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컴 미스터리 추리 어드벤처 미시시피 살인사건

미시시피 살인사건 게임

패미컴으로 발매한 미시시피 살인사건이라는 게임은 액티비전의 추리 어드벤처를 자레코가

라이센스를 통해 이식한 탐정 어드벤처 게임으로 미시시피 강을 항해하는 유람선 안에서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게임입니다. 난해한 설계와 불친절한 UI로 당시에는 똥 게임취급을 받았지만

후대에는 거의 없는 추리 미스터리 어드벤처를 만들었다는 것에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패미컴 팩으로 실제 그 시절에 플레이를 해봤지만 당시에는 일본어를 모르고 대체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지 알 수 없고 함정에 사망만 하여 그만두었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해보니 재미있었던 게임

‘미시시피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카우보이 비밥 PS2 액션 카우보이 비밥 추억의 야상곡

카우보이비밥 : 추억의 야상곡

카우보이 비밥은 PS1에서 스타폭스 같은 스타일에 스킨만 소드피시로 바뀐 게임이 있었고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것은 PS2의 카우보이 비밥 : 추억의 야상곡이 그나마 액션으로 나와주어 할만했던

게임이었습니다. 한국이나 해외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기에 글쓴이 같은 게임에 미친 사람들만

해외 구매대행으로 구매를 하여 플레이 했거나 혹은 미래에 이런 게임이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되어

에뮬레이터로 플레이 해봤을 게임입니다. 당연히 일본 내수용 게임이기에 일본어 밖에 없으며 지인으로 부터

‘카우보이 비밥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고 충격받아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PC98의 높은 완성도 성인 에로게임 RPG 란스4 – 교단의 유산

란스4 교단의 유산

란스4 교단의 유산이라는 게임은 1993년에 등장한 란스 세계관의 4번째 작품으로 PC98버전이 존재하고

1997년에는 윈도우95의 이식판도 등장했던 인기 작품 중 하나입니다.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본격적으로 정리되는 작품이기에 세계관의 입문편으로도 중요하게 언급되는 게임이며,

그 시절에는 상당히 높은 완성도의 픽셀 아트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연출이나 음악등이 크게 호평되었습니다.

세계관을 한 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넓은 월드맵이나 교단의 유산이라는 테마 그리고 커스텀 4마녀의

첫 등장등 시리즈의 기초와 설정들을 체험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3편으로 입문하여 4편을 통해

계속 시리즈를 플레이 하게 했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MSX 액션 RPG 남코 아케이드 ‘드래곤 버스터’에 대한 추억

드래곤 버스터

드래곤 버스터라는 게임은 원래 아케이드에서 시작된 액션 RPG게임으로 지금 이야기 하려는

것은 가정용 MSX2로 이식버전 드래곤 버스터에 대한 것입니다. (실제 그래픽 차이가 심함)

남코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사이드뷰 액션 RPG형식이며 라운드 구조나 보스전투 같은 설계는

오락실 원작의 구조와 비슷하지만 MSX2로 이식된 버전에서는 스크롤 대신 화면을 전환하여

패턴으로 나눠진 동굴을 탐색하는 등의 차이점과 그래픽의 픽셀 수 및 아무래도 실제 기기의

스펙상의 이유로 느낌이 다른 ‘드래곤 버스터’에 대한 그 당시 MSX2를 플레이 했던 감각과

다시 에뮬레이터로 플레이 했던 감각등을 모두 정리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추리 어드벤처 이브 버스트 에러 PC-98 18금 게임 이야기

이브 버스트 에러 PC98

이브 버스트 에러라는 게임은 1995년에 C’s Ware가 개발한 성인 추리 어드벤처,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이브 버스트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두 명의 주인공 구조로 미스터리와 고전 신스 음악 그리고

탐색 플래그 시스템 및 특유의 개그 코드와 재미있는 스토리가 특징이지만 시스템이나 게임의 플레이가

너무나 옛날 게임 방식인 게임입니다. 게임은 PC-98용 외에는 대부분 성인 요소가 완화되거나 삭제되어

원작만의 매력(?)을 다른 플랫폼에서 나온 게임에선 스토리의 재미로만 느껴야 하며 또한 오리지널 원작은

다른 언어가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으며 플레이 했던 이브 버스트 에러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슈퍼패미콤 액션RPG게임 검용전설 야이바(剣勇伝説YAIBA)

