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종족 신사의 게임 오크 마사지 리뷰

오크 마사지

대만의 터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인디 성인 에로 게임 오크 마사지는 오크나 엘프 하피, 수인같은

다양한 종족들이 살아가는 현대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주인공 오크는 일자리를 구하던 중에

고블린 곱스에게 안마사로 고용되어 수상하지만 작은 마사지샵을 운영하면서 이종족의 고객들에게

마사지를 해주게 되며 게임은 흘러갑니다. 당연히 신사의 게임이기에 좋은 장면들도 있어서

마사지로 긴장이 풀린 VIP 고객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오크를 덮치거나 유혹하고

그것에 대해 대응하는 패턴으로 신사적인 장면을 보는 게임입니다.

2022년 6월 27일 선정성과 관련되어 대한민국에서는 지역 잠금 이용제한 조치를 받았으며 기존 구입자가

아닌 경우 현재 신규 구입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오크 마사지가 어떤 게임이었는지

어떤 재미를 주는 게임인지에 대해 리뷰를 통해 작성해볼까 합니다.

닌자 슬레이어 게임 : 네오 사이타마의 불길 리뷰

닌자 슬레이어 : 네오 사이타마의 불길

닌자 슬레이어 네오 사이타마의 불길이라는 게임은 원작 코믹스 1~14권의 내용을 담은

횡스크롤 하이스피드 액션 게임입니다. 복수극을 중심으로 사이버펑크 가상 도시

네오사이타마에서 펼쳐지며 주인공 닌자 슬레이어를 조종하여 수많은 닌자들과의

스피드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총 8개의 스테이지와 비밀 미션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전설적인 쿠소 게임 인증서인 ‘카도카와’에서 배급하고 있기에 믿을 수 있는 B급 게임이며

익숙한 똥맛 게임을 신뢰감 있게 즐겨볼 수 있으며 이런류의 게임에 대한 내성과 항체가 있어야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기대하지 않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나왔을지 궁금하여 플레이를 해보았으며

자세하게 어떻게 게임이 망가져서 발매 했을지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서바이벌 호러 퍼즐 신사의 게임 폐심2 리뷰

폐심2 심령방송

큐레이트의 첫 서바이벌 호러 장르인 횡스크롤 퍼즐 탐색게임 폐심 : 심야방송의 후속작으로

발매된 이 게임은 원래의 제목은 ‘폐심2’이지만 한국에서 정식 발매가 되면서 ‘심야방송’이라는 부제를

이어가기 위해서인지 운율상 ‘심령방송’이라는 부제목이 붙어 발매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2024년 2월 22일에 한국어 정식 발매를 하였으며 스팀 버전은 공식 한글화가 없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스트리머 3인 아이츠키 히마리, 히이라기 아이나, 그리고 히메미야 미야비가 심령 스팟인

폐허 쇼핑몰에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발을 들이면서 돌연 나타난 원숭이 인형 탈에게 습격을 당하고

쇼핑몰에 갇히게 되면서 탈출을 위한 탐색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며 1편에 이어서 어떤 부분이 달라지고

색다른 재미와 신사의 장면은 어땟는지 상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일본풍 아포칼립스 횡스크롤 액션RPG 메이후마도 리뷰

메이후마도 리뷰

메이후마도라는 게임은 킥스타터로 시작하여 2024년 7월 18일 스팀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으로

비선형 레벨과 다양한 무기 및 플레이어가 사용가능한 전투 기술을 통해 노골적인 폭력과 유혈 장면이

포함된 18세 이상의 연령이 플레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매력적인 세계관과 게임 플레이는 마치 2D 세키로를

플레이하는 듯한 공방전을 보여주며 섬세하고 타격감 있는 멋진 스프라이트의 움직임은 놀랍도록 정교합니다.

현재는 스팀평가가 대부분 부정적인 이유와 어떤 게임인지 ‘메이후마도’는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하고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쿠니츠가미 : 패스 오브 더 가디스 리뷰

쿠니츠가미 패스 오브 더 가디스

2024년 7월 19일 출시된  쿠니츠가미 : 패스 오브 더 가디스는 캡콤에서 개발한 신작 IP게임으로

액션과 전략 그리고 타워디펜스 요소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일본의 신토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낮과 밤의 주기로 진행되고 낮에는 마을을 살펴보며

정화를 하고 마을 사람을 구해 동료로 만들고 밤에는 무녀를 보호하며 자신이 구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싸우는 방식입니다. 스릴 있고 도전적인 보스전 이 있으며 쉽고 간단하게 사용 가능한

명령 시스템 그리고 독특한 장르의 조합으로 인한 신선한 게임 플레이가 특징인

쿠니츠가미에 대해 리뷰를 작성하며 알아볼까 합니다.

