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 턴제전략 더 라스트 스펠 리뷰

더 라스트 스펠

더 라스트 스펠이라는 게임은 로그라이크 요소와 턴제 전략 RPG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죽으면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난이도와 매번 다른 랜덤 맵과 턴제 방식으로 유닛을 배치하거나 이동시키는

전략 요소와 캐릭터를 육성시키거나 해금 시스템들이 존재합니다.

디펜스 요소에서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괴물들의 침입을 막아내는 형식과 마을을 발전시키고

자원 관리를 하는 심시티 운영의 재미가 존재하며 이런 다양한 장르의 결합으로 독특한 게임성을 보이는 것이

더 라스트 스펠이라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세계를 구한다는 명목으로 인간들을 모아 ‘더 라스트 스펠’을 완성하려는 대마법사이며

세계 구원을 가장하여 인간들을 이용하려 했지만 실패한 배신자로 매우 암울하고 반전 있는 세계관과

주인공의 진실을 알게 되며 새로운 시각으로 게임을 바라보게 하는 게임 ‘더 라스트 스펠’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오메가포스가 제작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리뷰

사무라이 렘넌트 리뷰

코에이 테크모의 무쌍 전문 팀 오메가 포스에서 타입문과 합작하여 개발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는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성배 전쟁’ 스토리를 페이트 시리즈에 새로운 해석을 더해져 흥미로운 이야기와

무난하고 잘 만들어진 무쌍 스타일의 액션과 함께 페이트 시리즈의 팬과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모두에게

적당히 만족할만한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전국시대가 끝난 후 도쿠가와 정권 하에서 전국은 평화의 시대를 맞이 하게 되었고, 플레이어는

무패전설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의 양자이자 제자인 ‘미야모토 이오리’가 되어 양아버지가 죽은 이후에도

조용한 삶을 살며 여동생 ‘카야’를 돌보고 검술을 연마하고 있던 중 영월 의식의 마스터로 선택되면서

모든 것들이 변하게 되고 ‘이오리’는 다른 서번트 마스터의 공격으로 부터 자신을 구해준 수수께끼의 히로인

‘세이버’를 의도치 않게 소환하게 되면서 영월 의식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또 무엇때문인지

알아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오늘은 페이트 – 사무라이 렘넌트에 대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시대를 앞선 게임 엘 샤다이 메타트론의 승천 HD리마스터 리뷰

엘 샤다이 - 메타트론의 승천

2010년도에 가장 처음 등장한 이후 2024년 4월 28일 HD 리마스터되어 발매된 게임

엘 샤다이 메타트론의 승천은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액션과 ‘에녹서’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 및 독창적인 비주얼과 연출등 과 함께 “그런 장비로 괜찮은가?”라는 대사가

인터넷 유행어 대상 2010에서 금상을 수상했을 만큼 많은 의미로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계로 내려간 타천사를 막아야 하는 임무를 맡고 게임은 시작되며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HD리마스터로 발매된 이 게임의 특징과 매력등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귀여운 토끼귀 요정의 모험 ‘요정의 당근’ 리뷰

요정의 당근

미소녀 9명이 살고 있는 쉐어하우스에 귀여운 요정이 숨어 당근을 찾아 뛰어다니는 스텔스 액션 게임!

요정의 당근이라는 게임은 군대를 다녀온듯한 군필 여고생들에게 발각당하지 않고 파쿠르와 스텔스를

하며 무슨 이유에서인지 당근을 얻어야 하는 3D 플랫포머 게임이면서 미소녀들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심플한 게임입니다.

뛰어난 아트워크로 인해 그저 저질스러운 판치라 게임으로

오해를 하지만 아쉽게도 잘 안보이며(?) 대부분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생각외로 뛰어난 기동성과 조작감 그리고 재미있는 특수 효과나 재료들이 많으며 소녀들에게 발각 당하지 않게

주의하며 당근을 모으는 게임 ‘요정의 당근’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레트로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 멀릿 매드잭 리뷰

멀릿 매드 잭 리뷰

멀릿 매드잭이라는 게임은 2024년에 출시된 아케이드 액션 스타일 게임으로

1990년대의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래픽과 빠르고 화려한 조작을 기반의 1인칭 슈터게임입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점프나 대시 벽타기같은 액션과 오브젝트를 활용하며 진행되며 랜덤으로 생성되는

적들을 제거하며 클리어 하는 방식이며 옛날에는 자주 있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보기 어려운

