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포레이저 게임 리뷰

포레이저 누클리어

포레이저는 탐험, 제작, 방치 게임의 메커니즘 요소를 결합한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으로

2019년 4월 19일 스팀과 콘솔 및 모바일 기기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되었으며

곡괭이 하나로 작은 섬에서 시작하여 점차 자원을 모으고 아이템을 제작하면서 세계를 확장하는

임무와 함께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자원을 수확하고 공예 건물이나 도구 및 물건을

만들고 퍼즐을 풀거나 던전을 탐색하고 점차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땅 구입을 해야 합니다.

레벨업과 새로운 기술과 능력을 위한 잠금 해제 시스템이 있는 중독성 있는 게임 루프의 설계와

지속적인 달성해야 할 새로운 목표로 계속 붙잡게 되는 게임 포레이저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가챠없는 핵앤슬래쉬 RPG 체이서즈 정식출시 후기

체이서즈

체이서즈라는 게임은 한국의 게임 개발사 라이펄스에서 제작한 모바일 RPG게임으로

2025년 2월 27일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어반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이면서 빠른 템포의

전투와 캐릭터 수집형 게임이면서도 뽑기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게임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획득 할 수 있으며 모바일 및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게임의 방식은 정해진 섹터 내에서 캐릭터를 조작한 액션으로 MOBA와 흡사하지만

회피, 스킬 콤보 교체 출전이 가능한 전투 방식이며 쿼터뷰 방식의 시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BT의 변경점은 전투 개편, 모델링 업그레이드, UI최적화, 밸런스 조정등을 개선사항을

공지하고 있으며 직접 플레이 해보면서 어떤 게임인지 소감과 후기를 남깁니다.

중2병 서브컬쳐 액션RPG ‘트라이브 나인’ 리뷰

트라이브 나인

트라이브 나인이라는 게임은 2025년 2월 19일 스팀에 정식 출시된 액션 RPG로 가까운 미래의 네오 도쿄를

배경으로 23개의 시티를 모험하며 적과 싸워 해방시키는 구조의 게임입니다.

3명으로 구성된 파티로 2D 픽셀 그래픽과 3D의 세계를 탐험하고 인카운트가 되면 풀3D 액션 전투와

야구를 할 수 있고 단간론파 제작진의 원안과 시나리오가 참여하여 흥미를 끈 작품입니다.

베타 버전을 참여했던 게이머들의 의견으로는 복잡했던 게임의 메커니즘이 단순화 되고 체인 스킬 발동 조건을

개선하여 직관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부분과 수집형 과금요소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고 있었기에

각오를 하고 플레이 했던 소감에 대해 리뷰로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테일즈 오브 아이언 2 : 겨울의 수염 리뷰

테일즈 오브 아이언2 : 겨울의 수염

테일즈 오브 아이언2 : 겨울의 수염이라는 게임은 2025년 1월 27일 출시된 액션 RPG게임으로

전작 보다 진화된 그래픽과 사운드와 놀라운 디테일과 암울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으며

개선된 전투 시스템은 무기의 효율성을 위한 숫돌 시스템이나 탐험을 돕는 갈고리의 추가,

마치 왕좌의 게임이나 위쳐를 느끼게 해주는 스토리와 멋진 나레이션이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기본적인 난이도는 높은 편이지만 쉬운 난이도를 제공하여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즐길 수 있는

쥐가 주인공인 2D 소울라이크 ‘테일즈 오브 아이언2’에 대해 개인적인 감성을 리뷰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엔더릴리스 후속작 엔더 매그놀리아 : 블룸 인 더 미스트 리뷰

엔더 매그놀리아

Adglobe, Live Wire에서 제작한 엔더 매그놀리아는 엔더릴리스를 제작한 일본의 인디 개발사의

후속 작품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의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짧은 얼리 액세스 이후 2025년 1월 23일 정식 출시했으며 이번 작품도 전작과 같이 게임 제목에