던만추 배틀 크로니클 PS5 게임플레이 리뷰

던만추 배틀 크로니클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의 애니메이션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던만추 배틀 크로니클은 애니메이션과 같은 3D 그래픽의 캐릭터들의 구현과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린 배경 및 실제 캐릭터들의 성우의 연기가 가미되어있으며 던전 탐험과 전투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도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애니메이션과 3D캐릭터들의 연기가 혼합되어

스토리에 몰입감을 줍니다. 캐릭터의 속성 요소가 있다보니 상성에 주의를 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캐릭터 뽑기 시스템 때문에 원하는 캐릭터를 얻기 위해 리세마라(게임을 재시작하여 캐릭터를 얻는 행위)를

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전반적으로 던만추 배틀 크로니클은 원작의 팬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주었고

이해하기 쉬운 게임시스템과 다양한 보너스 및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는 게임이기에

리뷰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프린세스 메이커2 리제네레이션 리뷰

프린세스 메이커2 리제네레이션

프린세스 메이커2 리제네레이션은 명작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중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게임이며

리마스터 버전으로 발매된 게임입니다. 2024년 7월 11일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으로 발매되었으며

PS4,PS5 버전은 2024년 8월 8일에 발매예정입니다.

워낙 이식과 리마스터등 여러 플랫폼으로도 발매를 했을만큼 게임성은 인정받고 있는 게임이기에

대부분 미묘한 차이나 일러스트의 보정들이 있었지만 시스템 자체가 거의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이번 프린세스 메이커2 리제네레이션은 기대가 높았으며 어떤 변화와 편의성의 개선등이

있었는지 리뷰를 통해서 자세히 작성할까 합니다.

액션RPG와 디펜스의 결합 캐슬 오브 알케미스트 리뷰

캐슬 오브 알케미스트

캐슬 오브 알케미스트라는 게임은 액션RPG와 디펜스 장르를 결합한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며

플레이어의 컨트롤 능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타워 디펜스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에 

컨트롤의 재미와 적들의 웨이브를 막기 위해 미리 설치한 구조물들로 적들을 막아내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타워 디펜스 게임들은 각 턴에서 하는 일들을 지켜보기만 했다면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조작 캐릭터를 컨트롤 하는 재미가 있으며 마치 워크래프트 유즈맵이 생각나는

느낌이 들며 친숙하면서도 독특한 부분들이 더욱 더 가미된 게임이기도 합니다.

함정을 설치하고 타워를 지으며, 강력한 무기를 제작하고 방어하는 게임 캐슬 오브 알케미스트에 대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너무 많이 플레이해본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 리뷰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 리뷰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는 이스 시리즈 중에서도 명작으로 꼽히는 게임이다 보니 계속해서

리메이크 되거나 리마스터 되거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된 액션 RPG게임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발매된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를 전 기종으로 즐기거나

기억이 안나 다시 플레이 하거나 그냥 나오면 구입해서 플레이를 해보고

‘이거 어디서 해본거 같은데?’라는 의문을 갖게 될 만큼 이스의 그냥 원작같은 개념으로

느껴질 만큼의 완성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게임의 주인공 아돌 크리스틴이 3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이야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모험과 익숙한 세계관 그리고 향수를 일으키고 이전 작품들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제공하다보니 많은 이스 팬들이 적어도 2회 이상은

플레이를 해봤을 게임이며 점차 현대적으로 개선되거나 완성도가 높아지기에 알면서도

다시 구입하게 되는 시리즈 중 하나인 게임입니다. 이스 시리즈에 관심이 없는 유저라도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는 액션RPG를 좋아하는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추천 작품으로 손꼽히는 게임이며

대체 이 게임을 몇 번을 플레이 했는지도 모를만큼 자주 플레이 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만큼

개인적으론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 만큼은 진절머리가 날 만큼 플레이를 해봤다고 자부하며

다시 나온 차세대기의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성검전설 레전드 오브 마나 리마스터 리뷰

성검전설 레전드 오브 마나

성검전설 레전드 오브 마나 리마스터는 스퀘어의 인기 액션RPG 성검전설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지만

넘버링이 없는 외전 작품입니다. 최초 오리지널 게임은 1999년 7월 15일에 출시 되었고 22년만에

리마스터 되어 2021년 2월 18일 닌텐도 스위치, PS4, 스팀으로 발매되었습니다.

크게 달라진 점은 다양한 언어 지원과 오프닝에서 새로운 애니메이션 수록 및 그래픽의 고해상도화,

메뉴의 화면의 레이아웃이 바뀌거나 음악을 원본 버전과 어레인지 버전 중에서 선택이 가능한 부분,

갤러리 모드의 추가 및 적과의 전투의 인카운트 모드 ON/OFF 옵션 추가, 자동 세이브 및 자유로운 세이브,

플레이스테이션1 주변기기 포켓스테이션으로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미니 게임인 ‘링링 랜드’가 구현된 점이나

밸런스 조정들이 주요 변경점인 게임입니다.

과거의 추억에서 현재의 감성과 편의성이 어떻게 개선되었고 다시 플레이를 한다면 어떨지에 대해서

플레이를 통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