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난이도 플랫폼액션 액트레이저2 침묵의 성전

액트레이저2

액트레이저2라는 게임은 퀸텟에서 개발하고 에닉스가 퍼블리싱한 슈퍼패미컴 전용 액션 플랫폼

게임으로 전작에서 플랫폼 액션과 심시티를 합친듯한 시뮬레이션 요소를 제거하고 순수한 액션에

집중하여 날개를 단 신을 플레이 하는 하드코어한 게임입니다. 테마는 일곱가지 대죄를 모티브로

악의 장군들이 각 지역을 지배하며 죄악과 인간 사회의 결점들이 교차하는 방식으로 묘사되기에

스테이지의 각기 다른 테마나 독특한 비행 시스템으로 이중 점프, 글라이딩, 공중 체공이나

변형되는 파생 공격들 혹은 방패를 활용한 전술성으로 일부 공격을 막아내는등의 다양한 액션들을

마스터하지 않으면 진행조차 힘든 악랄한 난이도의 게임 ‘액트레이저2’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SFC 미소녀 플랫포머 지지마라! 마검도!(負けるな!魔剣道)

지지마라 마검도

지지마라 마검도라는 게임은 요괴탐정 도로가 우연히 만난 소녀에게 변신능력을 부여하여 요괴 소동을

해결하도록 부탁하는 마법소녀물 + 코미디 구조의 2D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주인공 외에는

정상인이 거의 없는 코미디 전개와 기본 플레이가 타임어택이 되어 최종 보스를 정해진 시각에 쓰러뜨리지

못하면 지각으로 인한 배드엔딩으로 이어지며 일본판과 북미판이 약간의 로컬라이즈 요소로 변화가

존재합니다. 총 6개의 스테이지 구성이 존재하고 패턴 공략형 보스가 있으며 슈퍼패미컴의 초기작 치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ANO시미즈씨의 일러스트 패키지가 인상적이기에 수집가들에게

사랑받는 게임 지지마라 마검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성인용 슈팅게임 스팀 하츠(Steam Hearts)의 추억

스팀하츠

스팀하츠라는 게임은 1994년 PC98용으로 처음 출시되어 18금 성인용 종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탄생했습니다.

당시에는 성인용의 게임 규제가 없던 시절이라 가장 노골적인 장면들이 있었지만 현대에 이식된 PC엔진용과

세가 새턴용은 대부분 전연령 삭제 버전이지만 미묘하게 가리거나 암시적인 장면 및 음성으로 에로티즘을

대체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버전이 많아 각자 즐긴 버전에 대한 그래픽 차이와 기억되는 장면도 다르기에

소문으로만 전해져 오는 내용들과 제가 플레이 한 1998년의 세가 새턴버전을 기준으로 비교하여

스팀 하츠가 어떤 게임이었는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탑뷰 성인용 액션 RPG 코브라 미션 패닉 인 코브라 시티

코브라 미션 패닉 인 코브라 시티

코브라 미션 패닉 인 코브라 시티는 1991년 PC-98용 코브라 미션을 컨버전한 작품으로 탑뷰 시점의 액션과

RPG요소를 혼종하여 탐험 및 전투 그리고 아이템을 수집하며 이벤트를 보는 게임입니다.

당시 많지 않았던 성인 콘텐츠로 화제가 된 작품이지만 한국에서 한글판을 쌍용에서 정식으로 수입해서

출시하면서 성인요소들을 편집된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고립된 도시 코브라 시티에서

보스 4명을 각 지역에서 처치하여 최종 보스 카이저를 물리치는 것이며 처음 접하면 난해한

전투 시스템을 가진 코브라 미션에 대한 개인적인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PC-98 엘프사의 초기작 핑키 퐁키 – 뷰티풀 드림

핑키 퐁키 - 뷰티풀 드림

핑키 퐁키라는 게임은 1989년 일본의 ELF사에서 출시한 성인용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로 당시의

일본 PC플랫폼의 다양한 기종으로 발매된 게임입니다. 게임의 타이틀에서도 게임을 잘한다고 해서

자신만만하게 실제로 유혹이 잘되진 않으며 ELF사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게임이기에 간단한 선택지 기반 연애 시뮬레이션이며 각 시나리오에서 여성 캐릭터와

대화와 행동을 선택하여 만족도를 올려 원하는 장면을 보는 게임이지만 완벽한 선택 시퀀스를

발견 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고전 방식의 플레이 방식입니다.

