이널 바우트 이야기

드래곤볼 파이널 바우트

드래곤볼 파이널 바우트는 1997년 반다이에서 개발한 3D격투 방식으로 드래곤볼의 GT와 Z캐릭터를

중심으로 제작된 격투 액션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카메라뷰는 오락실이나 다른 초무투전과 같은 2D뷰이지만

3D폴리곤과 캐릭터, 자유 비행이 가능한 특징이 있었고 대형 기 공격과 상대 반격시 빔 스트러글(버튼연타)와

근접 콤보 체인이 가능했고 아케이드모드, 토너먼트 및 캐릭터 육성이 가능한 빌드업이 있었습니다.

빌드업 모드가 독특했지만 그 외에 모든 것들에서 문제가 많았던 드래곤볼 파이널 바우트에 대한 정보와

플레이 했던 과거의 추억과 기억을 더듬어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PS2로 발매한 상상을 초월한 자신만의 3D격투 쯔꾸르2

3D격투 게임만들기2

PS2용으로 발매한 3D격투 쯔꾸르2는 엔터브레인이 개발하고 Agetec이 퍼블리싱한 3D격투 게임 제작툴 겸

격투 게임이 가능한 게임으로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즈 캐릭터를 생성하고 원하는 동작을 만들어 기술을 연결하며

공격 모션이나 이동, 점프 , 댓, 잡기등 다양한 동작을 자신의 취향대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판정이나 발동, 경직 프레임이나 이동량같은 독자적인 수치들도 바꿀 수 있기에 자유도가 있으며

완성된 캐릭터를 대전 모드에서 CPU/2P와 싸울 수 있습니다. 툴을 잘 이해하고 사용하는 만큼 3D격투 게임을

쉽게 프로그램 지식이 없이도 만들 수 있는 게임 3D격투 쯔꾸르2에 대한 플레이 소감을 전합니다.

GBA 2D벨트스크롤 액션 게키도 어드밴스 : 킨타로의 복수

게키도 어드벤스 : 킨타로의 복수

게키도 어드밴스라는 게임은 이탈리아의 NAPS Team이 개발한 GBA용 2D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PS로 나온 게키도의 후속작이지만 주인공 테츠오만 조작하는 하드코어 난이도의 레트로풍 게임입니다.

시스템은 전형적인 2D Beat’em up인 베어너클이나 파이널 파이트 스타일의 구조로 전작의 캐릭터가

스승의 집으로 돌아와 근처 농촌 마을에서 언데드와 악마가 나타난다는 소식을 듣고 조사를 나서는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간단한 조작과 콤보와 타격감을 내세운 이 게임은 나름 다중 구역 구조로

보이는 문과같은 곳들을 드나들며 진행해야 하고 키나 레버같은 기믹으로 심플한 퍼즐형식의 탐색이

있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발매를 한 적이 없어 잘 알려지지 않은 게키도 어드밴스에 대한 정보와

플레이 후기를 정리하여 글로 남겨봅니다.

코나미의 정신없는 코믹 슈팅 극상 파로디우스 과거의 영광을 찾아서

극상 파로디우스 - 과거의 영광을 찾아서 -

극상 파로디우스라는 게임은 그라디우스 시리즈를 패러디한 코믹 슈팅 게임으로 파로디우스 시리즈의

3번째 작품입니다. 이전 작품 보다 훨씬 화려하고 정신없는 연출로 인해 인기를 끌었으며

아케이드로 시작하여 슈퍼패미컴, PS, 세가 새턴, PSP로 이식되었고 손님 접대용 게임으로도 인기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콘솔 버전으로도 쉽게 접했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이상한 세계를 여행하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보물을 찾는 다는 설정이지만 실제로는 그냥 끊임없는 코믹 연출과

패러디 상황이 핵심이며 다양한 캐릭터들 역시 웃기려고 만든 구성이 특징인

극상 파로디우스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바이오하자드의 원형 캡콤의 패미컴 호러RPG 스위트홈

스위트홈

미카미 신지의 인터뷰에서 언급되어 더 유명해진 스위트 홈은 캡콤 자사에서도 미카미 신지에게

예전에 만든 스위트 홈같은 느낌의 공포 게임을 제작하길 원했고 아이템 관리, 문 연출등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끼친 원작입니다. 또한 바이오하자드를 제작할 때 스위트 홈과 함께 어둠속에 나홀로를 보고