독특한 게임플레이 방식이나 스테이지 클리어 보너스로 랜덤하게 주어지는 특성 카드로 캐릭터를 강화하는

부분들이 1인칭 슈터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게임입니다. (뱀파이어 서바이벌 보너스 같은 형태)

스팀 평가 98%의 지지율로 압도적인 긍정을 보여주고 있지만 취향이 많이 갈리는 게임이라 생각되며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에 비해 추억을 자극하는 그래픽과 BGM에 높은 점수를 받는 게임

멀릿 매드잭의 개인적인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핵 앤 슬래쉬 로그라이크 드래곤 이즈 데드 리뷰

드래곤 이즈 데드

드래곤 이즈 데드는 메트로배니아 분위기를 풍기는 핵 앤 슬래쉬 로그라이트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스킬 트리 및 전설 장비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제공하는

디아블로 시스템의 게임 플레이 방식을 가진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스킬 빌드의 재미나 아이템 루트 파밍의 재미, 로그라이트가 가진

랜덤과 반복적인 죽음등 여러가지 재미 요소를 갖췄으며 현재 얼리억세스로 발매되었습니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물을 모으고 시너지 전설 장비들을 갖춰 가며 점차 강해지는

드래곤 이즈 데드에 대해 어떤 점이 좋았는지 앞서 해보기를 구입할 가치가 있는지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좀비 디펜스 게임 데이 아 빌리언즈 리뷰

데이 아 빌리언즈 리뷰

데이 아 빌리언즈라는 게임은 좀비 생존 전략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감염자들로 부터 가득한 세상에서

마지막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건설하고 방어하며 자원 관리를 통해서 몰려오는 좀비 무리로 부터

기지를 지켜야 하는 대규모 좀비 웨이브 방어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캠페인 모드와 무한 생존 모드를 통해 반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면 초심자가 쉽게 접근하긴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방어와 기지 건설 그리고 전략을 짜는 재미로 긴장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맵과 모드가 존재하며 발매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좀비 아포칼립스 실시간 전략 게임 데이 아 빌리언즈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서바이벌 호러 어둠 속에 나홀로(2024) 리메이크 리뷰

Alone in the Dark

당시 오리지널 작품은 호러 서바이벌 게임의 장르 개척과 새로운 시도 및 ‘레지던트 이블’이

이 게임의 영감을 받아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 혹은 실패를 거듭하는 와중에 어둠 속에 나홀로는

지속적으로 개발이 취소되거나 연속적으로 처참한 성적을 받고 시리즈는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가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위해 1992년 어둠 속에 나홀로의 리부트 작품으로 돌아온 것이

어둠 속에 나홀로 2024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원래의 계획은 2023년 10월 발매 예정이었지만 5개월간 발매일을 연기하였고 힘겹게 발매한

어둠 속에 나홀로 리메이크는 어떻게 나왔을까 기대를 하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메트로배니아 2D 소울라이크 액션 나인 솔즈 리뷰

나인 솔즈 리뷰

반교, 환원을 개발했던 레드 캔들 게임즈에서 개발한 사이드뷰 액션 RPG 나인 솔즈는

고대 중국 신화와 도교 신화에 기반한 타오펑크 세계관의 게임으로 대부분 공포 게임을 개발하던 개발사였지만

나인 솔즈를 통해 장르를 전환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러 던전을 탐험하고 메인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

파밍을 진행하며 전투를 벌이는 액션 시스템이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개발진들도 나인 솔즈 전투 시스템에 프롬소프트웨어의 인기 작품인 ‘세키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적과의 치열한 합을 이루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비주얼노벨 버튜버 파라노이아 리뷰

버튜버 파라노이아 리뷰

스토브 및 스팀으로 다양한 비주얼 노벨 게임을 제작하고 있는 유진 게임즈 작품 ‘버튜버 파라노이아’는

독특하게도 이지, 노멀, 하드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히요루”와 “하유리”의 버튜버가 되어

다양한 리뷰용 소품을 사용하여 방송 컨셉을 잡고 다양한 방송을 31동안 하게 되며,

방송의 콘셉트에 따라 스토리의 변화가 인상적입니다.

‘정치적인 요소’, ‘학교 폭력’, ‘성희롱적인 시청자들의 발언’등 무거운 내용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귀엽거나 재미있는 요소들도 담고 있으며 총 19개의 멀티 엔딩과 다양한 루트로 인해

세분화 된 세이브가 필수입니다.

오늘은 스토브 인디 독점 게임으로 발매한 버튜버의 삶을 체험해보는 버튜버 파라노이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