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과 모험이 한가득! 고양이의 세 번째 여정, 캣퀘스트 3 리뷰

캣퀘스트3

캣퀘스트3는 Gentlebros에서 개발한 귀여운 액션RPG 시리즈 최신작품으로 고양이 모험가들이

환상적인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퀘스트와 전투를 하는 게임입니다. 전작들도 모두 플레이를 했지만

특유의 귀여움과 안정적이고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RPG로 오픈월드에서 액션을 펼치며

고양이 캐릭터를 조작하여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고 퀘스트를 수행합니다.

실시간 액션의 근접 공격과 마법을 조합하여 싸우며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기에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시리즈라고 해도 스토리가 이어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어느 시리즈를 먼저 플레이해도 무관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부분들이 강화되고 추가되었는지 또 새로운 재미나 게임의 완성도에 대해서

자세히 플레이를 하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로그라이크 플랫포머 슈팅 크리타델 리뷰

크리타델

크리타델이라는 게임은 2D 로그라이크 플랫폼 슈팅으로 플레이어는 3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을 탐험하고 적들과 전투를 벌이며 빠른 액션과 슈팅 그리고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의 조합으로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각 캐릭터는 고유의 능력과 전투 스타일이 있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며 던던은 각 스테이지마다 랜덤으로 생성되고

경험치를 얻고 무기를 수집해가며 강해져야 합니다.

또한 무기별로 시너지가 존재하기에 인벤토리에 있는 무기들의 시너지를 맞춰 추가 효과를 얻는등의

다양한 시스템들도 존재하는 흥미로운 로그라이크 플랫포머 슈팅 크리타델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가보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레트로감성 플랫포머 팬저 팔라딘 리뷰

팬저 팔라딘

팬저 팔라딘이라는 게임은 2020년 7월 21일 발매된 인디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횡스크롤 도트 액션 게임입니다.

게임은 지구를 침략한 악마 군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성기사 ‘그리트’와 그를 조종하는

안드로이드 ‘플레임’을 조작하며 번갈아가며 지구를 탈환하기 위한 전투를 벌이게 되고

적에게서 무기를 빼앗아 사용하는 시스템이나 게임 곳곳에 ‘링크의 모험’이나 ‘록맨 시리즈’ 혹은 캐슬베니아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다양한 레트로 게임의 재미들을 녹여 그 당시에 느꼈던 감성과 함께

더 많은 애니메이션과 동작과 연출을 선보입니다. 컷씬들도 훌륭하며 분위기에 어울어지는 신나는 BGM과

조작이나 레벨디자인까지 레트로한 느낌을 잘 살린 게임 팬저 팔라딘에 대해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복싱과 타이쿤의 완벽한 콤보! 펀치클럽 2 : 패스트 포워드 리뷰

펀치클럽2 : 패스트 포워드

펀치클럽2 : 패스트 포워드라는 게임은 레이지 베어 게임즈에서 제작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펀치 클럽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독특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전작의 복싱과 타이쿤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이 이번 작품에서도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과 평범한 인물에서 부터 복서로서 명성을 쌓고 삶을 개선해나가며 다양한 서브퀘스트들과

유머스러운 대사 그리고 80~90년대의 팝 컬처를 반영한 레퍼런스들이 게임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더욱 정교해진 훈련이나 휴식, 리소스 관리나 복싱 경기의 전략적 요소가 강화되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해야 하고 그래픽과 사운드도 더 세련되고 디테일하게 개선된 펀치클럽2는 어떻게 달라졌고

어떤 재미와 단점들이 있는지 리뷰를 통해 자세히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전설의 포켓몬 패러디 야리스테 메스부타 야게임 리뷰

전설의 야리스테 메스부타

야리스테 메스부타라는 게임은 포켓몬스터 게임을 패러디하여 제작된 신사의 RPG게임으로

원래의 제목은 ‘야리스테메스부타-나만의 수수께끼 룰! 여자 트레이너에게 이기면 야한짓은 당연’

이라는 너무나 긴 장문의 제목이기에 보통은 야리스테 메스부타라고 부르거나 야리몬, 야켓몬등

다양한 제목으로 부르고 있는 게임입니다. 공식적으로는 한글화가 된 적이 없으며 비공식 한글패치는

존재하지만 떳떳하게 배포를 하고 있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몰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여자 트레이너에게 이기면 포상을 받는 시스템이 있으며 대다수가

아랫도리를 울리기 위해 시작하지만 의외로 좋은 게임성과 초기의 포켓몬 감성을 제대로 살린

소년만화의 정석을 지킨 스토리 및 감동적인 연출들로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물론 66인의 여성 캐릭터 전원 H씬이 존재하며 CG가 무려 138장등 상당히 볼만한 장면이 많으며