같은날 출시를 했지만 핑키 퐁키는 뷰티풀 드림, 트와일라이트 게임즈, 배틀 러버스라는 3가지

버전이 존재하며 오늘 이야기 할 게임은 뷰티풀 드림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JRPG 에도 막말 강림전 오니(幕末降臨伝 ONI)

막부 강림전 오니

막말 강림전 오니라는 게임은 일본 역사에서 에도 막부 체제의 말기를 다루며 판도라박스에서

개발한 게임입니다. 시리즈로는 7번째 작품으로 바로 전 작품인 귀신강림에서 670년 뒤의 세계를

다루고 있으며 일부 세계관과 등장인물이 이어집니다. 게임의 테마가 에도시대를 그리고 있기에

신선조나 사카모토 료마같은 역사 속 인물이 등장하기도 하고 요괴/영혈/신검/고대 종족같은 것이

결합되어 역사극의 재현이라기 보다 정치적 혼란과 전쟁뒤에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있었다는

테마를 가지고 판타지화 한 JRPG입니다. 기본 구조는 드래곤 퀘스트 계열이지만 오니만이 가진

독특한 재미가 있었던 게임 막말 강림전 오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리기반 낚싯대 그랩플링 플랫포머 우미하라 카와세(SFC)

우미하라카와세

우미하라 카와세라는 게임은 1994년 슈퍼패미컴으로 출시된 물리 기반의 낚싯대로 그랩플링 액션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퍼즐 플랫폼 게임입니다. 주인공인 우미하라 카와세는 일본의 여학생이자 스시 셰프로

거대 물고기, 해산물 괴물이 우글거리는 기묘한 세계에서 출구문을 찾아 탈출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딱히 스토리 설명이 없기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내러티브가 되는 게임이며 후속작 중에서

우미하라 카와세 플레쉬가 그나마 서사를 강조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시리즈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숨겨진 출구나 루트 분기를 통해 스테이지 순서가 달라지거나 엔딩 종류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시리즈의 첫 작품이었던 우미하라 카와세 슈퍼패미컴 버전에 대한 이야기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일본에서만 발매된 크로스오버 전술RPG 남코 x 캡콤(남코 크로스 캡콤)

남코 크로스 캡콤

남코 크로스 캡콤이라는 게임은 2005년 양사의 캐릭터 200명 이상이 총출동하여 펼쳐지는

크로스 오버 전술 RPG로(슈퍼로봇대전같은 게임)플레이스테이션2 전용으로 일본에서만 발매되어

당시에는 플레이 하고싶은 사람은 구매 대행업체에서 구매하여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었던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명작과는 거리가 먼 게임이지만 좋은 캐릭터 게임이며 생각보다 상당히

긴 플레이 타임과 스토리의 설명 부족, 지루한 전투 시간, 자유로운 캐릭터 사용이 안되는등

당시 정보도 부족하고 이런 게임인지 몰랐기에 뭔가 답답했던 그 때의 심정을 정리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THE SIMPLE2000 VOL105 메이드복과 기관총

메이드복과 기관총

더 심플2000시리즈 중 VOL.105번째 게임 메이드복과 기관총이라는 게임은 PS2로 출시된

1인용 저예상 3인칭 액션 게임으로 메이드이자 안드로이드 ‘유우키’가 시간 여행을 통해서 어린 시절의

주인을 지키는 제목 그대로의 모습과 황당한 상황이자 소재를 진지하게 끌어가는 컬트작품입니다.

캐릭터성이나 아이디어는 좋지만 기본 전투나 시스템은 그 당시 인디게임보다 못하지만

심플시리즈가 가진 짧은 구성의 게임을 싼 가격으로 새로운 도전들을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싸고 기묘한 게임들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건슬링거 게임들을 만들었던 Rideon이

제작한 메이드 + 총 + 타임패러독스와 거대로봇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서브컬쳐게임에 대한

소개와 당시의 추억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타이토의 인터랙티브 무비 LD게임 타임갈(Time Gal)

타임갈

타이토의 울프팀 +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개발한 타임걸은 지금은 인터랙티브 무비라는 장르로 유명한

게임이지만 당시에는 생소한 장르였던 진행 상황을 보면서 타이밍에 맞춰 조작을 하고 관찰하며 관여하는

드래곤즈 레어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또한 미소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도 독특하고 셀화로

이루어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레이저 디스크(LD)인터랙티브 무비 QTE게임의 원형으로서 게임성으로는

그저 암기와 시행착오 의존도가 높은 게임이며 당시에는 고품질 애니메이션이 게임화 된 몇 없는

게임이었기에 인상깊었던 게임입니다. 지금은 스위치와 스팀으로 LD게임컬렉션 또는 HD리마스터가

나왔지만 오늘은 원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악명높은 액션 실력 판독기 ‘패미컴 마계촌(Makaimura)’

악명 높은 패미컴 마계촌 버전

마계촌(원제 Makaimura, 북미 Ghosts’n Goblins)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85년 캡콤에서

아케이드 버전으로 발매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1986년에 패미컴 버전으로 이식한 버전입니다.

