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라이크 오픈월드 액션RPG 샌즈 오브 오라 게임 리뷰

샌즈 오브 아우라

샌즈 오브 오라라는 게임은 인디 오픈월드 액션 RPG이면서 소울라이크 장르의 설정을 가진 게임입니다.

끝없는 모래바다로 뒤덮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고대 신의 재앙으로 부터 시간의 모래가 쏟아져

땅 전체가 모래바다로 변한 세계에 인류는 산 꼭대기 섬들에 피신해 생존 중인 플레이어는 레맨트 나이츠라는

곳의 신입 기사로 등장하여 언데드와 고대 악을 물리쳐 세계를 구해야 합니다. 오픈 월드 샌드박스 구조 속에서

그레인웨이크라는 모래 배를 타고 자유롭게 항해하며 탐험과 전투 그리고 소울라이크 스타일의 타이밍과

포지셔닝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긴 시간 얼리 액세스 이후 콘솔 버전들도 발매했고 게임의 리뷰는

스팀버전으로 플레이한 후기를 남깁니다.

탐험과 캐러밴 관리 생존 어드벤처 페레그리노 게임 리뷰

페레그리노

페레그리노라는 게임은 낮에는 탐험과 자원을 얻고 밤에는 캐러밴을 관리하며 생존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저주받은 땅을 순례자들이 건너는 여정을 다루면서 자원관리와 선택의 결과가 중요하며 플레이어는

저주받은 숲을 순례자 무리를 끌고 신의 낙원을 향해 나아갑니다. 탐험과 자원을 모으고 관리하는 게임은

많지만 밤에는 신성한 수호자들의 습격을 막아야 하기에 낮에 식량, 피로, 사기 관리, 제작 및 업그레이드와

위험한 경로를 선택하면 보상은 증가하지만 실패 위험등을 신경써야 하는 게임입니다.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선택의 긴장감이 매력적인 게임 ‘페레그리노’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인어전설 비주얼 노벨 파라노마사이트 FILE38 : 인어의 저주 리뷰

파라노마사이트 : 인어의 저주

파라노마사이트는 혼조 일곱 불가사의를 계승하면서 독자적인 무대와 인어 전설을 중심으로 제작된

미스터리 호러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일본 이세 시마 지역의 어촌과 섬을 중심으로

해녀의 문화나 인어 전설 그리고 바다의 괴이라 불리우는 민속 전설들이 모티브가 되어 진행됩니다.

시점은 쇼와시대(1980년대 전후)로 시골 섬 마을 특유의 폐쇄성과 보수적인 가치관으로 바다를

둘러싼 생업이나 신앙같은 서사가 긴장감을 형성하며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이기에 되도록 스포일러를

하지 않고 게임에 대해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학원 불량배 액션 어드벤처 PSP 싸움대장3 전국 제패(喧嘩番長3)

싸움대장3

싸움대장 켄카반초3 전국제패는 학원 불량배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로 전국에서 깡패 고교생을 정하는

배틀 로얄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싸움짱이 되어 수학여행을 온 가상의 도시 ‘쿄우토’에서

전국 각지에 모인 47명의 라이벌 짱들과 싸우며 일본 최고를 노리게 되고 수학여행을 빌미로 불량배들이

한 도시로 몰려들었다는 설정 덕분에 전국 제패라는 부제목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쿄우토 시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샌드박스형 프리 구조로 낮에는 도시를 탐색하거나 짱들을 찾아

싸우거나 일반 불량배들과 난투 혹은 서브 이벤트를 즐기게 됩니다. 최대한 많은 지역의 지역 짱들을

쓰러뜨려 전국을 제패하는 게임 ‘싸움대장3’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극한탈출 999 제로 이스케이프 : 논어리 게임 리뷰

극한탈출 제로 이스케이프

제로 이스케이프 : 더 논어리 게임즈라는 게임은 스파이크 춘소프트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NDS버전의 999와

Virtue’s Last Reward를 리마스터한 번들로 데스 게임 장르의 명작이라 불립니다. 이 컬렉션은 방탈출 퍼즐과

비선형적인 스토리를 결합하고 고해상도 그래픽과 영어/일본어 더빙 추가 및 포인터 추가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며

아홉명의 납치자들이 제로의 ‘Nonary Game’에 강제로 참가하게 되면서 9시간 내 탈출하여 배신과 비밀을 파헤치고

다양한 엔딩으로 진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게임은 대화, 퍼즐, 선택 파트로 나눠지며 선택에 따라 분기 되는

비주얼 노벨 방식을 잘 만드는 춘 소프트의 게임 ‘극한탈출 제로 이스케이프’에 대해 후기를 남깁니다.

