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엔진 선소프트의 애니기반 횡스크롤 액션 시티 헌터 게임

시티 헌터 게임

시티 헌터는 1983년 단편으로 시작된 호조 츠카사의 일본 하드보일드 액션 만화 원작으로

속물 근성과 여자를 밝히지만 결국 정의를 위해 싸우는 밉지 않은 주인공 ‘료’가 사건을 해결하는 매력적인

세계관의 IP입니다. 이것을 1990년 3월 2일 플라이트 플랜이 개발하고 선소프트가 유통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제작한 작품이자 시티헌터의 유일한 가정용 게임이며 횡스크롤 액션과 약간의 대화 수집과 탐색이 섞여 개발되었고

게임 자체의 플레이도 짧은 편이며 엄청난 시티헌터의 매력을 살리진 못했지만 평범하지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라이선스 게임 ‘시티헌터’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과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캡콤의 탈의마작 마작학원 졸업편 이야기

마작 아카데미(마작 학원)

마작학원 졸업편이라는 게임은 1988년 아케이드로 발매된 2인 대전 탈의 마작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마작학원의 학생이 되어 9명의 미녀 강사와 대결하여 승리할 때마다 상대의 옷을 벗기고

H버튼 연타로 에로틱한 장난을 칠 수 있는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캡콤의 경영난 시기였던

그 시절 프로듀서 오카모토 요시키가 당시 흔했던 탈의 마작 PC소프트에서 영감을 받고 회사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차후 허락을 구했으나 캡콤의 이미지 타락 우려로 다른 명의로 출시되었고

하루에 2만엔을 기록하며 대히트 하고 총 17,000대를 판매하여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발매할 수 있었던

캡콤을 살린 게임 마작 학원 졸업편에 대한 정보를 모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연애시뮬레이션과 전투를 섞은 어드벤처 사쿠라대전 -뜨거운 열정으로-

사쿠라대전 - 뜨거운 열정으로-

사쿠라대전 뜨거운 열정으로 라는 게임은 세가 새턴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연애 시뮬레이션과

전투 요소를 섞은 드라마틱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1996년을 시작으로 새턴, 드림캐스트, PC로 이식되고

PS2로 정식 발매되면서 한글화가 되었으며 리메이크와 함께 시리즈의 최신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사쿠라 대전 입문작품으로 많은 신규유저를 끌어들였습니다. 게임은 어드벤처 파트와

시뮬레이션 전투 모드를 번갈아 가며 진행하는 구조이지만 평상시에는 연애와 대화 혹은 미니게임 같은

파트들로 진행됩니다. 또한 PS2리메이크에서는 연쇄 이벤트나 신규 CG, 개선된 UI등 나름 현대적으로 변했던

사쿠라대전 -뜨거운 열정으로에 대한 추억과 플레이 후기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월하의 야상곡을 해금하기 위한 PSP 악마성 드라큘라 X크로니클 이야기

악마성 드라큘라 x 크로니클

PSP로 발매한 악마성 드라큘라 x 크로니클은 2.5D 악마성 드라큘라 x 혈의 윤무곡과 PC엔진판,

그리고 월하의 야상곡(PS1 리마스터)을 포함하여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타이틀로

당시 예약 구매로도 쉽게 구하지 못하여 일반 가격 보다 더 높은 고가에 거래가 되던 게임이었습니다.

3작품 수록으로 인해 압도적인 볼륨감과 시리즈 변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점 그리고 분기 루트와

재플레이성, 평균 메타크리틱 점수 80점대 이상을 기록했고 단순히 리메이크가 아닌 악마성 시리즈의

역사적 흐름을 담은 컬렉션으로 기억되고 있는 PSP 악마성 드라큘라 x 크로니클에 대해 추억 + 기억을

더듬어 가며 정리해볼까 합니다.

시네마틱 액션RPG 소설원작 패러사이트 이브 시리즈 3종의 이야기

패러사이트 이브

패러사이트 이브라는 게임은 1998년 스퀘어가 아직 에닉스와 합병하지 않았을 시절 등장한 시네마틱

액션RPG로 세나 히데아키의 SF호러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어 2편에선 액션 어드벤처, 3편에선

3인칭 TPS 스타일의 어드벤처까지 다양한 장르 및 시스템을 변화했지만 점차 판매 부진으로 시리즈가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아야 브레어라는 매력적이고 강인한 노무라 테츠야의 일러스트와

SF호러 요소, 그리고 반전 스토리가 즐거운 게임이며 엔딩 분기, 챌린지 매력적인 세계관등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는 시리즈이지만 PS1편의 끝무렵에 나와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게임

‘패러사이트 이브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를 남길까합니다.

