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후방주의 레일슈터 터렛 걸즈 플레이 리뷰

터렛걸즈

터렛걸즈 라는 게임은 시공간의 균열을 통해 침입하는 외계 생명체를 막기 위한 미소녀와 포탑을

활용하여 싸우는 액션 슈팅 게임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온레일 방식으로 좌우로 레일을 타고 이동하며

다양한 포탑과 발전기, 슈퍼 무기의 조합으로 외계 적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포탑의 업그레이드나

발전기 건설 무기 충전들은 간단한 3가지 뽑기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로그라이크 특유의 매번

도전의 변화나 강화 루트가 변경되는 것들로 적용됩니다. 이 게임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하며

팬티가 보이는 판츠라 요소와 소녀가 피격당하면 옷이 찢어지는 효과등을 관람하는 신사적인 모습의

연출 그리고 속옷을 모으는 것이 주된 플레이의 희망요소입니다. 오늘은 터렛걸즈에 대한 플레이 후기와

게임의 재미요소 및 특징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말세소녀(末世少女)Zombie Girl 리뷰

말세소녀 좀비걸 리뷰

말세소녀 좀비걸이라는 게임은 3인칭 TPS 슈팅게임으로 세기말 다양한 적들로로 넘쳐나는 세계에서

소녀 요원으로 플레이를 하며 크게 5가지의 종류의 스테이지인 ‘종말의 도시’, ‘죽음의 병원’, ‘황무지 폐허’,

‘지하 실험실’, ;신비한 발굴 현장’을 탐험해가며 최대한 환경에 존재하는 아이템을 활용하여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제목은 좀비 걸이지만 갑자기 기습하는 악마 거미, 원거리 총을 쏘는 경비병, 늑대인간,

좀비나 언데드같은 다양한 적들이 등자아고 바이러스 누출의 근원을 찾는 것이 목표인 종말의 도시에서

안전한 길을 찾고 돌파하며 단서들을 찾는 평범한 게임처럼 보이지만 이 게임을 구입하게 되는 이유는

다양한 섹시한 코스튬과 피격당하게 되면 옷이 찟어지는 메커니즘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진심)

그렇게 플레이하게 된 말세소녀 좀비걸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서바이벌 호러 퍼즐 신사의 게임 폐심2 리뷰

폐심2 심령방송

큐레이트의 첫 서바이벌 호러 장르인 횡스크롤 퍼즐 탐색게임 폐심 : 심야방송의 후속작으로

발매된 이 게임은 원래의 제목은 ‘폐심2’이지만 한국에서 정식 발매가 되면서 ‘심야방송’이라는 부제를

이어가기 위해서인지 운율상 ‘심령방송’이라는 부제목이 붙어 발매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2024년 2월 22일에 한국어 정식 발매를 하였으며 스팀 버전은 공식 한글화가 없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스트리머 3인 아이츠키 히마리, 히이라기 아이나, 그리고 히메미야 미야비가 심령 스팟인

폐허 쇼핑몰에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발을 들이면서 돌연 나타난 원숭이 인형 탈에게 습격을 당하고

쇼핑몰에 갇히게 되면서 탈출을 위한 탐색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며 1편에 이어서 어떤 부분이 달라지고

색다른 재미와 신사의 장면은 어땟는지 상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후방주의 인디 성인게임 포더퀸(For The Queen) 리뷰

포더퀸

전체적으로 포더퀸은 게임 플레이가 재미있고 전투의 전략이 즐거운 부분들이 많으며

캐릭터들의 특성을 이해하며 생각하는 동안 어느새 게임이 끝이나 있을 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아쉽게도 튜토리얼에서 대략적인 게임 방식을 설명해주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부족한 정보가 많으며

생각보다 형편없는 인공지능들 덕분에 가끔 화가 나기도 하지만 방법을 바꿔가며 플레이 하여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이후에는 큰 단점으로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보통 성인 게임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 구입을 하면서도 종종 의도와 다르게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게임들이 가끔씩 보이는데 포더퀸 역시 성인 등급 대비 게임의 재미 부분이 더 높았기에

즐거운 기억이 더 많이 남았던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