검용전설 야이바

검용전설 야이바라는 게임은 현재로서는 명탐정 코난으로 잘 알려진 아오야마 고쇼의 만화 원작으로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수입 및 출시를 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에는 발매했는지도 몰랐던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액션RPG와 격투 요소가 섞인 형태로 필드 탐색과 실시간 전투 그리고 스페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또한 탑뷰 형식의 게임에서는 점프가 들어간 것도 독특한 부분입니다. 돈을 모아서

지도나 시계, 회복 아이템이나 부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동료 캐릭터 혹은 동물형 파트너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여 자유롭게 느껴졌 매력적인 JRPG ‘검용전설 야이바’에 대한 추억담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고전 게임 타이토의 비행 시뮬레이션 탑 랜딩 리뷰

탑 랜딩

탑 랜딩이라는 게임은 1988년 타이토가 제작한 아케이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거대한 모션 캐비닛과

당시 기준으로는 충격적인 3D 폴리곤 그래픽으로 착륙이라는 행위만으로 게임을 제작하여 아케이드에서

체감형 게임이 어떻게 몰입감을 극대화 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미드 나이트 랜딩의 후속작이면서 타이토 에어 시스템의 첫번째 작품이며 거대한 콕핏형 체감 캐비닛과

유압식 모션 그리고 실제 여객기의 계기판 구성을 통해서 비행기 조종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으며

그 당시에 한국에서 오락실에서 찾아보기 힘들었기에 한 참 지나고 나서야 마메같은 에뮬 머신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게임 ‘탑 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비운의 PS2 콘솔게임 갓핸드에 대한 회고

B급계의 괴물 갓핸드

갓 핸드라는 게임은 캡콤 산하의 클로버 스튜디오(뷰티풀 죠, 오카미 제작사)에서

제작한 3D액션 게임으로 B급 개그 센스와 만화 같은 연출, 강한 타격감과

독특한 조작 시스템. 그리고 높은 난이도를 특징으로 하며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명성을 얻은 매니아 게임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 진이 우연히 얻은 ‘갓 핸드’라는

신의 손으로 악마들과 싸우는 스토리를 코믹하고 패러디 가득한 분위기로 이끌어내며

주 무기는 주먹, 방어 없이 회피와 스웨이가 핵심 조작입니다.

독특한 조작은 진입장벽이 되지만 숙련이 되면 쾌감이 극대화 되고 100개가 넘는

스킬을 조합해가며 콤보를 만드는 시스템, 가드 브레이크나 날리기, 대미지가 강한

특수기를 상황에 맞게 꾸미는 재미가 있었던 갓 핸드에 대한 회고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고전 던전 전략 RPG Busin : Wizardry Alternative

부신 : 위자드리 얼터네이티브

부신 위자드리 얼터네이티브는 2001년 일본 PS2로만 출시한 1인칭 던전 크롤링 RPG로 위자드리 시리즈를

바탕으로 Racjin에서 개발하였으며 Atlus가 퍼블리싱한 게임입니다. 영어판의 제목으로는

Wizardry : Tale of the Forsaken Land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콘텐츠가 일본판과 차이가 있기에

매니아층에서는 원작인 일본판을 독자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게임의 무대는 대자앙 ‘플래시’ 이후 회복 중인 설원 도시 두한에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도시에

도착하여 던전 깊숙한 비밀과 미궁의 정체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던전 탐험과 파티 시스템이

주된 핵심인 게임이며 NPC와의 상호작용, 영입 가능한 동료 캐릭터와 던전 내 사건들을 통해서

분위기있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게임 ‘부신 : 위저드리 얼터네이티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국산 고전 초특급 SF코믹RPG EXP 엑설런트 포테이토

exp 엑설런트 포테이토

exp 엑설런트 포테이토라는 게임은 한국의 열림기획(1993-2021해체)에서 개발한

턴제 RPG로 탑뷰 형식을 가진 전형적인 JRPG스타일의 게임입니다. 본래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개발중이었지만 취소되며 MS-DOS로 발매되었고 요즘 게이머들이 본다면 마치 RPG만들기로

만들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전체적인 완성도는 떨어져 보일 수 있지만 시대적으로 상당히 독특한 세계관이나

동료를 모으거나 아이템을 수집해가며 그 시절의 유행하는 게임 스타일을 모두 담은 게임입니다.

