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촌의 향기 런앤건 메탈 슈츠 : 카운터 어택 리뷰

메탈 슈츠 : 카운터 어택

메탈 슈츠 카운터 어택이라는 게임은 미래를 배경으로 제작된 횡스크롤 런 앤 건 액션게임으로2025년 2월 13일 발매한 게임입니다. 전쟁 영웅이 늙고 병들어 퇴역하여 요영 함선에서 평화로운 노년을보내고 있던 중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사이보그로 재탄생한주인공 케빈이 외계인 골리다에게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많은 런앤건 장르나 플랫포머 게임들이나왔지만 특히 캡콤의 클래식 게임 마계촌을 떠오르게 하는 랜덤하게 드랍되는 무기에 따라 게임플레이가달라지거나 슈트마다 가진 개성있는 SF 컨셉과 전멸 폭탄 같은 필살기를 혼합한 꽤나 현대적이고혼란스러운 게임성과훌륭한 손맛이나 타격감에서 오는 재미를 가진 게임 ‘메탈 슈츠 : 카운터 어택’에 대해서플레이 소감을 리뷰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ThroneFall 포스트 아포칼립스 버전 라스트 아웃포스트 리뷰

라스트 아웃포스트

라스트 아웃포스트라는 게임은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전초 기지를 건설하고

방어하며 최소한의 기지 건설과 전략을 갖춘 게임으로 2025년 2월 7일 앞서 해보기로

스팀으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방식은 Tronefall과 비슷한 카피 게임처럼

느껴지며 일반적인 로그라이크와 타워 디펜스를 결합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1인 개발자 답게 미니멀리스트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균형이나 재생산성에 몰입도를 주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진행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비슷한 게임이 있으면 늘 비교를 당하게 되고 어떤 유니크한 특징이 있는지 혹은

라스트 아웃포스트만의 매력이 있는지 플레이를 통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인디 무료게임 더 다크 퀸 오브 모르 톨름 리뷰

더 다크 퀸 오브 모르톨름

더 다크 퀸 오브 모르톨름이라는 게임은 2024년 Mosu Aijala라는 제작자가 만든 무료 인디 게임으로

최종 보스의 입장이 되어 수 없이 성장하여 찾아오는 영웅을 처리하며 점차 불합리함을 느끼게 되는

내용을 인상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는 어둠의 여왕이 되어 우주 전체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이지만 계속해서 돌아오는 영웅을 끝내 막아내지 못하지만 선과 악의 오래된 싸움의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짧지만 심층적인 스토리 텔링이나 인상적인 애니메이션과 픽셀 아트,

다양한 엔딩의 발견, 나의 전투 플레이에 영웅이 학습 패턴을 익히는 놀라운 인공지능이 특징인 게임

모르톨름 암흑의 여왕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타워디펜스 + 로그라이트 쉐이프 히어로 팩토리 리뷰

쉐이프히어로 팩토리

쉐이프히어로 팩토리라는 게임은 로그라이트 + 타워 디펜스 장르를 섞은 게임으로 다양한 모양을

조합해 새로운 영웅을 생산하고 자동 전투를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2024년 11월 6일 얼리액세스로 발매한

이 게임에서 신경써야 할 것은 공장의 건설자가 되어 마법 책에 봉인된 대재앙으로 부터 사랑스러운 미니언의

힘을 사용해 마법 두루마리에서 영웅들을 만드는 것 뿐입니다.

다양한 모양, 색상, 기능을 실험하면서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표를 위한 이상적인 영웅이나 도구를 만들어

위기를 해쳐가 봅시다. 오늘은 스팀의 새롭고 인상적인 게임 ‘쉐이프 히어로 팩토리’에 대해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버려진 좀비 아포칼립스 젤터 리뷰

젤터 리뷰

젤터라는 게임은 인상적인 귀여운 도트 그래픽과 몰려드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원을 모으고 아이템을 제작하며 현실적인 배고픔이나 갈증 피로 관리를 하며 기지를 건설하고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완전 초기 버전의 경우에는 나름 인상적이고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기대가 되는 게임이었고

2020년 10월 23일 이후 첫 번째 리뷰를 하고 난 이후 지금쯤이면 완성이 되지 않았을까? 하고

두번째 플레이를 해보며 초기 버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게임사가 게임을 얼리액세스 단계에서

버린 충격적인 심경과 함께 게임에 대해서 상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플레이 버전은 여전히 얼리 액세스 빌드 v0.6.4.10535이며 이전 버전의 경험과 함께 작성되었습니다.