슈퍼패미컴 현지화 야구게임 1994 한국프로야구 이야기

슈퍼패미컴 한국프로야구

한국프로야구라는 게임은 1994년 현대전자와 자레코(실제 개발은 토세)가 합작으로 출시한

슈퍼패미컴의 야구 게임으로 원래의 게임 베이스는 슈퍼 3D베이스볼을 한국프로야구로

현지화하여 1993년의 시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의 실제 팀과 선수를 구현한 것으로는

최초의 야구게임입니다. KBO의 당시 팀이었던 해태, OB, 빙그레(현재는 한화)등 그 당시의

슈퍼스타들과 한국 유명 구장인 잠실, 사직, 무등 구장을 지원하며 패넌트 레이스와 개막전, 올스타전,

청백전과 팀 에디트등을 지원하며 2인플레이나 관전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는 충격적인 타이틀이지만 지금도 관심없는 사람은

이런 게임이 있었는줄 모르는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추억담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슈퍼패미콤과 PS1의 제4차 슈퍼로봇대전의 추억과 비교

제4차 슈퍼로봇대전

사람에 따라 슈퍼로봇대전의 입문이 모두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제 4차 슈퍼로봇대전이

가장 많이 플레이를 했기에 매우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기본적인 시나리오와 맵 구조는 거의 같고

연출이나 속도, 편의성이나 해상도 및 컬러 향상, 선명한 컷씬이나 일부 인터페이스의 구성과 파일럿의

음성이 수록된 PS1버전은 큰 변화였고 기체의 성능이나 슈퍼계/리얼계의 성향 차이나 매회 행동 선택으로

회피,방어, 반격을 선택할 수 있게 된 부분이나 맵에 숨겨진 요소등 가장 인상깊은 게임이었습니다.

오늘은 제 4차 슈퍼로봇대전의 이야기와 PS1으로 이식된 스크램블 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볼까 합니다.

완성도에 비해 저조한 흥행 PS2 버추어 파이터4 에볼루션의 추억

버추어파이터4 에볼루션

버추어파이터4 에볼루션이라는 게임은 아케이드 버전에서 싱글 플레이 요소를

대폭 강화한 작품으로 퀘스트 모드와 신캐릭터가 추가되어 PS2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한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한글판이 발매된 게임입니다. 특히 퀘스트

모드에서는 가상의 게임센터를 돌며 실제 유명한 철인(유명 플레이어)의 500명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인공지능 대전기능과 파이트 머니를 벌어 캐릭터의 커스터 마이징을 하고

게임센터를 제패하는 느낌을 잘 살린 타이틀입니다. 버추어 파이터가 콘솔기기로 이식된

게임 중에서 가장 최고의 이식 작품이며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버추어파이터4 에볼루션’에

대한 회상과 감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코나미의 1985년 아케이드 런앤건 액션 게임 그린베레(Green Beret)

그린베레

그린베레라는 게임(북미 제목은 Rush’n Attack)은 기본적으로는 칼 위주의 근접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런앤 건 액션 게임으로 처음 아케이드용으로 등장 이후 패미컴으로 이식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미군의 특수부대인 그린베레의 스티브 벤을 플레이하게 되고 임무는 적군 기지에

대놓고 들어가 사형 직전에 놓인 포로를 구출하는 것이 목적이며 총 4스테이지를 돌파하면 끝이나는

단순한 방식의 게임이었습니다. 구성은 단순했지만 군사 기지, 미사일 기지, 비행장과 같은 배경이나

처형 연출이 더해져 당시 기준에선 꽤나 시니컬하고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액션 게임이었으며

간단하지만 흥미진진 했던 그린베레의 플레이를 회상하며 정리해볼까 합니다.

추억의 고전 SRPG 용의기사2(Flame Dragon2)의 추억

용의기사2

원래 제목은 Flame Dragon2 : Legend of Golden Castle로 한국에서는 용의기사2로 알려진 타이틀의

이 게임은 1990년대 후반 대부분의 PC게이머들에게 엄청난 인상을 주었던 고전 전략 RPG입니다.

대만의 한당이라는 게임사의 대표 게임으로서 그 당시에는 재미있게 즐겼지만 개인적으로는 의문이

드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실제로  재미있었던 게임인지 아니면 비교대상이나 장르가 희귀했기에 특별했는지

혹은 실제 시스템, 플레이 방식, 매력과 특징들이 확연한 차별점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생각이 잘 나지 않아

플레이를 다시 해보면서 그 때 느꼈던 감정과 현재의 생각을 정리해보려합니다.

