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두부 게임 더 스트롱기스트 두부 리뷰

스팀 두부 게임

두부에 진심인 게임 더 스트롱기스트 두부라는 게임은 2024년 10월 1일 ‘조노아시 게임즈’에서 개발한

스팀 게임으로 사이드 스크롤러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리뷰의 99%가 긍정인 게임으로 대충 만들어진 게임이 아니며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한 이후에는 세 가지의 두부 변형을 이용하여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며 플레이가 가능하고

기본적인 게임의 방식은 점프 킹과 같이 각도를 정해 점프를 하는 방식이지만 점프 이후에도 제어가 가능하여

적을 쓰러뜨릴 수 있지만 낙하 피해로 인해 부서질 수 있습니다.

두부의 홍보물로 만들어진 듯한 두부의 정보 생산과정, 두부의 삶을 표현한 최강의 두부가 되기 위한

여정 ‘더 스트롱기스트 두부’에 대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기괴한 호러 인디게임 생명 바이바이 자판기 리뷰

생명 바이바이 자판기

생명 바이바이 자판기라는 게임이 일본의 노벨게임 콜렉션이라는 사이트에서 월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디 업계에서는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텍스트가 중요한 노벨류 게임이기에 글솜씨가 상당하고 심오하며 해악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비주얼로도 충격적이고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내용으로 가득찬 게임입니다.

자판기 안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마키나’라는 소녀가 자판기에 갖혀져 있고 자신과 대화를 하며

바이바이를 해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바이는 지속적으로 Buy인지 Bye인지 동음이의어를 활용하여

혼란스럽게 만들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도 개발자의 의도와 내용을 알기 어려운 방향성으로 인해서

계속 물음표를 가지게 만드는 의미불명의 노벨 호러게임 ‘생명 바이바이 자판기’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중국산 바이오해저드 킬링 안티도트 리뷰

더 킬링 안티도트

더 킬링 안티도트라는 게임은 TPS 게임으로 미소녀 코스튬을 모으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바이오해저드같은 게임으로 2024년 10월 6일 얼리액세스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특별한 세균이 인간을 끊임없이 감염시키고 돌연변이를 만들며 주인공 ‘용감한 기자 조디’가

해독제를 찾아 떠나는 뻔한 내용이지만 사격, 격투, 옷차림이나 퍼즐을 풀어가는 어드벤처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분명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AAA급 게임은 아니지만, 훌륭한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옷을 얻는 재미등 가슴 모핑도 있습니다! 오늘은 전부터 기대를 했던 게임 ‘킬링 안티도트’에 대해

리뷰를 작성하며 어떤 재미가 있었는지 현재 버전에서의 이야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3인칭 다람쥐 FPS 스쿼럴 위드 어 건 리뷰

스쿼럴 위드 건 리뷰

3인칭 슈팅 액션 게임으로 2024년 8월 30일 발매한 스쿼럴 위드 건이라는 게임은 게임의 제목에서 느껴지듯

다람쥐와 총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샌드박스 슈팅 플랫폼에서 황금 도토리를 찾고

온갖 범죄와 소동을 일으키는 게임입니다. 총을 든 다람쥐라는 매력적인 유머와 사격 그리고 생각보다

잔인한 처형 모션들이 있지만 이런 모습조차 다람쥐에게 당하는 요원들의 모습을 보며

모든 연령대의 플레이어가 플레이 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스팀으로 먼저 발매 이후 인기가 높아지면서 PS5/XSX로도 2024년 10워 15일에 발매되어

콘솔을 더 선호하는 게이머에게도 다가갈 수 있었던 게임 ‘스쿼럴 위드 어 건’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예술적 힐링 감성게임 네바 리뷰

게임 네바 리뷰

네바라는 게임은 여인과 거대 늑대의 유대감을 통해 급속히 죽어가는 세상을 헤쳐나가는 스릴넘치는

모험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주는 게임으로 2024년 10월 16일 발매한 게임입니다.

2018년 GRIS라는 게임으로 호평받은 유명한 Nomada Studio의 게임으로 6년만의 신작 게임이며

이번작품에서도 아름다운 비주얼과 사운드 트랙, 감각적인 연출이나 스토리텔링으로

게임보다는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고 여전히

작품성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여운이 짙었으며 오랜 벗과의 교감이나 계절의 흐름, 생명의 순환등

소름끼치는 감동적인 스토리의 게임 ‘네바’의 이야기를 리뷰할까 합니다.

