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피 테일4번째 작품 Creepy Tale Some Other Place 리뷰

크리피 테일4 리뷰

크리피 테일이라는 게임은 잔혹 동화 같은 분위기와 풀어야 하는 수수께끼가 가득한 어둡고 신비한

퍼즐 어드벤처 장르이며 크리피 테일 시리즈의 4번째 작품입니다. 계속해서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그래픽이 많이 향상되었고 퍼즐은 논리적인 난제부터 예리한 관찰이나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환경 문제까지

다양하게 만들어졌고, 매력적인 몰입도와 스토리 그리고 분위기와 환경들로 인한 공포의 모험들이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다른 인디 공포 게임들과는 다르게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미스터리와 음모의 분위기,

간혹 깜짝 놀라게 하는 사운드들이 비밀스러운 부분들로 자극하는 독특한 매력적인 게임

크리피 테일 또 다른 장소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웬 더 패스트 워즈 어라운드(When The Past Was Around)리뷰

웬 더 패스트 워즈 어라운드

많은 포인트 앤 클릭 게임들이 존재하지만 웬 더 패스트 워즈 어라운드의 특별함은

이야기에 참여하며 음악과 스토리를 즐기는 간단한 퍼즐 게임에 가깝고

추상적인 표현과 넌센스 퍼즐 진행 속에서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게임에 가깝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Mojiken Studio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여주인공 에다의 실패와 포기를 올빼미씨와의 사랑과 성장 슬픔들을 이어지는 방들로

표현하면서 표현하고 있으며 에다의 감정들을 느껴가며 공감하고 많은 감정들을

터치하게 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단편 영화처럼 짧고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게임 웬 더 패스트 워즈 어라운드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