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배니아 2D 소울라이크 액션 나인 솔즈 리뷰

나인 솔즈 리뷰

반교, 환원을 개발했던 레드 캔들 게임즈에서 개발한 사이드뷰 액션 RPG 나인 솔즈는

고대 중국 신화와 도교 신화에 기반한 타오펑크 세계관의 게임으로 대부분 공포 게임을 개발하던 개발사였지만

나인 솔즈를 통해 장르를 전환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러 던전을 탐험하고 메인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

파밍을 진행하며 전투를 벌이는 액션 시스템이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개발진들도 나인 솔즈 전투 시스템에 프롬소프트웨어의 인기 작품인 ‘세키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적과의 치열한 합을 이루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젤다 디자인의 다크소울 ‘튜틱’리뷰

튜닉 리뷰

2022년 3월 16일 발매되었으며 놀랍게도 1인 개발이라는 인디게임의 튜닉은 레트로 감성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감성적인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액션이 갖춰진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귀여운 주인공을 조종하며 펼치는 ‘젤다의 전설 – 꿈꾸는 섬’과 같은

분위기와 구조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매력과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전투 및 숨겨진 요소나

퍼즐 요소들이 아이템을 찾아다니며 모험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스 도어’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여러가지 재미있는 요소들이 갖춰진

게임 튜닉에 대해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인디 소울라이크 모비드 : 분노의 군주 리뷰

모비드 : 분노의 군주 타이틀

소규모 인디 스튜디오 ‘스틸 러닝’에서 제작한 소울라이크 신작 모비드 : 로드 오브 아이어는

전작인 2D 쿼터뷰 게임(모비드: 일곱명의 사도)에서 이번에는 3인칭 3D게임으로

4년만에 큰 변화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전투는 블로드본과 비슷한 느낌으로 진행되며, 다섯 개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지역을 해방시키며 모험을 즐기는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입니다.

인디 게임으로는 상당히 다크 판타지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게임이며, 어떤 게임으로

완성되었는지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해저왕국 소라게 소울라이크 어나더 크랩 트레저 리뷰

어나더 크랩 트레저

어나더 크랩 트레저라는 게임은 2024년 4월 26일 발매한 게임으로

상어 사채업자로 부터 집을 잃게 되고 쓰레기로 가득찬 바다속에서

플레이어는 크릴이 되어 쓰레기들을 껍질처럼 사용하고 포크를 주어 오염된 바다의

어두운 비밀들을 해결하고 모험을 떠나는 심해 다크 소울 장르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귀여운 스펀지밥 같은 세계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점차 기술을 배워가고 강력한 적들, 함정을

피해다니며 개성넘치는 매력과 웃음짓는 개그의 향연이 펼쳐지는 게임이고,

붕괴 직전의 해저 왕국의 껍질을 되찾기 위한 소라게의 모험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