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판으로 돌아온 기어즈 오브 워 : 리로디드 리뷰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는 오리지널 기어즈 오브 워의 두번째 리마스터 버전으로 2025년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오리지널과 다르게 4K해상도와 60FPS 캠페인, 멀티플레이어에서는 최대 120FPS를

지원하고 시리즈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커버 슈팅과 체인소 베이요넷 액션, 그리고 인상적인 음향이나

무기 피드백을 현대적으로 재구현했으며 신규 색상과 라이팅 효과를 반영하여 세련된 환을 보여줍니다.

리로디에서는 오리지널과 모든 DLC 추가 캠페인 챕터나 멀티 맵과 캐릭터 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완전판에 가까운 구성을 보여주며 캠페인은 기존과 같은 1-2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고 멀티플레이는

2-8인 매치가 가능해졌습니다. 크로스 플레이 및 크로스 프로그레션도 지원하여 모든 플랫폼 유저가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고 이 멋진 게임이 Xbox360 이후 다시 플레이 할 수 있었기에 플레이 후기를

상세히 남겨볼까 합니다.

 

 

타이틀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
개발사 The Coalition
장르 3인칭 슈팅, 액션
발매일 2025년 8월 27일
플랫폼 PS5, Xbox X/S, 스팀
가격 44,800원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2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스팀에서만 복합적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는 어떤 게임인가?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는 어떤가?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는 어떤가?

 

우선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를 한 번도 플레이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어떤 3인칭 슈터 게임인지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다른 TPS와 다른 것은 스피드한 커버 기반의 전투 시스템과

액티브 리로드(타이밍에 맞춰 리로드하면 데미지 버프)시스템이나 맵 곳곳에 배치된 벽이나

구조물을 활용하여 적의 총알을 피하면서 순식간에 엄폐 위로 움직여 적을 기습하는 부분과

랜서 소총의 체인소 베이요넷으로 적을 참살하는 연출, 파괴적인 폭발과 전장에 있는듯한 현장감이

시리즈를 대표하는 손맛과 캠페인 전반에 걸쳐 쾌감을 주는 게임입니다.

(지금은 다 그렇게 하지 않나요? 네. 근데 그 시절엔 모든것이 새로웠던 시절이었습니다)

 

혼자서 엄폐 사격만 하면 재미없음
혼자서 엄폐 사격만 하면 재미없음

 

게임을 상당히 재미없게 묘사하자면 엄폐 사격 이벤트, 동료들과의 이벤트, 새로운 맵에서 다시 가격이벤트를

반복하는 것만으로 생각하면 게임이 무척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적을 정면 돌파하기 보다 측면의 플랭킹과 전술적인 위치 선정을 해보거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이런 부분이

더욱 부각되고 커버 활용은 필수가 됩니다.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는 뭐가 달라졌는가?

 

그래픽 똑같은것 아님?
그래픽 똑같은것 아님?

 

우선 리로디드의 오리지널이 보였던 파운데이션을 계승하면서 최신 하드웨어의 플래그십 효용을 극대화 하여

빠른 로딩, 개선된 HDR라이팅, 선명해진 모델링, 콘솔로 플레이 한다면 듀얼센스의 독특한 햅틱 피드백 적용과

어댑티브 트리거 조작등 완벽하게 구현되어 몰입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PS5로 하면 더 재밌다는 말을 어렵게 해봄)

리마스터로서의 색상 팔레트와 라이팅이 극적으로 개선되어 과거에 뿌옇고 어두운 그래픽에서 피와 먼지,

실내광이나 잔해들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느껴지며 캠페인 중에 차를 운전하며 이동하는 다양한 미션

구성이 도입되어 단조로움을 타개하고 특화되어 있던 연출과 환경, 전투 퍼즐들이 더욱 매력있게 바뀌었습니다.

(Xbox360으로 즐겼던 유저라면 추억 보정을 제거하고 다시 보면 정말 업그레이드 되었음)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의 장점과 단점

 

[장점]

  • 비주얼과 음향 개선, 조명 및 4K 텍스처 업그레이드
  • 완성형 콘텐츠로 과거 지원했던 모든 것을 담음
  • 전설적인 커버 슈팅과 체인소 액션의 손맛
  • 다양한 접근성과 옵션으로 취향대로 변경 가능
  • 빠른 로딩과 개선된 멀티 플레이 환경
  • Xbox360독접에서 이제 자유로운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음

 

[단점]

  • 멀티플레이 인공지능 부재와 인구가 적으면 매칭 안됨
  • 비교적 제한된 무기와 적의 특성
  • 리마스터이기에 고유의 단순한 구조의 디자인이 지속됨
  • 사진 모드나, 자막 크기등은 조정이 불가능
  • PC유저들의 평가가 나쁜 것으로 보아 PC 부품 메이커에 따라 충돌이 있는듯함

 

멋진 대시 연출도 그대로
멋진 대시 연출도 그대로

 

개인적으로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에 대한 추억과 너무나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들이 모여

더욱 좋게 평가를 하게 되는데 많은 TPS의 본질을 이미 그 시대에 구현했기에 지금의 TPS가

당연하게 여겨질 만큼 기어즈 오브 워의 시스템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리마스터 작품 치고는

많은 콘텐츠는 넣었지만 후속작에서 도입된 첨단 기능이나 편의성들까지 들어있진 않으며

신규 유저가 플레이 한다면 클래식한 TPS인데 왜 이렇게 호들갑인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어즈 오브 워 리로디드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그 때 만큼의 감동은 없다
그 때 만큼의 감동은 없다

 

분명 그 당시에도 이 정도 그래픽이라고 생각할 만큼 놀라웠지만 확실하게 선명하게 느껴지고

특히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로딩 시간의 단축으로 고전 게이머에게는 이 만큼의 변화로도

상당히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설프게 느껴지는 인공지능 적들의 움직임이나

땀냄새가 흥건한 동료들과의 내러티브들, 전장의 먼지가 느껴지는 스피드하고 잔혹한 전투등은

여전히 느낄 수 있고 재미있게 느껴졌으며 콘솔로 플레이 했을 때에는 큰 문제를 느끼지 못했지만

스팀 평가들을 보면 여러가지 충돌 이슈가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위의 내용들을 읽고 자신의 취향에 맞거나 왜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가 유명했는지를 느껴보며

색다른 TPS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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