꽃의 이름이 들어갔으며 엔더 릴리즈의 시간대로 부터 수십 년 후가 배경이 되었으며

핵심적인 소재는 호문쿨루스이며

전 작품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높은 난이도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개선되었고

스토리 역시 절망적인 분위기에서 탈피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20-25시간이 소요되며

보다 더 캐주얼하게 변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엔더 매그놀리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로그라이크 액션 레이븐 스워치 리뷰

레이븐 스워치

레이븐 스워치라는 게임은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패스테크 게임즈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으로 2024년 9월 29일 정식 출시했습니다. 게임은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고

4명의 플레이어와 협력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개성있는 9명의 영웅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하여

200가지가 넘는 특성이나 50가지의 마법 아이템과 다양한 빌드 조합, 무작위 생성 맵,

도전욕구를 충족시키는 4가지의 난이도가 특징이며 점차 업데이트를 통해서 완성도가 높아지는 게임

‘레이븐 스워치’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ARPG 레나티스 리뷰

레나티스 리뷰

레나티스는 시부야를 무대로 ‘억압’과 ‘해방’이라는 두가지 모드를 전환하면서 싸우는

액션 RPG게임입니다. 일본에서는 2024년 7월 25일 발매 이후 9월이 되어 각국의 언어로 발매 되었습니다.

나츠메아타리 주식회사에서 개발했으며 나름의 고화질 4K해상도 지원 및 독특하고 쉽게

플레이가 가능한 전투 시스템, 총 6명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플레이블 캐릭터 그리고 흥미롭지만 정리하지 못한듯한

세계관과 스토리, 상당한 기대를 모았으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던 완성도를 가진 게임 레나티스는 어떤 게임인지

플레이를 통해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JRPG 성검전설 : 비전스 오브 마나 리뷰

성검전설 비전스 오브 마나

성검전설 비전스 오브 마나는 2024년 8월 30일에 발매한 액션 RPG로 성검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동화같은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색감과 새로워진 탐험과 진행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전환되는 전투, 그리고

상세한 미니맵이나 다양한 파밍 요소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풍부한 콘텐츠의 제공이나 파고들수록 확연하게 달라지는 전투 시스템과 성검전설 특유의

정령의 속성 상성과 클래스 체인지 시스템등을 더욱 더 견고하게 갈고 닦아 나온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시스템의 이해없이는 상당히 지루하고 성장을 하지 못하는 약점도 가지고 있는

게임 성검전설 : 비전스 오브 마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 게임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는 라이트 노벨로 시작하여 인기를 끌고 서적,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더 큰 인기를 끌었던 이세계 판타지물을 게임화한 작품입니다. 제작은 ZOC Co.Ltd에서 제작하고

반다이 남코에서 유통을 맡았으며 게임의 테마를 적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시티 빌더 + 액션RPG 전투가 결합되었습니다.

게임의 분량은 전생슬의 라이트 노벨의 1,2,3권을 각색하여 빠르게 전개되는 형태이며, 마을을 성장시키기 위해

자원을 얻고 탐색을 해야 합니다. 서브 퀘스트는 50종과 전체 챕터는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게임의 진행에서 얻은

GP로 캐릭터들의 스킬트리를 성장시키며 어떻게 게임을 만들었는지 리뷰를 통해 알아볼까 합니다.

킹덤하츠3 리마인드 DLC 리뷰

킹덤하츠3 리마인드

킹덤하츠3는 킹덤하츠 시리즈 중에서 2019년에 발매된 게임으로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남긴 게임 시리즈 중 하나였으며 콘솔로만 발매를 해왔기에 PC게이머들은 플레이를 해 볼 기회가

없는 게임이었으나 에픽에서 2021년 3월 30일 발매 이후 2024년 6월 14일에 다시 재정비하여

스팀으로 DLC 리마인드와 합본 구성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게임의 최후반 스토리를 재활용하면서도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 부분이나

기본 콤보의 개선과 다양한 팬턴의 보스 전투 추가 및 변화가 있었으며 어떻게 후속작을 위한

복선과 확장 콘텐츠를 바꿨는지에 대해 자세히 리뷰를 통해 알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