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어드벤처 양쯔강 살인 사건 한글판 리뷰

양쯔강 살인사건

양쯔강 살인 사건은 청나라 말, 190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하는 추리 어드벤쳐 게임으로

청나라 왕조의 마지막 개혁인 광서신정을 비롯한 중국의 근대사의 사건들을 영향받아 만들어진

흥미로운 미스터리물입니다. 2024년 1월 31일 스팀으로 출시되어 2025년 3월 14일에 되서야

스토브에서 한글판을 출시했고 논리적인 추론 기술을 사용하여 단서를 발견하고 용의자를 심문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조금은 심심한 포인트 앤 클릭 캡콤의 추리 어드벤처 스핀오프 역전검사같은 게임에

가까우며 총 플레이 타임은 15-20시간 내외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입소문으로 재밌다고 하는 양쯔강 살인사건에 대해 후기를 남길까 합니다.

대전액션으로 돌아온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 리뷰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는 2025년 3월 21일 다양한 플랫폼에서 출시된 대전 액션 게임으로

인기 있는 소년 점프 만화에 연재된 ‘쿠보 타이토’의 블리치를 기반으로 제작된 3D격투 게임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콘솔이나 모바일 게임으로 등장했고 콘솔 게임으로는 14년만에 신작이며

원작 애니메이션이 있는 격투 게임에서는 성의 없는 컷씬이나 대충 만든듯한 완성도에 지쳐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싶었지만 의외로 스토리 전개에 힘쓴 스토리모드나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게임 시스템과 스타일리시한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입니다.

게임 자체가 성의 있게 만들어진 것은 사실이며 플레이 후기를 자세히 남겨볼까 합니다.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 리뷰

유미아의 아틀리에

유미아의 아틀리에는 시리즈 작품 28주년을 맞이한 인기 있는 타이틀로 연금술이라는

독특한 주제와 재료를 통한 아이템 크래프팅과 모험을 섞은 RPG로서 오래된 만큼 두터운 팬층이 많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많은 것들이 변하였으며 특유의 슬로우 라이프 턴제 전투가

실시간 액션 턴배틀로 바뀌었으며 세계관도 연금술이 금단의 기술로 배척되는 스토리로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연금술의 제작 부분도 자동 합성 기능같은 편의성을 개선하거나 개척 임무를

통해서 연금술, 채집, 하우징, 퍼즐과 오픈 필드를 탐색하는 재미가 추가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어떤 매력들과 재미를 주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통해 작성해볼까 합니다.

미니 덱빌딩 도시건설 디펜스 변경의 개척자 리뷰

변경의 개척자

변경의 개척자라는 게임은 2025년 2월 6일 스팀으로 출시한 미니 덱빌딩 타워디펜스 도시건설

전략 게임으로 매력적인 요소들을 잘 결합한 중독성 있는 게임입니다. 오리지널 제목은

Border Pioneer이며 게임의 루프는 구조물과 유닛을 구축하기 위한 카드 수집으로 시작하여

금, 식량, 인구같은 자원 관리를 하게 되고 점차 적들이 공격해 오기에 정착지를 방어 하기 위한

도시건설을 해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총독의 역할을 맡아 5개 지역에 왕국의 국경을

확장하는 임무를 맡고 각 지역은 3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번째 미션에서는 보스 전투가 있으며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에 대해 자세히 리뷰를 통해

알아볼까 합니다.

7 데이즈 투 엔드 위드 유 게임 리뷰

당신과 함께 끝내는 7일

7데이즈 투 엔드 위드 유라는 게임은 언어를 추리하고 이야기를 읽는 새로운 장르의 퍼즐 &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7일동안 짧은 이야기 속에서 퍼즐처럼 한 조각씩 추리를 해야합니다.

2022년 1월 24일 모바일 출시 이후 스팀판과 닌텐도 스위치용으로도 발매했으며 언어가 통하지 않는

두 사람의 관계를 플레이어의 해석으로 완성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방식은 퍼즐 풀기와 메시지의 해독, 그리고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추상적이지만 다양한

멀티 엔딩 그리고 독특한 방식의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플레이의 후기와 함께 스포일러 없는 내용을 전달해볼까 합니다.

