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스티커 놀이 스티키 비즈니스 게임 리뷰

스티키 비즈니스 리뷰

스티키 비즈니스라는 게임은 상당히 코지한 느낌의 크리에이티브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온라인 스티커 샵을 운영하며 스티커를 디자인하고 인쇄, 포장, 발송 루틴을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아무런 경쟁이나 압박이 없고 느긋하게 일상적인 공방 브이로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모든 스티커를

모으는데에는 약 10시간 정도 걸리지만 플레이의 루프나 이해하는데에는 5분이면 충분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스티커를 모으면서 점차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가고 다양한 조합으로 경우의 수가 늘어나는

독특한 감성의 게임 ‘스티키 비즈니스’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버그만 없다면 훌륭한 2D아트의 클래식 액션 베홀가르2 리뷰

베홀가르2

베홀가르2는 90년대 감성의 픽셀아트로 제작된 클래식한 메트로바니아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바바리안 전사 베홀가가 ‘어둠의 왕’같은 존재와 맞서는 판타지 모험이며 올드스쿨 액션과 현대적인

편의성과 그래픽 기술들이 합쳐진 작품이고 기본적으로 점프, 근접 공격, 회피를 바탕으로 탐험하고

새로운 능력을 해금해서 이전에 못갔던 구역을 다시 찾아가 길을 넓혀가는 방식입니다.

무기는 2가지를 상황에 따라 교체하여 사용 가능하며 마법이나 주문 같은 하이브리드 전투가

가능한 1인 개발 게임 베홀가르2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를 남깁니다.

메타성장이 가미된 미니멀 타워 디펜스 아웃홀드(Outhold) 게임 리뷰

아웃홀드 리뷰

아웃홀드라는 게임은 매우 짧지만 다양한 스킬트리를 실험하며 치밀하게 설계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타워 디펜스 게임으로 빌드 실험의 재미가 있고 스킬트리와 영구 업그레이드를 섞어 반복적으로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아이들러 + 타워디펜스 + 미니멀 전략이 합쳐진

이 게임은 효율적인 타워배치를 고민하지 않아도 될 만큼 편안하지만 잘 살펴보면 몬스터의 상성이나

구조를 파악하고 스킬트리를 다시 짜는 재미가 있으며 총 10단계의 스테이지만 존재하는 만큼 스테이지

하나 하나가 아무렇게나 플레이 해도 될 만큼 쉽지 않은 밸런스를 갖추었으며 매우 인상적인 타워디펜스

‘아웃홀드’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터미네이터 2D : NO FATE 리뷰

터미네이터 2d : no fate

터미네이터 2D : 노 페이트는 영화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을 2D레트로 아케이드 액션으로 재구성한

사이드뷰 액션 게임입니다. 짧지만 밀도 높은 플레이 타임과 강력한 IP의 매력적인 부분들을 모두 포함하여

연출하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는 영화의 주요 장면의 재현과 미래전쟁 파트와 오리지널 요소를 섞어

확장판의 느낌을 받습니다. 플레이블 캐릭터는 사라 코너, 존 코너 , T-800을 번갈아 조작할 수 있으며

현재와 미래전쟁을 오가며 플레이 하게 됩니다. 액션이나 이런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플레이 하기 쉽게

매우 쉬움부터 매우 어려워지는 난이도가 존재하고 스토리, 아케이드, 무한 모드, 보스러시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터미네이터 2D : 노 페이트’에 대한 개인적인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2버튼 전투형 애니스타일 리듬어드벤처 언비터블 리뷰

언비터블 게임리뷰

언비터블이라는 게임은 음악이 불법이 된 세계에서 밴드 활동을 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리듬 어드벤처로

강렬한 비주얼 스타일과 2버튼으로 플레이 하는 리듬 전투 그리고 서사와 리듬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어필하는

구성으로 게임은 크게 스토리 모드의 탐색 파트, 리듬 배틀, 아케이드 모드등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지상과 공중

두 레인에서 다가오는 적을 2버튼으로 처리하는 방식의 리듬 액션입니다. 전체적으로 캐릭터간의 대화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쌓이는 감정선이 강하기 때문에 리듬 게임이 메인이라기 보다는 리듬 어드벤처에 가까우며

4년이라는 킥스타터로 시작하여 11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QA에서 심각한 진행 버그등이 발견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발매한

언비터블에 대한 솔직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쓰레기를 주워 생존하는 도시건설 게임 부유도시(Flotsam)리뷰