이 게임이 캡콤의 최고 악명 높은 고난도 액션의 대표작이지만 패미컴 버전이 아케이드 버전보다

더 어렵고 말도 안되는 액션 실력판독기가 된 이유는 당시 캡콤에선 아케이드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었기에 인기 작품들을 패미컴으로 직접 이식할 여력이 없어 패미컴 전문 외주 개발사 마이크로닉스가

이식을 작업을 하게 되어 태어나게 된 작품 패미컴 버전의 마계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타이토 액션 RPG 플랫포머 카다쉬 – Cadash 아케이드판

카다쉬

고전 게임인 카다쉬는 1989-1990년에 타이토가 발매한 액션 RPG 플랫포머 게임이며 과거에는 아케이드에서

개인적으론 플레이를 해보지 못하고 PC엔진, 세가 제네시스로 발매한 버전만 해봤던 고전 명작 게임입니다.

그 당시 이런 구조로 경험치나 레벨 및 장비 구매를 하는 RPG요소와 플랫포머 액션이 결합된 게임이 많지 않았기에

상당히 인상적으로 기억되는 게임이며 최대 동시 4명 플레이와 콘솔판은 PC엔진은 4인인데 세가판은 2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는 아케이드 버전이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플레이 해본 경험과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코나미 횡스크롤 액션과 탑뷰RPG탐사 월풍마전(月風魔伝) 리뷰

월풍마전

월풍마전이라는 게임은 일본 내수 전용이었기에 대부분이 잘 모르고 플레이를 하지 못했던

1987년 코나미의 작품입니다. 게임은 2D횡스크롤 액션과 1인칭뷰의 씬, 탑뷰 맵 탐색등 여러 시점이

섞인 실험적인 작품이며 이후에 월풍마전 : 불멸의 달이라는 게임이 신작으로 2022년에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인 설정은 천년 만에 용골귀가 부활하여 지옥의 봉인이 풀리고 최초의 풍마가 용골귀를 멸한 이후

지옥을 감시하는 월지 일족이 오랜 세월에 걸쳐 지옥을 지키고 있었으며 27대 당주(주인공 월풍마)가 이 변의

월흉을 척결하기 위해 지옥에 잠입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양한 액션 구조와 RPG요소등이 섞인 독특한 고전 게임 ‘월풍마전’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해볼까 합니다.

도키메키 메모리얼 드라마 시리즈 VOL1~3 이야기

무지갯빛 청춘

두근두근 메모리얼 드라마 시리즈는 본편의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한 취향의 히로인을 공략하는 방식이

아닌 각 볼륨마다 정해진 히로인과 주제에 맞춰 드라마틱하게 스토리를 더 깊게 재구성한 파생작품으로

처음에는 13명의 주인공마다 제작할것으로 예상되어 충격을 받은 작품이지만 다행이도 3부작이 끝으로

1편은 축구부, 2편은 밴드부, 3편은 졸업을 앞둔 시오리 중심의 청춘드라마입니다.

각 편의 메인 히로인과 관련 인물들에게 초점을 맞추었기에 스토리를 따라가며 이벤트와 미니게임을

즐기는 어드벤처 성격이 강하며 각각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해준 드라마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미친질주의 드라이빙 액션 크레이지 택시 콘솔 버전

크레이지 택시

크레이지 택시라는 게임은 1999년 아케이드 게임 시장에 나온 이후 드림캐스트로도 발매한 작품으로

이후 2001년에 PS2로도 이식되어 출시한 작품입니다. 게임은 레이싱 게임이라기 보다는 미친듯이 질주하여

손님을 태워 목적지에 데려다 주는 간단한 목표를 가지고 규칙없이 적극적으로 난장판을 만들며 도착만하면

무엇이든 용서가 되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아케이드 버전이 가장 완성도가 높으며 드림캐스트까진

꽤나 이식을 잘했지만 PS2에서는 조금 아쉬움을 보이며 오늘 이야기 할 콘솔버전은 PS2버전을 기준으로

무엇이 다르고 아쉬운 부분이 무었이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팔콤의 마지막 PC패키지 RPG 쯔바이!!(Zwei!!)에 대한 추억

쯔바이!!