추억과 기억이 다른 B급 성인유머 FPS 듀크뉴켐3D

듀크뉴켐3D

듀크뉴켐3D라는 게임은 1996년도 MS-DOS용으로 나온 1인칭 슈터 게임으로 그 당시에는 꽤나 선정적이고

패러디와 B급 유머로 둠 이후 세대에서는 FPS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되는 게임입니다.

폭력성이나 여성의 상업적인 표현 문제등 논쟁이 늘 붙어다녔으며 다수의 콘솔판으로도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플레이는 일직선 진행에 가까운 스테이지형 구조이지만

맵 구조가 복층으로 되어 있기에 탐색을 해야 하며 다양한 우회 경로와 비밀방, 카드키나

스위치를 이용해 새로운 구역으로 진행됩니다. 점프나 앉기, 수영같은 조작들도 그 당시에는

상당히 입체적인 이동을 구현했으며 상황에 맞는 무기 놀이가 인상적인 게임

‘듀크뉴켐3D’에 대해 그 당시 플레이와 현재의 생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패미컴 미스터리 추리 어드벤처 미시시피 살인사건

미시시피 살인사건 게임

패미컴으로 발매한 미시시피 살인사건이라는 게임은 액티비전의 추리 어드벤처를 자레코가

라이센스를 통해 이식한 탐정 어드벤처 게임으로 미시시피 강을 항해하는 유람선 안에서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게임입니다. 난해한 설계와 불친절한 UI로 당시에는 똥 게임취급을 받았지만

후대에는 거의 없는 추리 미스터리 어드벤처를 만들었다는 것에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패미컴 팩으로 실제 그 시절에 플레이를 해봤지만 당시에는 일본어를 모르고 대체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지 알 수 없고 함정에 사망만 하여 그만두었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해보니 재미있었던 게임

‘미시시피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카우보이 비밥 PS2 액션 카우보이 비밥 추억의 야상곡

카우보이비밥 : 추억의 야상곡

카우보이 비밥은 PS1에서 스타폭스 같은 스타일에 스킨만 소드피시로 바뀐 게임이 있었고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것은 PS2의 카우보이 비밥 : 추억의 야상곡이 그나마 액션으로 나와주어 할만했던

게임이었습니다. 한국이나 해외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기에 글쓴이 같은 게임에 미친 사람들만

해외 구매대행으로 구매를 하여 플레이 했거나 혹은 미래에 이런 게임이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되어

에뮬레이터로 플레이 해봤을 게임입니다. 당연히 일본 내수용 게임이기에 일본어 밖에 없으며 지인으로 부터

‘카우보이 비밥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고 충격받아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PC98의 높은 완성도 성인 에로게임 RPG 란스4 – 교단의 유산

란스4 교단의 유산

란스4 교단의 유산이라는 게임은 1993년에 등장한 란스 세계관의 4번째 작품으로 PC98버전이 존재하고

1997년에는 윈도우95의 이식판도 등장했던 인기 작품 중 하나입니다.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본격적으로 정리되는 작품이기에 세계관의 입문편으로도 중요하게 언급되는 게임이며,

그 시절에는 상당히 높은 완성도의 픽셀 아트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연출이나 음악등이 크게 호평되었습니다.

세계관을 한 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넓은 월드맵이나 교단의 유산이라는 테마 그리고 커스텀 4마녀의

첫 등장등 시리즈의 기초와 설정들을 체험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3편으로 입문하여 4편을 통해

계속 시리즈를 플레이 하게 했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MSX 액션 RPG 남코 아케이드 ‘드래곤 버스터’에 대한 추억

드래곤 버스터

드래곤 버스터라는 게임은 원래 아케이드에서 시작된 액션 RPG게임으로 지금 이야기 하려는

것은 가정용 MSX2로 이식버전 드래곤 버스터에 대한 것입니다. (실제 그래픽 차이가 심함)

남코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사이드뷰 액션 RPG형식이며 라운드 구조나 보스전투 같은 설계는

오락실 원작의 구조와 비슷하지만 MSX2로 이식된 버전에서는 스크롤 대신 화면을 전환하여

패턴으로 나눠진 동굴을 탐색하는 등의 차이점과 그래픽의 픽셀 수 및 아무래도 실제 기기의

스펙상의 이유로 느낌이 다른 ‘드래곤 버스터’에 대한 그 당시 MSX2를 플레이 했던 감각과

다시 에뮬레이터로 플레이 했던 감각등을 모두 정리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추리 어드벤처 이브 버스트 에러 PC-98 18금 게임 이야기