플롯섬(Flotsam)리뷰

부유도시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쓰레기로 덮인 물 위에서 떠다니는 마을을 건설하고 운영하며 생존해야 하는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바다를 중심으로 주변의 쓰레기를 주워 집과 마을을 만든다는 독특한

콘셉트가 핵심이며 기후 재난으로 대부분 육지가 가라앉고 바다에 쓰레기 더미만 남은 세계에서 ‘드리프터’라는

생존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여 개발하고 도시를 건설하는 방식입니다. 튜토리얼이 자동으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방식이 아닌 ‘이렇게 많은 시스템이 있으니 봐라’라는 형태이기에 게임의 글을 잘 읽지 않는 사람으로서

3, 4회 정도의 시행착오를 겪을 만큼 체계적인 빌드가 필요하고(생존을 위해)점차 엄청난 생산라인과

다양한 건물, 그리고 업그레이드등 많은 요소가 있는 부유도시에 대해 플레이 리뷰를 남깁니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정신거위 : 이상한 방치형 게임 (Tingus Goose)

팅거스 구스

팅거스 구스라는 게임은 기괴한 거위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아기를 관리하며

키우는 방치형 클릭커 게임으로 모바일에서 먼저 출시 후 스팀으로 확장된 게임입니다.

평범한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바디 호러 아트나 물리 구조를 설계하는 매우 특이한

감성의 방치형 게임으로 처음 플레이를 하게 되면 비주얼 쇼크와 어떻게 해야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의아해 하며 거위의 트리 성장과 아기로 인해 얻게 되는 수익구조 및

튕기기, 굴리기, 먹고 뱉기등을 조합하는 것에 점차 빠져들고 익숙해지는 게임

팅거스 구스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액션 맛집의 벨트스크롤 마블 코스믹 인베이전 리뷰

마블 코스믹 인베이전

마블 코스믹 인베이전이라는 게임은 애니 힐레이션 코믹스를 베이스로 전은하 침공을 막기 위해서

마블 히어로들이 팀업하여 싸우는 구조의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클래식한 구조를 하고 있지만

현대적인 태그팀 시스템과 캐릭터 레벨 요소가 존재하며 현재 버전의 기준으로는 15명의 플레이블

히어로와 각 캐릭터들의 특징과 매력을 무척 잘 살렸습니다. 클래식한 마블 스타일을 잘 살린 연출과

90년대 애니메이션을 느끼게 해주는 신스 기반의 경쾌한 BGM이 분위기를 고조시켜주며 로컬 4인,

온라인 4인을 지원하여 풀 파티의 경우 엄청난 혼란스러움으로 마블식 대난투의 느낌까지 느끼게 되는

‘마블 코스믹 인베이전’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게임이 맛있고 닭이 재미있는 마칙2(Machick2)리뷰

매칙2

마칙2라는 게임은 미친 지팡이를 든 닭이 개구를 무리를 갈아버리는 다양한 빌드가 가능한 뱀서류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스킬 진화와 융합으로 폭발적인 시너지는 물론이고 다양한 지팡이 성능 커스터마이징과 메타 진행이

가능하여 파고들수록 다양한 빌드가 가능해지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적은 배고픈 개구리 떼들과 보스를

상대로 끝까지 치킨이 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 목표이며 키보드 및 게임패드 지원도 자연스럽습니다.

익숙한 게임이지만 다양한 개성 있는 적들을 보는 재미와 유머와 패러디가 있는 스킬을 찾는 재미가 있으며

이제는 더이상 뱀파이어 서바이벌류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사버리고 만 ‘마칙2’에 대한

솔직한 플레이 리뷰를 남깁니다.

하우스 데코 인디 게임 ‘론리 하우스(Lonely House)’리뷰

론리 하우스

Lonely House라는 게임은 교차로 한 가운데 서 있는 작은 집을 꾸미며 힐링하는 하우스 데코 게임으로

콘텐츠가 무척 짧은 게임이지만 조용한 음악과 소소한 상호작용을 즐기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로파이 게임(편안한 분위기 미니멀한 플레이 경험)방식이기에

잠깐씩 플레이를 하거나 새로운 건물을 디자인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공간을 채워가며 어떤 오브젝트가

어울리는지 혹은 구조화 되어 있는 몇 가지 템플릿 건물들을 바꿔가며 소소하지만 변화를 줄 수 있는

데코레이션 로파이 게임 ‘론리 하우스’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를 남깁니다.