기괴한 호러 인디게임 생명 바이바이 자판기 리뷰

생명 바이바이 자판기

생명 바이바이 자판기라는 게임이 일본의 노벨게임 콜렉션이라는 사이트에서 월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디 업계에서는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텍스트가 중요한 노벨류 게임이기에 글솜씨가 상당하고 심오하며 해악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비주얼로도 충격적이고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내용으로 가득찬 게임입니다.

자판기 안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마키나’라는 소녀가 자판기에 갖혀져 있고 자신과 대화를 하며

바이바이를 해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바이는 지속적으로 Buy인지 Bye인지 동음이의어를 활용하여

혼란스럽게 만들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도 개발자의 의도와 내용을 알기 어려운 방향성으로 인해서

계속 물음표를 가지게 만드는 의미불명의 노벨 호러게임 ‘생명 바이바이 자판기’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중국산 바이오해저드 킬링 안티도트 리뷰

더 킬링 안티도트

더 킬링 안티도트라는 게임은 TPS 게임으로 미소녀 코스튬을 모으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바이오해저드같은 게임으로 2024년 10월 6일 얼리액세스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특별한 세균이 인간을 끊임없이 감염시키고 돌연변이를 만들며 주인공 ‘용감한 기자 조디’가

해독제를 찾아 떠나는 뻔한 내용이지만 사격, 격투, 옷차림이나 퍼즐을 풀어가는 어드벤처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분명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AAA급 게임은 아니지만, 훌륭한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옷을 얻는 재미등 가슴 모핑도 있습니다! 오늘은 전부터 기대를 했던 게임 ‘킬링 안티도트’에 대해

리뷰를 작성하며 어떤 재미가 있었는지 현재 버전에서의 이야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메트로베니아 핀볼 스파이어 리뷰

핀볼 스파이어

핀볼 스파이어라는 게임은 액션 어드벤처 혹은 퍼즐이나 메트로베니아 같은 부가적인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핀볼 액션 게임으로 정체불명의 탑이 허공에 나타나 탑에 진입하여 부딪히고 돌고, 쏘고

뒤집으며 퍼즐을 풀고 스테이지로 구성된 미스테리한 탑을 탐험하는 2024년 10월 2일 발매한 게임입니다.

스킬을 얻어 가지 못했던 지역을 언락하는 시스템과 함께 기술을 계속해서 잠금 해제하고 막혀 있는

출구나 문을 열기 위해서 약간의 퍼즐이 가미된 목표를 완수하며 진행합니다.

핀볼 특유의 랜덤성이 있기에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내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은 있지만

고득점을 내야 하는 게임 시스템이 아니기에 아케이드 액션 어드벤처를 하는 감각으로 독특한

게임 감각을 느끼는 게임 ‘핀볼 스파이어’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아포칼립스 선택형 생존게임 녹터널즈 리뷰

녹터널즈

녹터널즈라는 게임은 멸망해버린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터랙티브 무비 방식의 선택형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밤의 존재’라는 괴물이 나오는 멸망한 세계를 배경으로 주인공 테드가 되어

세계를 다니며 디에고를 만나 도움을 받고 다양한 위기 속에서 어떤 선택으로 여정의 미래가 그려지는지

지켜보며 다양한 엔딩을 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3D환경을 탐험하고 퍼즐을 풀거나 수집품을 찾는 요소가 있으며 테드의 운명을 결정하여

다양한 결말이 매력적인 게임이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하는 스토리는 더 많은 에피소드를

원하게 되며 빠져드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인디 게임 녹터널스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쉬룸 앤 글룸 무료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리뷰

쉬룸 앤 글룸

쉬룸 앤 글룸이라는 게임은 1인칭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으로 카드를 손으로 들고 다니며

던전을 탐색하고 글룸의 심장부로 향하면서 점차 다양한 전투 덱이나 카드를 수정하고 새로운 무기와

능력을 잠금 해제하는 게임입니다. 현재 프로토타입이라고 하지만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완성을 위해서 피드백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과 배우기 쉬운 메커니즘이지만 완벽하게 마스터를 하기는 어려우며

난이도가 있다보니 진행하기가 어렵고 카드 덱 빌딩과 던전 탐험의 재미를 결합한 게임

‘쉬룸 앤 글룸’에 대해 리뷰를 통해 알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