나는 군단이다 : 스탠드 생존자 스팀게임 리뷰

나는 군단이다 : 스탠드 생존자

나는 군단이다 : 스탠드 생존자라는 게임은 2025년 3월 6일 스팀으로 출시한 독특한 로그라이크 생존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최대 8명의 강력한 스탠드를 소환하여 끊임없이 밀려오는 적들과 맞서 싸우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스탠드는 고유한 스킬이나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물리형 스탠드는 근접에 특화 되어 있거나

마법형 스탠드는 원소 마법을 사용하여 전장에 도움을 줍니다. 다양성과 전략이 합쳐져 100종 이상의

스탠스를 활용하여 주인공과 조합한 여러가지 빌드를 탐구할 수 있으며 매 전투마다 새로운 전략이나 변화를

경험해주는 게임입니다. 장비와 스탠드를 강화하는 성장 시스템과 독특하고 레트로한 감성의 현대적인 게임

나는 군단이다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캐주얼 메트로배니아 환일의 요하네 게임 리뷰

환일의 요하네

환일의 요하네라는 게임은 러브 라이브 시리즈의 2번째 작품 ‘러브 라이브! 선샤인!!의

공식 스핀 오프 작품으로 요하네의 세계관을 무대로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탐색형 2D액션 게임입니다. 2023년 11월 16일 대부분의 플랫폼으로 출시했으며

캐주얼한 난이도로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원작을 잘 모르는 플레이어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맵과 퍼즐 풀이와 함께 동료를

구하는 재미가 있으며 단조로운 레벨 디자인이나 팬서비스용 게임으로 나왔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구체적인 환일의 요하네가 일반적인 게임으로서의 평가를 후기로 남깁니다.

드림 라이프 인 더 컨트리 사이드 리뷰

드림라이프 인 더 컨트리사이드

드림 라이프 인 더 컨트리 사이드는 시골에서의 꿈의 삶을 그린 농장 시뮬레이터 게임으로

작물을 관리하고 동물을 키우거나 공예품을 만들고 자신만의 플레이 속도에 맞춰

시골의 집을 탐험하고 매력적인 만남을 통해 리사와 호노카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농장 스토리와 부드러운 에로틱 스토리텔링을 제공하며 실질적으로

우리들만 알고 있는 전체적인 게임의 콘텐츠를 얻으려면 18세 이상 패치를 해야 플레이의

목적성을 좀 더 강렬하게 느낄 수 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거운 게임성을 가진

인디 게임 ‘드림라이프 인 더 컨트리사이드’에 대해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스팀 간단한 쓰레기 버리기 게임 리뷰

간단한 쓰레기 버리기 게임

간단한 쓰레기 버리기 게임은 2025년 1월 21일 스팀으로 발매한 몰입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명확하게 제목처럼 쓰레기를 다양한 형식으로 버리는 것이 전부이지만 유명한 게임들의 메커니즘들이

뒤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온리업 + 백룸 + 퍼즐 + 8번출구등의 게임들이 있고

심플한 구성이기에 플레이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과 마지막의 교훈을 끝으로

짧은 플레이타임의 게임이며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플레이 하게 되면 실망하게 되며

이 페이지에 기록된 내용이 전부라고 생각하시고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러브크래프트 의학시뮬레이터 두노함 게임 리뷰

두노함

두노함이라는 게임은 2025년 3월 7일 스팀으로 출시했으며 러브크래프트적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의사 시뮬레이터로 19세기를 배경으로 마을의 의사 역할을 맡아

고대 의료 절차를 사용하여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게임입니다.

분위기로는 공포요소나 퍼즐 요소가 있을법한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페이퍼 플리즈’에 가까운 게임이며 환자와 대화를 하면서 단서를 얻고 책을 찾아보며 

적합한 약을 처방하면서 30일동안 생존하는 게임에 가깝습니다.

