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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서브 스토리 ‘목표는 엘리트 해적단’은 2장에서 하와이로 온 뒤 시작할 수 있는 도시의 상징!? OKA 서퍼
클리어 후에 시작됩니다. 하버 스트리트의 이카리에게 다가가면 시작하게 됩니다.
오우나바라 라이선스 스쿨에서는 5개의 문제 중 3문제를 맞추게 되면 합격이며 매번 출제되는 문제와
정답의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문제를 틀릴 경우에도 서브 스토리는 끝이 나면서 총 21개의
자격 목록이 열리면서 다양한 라이선스 시험 문제를 받게 됩니다.
또한 10개의 검정에 합격을 하게 되면 이카리를 스카우트 할 수 있게되고 명성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진삼국무쌍 오리진에서 일반 난이도로 1회차를 적당히 끝낸 이후, 2회차 부터 본격적으로
자유롭게 레벨업과 무기 얻기, 무기 레벨 쉽게 올리기등을 한 곳에 정리된 것이 없어
전체적으로 웹에서 자료들을 정리해서 작성한 문서입니다.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나 추가적인 내용은 댓글이나 문서 수정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건담브레이커4에서는 다양한 유용한 시스템들이과 기능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튜토리얼에서 설명을 해주지만
스킵이 일상화 되어 있는 게이머들에게는 처음들어보는 기능이라 생각해서 핵심적인 부분들은
다시 강조하여 설명하며 공략을 진행할까 합니다.
기본적인 설명부터 숨겨진 기체 찾기, 최강 빌드구성, 스펙의 기본적인 이해등을 여기저기 퍼져있는
공략들을 알기 쉽게 재해석하여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정보가 있거나 업데이트 되어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수정을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낚시 데이터를 획득하게 되면 낚시가 점차 쉬워지며 NPC한테 구매할 수 있는 데이터는 3개.
클라우드가 낚시 상점이며 물고기를 낚으면 포인트를 얻고 그 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낚시 데이터 : 200Point
고급 낚시 데이터 : 600Point
환상의 낚시 데이터 : 1200Point
그 외에도 원하는 어종이 잘 안나올 경우에는 주변 쉼터에서 쉬고 저장후 재료를 다 소모하면 다시 불러오기를
반복하여 얻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감은 처음 낚은 어종들이 자동으로 도감에 등록되며 작은 물고기는 30포인트, 큰 물고기는 60포인트,
대형 물고기는 180포인트를 획득하게 되고 미끼를 사고 낚시를 반복하면서 기술을 구매하여 난이도를
낮추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낚시 방법입니다.
루프 히어로는 ‘루프’라는 독특한 무한 반복의 길을 걸으며 적들을 물리치고
자원을 모아 성을 발전시켜 나가며 루프마다 새로운 적과 지형이 등장하며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게임입니다. 독특하게 영웅을 키우기 위해서는 스테이터스가 아닌
마을 건설 + 스킬 + 아이템 + 배경 카드를 배치하는 게임이며
전략적인 요소가 매우 중요하고 제한된 자원으로 어떤 건물과 유닛을
배치할 것인가 고민하면서 타이밍에 따라 루프를 초기화 하여 새로운 루프를
대비하고 다양한 조합의 카드를 통해 전략을 세우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빛과 어둠의 공포 게임 길트는 어린이를 위한 앨런 웨이크 같은 게임으로
스텔스 기반의 손전등과 퍼즐과 다양한 수집요소와 특유의 분위기로
인상적인 게임플레이와 스트레스 없는 난이도, 그리고 공포 게임을 전혀 못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입문작 같은 게임입니다.
앨런 웨이크와 리틀 나이트 메어가 섞인듯한 게임 길트에서는 놓치기 쉬운 몇 몇
수집요소들이 있기에 아래의 공략을 참고하여 수집하길 바랍니다.
레인맨은 작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갑작스럽게 수 많은 젊은 여성 살해 사건이 일어난
레인맨이라는 연쇄 살인마의 슬래셔 장르를 표방한 작품으로 복고풍 80년대 호러 분위기의
게임입니다.
선택 분기 공포 시리즈로 유명한 ‘해피 힐즈 호미사이드’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으로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엔진으로 만들어졌으며 2023년 10월 29일 발표된 게임입니다.
총 7가지의 멀티 엔딩이 있으며 단순하지만 몰입력 있고 다양한 조건 분기를 통해서
다양한 스토리 전개가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6 월드 투어를 진행하면서 기초적인 전투나 진행 방식에 대해서는
플레이를 하면서 알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게임 챕터를 모두 진행을 하고 난 이후에도
계속 모르게 되거나 중간 중간 막히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스승님이 주는 퀘스트, 혹은 적의 위치를 몰라 헤매는 경우, 도저히 스펙이 되지 않아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가는 경우등 많은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계속 검색을 해봤지만 찾지 못했던 부분들이나 흩어진 정보들을 모아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용과같이7 외전인 이름을 지운자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캬바걸들이 실사로 등장하며
연기를 하기에 어색한 연기폼과 실제였으면 돈을 내지 않고 받아야 할 만큼의 매력도로 인해
좋고 싫음이 극명하게 나눠지며 모두를 공략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게임이니까 어쩔 수 없이 초이스를 해야 하는 점들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사람들이라 다양한 매력이 있음)
그렇다 보니 빠르게 공략하지 않으면 쓸때 없는 돈 낭비와 대사의 선택 공략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 부분들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카드를 1장 골라 목숨을 좌우할 소중한 카드.
갑자기 수수께끼의 건물에 모이게 된 남녀 12명이 ‘늑대 게임’이라는 수수께끼의 게임에
말려들고 카드를 각자 뽑아 늑대와 양 역할을 하며 늑대 카드를 뽑은 인간은
누군가 1명을… 양 카드를 뽑은 인간은 ‘늑대 재판’에서 누가 늑대인지
판단하여 처형해야 합니다.
탈출을 위해 목숨을 건 데스 게임 과연 ‘늑대’를 찾아 탈출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늑대 게임’의 진상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