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 PS5 리뷰

퍼스트 디센던트 리뷰

퍼스트 디센던트는 한국의 게임 개발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3인칭 시점의 루트 슈터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그래픽과 총기, 맵, 다양한 캐릭터로 콘솔과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온라인 게임이기에 다양한 FPS의 액션과 육성요소가 있으며 클래스가 다른 캐릭터의 육성이나

전투를 통해 얻은 장비로 조합하여 보스를 공략하거나 일반 퀘스트나 보조 퀘스트 및 임무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재료를 수급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을 관과하여 프레임드랍이라고 생각하지만,

온라인 게임 시절을 플레이 해왔던 게이머라면 이것이 렉 현상이라는 것을 모르는듯 하여

더 퍼스트 디센던트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디아블로 소울라이크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리뷰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라는 게임은 Ori 시리즈를 제작한 문 스튜디오의 액션 RPG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소울라이크 스타일의 전투와 디아블로의 파밍 시스템을 결합한 게임에 환호했습니다.

쿼터뷰 방식의 카메라뷰로 훌륭한 타격감과 환상적인 이펙트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의

그래픽과 사운드의 완성도가 높으며 ‘Ori’ 시리즈의 짜임새 있는 구성들도 계승되어 뛰어난 게임성과

재미를 갖춘 게임입니다. 얼리액세스이기에 버전이며 출시 1.0 버전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신기한 착시현상 게임 모뉴먼트 밸리 리뷰

모뉴먼트 밸리

모뉴먼트 밸리라는 게임은 독특한 착시 현상을 이용하여 길을 만들어가는 퍼즐 게임으로, 심플하지만

모던한 그래픽과 주인공 ‘아이다’를 조작하여 각 챕터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불가사의한 구조물 ‘모뉴먼트’를 탐험하면서 퍼즐을 해결해야 하고 새로운 이동 방법이나

숨겨진 게임 패턴들이 점차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록 다양해집니다.

모뉴먼트 밸리라는 게임도 특별히 직접적인 대사나 설명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태가 아닌

시각적 스토리텔링 방식이며 점차 배경과 게임 내에서 풍겨지는 분위기를 보며 추측해야 합니다.

천천히 주변을 살펴보고 게임의 패턴을 찾고 여러 종류의 장치의 활용이나 시점 변경을 통해서

착시 원리를 이해가는 게임 ‘모뉴먼트 밸리’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힘들지만 힐링되는 짐정리 게임 언패킹 리뷰

언패킹 리뷰

언패킹이라는 게임은 2021년 11월 2일 발매한 인디 게임으로 상자에서 짐을 꺼내서 새 집에 맞게

배치를 하는 명상적 퍼즐 게임으로 집 꾸미기와 자신의 원하는 방식으로 정리를 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박스에서 물건을 꺼내어 침실, 화장실, 주방같은 알맞은 장소에 배치를 하고 마음에 드는 상태로

물건을 놓거나 상호작용 할 수 있으며 책을 세우거나 눕히거나 꽂을 수 있고 옷을 개어 놓거나 옷걸이에

거는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모든 배치 상황에 어울리는 효과음들이 다르기에 ASMR을 듣는 힐링과 정리 정돈에서 오는

성취감 그리고 디테일한 정리 방식들이 독특한 재미를 주며 물건들을 바라보며

‘주인공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라는 상상력을 더해가며 퍼즐처럼 정리를 하는 게임

언패킹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핀볼 로그라이크 페글린 리뷰

페글린

페글린이라는 게임은 핀볼과 로그라이크 장르를 독특하게 결합한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실력만으로는

클리어가 가능하지 않은 어느정도의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는 페그보드에 공을 발사하여 페그를 맞추고 맞춘 페그의 수와 종류에 따라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며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오브와 능력을 획득하는 로그라이크가 결합되어 있으며,

보스전이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게임 진행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핀볼의 메커니즘과 로그라이크 요소가 결합되어 매번 달라지는 랜덤 요소가 플레이를 반복적으로 하더라도

달라지며 전략적인 사고와 운이 조화 및 오브와의 능력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하는 게임

‘페글린’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수채화풍 3D힐링 게임 도르도뉴(Dordogne)게임 리뷰

도르도뉴 리뷰

도르도뉴라는 게임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도르도뉴 지역을 배경으로 제작된 내러티브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아름다운 수채화 풍의 비주얼과 정갈하고 편안한 사운드 트릭, 그리고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플레이는 주인공 ‘미미’의 과거를 탐험하고 진행되며 퍼즐이나 이야기의 진행, 그리고 도르도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편안한 게임으로 할머니와 함께 정원을 가꾸거나

카약을 타고 물놀이 및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소소환 힐링 요소를 즐기는 게임입니다.