팔콤의 마지막 PC패키지 쯔바이는 액션RPG 게임으로 피피로와 포크루라는 두 주인공과 펫을 선택하여

마을의 보물인 여신상들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그린 게임입니다. 겉으로는 가벼운 소동극처럼 보이지만

점차 전설, 신전, 수수께끼의 인물들이 얽혀 팔콤 특유의 밝은 톤과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모험의 서사를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 일본에선 2001년에 윈도우로 나왔으며 한국에서는 2002년이 되서야

한국어 정식 발매를 하였으며 이후 PS2, PSP, 그리고 2018년에는 스팀으로 발매된 게임 ‘쯔바이!!’에 대한

그 시절 기억과 정보들을 정리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SFC 여자 프로레슬링 시뮬레이션 슈퍼 레슬엔젤스 이야기

슈퍼 레슬엔젤스

슈퍼 레슬엔젤스라는 게임은 슈퍼패미컴으로 발매한 여자 프로레슬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본적인

선수 육성과 카드식 선택으로 이뤄지는 대전과 연출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여성 레슬러들을

관리하고 훈련시키며 경기를 치르는 방식의 시뮬레이션이며 시리즈 전통적인 세계관은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와 챔피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일반적으로 액션이 아니기 때문에

카드 방식으로 기술을 선택해서 경기를 해야 하며 던지기, 관절기, 타격기, 공중기술, 특수기술등

점차 시합 결과에 따라서 포인트를 얻어 능력치를 강화하거나 기술 습득등으로 성장시키는 매력적인

게임 ‘슈퍼 레슬엔젤스’에 대한 정보와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세가새턴의 첫 건담 게임 기동전사 건담(1995)

기동전사 건담

세가새턴으로 발매한 기동전사 건담이라는 게임은 일본 전용 발매 작품으로 세가의 콘솔 게임기에서는

처음 발매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타이틀입니다. 기본적으로 2D횡스크롤 액션+슈팅이지만

단순하게 좌우 진행형이 아닌 모빌 슈트의 조종 감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건담을 기준으로 라인처럼

바라보는 적과 바깥쪽 원거리 록온 공격(게임 명칭으로는 뉴타입 공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시대에 3D기술이 없었던 것이 아니지만 실시간 3D가 아닌 프리렌더링(3D를 이미지로 렌더링)으로

표현하였으며 CD매체이기에 애니메이션들도 삽입되어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쉽게 이해가

가능한 작품입니다. 오늘은 일년전쟁의 매력을 잘 표현한 기동전사 건담 세가새턴판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N64 에반게리온 역대GOAT 액션 게임 신세기 에반게리온64

n64 신세기 에반게리온

닌텐도64용으로 발매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반다이가 개발한 액션 게임으로 원작의 주요 전개를

미션형으로 따라가며 에바를 직접 조종하는 전투와 QTE액션, 리듬게임같은 미니게임 구성이 섞인

작품입니다. 에반게리온 게임 중에서도 거의 드물게 실제로 에바를 조종하는 액션게임이며 스토리에서

원작 사건을 미션 단위로 재현하며 흘러갑니다. 하지만 닌텐도64의 스펙이나 카트리지 한계로

음성이나 2D애니메이션같은 연출이 적으며 나름 당시 기준에선 멋진 연출이나 원작의 재현도가

높은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스토리 모드와 시뮬레이션 모드로 나눠지고 스토리 모드에선 사도전 같은

전투와 특수 작전형 미션이 나오며 시뮬레이션 모드는 좋아하는 파일럿을 선택하여 적을 쓰러뜨리며

제한 시간안에 얼마나 많이 처치 했는지 점수 경쟁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관한 게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길거리 농구와 격투를 혼합한 더 바스켓 1 on 1 게임

the basket 1 on 1

1 on 1이라는 게임은 슬램덩크 만화의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님이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당하여

만들어진 3D 길거리 농구와 격투 하이브리드 게임입니다. 게임은 하프코트로 진행되며 2라운드 동안

11점에 먼저 도달하면 승리하며 수비일 경우에 스틸하거나 오프더 볼을 가져가면 공수가 바뀝니다.

3D그래픽이지만 컨트롤은 마치 2D격투 게임의 커맨드와 유사하고 직관적인 조작과 다양한 캐릭터와

특수기를 활용한 매력적인 연출, 그리고 이노우에님의 슬램덩크와 유사한 세계관등 익숙해질수록

화려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농구게임입니다. 순간적인 판단과 결정력으로 승부하는 아케이드 느낌이

들며 실력차이가 날수록 압도할 수 있는 재미를 가진 1대1 농구의 결정체 1 on 1에 대한 정보와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