소울라이크 던전 크롤링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리뷰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라는 게임은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링과 단조(Forge) 그리고 소울라이크 성장 구조를

섞은 게임으로 매판 새로운 미궁을 돌며 무기 제작과 침식(에로 게이지)관리 및 기억 수집(영구 성장 스탯)을

반복하는 하드코어 인디 게임입니다. 게임은 음침한 세계관이며 랜덤 무기 빌드로 상황에 맞게 무기를 만들고

조심스럽게 이동하고 전투하는 풍래의 시렌, 톨네코의 대모험같은 스타일의 던전 RPG방식입니다.

6명의 주인공이나 엘리트 적들은 일본 성우가 있으며 높은 난이도로 자주 죽게 되지만 점차 게임에 익숙해지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젊은 대장장이 루의 미궁 탐험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심플 루트 파밍 막탈라 : 슬라임 루트페스트 리뷰

막탈라 슬라임 루트페스트

마크탈라 : 슬라임 루트페스트라는 게임은 계속 해서 리젠되는 슬라임을 공격하여 전리품을

얻고 다시 슬라임을 효율적으로 학살하기 위해 업그레이드와 빌드를 구축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증분 게임(단순한 터치, 방치, 숫자를 증가, Idle game)의 종류로 한 판의 구조가

매우 짧지만 새로운 스킬과 강화 요소등이 잠금해제 되면서 조금만 더 해보자라는 재미로

플레이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슬라임 농장에서 슬라임 학살 실험에 가까우며 시스템과

진행 방식도 매우 간단하며 어떻게 성장하게 될 지 기대를 하며 플레이 하게 되고 소소하지만

룬 같은 보정 패시브를 얻어 어떤 방식으로 학살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하는 재미가 있는

‘마크탈라’에 대한 솔직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성인게임 타락신관 : 여동생과 악마의 혈통 리뷰

타락 신관 : 여동생과 악마의 혈통

타락신관이라는 게임은 악마에게 노려지는 혈통이라는 포지션으로 전통적인 알만툴 특유의 방식인

턴제 전투와 마을 탐색, 던전 공략이나 징비 및 스킬 성장 시스템과 함께 H이벤트를 섞은 게임입니다.

특정 상황에서 여동생을 지키는가 타락을 방치하는가 같은 선택지가 있으며 H이벤트나 배드엔딩등의

멀티 엔딩 구조가 있으며 본방 HCG는 40+ H씬 100+정도의 분량이 있으며 고해상도 도트 H씬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합니다. 단순히 클릭하며 즐기는 단발 H씬이나 어드벤처 형태가 아니기에 던전 공략이나

전투 운영등 진지한 RPG로 플레이를 해야 하며 이 리뷰는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작성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타락신관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레트로 카툰 하드코어 FPS 캡틴 웨인 – 베케이션 데스퍼레이션 리뷰

캡틴 웨인 리뷰

캡틴 웨인 베케이션 데스퍼레이션이라는 게임은 1인칭 FPS 게임으로 클래식 카툰 스타일의 감성과

잔혹 개그를 섞어낸 스타일로 짧지만 밀도 높은 캠페인과, 점수 경쟁형 엔드리스 모드 중심의 게임입니다.

컷 씬을 포함하여 실제 게임 내에서도 과장된 연출과 폭력의 카타르시스가 넘치는 ‘둠 혹은 퀘이크 스타일’을

연상시키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의도된 B급 카리스마와 전체적인 세계관과 스토리 역시 웃음짓게 하는

게임입니다. 90년대의 만화적인 그래픽과 점차 전투가 과격해질수록 혼돈스러운 메탈 록 계열의 배경음이

인상적인 게임 ‘캡틴 웨인’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2D 방치형 클리커 게임 마리사 책 돌려줘! 리뷰

마리사 책 돌려줘!

마리사 책 돌려줘라는 게임은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으로 제작된 방치형 클리커 게임으로

마리사의 집을 두들겨 패고 빌려간 책을 되찾는다는 설정의 스팀 게임입니다. 전투나 파밍이 대부분

자동으로 돌아가기에 캐릭터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와 업그레이드, 편성, 스킬 타이밍 정도만 보조하는

구조이며 일정 구간마다 보스전이 있고 성장의 체크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세계관은 ‘마리사의 책 도둑 밈’을 활용한 2차 창작이며 스토리의 비중 보다는 그저 팬 게임에

가까운 방향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PC게임이지만 방치형이기에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플레이 할 수 있는

세팅만 해두면 알아서 돌아가는 게임 ‘마리사 책 돌려줘!’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29살 주부가 전업 코스어가 되고 싶은건 잘못된 일일까 리뷰

