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어드벤처 로그라이크 카피바라GO 리뷰

카피바라GO

카피바라GO라는 게임은 궁수의 전설, 탕탕특공대로 유명한 Habby에서 개발한

텍스트 어드벤처 로그라이크 RPG게임으로 귀여운 카피바라를 주인공으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 요소가 가미된 랜덤 이벤트 시스템과 텍스트 어드벤처 방식의 선택형 진행

간편한 플레이와 다양한 버프를 활용한 전략 전투가 독특하며 많은 조작이 필요하지 않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는 2024년 10월 23일 출시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챕터를 통한 진행 외에도 도전의 타워, 경기장, 지하감옥 돌진, 고블린 광부같은 콘텐츠들이 있고

펫, 소장품, 탈것, 아티팩트, 스킨이 더해져 수집할 요소들이 많은 게임 카피바라GO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1인칭 3D슈터 뱀파이어 헌터스 리뷰

뱀파이어 헌터스

2023년 7월 27일 얼리액세스로 시작한 뱀파이어 헌터스는 3D 공간에서 다양한 무기의 조합과

성장을 통해서 뱀파이어나 악마를 쓰러뜨리는 1인칭 슈터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최대 14개의 무기를 모아 화력을 높이거나 업그레이드를 하고 적들을 처치하여 골드나 경험치를

얻으며 레벨업과 상점을 이용하여 버프 아이템과 무기를 구매하기도 합니다.

마치 3D버전 브로테이토를 하는 느낌의 게임이며 얼듯 보기에는 뱀파이어 서바이버와 비슷하지만

각 무기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옵션이나 유물, 서브 무기와 패시브 무기의 조합에서

시너지를 내는 깊이가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독특한 구성의 ‘뱀파이어 헌터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며 게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쉬룸 앤 글룸 무료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리뷰

쉬룸 앤 글룸

쉬룸 앤 글룸이라는 게임은 1인칭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으로 카드를 손으로 들고 다니며

던전을 탐색하고 글룸의 심장부로 향하면서 점차 다양한 전투 덱이나 카드를 수정하고 새로운 무기와

능력을 잠금 해제하는 게임입니다. 현재 프로토타입이라고 하지만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완성을 위해서 피드백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과 배우기 쉬운 메커니즘이지만 완벽하게 마스터를 하기는 어려우며

난이도가 있다보니 진행하기가 어렵고 카드 덱 빌딩과 던전 탐험의 재미를 결합한 게임

‘쉬룸 앤 글룸’에 대해 리뷰를 통해 알아볼까 합니다.

덱 빌딩 로그라이크 페어리 테일 던전스 리뷰

페어리테일 던전스

페어리테일 던전스라는 게임은 2024년 8월 26일 ginolabo에서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한 덱 빌딩 로그 라이크 게임으로

정해진 스테이지에서 던전을 클리어 하고 자신만의 덱을 구축하며 새로운 카드와 스킬을 얻으며

전략적인 턴 베이스 전투를 펼쳐나가는 게임입니다. 덱의 구성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시도 할 수 있고

나츠, 루시, 그레이등 원작의 인기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캐릭터의 고유한 플레이 스타일이나

능력을 활용하여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성장시키고 더 강한 던전이 언락되는 형태입니다.

픽셀 그래픽의 비주얼과 성검전설로 유명한 작곡가 ‘키쿠타 히로키’의 BGM으로 어우러진 페어리 테일 던전스는

어떤 재미와 특징이 있는지 리뷰를 통해 알아볼까 합니다.

로그라이크 SRPG 크롤 택틱스 리뷰

크롤 택틱스

크롤 택틱스라는 게임은 던전 크롤링과 택틱스 전투를 혼합한 턴 기반의 로그라이크 게임이며

2024년 8월 31일 정식 발매가 되었습니다. Icefill이라는 인디 개발팀에서는 첫 개발작품 역시 로그라이크 형식의

SRPG였으며 클래식한 분위기와 용병을 포함한 캐릭터 육성 그리고 던전을 돌파하는 구도로 진행되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점차 새로운 직업이 언락되고 퀘스트 모드라는 육성형 모드, 다양한 방식의 난이도 구성

그리고 택티컬 턴방식 RPG에 진심이 느껴지는 꾸준한 업데이트로 2.0 버전이 되면서 완성된 게임으로

출시한 크롤 택틱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턴 기반 로그라이크 샌드워커 리뷰

샌드워커

샌드워커는 스팀에 얼리액세스로 2024년 6월 20일 출시한 게임으로 독특한 컨셉과 세밀하게 

구성된 픽셀아트 그래픽으로 제작된 턴 기반 로그라이크 탐험 게임입니다.