지금은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레트로한 감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EXP 엑설런트 포테이토에 대한

그 시절의 플레이를 해본 사람으로서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트라이에이스 PS2숨겨진 ARPG 라디아타 스토리즈

라디아타 스토리즈

라디아타 스토리즈라는 게임은 독특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자유도 그리고 기사단, 요정족, 상인, 마법사, 시민까지

177명의 캐릭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스토킹하여 동료로 삼는 시스템과 단순히 NPC가 아닌

각자의 스케줄이나 이야기를 가진 생동감 넘치는 인물 구성이 강점인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1회성으로는

수많은 캐릭터들의 배경을 알아내거나 조합이 힘들며 자유로운 만큼 플레이 타임이 많이 소요되었던 게임이고

자신이 모은 동료중 전략적으로 파티를 편성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를 즐기는 부분도 매력적입니다.

또한 당시 기준으로 수채화 같은 텍스쳐 스타일과 대화 장면에서의 버스트 업 형태(바뀐 복장 그대로)의 연출 도입까지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를 더했고 유머스럽고 위트있는 대사도 게임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던 게임

‘라디아타 스토리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SRPG 호시가미 : 가라앉는 푸른 대지 PS1과 NDS버전 이야기

호시가미

호시가미 : 가라앉는 푸른 대지라는 게임은 일본의 MaxFive가 개발한 SRPG로 2001년 플레이스테이션1과

2007년 NDS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두 버전은 동일한 세계관과 기본 시스템을 공유하며 플랫폼에 따라

약간의 게임성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를 연상시키는 그래픽과

전통적인 턴제 전투와 격자형 맵을 사용하며 RAP시스템, 세션 시스템, 코인페이그 시스템, 신앙 시스템과

마치 파이어 엠블렘에서 보았던 캐릭터 영구 사망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 느꼈던 각각의 버전 차이와 평가 그리고 게임의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여 정보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PC엔진 ‘겐지통신 아게다마’ 플랫포머 런앤건 하이브리드 게임

겐지통신 아게다마

겐지 통신 아게다마라는 게임은 1991년 일본 PC Engine으로 독점 출시된 플랫포머/런앤건 하이브리드

게임으로 1990년대 초반 잠깐 반짝하고 사라진 만화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는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 자동 스크롤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겐지를

조종하여 슈퍼히어로 아게다마로 변신하며 싸우게 됩니다. 대부분 한국에서는 애니메이션도

PC엔진조차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알 수 없는 게임 중 하나이지만

그 당시 플랫폼 게임과 슈팅 게임의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 없었기에 독특한 게임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게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게임보이 명작 성검전설 : 파이널 판타지 외전

성검전설

게임보이로 발매한 성검전설은 일본 버전으로는 성검전설 -파이널 판타지 외전-이며

영문 제목으로는 파이널 판타지 어드벤처/미스틱 퀘스트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보이로 처음 구매하여 플레이 했던 타이틀이기에 상당히 애착이 가고

첫 성검전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타이틀이기에 많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파이널 판타지 외전으로 시작하였지만 성검전설이라는 독립 브랜드의 시작점이자

휴대용 액션 RPG의 기반을 닦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당시의 감성과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해

깊은 여운을 남긴 명작 ‘성검전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GBA명작 우주소년 아톰 : 아톰 하트의 비밀

우주소년 아톰 아스트로 보이 : 오메가 팩터

우주소년 아톰으로 잘 알려진 아스트로 보이 오메가 팩터는 세가의 히트메이커 스튜디오에서 2003년

GBA로 발매한 게임으로 테즈카 오사무 월드의 통합 유니버스이기에 블랙잭, 도로로, 레오, 불새등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기본적으로 횡스크롤 비뎃업 + 슈팅의 혼합 액션 게임입니다.

아동용 캐릭터 게임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평론가들의 극찬과 액션 명작이라는 평가에도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한 타이틀입니다. 현재는 레트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타이틀 중 하나로 테즈카 오사무 75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시작된 게임 ‘아스트로 보이 : 오메가 팩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