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워페어3

던전워페어3라는 게임은 전략적인 함정 배치와 지형 설계를 통해서 적의 침입을 막아내는 타워디펜스
게임으로 국산 인디 타워 디펜스 시리즈의 최신작품입니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던전의 마스터가 되어
다양한 함정과 장치를 활용하여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을 격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함정과 장치를
설치해가며 적들을 최적의 루트로 유도하고 각종 시스템과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파괴적인 방어 전략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형 조작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벽을 설치하거나 파괴 가능하며
절벽을 파내어 적을 위험한 방어선으로 유도하는등의 인터랙티브한 맵 설계도 가능한 게임
‘던전 워페어3’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타이틀 | 던전 워페어3 |
---|---|
개발사 | Valsar |
장르 | 타워 디펜스, 전략, 시뮬레이션 |
발매일 | 2025년 8월 29일 |
플랫폼 | 스팀 |
가격 | 20,500원 |
던전 워페어3는 어떤 게임인가?

기본적으로는 타워 디펜스 게임이지만 던전 워페어3에서는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던전이 있어
타일로 던전 영역을 마음대로 설계하거나 다양한 루트와 전략 선택이 가능합니다. 강력한 함정과
트랩의 업그레이드는 기존의 시리즈 보다 더 다양해졌으며 트랩의 강화 및 특성화를 지원합니다.
플레이마다 얻는 보상과 업그레이드 그리고 유물이나 던전 변화등으로 리플레이성이 높아졌고
전작 대비 UI, 시스템, 그래픽등 한층 개선된 그래픽으로 쾌적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트랩의 레벨업이나 업그레이드 옵션 그리고 선택적인 패시브 강화로 개성있는 방어 스타일을 구축하고
지형의 파괴 및 설치는 파괴 가능한 벽이나 특수 오브젝트 보호 및 활용으로 입체적인 전략 설계가
가능해진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현재 버전에서는 다른 시리즈 보다 난이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으며
향후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로 로그라이크 모드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던전 워페어3의 특징과 매력

타일 기반으로 지형 조형 및 통로 구성하는 재미와 강력한 함정이나 장치를 업그레이드 하고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함정 활용은 게임에 대해 알면 알수록 깊이 있는 성장 시스템을 이해하고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여러 유형의 적들이 등장하기에 전략적인 대응을 하는 재미나
핸드 크래프트 레벨 + 무한 프로시저 던전같은 정해진 시나리오와 무작위 던전을 모두 제공하기에
반복 플레이도 쉽게 질리지 않으며 Rune 시스템으로 플레이어 맞춤 난이도 구성이 가능합니다.

웨이브마다 몰려오는 적의 패턴이나 수가 변화하면서 전술적인 고민을 하는 부분이나
획득한 보석으로 트랩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특성을 선택하여 방어력을 높이는 다양한 선택적
전략들도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략이 잘 통하게 되면서 느껴지는 시각적인 연출도 좋습니다.
던전 워페어3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전략적인 깊이와 자유도 자신만의 방어 전략의 재미
- 높은 리플레이의 가치와 유물 파밍
- 웨이브별 던전별 스타일에 따른 선택적 패시브
- 시원시원한 사운드와 타격감
- 시리즈가 가진 고유한 매력
[단점]
- 과도한 파밍요소로 전략보다는 아이템 파밍과 업그레이드에 치중됨
- 이전 시리즈에 비해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진입 장벽이 생김
- 다양한 적 유형과 트랩이 해금되지만 반복적 패턴이 단조로움
- 그래픽이 취향에 따라 안맞을 수 있음

디펜스 장르가 거의 사라진 가운데 전략적 쾌감과 풍부한 파밍 그리고 깊은 커스터마이즈로
자유도를 갖춘 작품입니다. 전작들의 매력을 더해 진화된 시스템이나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전략적인 조합이나 반복 플레이를 좋아하는 팬에게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파밍 요소나
복잡한 시스템 이해도를 요구하는 부담이 라이트 유저에게는 힘들 수 있습니다.
던전 워페어3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전작의 시리즈를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요소들이 존재하는데,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해왔던 사람에게는 향상된 커스터마이즈와 깊이 있는 진행과 뛰어난 리플레이 방식이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맵 밸런스 문제나 일부 불편한 요소(함정 환불기능 같은)들도 존재하지만
앞으로 확장될 무료 업데이트와 패치등 확장이 기대되며 점차 나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점차 게임의 장르가 편중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 단비같은 게임이었으며 피드백들에 귀기울이고 있는
개발자의 답변 모습을 보니 불편하다고 느낄만한 요소들도 금새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히 전작을 해보지 않아도 시스템이 많이 달라졌으며 타워 디펜스 게임이 가져야 할 재미있는
부분들은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음으로 신규진입 유저도 문제없이 즐겁게 플레이 가능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