카메라 연출등도 참고하였다고 하며 패미컴 시절에는 스위트 홈이라는 게임이 뭔지 몰랐기에 뒤늦게

찾아보고 어떤 스토리와 무엇을 참고 하였는지 알아보기 위해 플레이 해본 스위트 홈이라는 게임에 대해

게임 정보나 시스템, 플레이 방식등 플레이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PS1 원작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의 완벽한 운명의 추억담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는 테일즈 시리즈 2번째 작품으로 시골 출신의 스탄 에일런이 모험과 명성을 동경하여

비공정 드라코니스에 무임승차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게임은 PS1(원작), PS2(리메이크)가 존재하며

같은 이야기의 두가지 버전이지만 시스템, 연출, 캐릭터 비율등 거의 다른 게임에 가깝습니다.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처럼 전투에서는 플레이어가 한 캐릭터를 조작하여 좌우로 이동하며 일반 공격과

스킬을 실시간으로 사용하고 동료들은 AI가 조작하며 전술 설정으로 행동을 조절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전형적인 아름다운 JRPG이지만 월드와 전투에서는 2.5D를 사용하고 너무나 개인적으로

사랑한 이 게임의 특징과 재미, 스토리나 원작과 리메이크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액션 런앤건 슈팅 체르노빌 모티브 아토믹 러너 체르노브

아토믹 러너 체르노브

아토믹 러너 체르노브라는 게임은 데이터 이스트에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으로 강제 횡스크롤 런앤건 슈터로

독특한 플레이 방식과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컨셉으로 논란이 된 게임으로 유명합니다.

주인공 체르노브는 탄광의 노동자로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에서 살아남아 초인적 능력을 얻고 비밀조직

데스타리안스가 그의 능력을 노리지만 주인공은 그를 막기 위해서 달린다는 설정이며 메가드라이브 버전은

데스타리안즈에게 습격되고 납치된 여동생을 구출하는 내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게임은 8방향 레버로

공격, 점프, 방향 전환 버튼으로 조작하고 강제 스크롤 되는 특징과 다양한 무기가 재미요소였던

아토믹 러너 체르노브에 대한 추억과 다시 플레이 해본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손노리 전략RPG 용병단 운영과 빚 갚기 게임 ‘강철 제국'(Steel Empire)

손노리 강철제국

손노리에서 제작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강철 제국은 용병단 운영과 빚 갚기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반 실시간

턴제 전략 RPG게임입니다. 게임의 무대는 증기기관과 가솔린 엔진 발명 이후 제국주의가 만연했던 아시레마

대륙의 혼란기로 플레이어는 주인공 ‘비트만’이 되어 화이트 울프 용병단의 단장이 되어 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은

3천만 겔더의 부채를 떠안은 상태로 빚을 갚기 위해서 전쟁, 임무, 무역, 공연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돈을

벌어야 합니다. 메인 플롯이나 컨셉이 하이리워드와 비슷하지만 손노리만의 한국적인 감성과 재해석을 통한

게임 진행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 강철 제국에 대한 플레이 감상과 정보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PS1 고전낚시 RPG 강의 주인 낚시 : 비경을 찾아서

강의 주인 낚시 : 비경을 찾아서

강의 주인 낚시는 원작 패미컴버전 강의 주인 낚시로 시작한 시리즈물로 자연 속에서 낚시를 즐기는

힐링 낚시 RPG게임입니다. PCE버전으로 발매했으며 각각 특징은 다르지만 강, 호수, 바다등 다양한 장소에서

낚시를 하며 물고기를 잡고 채집하는 생활을 다룹니다. 게임 시리즈들의 모든 최종 목표는 해당 구역의

주인이라 불리는 거대한 물고기를 낚는 것이며 PS1으로 나온 비경을 찾아서 역시 기존의 시스템과 콘텐츠를

강화한 완전한 신작으로 발매되었고 지금까지도 가장 확장된 부분이나 그래픽 및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로

유튜버들의 실황 플레이도 활발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추억의 강의 주인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코나미 1996년 명작 SRPG 반달하츠 잊혀진 고대문명 리뷰