원조 리틀 나이트메어 개발사 신작 ‘리애니멀’ 출시 버전 리뷰

리애니멀 리뷰

리애니멀은 리틀 나이트메어 1,2편을 제작한 타르시어 스튜디오가 제작한 신작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 게임으로

무대는 주인공 남매가 자라온 섬이 현재는 괴수와 재앙으로 황폐화된 곳에서 실종된 세 친구를 찾아 구출하고

동시에 섬 자체를 빠져나가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아주 짧은 컷신이나 짧은 대사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연출과

디자인을 통해서 진실을 암시하는 환경 스토리 텔링 방식이기에 뚜렷한 설명들은 상상에 맡겨야 합니다.

대부분은 1,2편과 동일한 메커니즘이나 음침하고 기괴하며 공포스러운 느낌을 잘 전달하고 숨거나 괴물들을

피해 달아나는 원조 맛집의 재미를 선사하는 ‘리애니멀’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기억을 화폐로 쓰는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어드벤처 다크 옥션 리뷰

다크 옥션

다크 옥션이라는 게임은 기억과 죄의식등 기억을 화폐로 쓰는 경매를 바탕으로 미스터리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특징적인 부분들이 있지만 사실상 비주얼 노벨에 가까운 진행을 보여줍니다.

게임의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포일러 없이 이 게임에 대해 소개를 하려하며, 언어는 어느

플랫폼으로 구매를 하더라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중에서 하나라도 읽을 수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빠른 스릴러 느낌의 게임은 아니며 상당히 무겁고 느리게 흘러가는 심리극을 좋아해야 하며

탐색, 대화, 워드 클라우드 정리, 경매(추리)의 루프로 돌아가는 구조의 게임 ‘다크 옥션’에 대해

개인적인 플레이 감상과 게임에 대한 느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누아르 탐정 어드벤처 라쿠나(Lacuna – A Sci-Fi Noir ADV)게임 리뷰

라쿠나

라쿠나라는 게임은 사이드뷰 픽셀로 진행되는 SF누아르 스타일의 추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스토리 중심에서 선택의 결과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며 몇 가지의 퍼즐과 탐색, 수사 기록을 읽거나

추론하는 과정 그리고 분기와 엔딩으로 플레이어는 CDI 소속 요원 네일 콘래드가 되어 행성간의 갈등과

테러, 암투가 얽힌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점차 더 큰 음모에 휘말리게 됩니다.

하드보일드 탐정물과 재즈풍의 음악이 매력적이며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의 세계관과 올드스쿨

스타일의 SF어드벤처를 느끼게 해주는 ‘라쿠나’라는 게임에 대해 플레이 후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추리 어드벤처 이브 버스트 에러 PC-98 18금 게임 이야기

이브 버스트 에러 PC98

이브 버스트 에러라는 게임은 1995년에 C’s Ware가 개발한 성인 추리 어드벤처,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이브 버스트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두 명의 주인공 구조로 미스터리와 고전 신스 음악 그리고

탐색 플래그 시스템 및 특유의 개그 코드와 재미있는 스토리가 특징이지만 시스템이나 게임의 플레이가

너무나 옛날 게임 방식인 게임입니다. 게임은 PC-98용 외에는 대부분 성인 요소가 완화되거나 삭제되어

원작만의 매력(?)을 다른 플랫폼에서 나온 게임에선 스토리의 재미로만 느껴야 하며 또한 오리지널 원작은

다른 언어가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으며 플레이 했던 이브 버스트 에러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버튼 전투형 애니스타일 리듬어드벤처 언비터블 리뷰

언비터블 게임리뷰

언비터블이라는 게임은 음악이 불법이 된 세계에서 밴드 활동을 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리듬 어드벤처로

강렬한 비주얼 스타일과 2버튼으로 플레이 하는 리듬 전투 그리고 서사와 리듬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어필하는

구성으로 게임은 크게 스토리 모드의 탐색 파트, 리듬 배틀, 아케이드 모드등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지상과 공중

두 레인에서 다가오는 적을 2버튼으로 처리하는 방식의 리듬 액션입니다. 전체적으로 캐릭터간의 대화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쌓이는 감정선이 강하기 때문에 리듬 게임이 메인이라기 보다는 리듬 어드벤처에 가까우며