29살 주부가 전업 코스어가 되고 싶은건 잘못된 일일까

이 게임은 아내가 전문 코스플레이어가 되고자 꿈을 이루기 위해서 플레이어인 남편이 도움을 주며

아내를 성장시키는 비주얼 노벨 스타일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로맨스 시뮬레이션이나

코스프레 관리 요소가 혼합된 형태이며 낮에는 팬을 늘리기 위한 활동과 밤에는 아내와의 데이트 및

므흣한 활동을 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플레이어는 아내의 코스프레 활동을 성장시키고 팬을 늘려가며

스폰서를 받아 인기를 얻도록 도와야 하며 다양한 의상과 성인용 18세트의 애니메이션 그리고 선택 분기에

따라서 변화하는 8종의 멀티 엔딩이 있는 게임 ’29살 주부가 전업 코스어가 되고 싶은건 잘못된 일일까’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정리정돈 오거나이즈드 인사이드 리뷰

오거나이즈드 인사이드

오거나이즈드 인사이드라는 게임은 내부 정리를 테마로 여러 공간 속에서 혼돈으로 가득찬 소지품들을

다시 재정리 하고 배열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귀여운 검은 고양이가 등장하여 귀여운 분위기를 주며

심지어 고양이 조차도 공간을 차지하는 정리 대상(?)이기에 고양이가 있어야 할 공간을 비워두어야 하는

독특한 컨셉을 가졌습니다. 게임은 잔잔하고 반복적인 배경 음악과 귀여운 스타일의 아늑한 코지함을 전달하며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각 레벨에서 주어진 공간의 최대한 효율적으로 혹은 자신의 취향대로

정돈해야 합니다. 게임 안에서는 같은 그룹에 속하는 정리를 통해서 숨겨진 아이템이 존재하는 스토리가 있는

정리 정돈 게임 ‘오거나이즈드 인사이드’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움직이는 타워 디펜스 몬스터 아 커밍 락앤로드 리뷰

몬스터 아 커밍 리뷰

Monsters are coming! Rock & Road는 끊임없이 이동하는 도시를 컨셉으로

플레이어는 몰려드는 몬스터의 파도 속에서 도시 요새를 지키고 자원 확보와

방어시설을 구축하고 성장 및 강화를 하는 로그라이크 액션 디펜스 게임입니다.

도시는 일정 속도로 계속 움직이며 몬스터들은 도시를 공격하기 위해 몰려들며 플레이어는

주변에 있는 자원을 수집하고 몬스터를 격파하며 업게르이드 하고 방어 타워를 세워

도시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타워의 조합으로 각종 시너지 효과를 발동시키거나

경험치를 통한 레벨업 그리고 숨겨진 무기 상자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무기 조합이나

타워의 스킬을 통한 매번 다른 도시와 다양한 전략을 경험하게 해주는 ‘몬스터즈 아 커밍’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작업할 때 틀어놓는 게임 칠 위드 유 Lo-Fi 스토리 리뷰

칠 위드 유 : 로파이 스토리

chil with you : Lo-Fi Story는 작가를 꿈꾸는 소녀 사토네와 함께 책상에서 일을 하며 집중력을

높이는 사운드 노벨 게임입니다. 게임은 단순한 작업 관리 앱을 넘어 사운드 노벨 요소와 적당한

스토리와 캐릭터와의 관계 형성을 결합한 장르로 다른 작업을 함께 하며 몰입한다는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주로 포모도로 타이머, 해야 할 일들 리스트나 캘린더 등의 작업 효율화와 계획을

세우고 태스크를 완료하게 되면 새로운 대화나 환경 요소가 해금대면서 서로 열심히 각자의 할 일을

하면서 관계가 깊어지고 감정적인 연결이 형성되는 게임 ‘칠 위드 유 : Lo-Fi 스토리’에 대한

개인적인 플레이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익숙하지만 새로운 네모바지 스폰지밥 : 바다의 거인들 리뷰

네모바지 스폰지밥 : 바다의 거인들

네모바지 스폰지밥 : 바다의 거인들은 3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스폰지밥’과 ‘뚱이’가 주인공이 되어

바다 도깨비와 용왕의 충돌로 인해 혼란에 빠진 비키니 시티를 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그대로 살려 극장판을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다양한

미니 게임과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작과 달리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되어 허전했던 배경들이 조금

풍성하고 세밀하게 느껴지며 비키니 시티와 용궁, 비키니 산등의 다양한 명소를 탐험하게 됩니다.

두 캐릭터를 번갈아 가며 조합하여 적을 물리치고 퍼즐을 푸는 3D어드벤처 ‘네모바지 스폰지밥 : 바다의 거인들’에

대한 개인적인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