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풍 3D힐링 게임 도르도뉴(Dordogne)게임 리뷰

도르도뉴 리뷰

도르도뉴라는 게임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도르도뉴 지역을 배경으로 제작된 내러티브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아름다운 수채화 풍의 비주얼과 정갈하고 편안한 사운드 트릭, 그리고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플레이는 주인공 ‘미미’의 과거를 탐험하고 진행되며 퍼즐이나 이야기의 진행, 그리고 도르도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편안한 게임으로 할머니와 함께 정원을 가꾸거나

카약을 타고 물놀이 및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소소환 힐링 요소를 즐기는 게임입니다.

마치 프랑스판 ‘나의 여름방학’같은 느낌으로 보다 더 입체적인 원근감이나 카메라의 구도를 수채화 느낌으로

탐험하는 재미가 뛰어나고 스티커나 키워드를 수집하여 다이어리를 꾸미는 요소등 감성적인 부분들도 많은 게임

‘도르도뉴’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덱빌딩 카드배틀 인스크립션 리뷰

인스크립션 리뷰

인스크립션이라는 게임은 카드 배틀과 방 탈출, 로그라이크 요소들이 결합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어두운 오두막에 갇혀 신비로운 상대와 카드 게임을 해야 합니다. 공포 분위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소름끼치게 무서운 존재가 나타나거나 괴물들이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장르는 아니며 오묘한 분위기의 디자인의

동물 카드를 사용한 턴제 전략 배틀이 기본적인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며 카드는 각각의 고유한 능력과

비용을 가지고 제한된 자원을 관리하면서 전략적인 구사를 베이스로 플레이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라인이나 독특한 분위기와 미스터리 요소들 및 신비로운 시각적인 스타일도

게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몰입하게 되며 메인이 되는 카드 게임의 방식도 매력적인 게임 ‘인스크립션’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갈고리 액션 메트로배니아 러스티드 모스 리뷰

러스티드 모스

러스티드 모스라는 게임은 메트로배니아 장르와 고무줄의 탄성을 활용한 갈고리 액션이 더해진 게임으로

그래플링 시스템으로 스파이더맨처럼 벽에 줄을 쏘고 탄성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식이기에

갈고리의 위치나 거리 관성등을 생각해가며 이동해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도 트윈 스틱 슈팅 방식이기에 플레이어는 적을 조준하여 공격하면서 동시에

이동과 갈고리 사용을 함께 해야 해서 복잡하고 높은 난이도의 조작이 많은 부분들에서

도전적이게 느끼게 하고 각 무기마다 고유한 공격 방식과 특징이 있기에 전략적 선택도 요구됩니다.

세계관도 요정이나 마법이 등장하고 각종 로봇 병기까지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의 게임

러스티드 모스라는 게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흡혈귀 액션 서바이벌 크래프팅 브이 라이징 리뷰

브이 라이징 리뷰

브이 라이징이라는 게임은 플레이어가 흡혈귀가 되어 어둠 속에서 사람을 사냥하고 피를 빨아 성장하며

서바이벌 요소와 크래피팅 그리고 화려하고 멋진 액션 전투들이 결합되어 있는 게임으로

넓은 오픈 월드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지역을 발견하고 자원을 채집하며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게임입니다.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를 모두 지원하고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으며 혼자서 플레이를 하더라도

다양하고 세밀한 옵션 조절로 자유로운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브이 라이징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자원을 수집하여 무기 , 방어구, 도구를 제작하는 것과 함께

자신만의 기지를 건설하고 업그레이드 하는등 다양한 크래프팅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과

흡혈귀라는 테마를 잘 살렸기에 새로운 경험의 플레이 방식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게임 ‘브이 라이징’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신사의 연애시뮬레이션 버니 가든 리뷰

닌텐도 스위치용으로도 발매예정

버니 가든이라는 게임은 ‘폐심’, ‘센티멘탈 데스루프’, ‘메이드 오브 더 데드’로 유명한 qureate사의 신작으로

유흥업소를 배경으로 귀여운 3명의 버니걸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연애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캐스트들과 감정 교류를 하면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며 전체적으로는

일반적인 연애 시뮬레이션과 비슷하지만 특수한 배경이나 설정 때문에 의견이 나눠지는 부분들이 존재하며

멀티 엔딩과 각각의 캐릭터들의 공략, 그리고 귀엽고 섹시한 캐릭터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신사분들이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으로 손수레 밀기, 캐스트의 룰렛의 지시에 따라 팔다리를 움직이는 밸런스 게임,

다양한 포즈로 촬영하고 수집도 즐길 수 있으며 즐길것이 많습니다.