수집하는 요소도 있는 야리스테 메스부타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놀라운 연출력 CYGNI : ALL Guns Blazing 슈팅게임 리뷰

씨그니 슈팅 리뷰

최근 출시된 신작 슈팅 게임인 Cygni는 슈팅 게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놀라운 그래픽 및 연출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게임으로 독창적인 게임 플레이와 전통적인 슈팅 게임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로운 몰입감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차세대의 슈팅 게임은 바로 이런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껴볼 수 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도 세련되고

짜릿한 슈팅 액션을 선보이는 게임 Cygni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며 어떤 부분들이 새로운지

슈팅 게이머들에게 얼만큼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라이덴 III × 미카도 매니악스 (Raiden III × MIKADO MANIAX) 리뷰

라이덴3 미카도 매니악스

라이덴3 미카도 매니악스라는 게임은 라이덴 시리즈의 첫 3D작품인 라이덴3에 새로운 기능과 최신 기종으로

재탄생한 작품으로 28종의 신규 수록 곡과 추가된 게임 모드인 보스 러시, 스코어 어택, 갤러리 기능을 더했으며

전 세계의 플레이어와 스코어를 겨루는 월드 랭킹 기능이나 세로 화면 모드를 대응하고 벽지나

자신이 원하는 BGM을 커스터마이즈 하는 기능들이 추가된 버전입니다.

그래픽의 향상이나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오프닝의 도입등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하였기에 시리즈의

팬들이나 새로운 유저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강렬한 빛과 색채가 돋보이는

라이덴3 미카도 매니악스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리뷰와 함께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바닐라웨어 스타일 2D 액션 어드벤처 더 베이그란트 리뷰

더 베이그란트

더 베이그란트라는 게임은 중국의 인디 개발팀 O.T.K 게임즈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바닐라웨어 스타일의 그래픽과

메트로배니아 액션 어드벤처 스타일의 게임으로 떠돌이 용병인 비비안이 아버지가 남긴 책을 읽고 아버지의

행적을 따라서 여행을 하던 중에 폭풍우에 휘말려 섬에 조난 당하고 그곳에서 아버지의 행적을 따라 여행하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가슴이 큰 거유라는 점과

애매한 등신 비율의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상당한 다크판타지 설정이 특징입니다.

또한 따로 레벨업이 있는 것이 아닌 능력을 개방하여 강화시키는 방식이나 수집요소, 생각보다 부드러운 액션과

인디 게임팀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게임의 완성도를 가졌음에도 무척 가격도 저렴한 것도 상당한 이점을 가진

게임이기에 소개 및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신사의 게임 썸머 라이프 인 더 컨트리 사이드 리뷰

썸머 라이프 인 더 컨트리 사이드

썸머 라이프 인더 컨트리사이드라는 게임은 고모의 부탁으로 해외 여행을 가서 홀로 남게된

고모의 딸인 ‘하즈키’를 돌바달라며 교통비와 아르바이트 비용도 준다며 시골로 향하게 되면서

함께 여름 방학을 보내며 다양한 여름 활동에 참여하고 경치 좋은 환경을 탐험하는

시골 환경에 몰입하는 내러티브 중심의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딱히 다양한 상호작용이 없다고

칭얼거리며 그냥 돌아다니며 돈만 쓴다는 게이머들의 불만을 R+18패치를 통해서

갑자기 ‘신사의 게임’이 되면서 화제를 모았던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건전한 게임으로 진행하면 매우 지루한 게임이지만 패치를 하고 나서는 완전히 달라진

게임플레이와 진행을 할 수 있는 게임 ‘썸머 라이프 인 더 컨트리사이드’가 어떤 게임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2D횡스크롤 로그라이트 메탈 유닛 리뷰

메탈 유닛 리뷰

메탈 유닛이라는 게임은 한국의 네오위즈에서 유통을 맡고 젤리스노우 스튜디오라는 인디 개발팀이 제작한

2D 횡스크롤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고대 괴물 가르가르들과 외계인들이 어느날 지구에 나타나

지구의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인류는 메탈 유닛이라는 기체를 탈 수 있는 파일럿의 대장 ‘히나’의 배신으로

파일럿이 되고자 했던 ‘조아나’가 되어 비밀을 파헤치고 인류를 구한다는 목적의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액션 플랫포머 장르로 진행이 되며 스피드한 전투와 픽셀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템을 조합하거나 합성하고 만약 플레이 도중 사망하게 되면 아이템이 포인트로 바뀌면서 최근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가는 구조이기에 심각하게 어려운 로그라이크 보다는 로그라이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특징과 매력을 가진 인디게임 메탈 유닛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