마치 프랑스판 ‘나의 여름방학’같은 느낌으로 보다 더 입체적인 원근감이나 카메라의 구도를 수채화 느낌으로

탐험하는 재미가 뛰어나고 스티커나 키워드를 수집하여 다이어리를 꾸미는 요소등 감성적인 부분들도 많은 게임

‘도르도뉴’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덱빌딩 카드배틀 인스크립션 리뷰

인스크립션 리뷰

인스크립션이라는 게임은 카드 배틀과 방 탈출, 로그라이크 요소들이 결합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어두운 오두막에 갇혀 신비로운 상대와 카드 게임을 해야 합니다. 공포 분위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소름끼치게 무서운 존재가 나타나거나 괴물들이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장르는 아니며 오묘한 분위기의 디자인의

동물 카드를 사용한 턴제 전략 배틀이 기본적인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며 카드는 각각의 고유한 능력과

비용을 가지고 제한된 자원을 관리하면서 전략적인 구사를 베이스로 플레이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라인이나 독특한 분위기와 미스터리 요소들 및 신비로운 시각적인 스타일도

게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몰입하게 되며 메인이 되는 카드 게임의 방식도 매력적인 게임 ‘인스크립션’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갈고리 액션 메트로배니아 러스티드 모스 리뷰

러스티드 모스

러스티드 모스라는 게임은 메트로배니아 장르와 고무줄의 탄성을 활용한 갈고리 액션이 더해진 게임으로

그래플링 시스템으로 스파이더맨처럼 벽에 줄을 쏘고 탄성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식이기에

갈고리의 위치나 거리 관성등을 생각해가며 이동해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도 트윈 스틱 슈팅 방식이기에 플레이어는 적을 조준하여 공격하면서 동시에

이동과 갈고리 사용을 함께 해야 해서 복잡하고 높은 난이도의 조작이 많은 부분들에서

도전적이게 느끼게 하고 각 무기마다 고유한 공격 방식과 특징이 있기에 전략적 선택도 요구됩니다.

세계관도 요정이나 마법이 등장하고 각종 로봇 병기까지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의 게임

러스티드 모스라는 게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흡혈귀 액션 서바이벌 크래프팅 브이 라이징 리뷰

브이 라이징 리뷰

브이 라이징이라는 게임은 플레이어가 흡혈귀가 되어 어둠 속에서 사람을 사냥하고 피를 빨아 성장하며

서바이벌 요소와 크래피팅 그리고 화려하고 멋진 액션 전투들이 결합되어 있는 게임으로

넓은 오픈 월드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지역을 발견하고 자원을 채집하며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게임입니다.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를 모두 지원하고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으며 혼자서 플레이를 하더라도

다양하고 세밀한 옵션 조절로 자유로운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브이 라이징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자원을 수집하여 무기 , 방어구, 도구를 제작하는 것과 함께

자신만의 기지를 건설하고 업그레이드 하는등 다양한 크래프팅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과

흡혈귀라는 테마를 잘 살렸기에 새로운 경험의 플레이 방식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게임 ‘브이 라이징’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신사의 연애시뮬레이션 버니 가든 리뷰

닌텐도 스위치용으로도 발매예정

버니 가든이라는 게임은 ‘폐심’, ‘센티멘탈 데스루프’, ‘메이드 오브 더 데드’로 유명한 qureate사의 신작으로

유흥업소를 배경으로 귀여운 3명의 버니걸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연애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캐스트들과 감정 교류를 하면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며 전체적으로는

일반적인 연애 시뮬레이션과 비슷하지만 특수한 배경이나 설정 때문에 의견이 나눠지는 부분들이 존재하며

멀티 엔딩과 각각의 캐릭터들의 공략, 그리고 귀엽고 섹시한 캐릭터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신사분들이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으로 손수레 밀기, 캐스트의 룰렛의 지시에 따라 팔다리를 움직이는 밸런스 게임,

다양한 포즈로 촬영하고 수집도 즐길 수 있으며 즐길것이 많습니다.

게임의 방식은 이제는 잊혀져가는 드림 클럽이나 용과같이의 캬바쿠라 시스템과 비슷하며

정신적인 후속작이라고 생각되는 버니 가든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