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포스트 아포칼립스 디스맨틀 리뷰

디스맨틀 리뷰

디스맨틀이라는 게임은 10tons에서 개발 및 배급한 액션 어드벤처 생존 게임으로 2021년 11월 16일 출시했으며

종말 세상 이후의 배경에서 탐험과 제작, 전투 메커니즘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PC, Playstation, Xbox, Nintendo Switch, Mobile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디스맨틀의 인상적인 부분은

게임 세계의 거의 모든 물체가 자원으로 얻을 수 있고 해체를 통한 메커니즘으로 처음에는 지렛대로 시작하여

점차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고 복잡한 구조물을 해체하면서 성장하는 게임입니다.

또한 오픈 월드는 광대하고 비밀과 퍼즐 그리고 도전적인 전투들이 있으며 수색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디스맨틀은 다른 어떤 생존 게임과 다른지 플레이 후기를 남길까 합니다.

ThroneFall 포스트 아포칼립스 버전 라스트 아웃포스트 리뷰

라스트 아웃포스트

라스트 아웃포스트라는 게임은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전초 기지를 건설하고

방어하며 최소한의 기지 건설과 전략을 갖춘 게임으로 2025년 2월 7일 앞서 해보기로

스팀으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방식은 Tronefall과 비슷한 카피 게임처럼

느껴지며 일반적인 로그라이크와 타워 디펜스를 결합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1인 개발자 답게 미니멀리스트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균형이나 재생산성에 몰입도를 주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진행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비슷한 게임이 있으면 늘 비교를 당하게 되고 어떤 유니크한 특징이 있는지 혹은

라스트 아웃포스트만의 매력이 있는지 플레이를 통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오픈월드 FPS 스토커2 : 초르노빌의 심장부 리뷰

스토커2 초르노빌의 심장부

스토커2 초르노빌의 심장부라는 게임은 체르노빌 배제 구역을 배경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서바이벌 호러 FPS게임으로

스토커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발매는 2024년 11월 21일 발매되었으며 여러가지 결말로 이어지는 다양한 경로의

비선형 스토리와 최첨단 그래픽과 인공지능, 배고픔이나 수면 출혈, 방사능같은 다양한 몰입형 생존 메커니즘과

분위기로 현실감을 더해주며 오랜 기다림의 보상받은 듯한 높은 완성도와 사실적인 전투, 지역의 환경적인

이상증상등 놀라운 게임플레이를 보여준 게임입니다.

아쉽게도 Xbox시리즈와 PC로만 발매했으며 메타크리틱 점수나 앞으로의 패치등을 고려하여 PC쪽이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게임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에 대해 플레이 한 내용을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파 : 변화의 파도 리뷰

파:변화의 파도

진행을 할수록 점점 이번엔 어떻게 해결해야 할 까 라는 느낌보다는,

또? 어쩌라는 거야 대체…! 라는 느낌이 강하기에 공략을 찾아보거나 빨리

끝냈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지만 유저의 반응이나 이 게임에 기대하는 모습을

강화한 것이 아닌 매력적인 게임에서 평범한 게임으로 바뀐 듯한 모습은

오히려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중국 음식점에서는 중국 음식을 기대하는데,

그곳에서 햄버거, 피자, 한식을 더 판다고 그 음식점이 맛있는 가게라고

인식하지 않는 것처럼 원래 추구 하려던 방향을 지켜주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며 긴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