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만든 가슴 터치 상호작용 가슴터치 시뮬레이터
그냥 심심해서 제작해본 가슴 터치 시뮬레이터.
터치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 외에는 터치 횟수 정도만 들어간 프로젝트입니다.
뭔가 더 넣어볼까 했지만 의미도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여기까지만 만들었습니다.
HTML5로 웹상에서도 바로 실행됩니다.
Blog for games
그냥 심심해서 제작해본 가슴 터치 시뮬레이터.
터치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 외에는 터치 횟수 정도만 들어간 프로젝트입니다.
뭔가 더 넣어볼까 했지만 의미도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여기까지만 만들었습니다.
HTML5로 웹상에서도 바로 실행됩니다.
게임을 만들다 보면 오각형 형태로 된 스테이터스를 종종 보게되는데 그냥 도형 그리는 것이니까
쉽다고 생각하고 매번 까먹게 되어 필요한 순간에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게임에 따라서 크기나 스테이터스에 포함되는 내용도 다르기 때문에 기준이 되는 도형을 그리고
내부에 예쁜 라인과 성장에 따라 달라지는 오각형 그래프를 투명화 하는 기본적인 과정까지를
글로 남겨두고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알고리즘을 설명할까 합니다.
게임 제작에서 기초적으로 사용되는 파일관리 및 세이브파일을 만들거나 불러오는 기능이
필요한 이유는 항상 메모리에 저장을 하고 있을 수 없으며 게임이 끝이나면 메모리에서도 해제되기에
그동안 플레이를 했던 귀중한 데이터를 어디엔가 저장을 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항상 저장이 가능한 매개체가 HDD인 하드 디스크이며 그곳에 파일로 보관을 한다면 언제든지
다시 불러와 게임의 데이터를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파일관리 저장, 불러오기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게임메이커에서 제공하는 함수들을 보며
학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사실 너무나 간단하고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Document를 읽어보면 나오는 사실이지만, 초보자가
어떤 함수가 어떤 기능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기에 헤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임메이커 스튜디오2에서는 횡스크롤 혹은 종스크롤 게임을 제작할때, 배경을 강제 스크롤하여
원근감을 표시해야 할 때가 있는데, 게임메이커 스튜디오2에 내장된 함수들을 모두 파악하는 것이 어려워
가끔 까먹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잊어버렸을 때에 다시 복습겸 정리를 하고자 글로 남겨놓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게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픽, 음악, 시나리오, 이펙트 리소스
애니메이션, 인터페이스 디자인 , 과금 요소, 게임의 보상이나 레벨 디자인등 다양한 것을 모두 한 번에
“딸깍”하고 게임이 만들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되는 것 아닌가? 혹은
게임 제작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변 사람들은 “그렇구나 AI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겠구나”라고
끊임없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워낙 주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길래 너무 모르는 것 같아
그것이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오늘은 알기 쉽게 설명해볼까 합니다.
게임을 개발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시작을 하지만 대부분 무엇을 어떻게 해야 게임을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하거나 검색을 하여 찾아보곤 합니다. 게임을 만드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어렴풋 알고 있더라도
왜 힘든지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우며 완성하는 것도 쉽지 않은지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사람이 없고
직접 경험을 해보며 실패를 거듭하며 깨우치게 됩니다.
오늘은 1인 게임 개발이 왜 힘들고 어떤 부분들이 좌절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별로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 글은 혼자서 여러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시행착오와 경험에서 나온 글이며
모든 사람이 다 일괄적으로 이렇다는 것은 아닌 글이기에 참고용으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만드는 또 뱀서라이크 스타일의 게임은 좀 쉬울거라는 착각을 하며
만든 게임으로 총 7일간 고통 속에서 좌절하며 만든 게임입니다.
온라인 랭킹을 지원하며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작성 후 가입을 누르면 시작되며,
이미 가입이 되어있다면 로그인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니티 오류의 각종 디버그 메세지 해결 방법 모음집 유니티를 처음 공부하거나 아직 유니티의 문법이나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반드시 한번씩 보게 되는 각종 디버그 메세지들은 처음 읽어보면 대체 무슨 말인지 어떻게 해결 하라는 것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하나씩 다 찾아다니며 해결하기엔 시간이 너무나 많이 소모되는 불상사가 벌어집니다. 글쓴이 역시 너무나 시간을 … Read more
게임을 개발하려면 먼저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고, 과거 1990년대에 비해 무척 쉬워진 것은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게임 프로그래밍의 초기에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규칙들을 모두 외우고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지금 같은 디버그 모드가 있지 않았으며 문법 오류, 자동 완성, 구글을 통한 학습조차 없었기에
당시의 프로그래머들은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스크립트 부터 공부를 했던 글쓴이는 ‘*비교적*’ 문법이 쉬운 파이썬이나, 게임 메이커 스튜디오,
자바 스크립트등을 통해서 기본적인 흐름을 반복하면서도 지금도 제대로 원하는 코드를 짤 수 없었기에
문제가 무엇인지 고민을 하던 중 게임을 만들면서 게임 프로그래밍이 왜 어려운지 깨닫게 되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란? 게임메이커가 탄생한것은 1999년 마르크 오버마르스가 아니모라는 그래픽 도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처음에는 대학 강의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던 것이 점차 발전하여 게임개발 도구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는 시리즈가 점차 발전하여 요요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게임메이커 스튜디오2가 최신버전입니다. 게임메이커 스튜디오2는 게임 제작 통합 개발 도구 및 엔진으로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