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엑세스 인투 더 데드 : 아워 다키스트 데이즈 리뷰

인투 더 데드 : 아워 다키스트 데이즈

인투 더 데드 : 아워 다키스트 데이즈는 뉴질랜드 개발사 PikPok의 신작 게임으로

1980년대 텍사스를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생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좀비판 디스 워 오브 마인의 느낌인 게임으로 생존자 관리와 자원 수집 그리고

은신처를 업그레이드 하는 전략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으며 최대한 스텔스 중심으로

좀비와의 전투를 회피하거나 어쩔 수 없는 경우 직접 처리를 해야 합니다.

캐릭터들은 각각 고유 능력이 있기에 적절한 배치와 상황판단을 하여 관리해야 하고

점차 줄어드는 자원이나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좀비들로 인해

긴장감을 극대화 했으며 캐릭터의 영구 사망이나 단일 슬롯 저장으로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는 게임 ‘인투 더 데드’에 대해 후기를 남깁니다.

버려진 좀비 아포칼립스 젤터 리뷰

젤터 리뷰

젤터라는 게임은 인상적인 귀여운 도트 그래픽과 몰려드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원을 모으고 아이템을 제작하며 현실적인 배고픔이나 갈증 피로 관리를 하며 기지를 건설하고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완전 초기 버전의 경우에는 나름 인상적이고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기대가 되는 게임이었고

2020년 10월 23일 이후 첫 번째 리뷰를 하고 난 이후 지금쯤이면 완성이 되지 않았을까? 하고

두번째 플레이를 해보며 초기 버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게임사가 게임을 얼리액세스 단계에서

버린 충격적인 심경과 함께 게임에 대해서 상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플레이 버전은 여전히 얼리 액세스 빌드 v0.6.4.10535이며 이전 버전의 경험과 함께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