기후의 위기로 인해 지구 대부분이 살 수 없게 되어진 멸망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풍경 속에서 모험가들의 카라밴을 안내하고 산성비나 모래 폭풍,

열파와 같은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 또한 국민을 위해 비옥한 토양을 찾고 새로운 ‘나무 도시’를

건설해야 하며 지식이 새로운 카라밴에 전달되어 미래 탐험에 영향을 주는 진행 시스템으로

로그라이크 요소가 들어가 있으며 다양한 클래스와 강점을 가진 캐릭터 그룹을 플레이어가

조합하는 팀 빌딩 메커니즘을 전투 시스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작으로 평가받는 게임 ‘샌드워커’에 대해 자세히 리뷰와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핀볼 로그라이크 페글린 리뷰

페글린

페글린이라는 게임은 핀볼과 로그라이크 장르를 독특하게 결합한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실력만으로는

클리어가 가능하지 않은 어느정도의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는 페그보드에 공을 발사하여 페그를 맞추고 맞춘 페그의 수와 종류에 따라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며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오브와 능력을 획득하는 로그라이크가 결합되어 있으며,

보스전이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게임 진행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핀볼의 메커니즘과 로그라이크 요소가 결합되어 매번 달라지는 랜덤 요소가 플레이를 반복적으로 하더라도

달라지며 전략적인 사고와 운이 조화 및 오브와의 능력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하는 게임

‘페글린’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덱빌딩 카드배틀 인스크립션 리뷰

인스크립션 리뷰

인스크립션이라는 게임은 카드 배틀과 방 탈출, 로그라이크 요소들이 결합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어두운 오두막에 갇혀 신비로운 상대와 카드 게임을 해야 합니다. 공포 분위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소름끼치게 무서운 존재가 나타나거나 괴물들이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장르는 아니며 오묘한 분위기의 디자인의

동물 카드를 사용한 턴제 전략 배틀이 기본적인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며 카드는 각각의 고유한 능력과

비용을 가지고 제한된 자원을 관리하면서 전략적인 구사를 베이스로 플레이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라인이나 독특한 분위기와 미스터리 요소들 및 신비로운 시각적인 스타일도

게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몰입하게 되며 메인이 되는 카드 게임의 방식도 매력적인 게임 ‘인스크립션’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로그라이크 턴제전략 더 라스트 스펠 리뷰

더 라스트 스펠

더 라스트 스펠이라는 게임은 로그라이크 요소와 턴제 전략 RPG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죽으면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난이도와 매번 다른 랜덤 맵과 턴제 방식으로 유닛을 배치하거나 이동시키는

전략 요소와 캐릭터를 육성시키거나 해금 시스템들이 존재합니다.

디펜스 요소에서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괴물들의 침입을 막아내는 형식과 마을을 발전시키고

자원 관리를 하는 심시티 운영의 재미가 존재하며 이런 다양한 장르의 결합으로 독특한 게임성을 보이는 것이

더 라스트 스펠이라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세계를 구한다는 명목으로 인간들을 모아 ‘더 라스트 스펠’을 완성하려는 대마법사이며

세계 구원을 가장하여 인간들을 이용하려 했지만 실패한 배신자로 매우 암울하고 반전 있는 세계관과

주인공의 진실을 알게 되며 새로운 시각으로 게임을 바라보게 하는 게임 ‘더 라스트 스펠’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핵 앤 슬래쉬 로그라이크 드래곤 이즈 데드 리뷰

드래곤 이즈 데드

드래곤 이즈 데드는 메트로배니아 분위기를 풍기는 핵 앤 슬래쉬 로그라이트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스킬 트리 및 전설 장비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제공하는

디아블로 시스템의 게임 플레이 방식을 가진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스킬 빌드의 재미나 아이템 루트 파밍의 재미, 로그라이트가 가진

랜덤과 반복적인 죽음등 여러가지 재미 요소를 갖췄으며 현재 얼리억세스로 발매되었습니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물을 모으고 시너지 전설 장비들을 갖춰 가며 점차 강해지는

드래곤 이즈 데드에 대해 어떤 점이 좋았는지 앞서 해보기를 구입할 가치가 있는지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