4년이라는 킥스타터로 시작하여 11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QA에서 심각한 진행 버그등이 발견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발매한

언비터블에 대한 솔직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작은 쥐의 아늑한 생존 어드벤처 윈터 버로우 리뷰

윈터 버로우 리뷰

윈터 버로우라는 게임은 대도시 생활을 떠나 어린 시절 보금자리인 버로우로 돌아온 작은 쥐가

폐허가 된 집을 복구하고 실종된 이모를 찾아 숲속에서 살아남고 정착하는 여정을 그린

생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탐험과 자원수집 그리고 제작과 생존 요소를 위한 활동,

실종된 이모의 행방을 조사하거나 이웃 동물들과 교류하며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다른 생존 게임들과 다른 점은 자기 페이스로 즐길 수 있으며 도전과제를 제외한 엔딩 이후

플레이를 했던 소감을 통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낚시 자영업의 공포 론 샤크(Loan Shark)리뷰

론 샤크

론 샤크라는 게임은 플레이어가 빚을 갚기 위해서 위험한 심야 낚시를 하게 되면서 심리적 공포와

경제적 불안이라는 현대적인 테마가 뒤섞여 긴장감을 주며 내러티브를 전하는 인디 작품입니다.

플레이어는 사채업자에게 거액을 빌려 이자를 포함하여 기한 내에 빚을 갚기 위해서 밤마다 바다로

조업을 나가게 되어 어둠 속 낚시를 하며 물고기를 낚아야 합니다. 물고기를 잡고 손질 및 판매하여

미니게임 처럼 진행이 되며 실제 게임이 전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신비한 마법 물고기를 만나게 되면서

대화형 선택지로 이야기가 흘러가며 사채업자의 독촉으로 점차 선택의 압박을 받으며 제대로 된

선택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게임은 진행됩니다. 오늘은 이 독특하고 심리적 압박이 있는 게임

‘론 샤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분위기 있는 서바이벌 공포 벤디 론 울프 플레이 후기

벤디 론 울프

벤디 론 울프라는 게임은 조이 드류 스튜디오의 어둡고 잉크로 가득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된

서바이벌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벤디 시리즈의 우울하고 스타일리시한 유산을 이어가는 시리즈로

플레이어는 늑대 보리스가 되어 기괴한 만화 속 생물들이나 치명적인 함정 그리고 끈질긴 잉크 데몬과의

만남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으로 출시되었으며 수집품을 발견하고 숨겨진 전설을

밝혀내며 깊고 인상적인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 ‘벤디 론 울프’에 대해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압주와 저니를 섞은 아름다운 여정 소드 오브 더 씨의 후기

소드 오브 더 씨

소드 오브 더 씨라는 게임은 압주라는 게임으로 유명한 Giant Squid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저니, 압주, 더 파쓰레스같은 감성적인 움직임과 미려한 아트워크로 찬사를 받은 전통들을 계승하며

플레이어는 Wraith라는 신비로운 존재가 되어 사막과 폐허가 된 왕국을 탐험하며 황량한 세계에서

생명을 되돌려 놓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게임의 특징은 ‘하버소드’로 스노우보드나 스케이드 보드,

호버보드 속성의 메커니즘이 결합된 독특한 이동 수단을 타고 파도처럼 출렁이는 모래나 물위를 질주하며

지형의 흐름에 맞춰 슬라이드 점프 공중 트릭등의 액션을 구사하며 즐기는 모험감 넘치는 매력적인

세계를 그린 어드벤처 ‘소드 오브 더 씨’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포인트앤클릭 장르의 진화 더 드리프터 리뷰

더 드리프터

더 드리프터라는 게임은 호주의 인디 개발사 Powerhoof에서 제작한 펄프 스타일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스릴러 게임으로 스팀을 통해 2025년 7월 17일 출시한 게임입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으로 공개 전부터 관심을 얻었으며 기본적으로는 정통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방식의 구조를 따르지만 플레이어는 주인공의 움직임과 상호작용 조작으로 화면을 클릭하여

아이템을 얻고 인물과 대화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게임의 흐름은 밀도 높은 연출과 대사 그리고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특징이며 주인공인 미키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 예기치 못한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기억과 현실을 넘나드는 스릴러적 요소로

전개되는 매력적인 게임 ‘더 드리프터’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포인트 앤 클릭 동화 필그림스 후기

필그림스

필그림스라는 게임은 Machinarium으로 유명한 Amanita Design 에서 제작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로

화면을 클릭하여 다양한 오브젝트나 인물들과의 상호작용 그리고 카드 시스템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아이템이나 동료 캐릭터들이 카드로 저장되면서 원하는 방식으로 상황에 적용해가는 게임입니다.

