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엑세스 인투 더 데드 : 아워 다키스트 데이즈 리뷰

인투 더 데드 : 아워 다키스트 데이즈

인투 더 데드 : 아워 다키스트 데이즈는 뉴질랜드 개발사 PikPok의 신작 게임으로

1980년대 텍사스를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생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좀비판 디스 워 오브 마인의 느낌인 게임으로 생존자 관리와 자원 수집 그리고

은신처를 업그레이드 하는 전략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으며 최대한 스텔스 중심으로

좀비와의 전투를 회피하거나 어쩔 수 없는 경우 직접 처리를 해야 합니다.

캐릭터들은 각각 고유 능력이 있기에 적절한 배치와 상황판단을 하여 관리해야 하고

점차 줄어드는 자원이나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좀비들로 인해

긴장감을 극대화 했으며 캐릭터의 영구 사망이나 단일 슬롯 저장으로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는 게임 ‘인투 더 데드’에 대해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