게임의 핵심 플레이 루프는 환자의 증상을 분석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결정하며

돌아가고 4가지의 기본 약과 도구로 시작하지만 진행에 따라 점차 의료 절차가

복잡해지는 게임 ‘두노함’은 게임으로서 어떤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지

리뷰로 작성하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렘 배달 야게임 ‘딜리버리 핫’ 리뷰

딜리버리핫

딜리버리 핫이라는 게임은 02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망고파티에서 퍼블리싱한

2025년 3월 13일 발매된 성인용 게임입니다. 게임은 배달을 주제로 한 2D픽셀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음식을 배달하고 추가 미션을 완수하는 배달부 역할을 하면서

4의 히로인들에게 부탁을 들어주며 서비스를 받는다는 설정으로 처음에는 흥미롭지만

점차 반복되는 방식의 게임 플레이와 미니 게임들이 몇 가지 존재합니다.

여성 캐릭터들은 모든 코멘트가 풀 더빙이며 H씬은 픽셀로 이루어졌고 총 20개의 CG와

16개의 픽셀 아트 애니메이션(1인당 4개)의 콘텐츠가 있습니다.

배급사만 믿고 구매한 게임이며 플레이에 대한 후기를 자세히 남길까 합니다.

패링만 쓰는 하드코어 액션 ‘패링맨’ 리뷰

패링맨 리뷰

패링맨이라는 게임은 2025년 2월 28일 스팀에 출시한 반격 기술 패링만을 사용하여 진행하는

하드코어 액션 게임입니다. 게임은 모든 것을 패링하는 메커니즘으로 사용하며 대부분의 적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하거나 함정까지도 모두 패링 해야 합니다.

액션은 이동과 점프 그리고 패링 밖에 없지만 주어진 기술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며

패턴을 모른다면 죽을 수 밖에 없는 방식과 다양한 보스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인생이 무료하거나 인생을 살아가는 난이도가 너무 쉽다고 느껴진다면 이 게임을 플레이 하며

참선 수행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 글은 플레이 한 개인적인 소감을 썼으며

참고용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인생 훈계질과 힐링물인척 하는 ‘원더 스탑’ 리뷰

원더스탑

원더 스탑은 변화의 차에 대한 스토리 중심의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25년 3월 11일 스팀으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알타라는 이름의 전사가 마법의 숲에서

찻집을 관리하고 지나가는 손님들을 돌보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차에 필요한 재료를 재배하거나 수확하고 독특한 차 만들기 도구에 넣는 게임입니다.

여가 시간에는 주변을 정리하고 원하는 스타일로 찻집을 장식하거나 차를 마시며 자신의

생각도 들어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들도 존재합니다. 게임은 힐링 농장 경영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으며 플레이를 한 개인적인 소감을 리뷰로 남깁니다.

고양이를 인질로 잡은 공포게임 오더13 리뷰

오더13

오더13이라는 게임은 어두운 창고에서 깨어나 주문을 포장하는 임무를 맡은 주인공이 위험한

그림자 속 무언가를 피해 빠르게 일하고 안전하게 지내면서 고양이를 보호하는 게임입니다.

2025년 3월 10일 스팀으로 출시한 이 게임은 매일 매일 주문을 접수하고 물류 센터에서

물건을 찾아 포장하고 배송하는 것이 전부이며 물건을 찾으러 간 사이에 고양이는 점차

불안과 슬픔을 못견디고 게이지가 소모되며 모든 게이지가 소모되면 게임오버가 됩니다.

독특한 컨셉을 지닌 이 게임에 대해서 출시 버전의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느낀점에 대해서

간단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감성 비주얼 노벨 52헤르츠 게임 리뷰

52헤르츠

52헤르츠라는 게임은 2023년 12월 11일 스토브와 스팀에 출시한 비주얼 노벨 로맨스물로

게임의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로 알려진 52Hz 고래를 모티브로 작품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삶의 무게에 지쳐 자살을 결심하고 자살명소로 유명한

해안가 섬마을의 만경도로 향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한 소녀와의 만남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작품은 두 외톨이가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으며 스토리의 몰입감과 감정선의 세심한 표현, 분위기 연출과 성우들의 높은 연기력들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준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 지뢰찾기 ‘드래곤 스위퍼’ 후기