게임의 방식은 이제는 잊혀져가는 드림 클럽이나 용과같이의 캬바쿠라 시스템과 비슷하며

정신적인 후속작이라고 생각되는 버니 가든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3인칭 TPS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리뷰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라는 게임은 3인칭 슈팅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과거 ‘신사의 게임’,’야한 게임’으로

큰 이목을 끌며 호평을 받은 게임이지만 현재는 성인용 18+게임들이 모두 삭제되어 평범하게

유적들을 탐험하고 슈팅하고 맵을 공략하는 게임으로 바뀌었으며 의상을 모으거나 다양한 난이도 모드를

도전하며 귀여운 캐릭터를 조작하여 보스전을 치루거나 다양한 무기와 특수효과를 활용한 게임플레이가

주를 이루면서 평범해졌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장면’ 혹은 ‘갤러리’가 없어져 혹평을 하기 시작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신사적인 장면이나 원하는 씬이 등장하지 않는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는

대체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여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파티게임 귀멸의 칼날 : 도전 최강의 대원 리뷰

귀멸의 칼날 도전 최강의 대원

귀멸의 칼날 도전 최강의 대원이라는 게임은 귀멸의 칼날의 세계관으로

보드게임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만들어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캐주얼하게 즐기는 파티게임입니다.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유쾌하고 다양한 미니게임들을 최대 4인 플레이 및 온/오프라인 모드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2023년에 방영했던 도공편까지 포함한 혈귀, 한텐구, 쿗코까지 등장합니다.

보드게임이다 보니 단순 주사위 굴리기와 단순한 기믹 그리고 미니게임 플레이로 모든 연령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닌텐도 스위치 단독으로 나왔으나 현재는 모든 플랫폼으로

출시를 기다리고 있으며, 오늘은 귀멸의 칼날 : 도전 최강의 대원이라는 게임에 대해서

자세히 객관적인 시점으로 리뷰를 진행할까 합니다.

독특한 컨셉의 얀데레 시뮬레이터 리뷰

얀데레 시뮬레이터

얀데레 시뮬레이터라는 게임은 플레이어가 얀데레 캐릭터를 조종하여 라이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거하는 것이 목표이자 게임의 방식입니다.

직접적인 살인부터 소문 퍼뜨리기, 퇴학 시키기 , 납치 및 세뇌 , 옥상에서 밀어버리기등

라이벌을 제거해야 하기에 자유로운 선호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되지만 나름의

전략성과 라이벌과의 고유한 특성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자원을 관리하며 아이템 구매로 라이벌을 제거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나

멀티 엔딩 및 회차 플레이 그리고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수사가 진행되기에

긴장감과 독특한 컨셉과 도전적인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얀데레 시뮬레이터’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미소녀 연대기 섬 장애물 챌린지 리뷰

미소녀 연대기 섬 장애물 챌린지

미소녀 연대기 : 섬 장애물 챌린지라는 게임은 아름다운 달 섬을 배경으로 장애물을 넘어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여러 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각기 다른 능력과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바다위에 펼쳐진 장애물을 통과하고 피하거나 낮은 자세 및

기어 오르기로 목적지에 도달하면 끝이나는 게임입니다.

총 4명의 캐릭터들이 존재하고 헤어, 컬러, 복장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탈을 모아 새로운 소녀를 잠금 해제하고 다양한 수영복을 모으는 게임

미소녀 연대기 : 섬 장애물 챌린지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신사의 게임 스쿨 걸 좀비 헌터 리뷰

스쿨 걸 좀비 헌터

스쿨 걸 좀비 헌터라는 게임은 탐소프트가 개발하고 D3퍼블리셔가 유통한 ‘오네찬바라’시리즈의

스핀오프격 TPS게임으로 가장 처음에는 PS4로 등장하였지만 이후 스팀 버전도 발매하였던 게임입니다.

게임은 좀비 사태가 일어난 학교에서 주인공 5명이 생존을 위해 싸워가며 흑막을 퇴치하고 탈출하는

스토리이며 애초에 미소녀 감상용 B급 게임으로 나온 게임이기에 이에 충실한 설정과

의상의 내구도 개념이 있어 점차 피해를 입으면 옷이 없어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의상을 벗어던지는 시스템으로 좀비를 꼬여내는 트랩 역할을 하는 기능이나

천박한 장르의 다양한 설정 및 커스터 마이징 화면에서 속옷을 몇 시간이나 걸치고 있는지

표시해주는 등 제작자 중에는 B급 미소녀 게임에 진심인 사람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스쿨 걸 좀비 헌터에 대해 리뷰를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