특정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여러 아이템/동료 조합으로 다양한 엔딩의 결과를 볼 수 있고

다양한 도전과제를 원하지 않고 단일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1-2시간으로 엔딩을 볼 수 있는

짧은 게임에 속합니다. 45개의 업적과 다양한 애니메이션 결과와 엔딩을 통한 수집으로

반복 플레이를 하는 퍼즐구조의 여정 ‘필그림스’가 어떤 게임인지에 대해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동심으로의 여정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로스트 인 플레이

로스트 인 플레이

로스트 인 플레이라는 게임은 동심의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간단한 조작의 포인트 앤 클릭게임으로

두 남매가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 게임입니다.

게임에는 전형적인 포인트 앤 클릭 장르를 기반으로 퍼즐과 스토리 및 이벤트로 진행되고

약 30여개의 다양한 퍼즐과 미니 게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힌트가 거의 없기에 플레이어의

추리가 핵심적으로 적용되어 플레이를 해야 하며 대사나 텍스트가 거의 없이 모든 의사소통을

그림이나 심볼, 혹은 움직임으로 추측해서 이루어집니다. 오랜만의 클래식한 포인트 앤 클릭을

즐겨 볼 수 있었던 게임 ‘로스트 인 플레이’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TRPG와 타임루프 추리 어드벤처 킬 더 클락 후기

킬 더 클락

킬 더 클락이라는 게임은 2025년 6월 4일 얼리 액세스로 스팀과 스토브로 발매한 독특한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과 타임루프 추리 어드벤처를 섞은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게임으로

1900년대 중반 가상의 유럽도시인 ‘베리타스포드’에서 반복되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게임입니다.

살인사건의 진법을 밝혀내면 시간이 되감기면서 매 루프마다 범인과 살해 수법이 달라져서

새로운 단서를 찾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인물과의 대화 및 단서나

증거를 수집하고 용의자를 추적해야 합니다. 가장 신기한 부분은 주사위 기반 판정으로 행동의

성공여부를 주사위 굴림과 스탯, 스킬 수치로 결정하는 독특한 게임 ‘킬더 클락’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개인적인 생각과 플레이 하면서 느낀 부분에 대해 남겨볼까 합니다.

정통 텍스트 어드벤처 428 시부야 스크램블 봉쇄된 시부야에서 후기

428 시부야 스크램블

428 시부야 스크램블이라는 게임은 최초 WII로 2008년 12월 4일에 출시 한 이후 스팀버전,

PS3,4, PSP, IOS, 안드로이드등으로 이식이 될 만큼 스토리와 독특한 실사로 인해 한국어 패치가 나올만큼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하나의 유괴사건과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얽힌 5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한시간 동안 각기 다른 다섯명의 시점을 개별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각각의 인물들이

다른 인물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어진 결과를 바꾸기 위해서 인물들을 번갈아가며

조작하게 되고 배드엔딩을 피하기 위한 고민과 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이야기를 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오랜만의 정통 텍스트 비주얼 노벨게임 ‘428 시부야 스크램블’에 대한

개인적으로 느낀 감상평을 적어볼까 합니다.

로보캅 : 로그 시티 80년대 감성과 1인칭 슈터의 만남

로보캅 로그 시티

로보캅 로그 시티는 80년대 액션 영화의 아이콘 로보캅을 소재로 제작된 게임으로 고전 영화의 팬이라면

주목할만한 작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오리지널 영화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플레이어는

알렉스 머피 형사(로보캅)이 되어 범죄가 들끓는 디트로이트를 정화해 나가면서 추리, 퍼즐, FPS및

어드벤처의 감각으로 멋진 영화 속의 OST와 여러가지 시그니처들과 명장면들이 오마쥬되어 팬심을 자극하고

로보캅만의 투박한 개성을 잘 살려내면서 오히려 망작이라 불리우는 3편이 되었어야 했다고 생각 될 만큼

만족스러운 시나리오를 갖춘 게임입니다. 시나리오는 영화의 2편 이후 3편의 전의 세계관을 가지고

오리지널 이야기를 다루며 대사의 선택에 따라 사건의 전개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이 있는

로보캅 로그 시티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자세히 남겨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