드래곤 스위퍼

드래곤 스위퍼라는 게임은 인디 개발자 Daniel Benmergui가 제작한 마인 스위퍼와 로그라이크를 결합한

퍼즐 게임으로 HTML5 버전과 선택적 지원으로 다운로드 가능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방식은 하트 = 체력 = 공격력, 마름모 = 경험치로 레벨업을 하게 되면 하트가 모두 채워지며

무사히 드래곤을 잡으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계속 업데이트를 하며 버전이 달라질 수 있지만 게임의 방식이나 특징은 동일하며

초기 버전에 대한 플레이와 업데이트 버전의 내용에 대해서 간단한 후기를 남길까 합니다.

오픈월드 포스트 아포칼립스 디스맨틀 리뷰

디스맨틀 리뷰

디스맨틀이라는 게임은 10tons에서 개발 및 배급한 액션 어드벤처 생존 게임으로 2021년 11월 16일 출시했으며

종말 세상 이후의 배경에서 탐험과 제작, 전투 메커니즘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PC, Playstation, Xbox, Nintendo Switch, Mobile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디스맨틀의 인상적인 부분은

게임 세계의 거의 모든 물체가 자원으로 얻을 수 있고 해체를 통한 메커니즘으로 처음에는 지렛대로 시작하여

점차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고 복잡한 구조물을 해체하면서 성장하는 게임입니다.

또한 오픈 월드는 광대하고 비밀과 퍼즐 그리고 도전적인 전투들이 있으며 수색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디스맨틀은 다른 어떤 생존 게임과 다른지 플레이 후기를 남길까 합니다.

높은 자유도와 방대한 전장 ‘워 썬더’ 리뷰

워 썬더

최초 워 썬더는 2013년 8월 15일 출시된 밀리터리 시뮬레이션으로 제 2차 세계대전부터 현대전까지

다양한 군사 장비를 활용한 대규모 전투를 즐기는 게임으로 지상전, 해상전, 공중전등을

모두 구사하여 실제 전쟁과 비슷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항공기나 전차 함선같은

다양한 군사 장비를 조종할 수 있고 기네스북에 가장 많은 항공기가 등장한 게임으로 등재될 정도의

방대함과 기본 무료 플레이 및 업데이트나 맵을 포함한 콘텐츠가 무료로 이용가능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플랫폼과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며 뉴비가 플레이하기에 어떤지 고인물들이 플레이 한

후기들을 모아 정리해볼까 합니다.

스팀 호러게임 맨션 오브 더 데드 리뷰

맨션 오브 더 데드

맨션 오브 더 데드는 심리적 공포 요소와 복잡한 퍼즐, 그리고 깜짝 놀라게 되는 요소등을 결합한

스팀에 2025년 3월 11일 출시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입니다.

게임은 숙련된 사립탐정으로 외딴 황무지에서 9명의 실종자와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고

플레이어는 숨겨진 단서를 찾고 퍼즐을 풀면서 위험한 위협에서 미스터리를 밝혀내는 설정입니다.

폭력이나 유혈등이 있기에 성인용으로 설정되며 약간의 액션들이 결합되어 극단적인 공포만이 아닌

긴장감과 놀라운 이벤트들이 있는 게임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스포일러 없는 이야기와 스크린샷만 사용하여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해적 액션어드벤처 마크 오브 더 딥 리뷰

마크 오브 더 딥

마크 오브 더 딥은 난파된 해적선의 선원들이 변이체가 되어버린 기이한 섬을 테마로

제작된 3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아이소메트릭 뷰를 채용하였으며 독특한 아트 스타일과

아름다운 사운드 트랙 및 액션 전투로 간단하지만 몰입도 있는 진행을 보여줍니다.

2025년 1월 25일 스팀으로 출시(글로벌) 후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북미, 남미, 일본만 출시되었으며

게임의 목적은 해적 루키로 여정을 시작하여 저주받은 섬의 미스터리를 탐험하고

실종된 해적단을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여러가지 힘을 해방하면서 당신의 길을 선택하고 찾는

여러가지 결말의 액션 게임 마크 오브 더 딥은 어떤 게임일지 리뷰를 통해 써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