아름다운 퍼즐 액션 트라인4 : 악몽의 왕자 리뷰

트라인4 악몽의 왕자 리뷰

트라인4 악몽의 왕자라는 게임은 아름다운 그래픽과 퍼즐과 심플한 액션을 통해 즐기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

2019년 10월 8일 PC/PS4/SW/XBOX로 발매한 게임입니다. 핀란드의 Frozenbyte에서 개발한 3D액션 어드벤처 퍼즐 시리즈로

트라인이라는 성물에 운명이 묶인 세 용자들의 이야기의 4번째 작품으로 블리자드의 ‘로스트 바이킹’이라는 게임처럼 각자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를 번갈아가며 스테이지의 퍼즐을 풀어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악몽을 현실로 불러오는 위험한 왕자를 세 명의 영웅들이 다시 데려오는 내용이며,

가끔씩 등장하는 액션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퍼즐이며 전투가 주축이 되는 게임은 아니지만 나름 업그레이드 있는

아름다운 동화같은 게임 ‘트라인4 악몽의 왕자’가 어떤 게임인지 리뷰를 할까 합니다.

돌연변이특공대 닌자거북이 스플린터의 운명 리뷰

돌연변이특공대 닌자거북이 스플린터의 운명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거북이 스플린터의 운명이라는 게임은 원래 Mac App Store에서 가장 먼저

발표된 최대 4인 협동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으로 닌자거북이를 소재로한 최초의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이후 닌텐도 스위치로 2024년 7월 17일 발매되었으며 이번에는 스팀으로도 2024년 11월 7일 발매 예정인

게임입니다. 게임은 풋 클랜으로 부터 스플린터를 구출하기 위해서 닌자 기술을 마스터 하고

다양한 뉴욕의 명소에서 적들을 제압하는 액션 게임이며 최초 기종이 모바일이다 보니 전체적인 그래픽의

완성도나 전투 방식이 모바일에 적합한 장판 피하기 같은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멀티로 즐기는 로그라이크 액션 TMNT 스플린터의 운명에 대해 간략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메트로베니아 핀볼 스파이어 리뷰

핀볼 스파이어

핀볼 스파이어라는 게임은 액션 어드벤처 혹은 퍼즐이나 메트로베니아 같은 부가적인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핀볼 액션 게임으로 정체불명의 탑이 허공에 나타나 탑에 진입하여 부딪히고 돌고, 쏘고

뒤집으며 퍼즐을 풀고 스테이지로 구성된 미스테리한 탑을 탐험하는 2024년 10월 2일 발매한 게임입니다.

스킬을 얻어 가지 못했던 지역을 언락하는 시스템과 함께 기술을 계속해서 잠금 해제하고 막혀 있는

출구나 문을 열기 위해서 약간의 퍼즐이 가미된 목표를 완수하며 진행합니다.

핀볼 특유의 랜덤성이 있기에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내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은 있지만

고득점을 내야 하는 게임 시스템이 아니기에 아케이드 액션 어드벤처를 하는 감각으로 독특한

게임 감각을 느끼는 게임 ‘핀볼 스파이어’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추억소환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리뷰

드래곤볼스파킹제로

드래곤볼 격투 게임 스파킹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16년만에 발표된 최신작이며

제목에 제로가 붙은 만큼 이 작품부터 입문해도 된다는 의미로 붙였다고 합니다.

2024년 10월 11일 출시한 스파킹 제로는 PS5, Xbox X|S , 스팀으로 발매되었으며

본편은 1인 플레이 최대 8인플레이를 지원하고 유로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다면 온라인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크로스 플랫폼을 대응하지 않으며 언리얼 엔진5로 만들어져

보다 높은 해상도와 그래픽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간편한 조작으로

초고속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배틀 게임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스파이 패밀리 오퍼레이션 다이어리 리뷰

스파이 패밀리 오퍼레이션 다이어리

스파이 패밀리 오퍼레이션 다이어리는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잘 살린

팬게임 같은 느낌으로 작품에서는 로이드 포지와 그의 아내 요르 브라이어, 딸 아냐 포지가

스토리와 미니게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개성 있는 게임입니다.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가족애를 그린

코믹한 작품이기에 이것을 게임으로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귀엽고 깜찍한

아냐를 중심으로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2024년 6월 27일 출시한 게임입니다.

언제나 IP만 믿고 대충 만들어진 게임들이 워낙 많았기에 구매에 상당히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이기에 신중하게 정보를 얻고 확신을 가진 후 구매를 하였기에 리뷰를 읽어본 후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라면 구매를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파이 패밀리 오퍼레이션 다이어리’가 과연 구매 가치가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