반달하츠1 잊혀진 고대문명

반달하츠1편 잊혀진 고대문명이라는 게임은 PS1 당시 SRPG의 목마름을 메워준 중요한 타이틀로

다크 판타지 소재와 실시간 턴제 시스템의 차별화 및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는 분기의 멀티 엔딩이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기본적인 SRPG이지만 동시 턴이 벌어지면서 예측 공격

시스템으로 인해 서로 위치 경로가 어긋나거나 어떻게 공격을 하여 전략을 짜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클래스 체인지로 동료들을 어느 타이밍에 상위 직업으로 바꿀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당시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가 나오기

1년 앞선 게임으로 SRPG의 새로운 감각의 재미를 준 게임 ‘반달하츠’에 대한 추억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TGL의 전국미소녀회권 미소녀 닌자 모험기 : 하늘을 가르는 검

미소녀 닌자 모험기1편

미소녀 닌자 모험기 1편인 하늘을 가르는 검은 원작의 제목 전국 미소녀회권 하늘을 베다!!라는 제목이지만

한국에 정식 발매되면서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파랜드 택틱스로 유명한 일본의 TGL사에서 개발한 RPG로

한국에서 한국어 음성까지 녹음되고 한글화 되어 발매되었지만 당시에는 홍보 부족과 비싼 가격 문제로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게임은 이가 쿠노이치와 고가 쿠노이치가 핫토리 한조의 임무로 모험을 떠나면서

점차 동료를 모으고 실제 일본 전국 시대 사건을 대체 역사적으로 재해석하는 서사와 변장을 하여 정보 수집과

다양한 비밀 이벤트등의 재미를 가진 게임의 추억담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당시엔 주목받지 못한 패미컴 검과 방패활용 전략 소드 마스터 게임 리뷰

소드 마스터

소드 마스터라는 게임은 1990년대 패미컴으로 발매한 사이드 스크롤링 액션 게임으로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기사가 악당을 물리치고 공주를 구한다는 평범한 클리셰의 게임입니다. 당시에는

고품질 그래픽과 부드러운 스크롤링을 특징으로 구현된 완성도 높은 게임이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며 텍스트가 거의 나오지 않지만 왕 아라곤의 딸인 공주 아리아가 악마신 비쇼크를 소환한

불의 마법사에게 납치당하고 플레이어는 소드마스터 기사로 소환되어 숲과 마을 성을 거쳐서 마법사

비쇼크를 처치하는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검과 방패로 베기 공격과 막기가 가능하며 점프 공격등

간단한 조작으로 7스테이지를 진행하며 다수의 보스전투가 특징인 게임 ‘소드 마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풀 보이스 음성 AI전투 PC엔진 RPG 에메랄드 드래곤의 추억

에메랄드 드래곤

PC엔진으로 발매한 에메랄드 드래곤은 원작의 PC-88/PC-98버전의 시스템을 계승한 고전 명작으로

슈퍼CD-ROM2로 나왔기에 고품질의 그래픽 이벤트 씬과 사운드를 자랑하며 메인 이벤트 풀 보이스 음성과

AI자동 전투 개선등 그 당시에는 상당히 센세이션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에메랄드 드래곤 부활을 위한

5대 보석을 모아 아베스타의 힘을 해방하는 서사와 중간 중간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비주얼 씬이 인상적이고

PC엔진판에서 추가 에피소드를 보완하며 완성형 게임이 된 게임이기도 합니다.

맵 역시 부드러운 스크롤링이 되고 주인공은 직접 조작하고 경험치를 획득하지만 동료는 이벤트 교체형식으로

강해지기에 성장의 부담도 없었던 게임 ‘에메랄드 드래곤’에 대해 기억을 더듬어 정리해볼까 합니다.

PS2발매한 베르세르크 : 천년제국의 매편 성마전기의 장

베르세르크 : 성마전기의 장

전체 제목은 베르세르크 : 천년 제국의 매편 – 성마전기의장으로 원작자가 스토리를 직접 감수하여

원작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받아 발매한 이 게임은 원작만화의 22-27권을 주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게임의 방식은 3D 액션 어드벤처로 거대 검인 드래곤 슬레이어를 휘두르며 360도 적을 베는 통쾌한

액션과 풍압 효과 연출이 압도적이며 묵직한 검의 조작 느낌을 잘 살려냈으며 카운터나 서브웨폰등의

활용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등이 압권인 게임입니다. PS2에서 유일한 베르세르크이며

지금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