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타워 디펜스 몬스터 아 커밍 락앤로드 리뷰

몬스터 아 커밍 리뷰

Monsters are coming! Rock & Road는 끊임없이 이동하는 도시를 컨셉으로

플레이어는 몰려드는 몬스터의 파도 속에서 도시 요새를 지키고 자원 확보와

방어시설을 구축하고 성장 및 강화를 하는 로그라이크 액션 디펜스 게임입니다.

도시는 일정 속도로 계속 움직이며 몬스터들은 도시를 공격하기 위해 몰려들며 플레이어는

주변에 있는 자원을 수집하고 몬스터를 격파하며 업게르이드 하고 방어 타워를 세워

도시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타워의 조합으로 각종 시너지 효과를 발동시키거나

경험치를 통한 레벨업 그리고 숨겨진 무기 상자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무기 조합이나

타워의 스킬을 통한 매번 다른 도시와 다양한 전략을 경험하게 해주는 ‘몬스터즈 아 커밍’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다람쥐 생존 멀티게임 람쥐 어웨이 리뷰

람쥐 어웨이

람쥐 어웨이라는 게임은 다람쥐가 되어 공원의 생태계를 탐험하면서 생존과 번영을 위한

목표로 하는 독특한 게임입니다. 2025년 3월 28일 출시했으며 게임의 특징으로는

다람쥐를 콘트롤하여 나무를 오르거나 공원을 가로지르며 자원을 수집하고 꿈의 나무집을

건설하거나 여러 거점을 연결하여 자신만의 제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최대 4인의 친구와 협도 플레이가 가능하며 다람쥐 특유의 움직임과 곡예같은 플레이,

수집한 자원을 활용한 아지트 건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자연 친화적인 배경음악이

매력적이며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스타일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이 게임의 재미요소입니다.

오늘은 정식 출시된 람쥐 어웨이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자세히 작성해볼까 합니다.

흡혈귀 액션 서바이벌 크래프팅 브이 라이징 리뷰

브이 라이징 리뷰

브이 라이징이라는 게임은 플레이어가 흡혈귀가 되어 어둠 속에서 사람을 사냥하고 피를 빨아 성장하며

서바이벌 요소와 크래피팅 그리고 화려하고 멋진 액션 전투들이 결합되어 있는 게임으로

넓은 오픈 월드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지역을 발견하고 자원을 채집하며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게임입니다.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를 모두 지원하고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으며 혼자서 플레이를 하더라도

다양하고 세밀한 옵션 조절로 자유로운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브이 라이징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자원을 수집하여 무기 , 방어구, 도구를 제작하는 것과 함께

자신만의 기지를 건설하고 업그레이드 하는등 다양한 크래프팅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과

흡혈귀라는 테마를 잘 살렸기에 새로운 경험의 플레이 방식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게임 ‘브이 라이징’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