이브 버스트 에러 PC98

이브 버스트 에러라는 게임은 1995년에 C’s Ware가 개발한 성인 추리 어드벤처,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이브 버스트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두 명의 주인공 구조로 미스터리와 고전 신스 음악 그리고

탐색 플래그 시스템 및 특유의 개그 코드와 재미있는 스토리가 특징이지만 시스템이나 게임의 플레이가

너무나 옛날 게임 방식인 게임입니다. 게임은 PC-98용 외에는 대부분 성인 요소가 완화되거나 삭제되어

원작만의 매력(?)을 다른 플랫폼에서 나온 게임에선 스토리의 재미로만 느껴야 하며 또한 오리지널 원작은

다른 언어가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으며 플레이 했던 이브 버스트 에러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슈퍼패미콤 액션RPG게임 검용전설 야이바(剣勇伝説YAIBA)

검용전설 야이바

검용전설 야이바라는 게임은 현재로서는 명탐정 코난으로 잘 알려진 아오야마 고쇼의 만화 원작으로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수입 및 출시를 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에는 발매했는지도 몰랐던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액션RPG와 격투 요소가 섞인 형태로 필드 탐색과 실시간 전투 그리고 스페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또한 탑뷰 형식의 게임에서는 점프가 들어간 것도 독특한 부분입니다. 돈을 모아서

지도나 시계, 회복 아이템이나 부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동료 캐릭터 혹은 동물형 파트너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여 자유롭게 느껴졌 매력적인 JRPG ‘검용전설 야이바’에 대한 추억담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고전 게임 타이토의 비행 시뮬레이션 탑 랜딩 리뷰

탑 랜딩

탑 랜딩이라는 게임은 1988년 타이토가 제작한 아케이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거대한 모션 캐비닛과

당시 기준으로는 충격적인 3D 폴리곤 그래픽으로 착륙이라는 행위만으로 게임을 제작하여 아케이드에서

체감형 게임이 어떻게 몰입감을 극대화 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미드 나이트 랜딩의 후속작이면서 타이토 에어 시스템의 첫번째 작품이며 거대한 콕핏형 체감 캐비닛과

유압식 모션 그리고 실제 여객기의 계기판 구성을 통해서 비행기 조종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으며

그 당시에 한국에서 오락실에서 찾아보기 힘들었기에 한 참 지나고 나서야 마메같은 에뮬 머신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게임 ‘탑 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비운의 PS2 콘솔게임 갓핸드에 대한 회고

B급계의 괴물 갓핸드

갓 핸드라는 게임은 캡콤 산하의 클로버 스튜디오(뷰티풀 죠, 오카미 제작사)에서

제작한 3D액션 게임으로 B급 개그 센스와 만화 같은 연출, 강한 타격감과

독특한 조작 시스템. 그리고 높은 난이도를 특징으로 하며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명성을 얻은 매니아 게임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 진이 우연히 얻은 ‘갓 핸드’라는

신의 손으로 악마들과 싸우는 스토리를 코믹하고 패러디 가득한 분위기로 이끌어내며

주 무기는 주먹, 방어 없이 회피와 스웨이가 핵심 조작입니다.

독특한 조작은 진입장벽이 되지만 숙련이 되면 쾌감이 극대화 되고 100개가 넘는

스킬을 조합해가며 콤보를 만드는 시스템, 가드 브레이크나 날리기, 대미지가 강한

특수기를 상황에 맞게 꾸미는 재미가 있었던 갓 핸드에 대한 회고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고전 던전 전략 RPG Busin : Wizardry Alternative

부신 : 위자드리 얼터네이티브

부신 위자드리 얼터네이티브는 2001년 일본 PS2로만 출시한 1인칭 던전 크롤링 RPG로 위자드리 시리즈를

바탕으로 Racjin에서 개발하였으며 Atlus가 퍼블리싱한 게임입니다. 영어판의 제목으로는

Wizardry : Tale of the Forsaken Land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콘텐츠가 일본판과 차이가 있기에

매니아층에서는 원작인 일본판을 독자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게임의 무대는 대자앙 ‘플래시’ 이후 회복 중인 설원 도시 두한에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도시에

도착하여 던전 깊숙한 비밀과 미궁의 정체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던전 탐험과 파티 시스템이

주된 핵심인 게임이며 NPC와의 상호작용, 영입 가능한 동료 캐릭터와 던전 내 사건들을 통해서

분위기있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게임 ‘부신 : 위저드리 얼터네이티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