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면 죽는 어 콰이어트 플레이스 : 더 로드 어헤드 리뷰

어 콰이어트 플레이스 : 더 로드 어헤드

어 콰이어트 플레이스 : 더 로드 어헤드라는 게임은 인기 영화 프랜차이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1인칭 공포 게임으로 청각으로 사냥하는 괴물들이 가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천식을 앓고 있는

여성 알렉스를 플레이어로 환경을 주의 깊게 살피며 조용히 이동하며 주변의 사물로 괴물을 유인하거나

덫을 제거하며 탈출하는 공포 게임입니다. 2024년 10월 17일 발매된 이 게임은 독특한 방식의 생존과

불안한 분위기 도구를 활용한 나만의 길을 발견하는 액션 어드벤처로 실제 마이크 오디오 감지 시스템을

활용한 방식과 조용한 공포를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게 적합한 게임 ‘어 콰이트 플레이스’에 대한

플레이 소감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공포 액션 로그라이크 위더링 룸즈 리뷰

위더링 룸즈

위더링 룸즈라는 게임은 Moonless Formless에서 제작하고 2024년 4월 5일 출시한 공포 미스터리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고전적인 생존 고딕 호러와 19세기 공상 과학 소설을 결합한 매력적인

스토리 다양한 탐험 요소와 80종 이상의 몬스터 및 보스 전투 멀티 엔딩등 마치 고전 게임

클락타워를 연상시키는 공포 액션입니다.

퍼즐과 액션적인 요소도 강하며 진행 방식은 RPG와도 가깝고 매번 죽고 되살아나 방이나 구조

적 아이템들이 조금씩 바뀌는 로그라이크 요소들도 흥미로우며 다양한 아이템의 활용으로

적들을 물리치는 전략이나 세계관등 설정들도 디테일한 게임 ‘위더링 룸즈’에 대해서

플레이 소감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단편영화 같은 스틸 웨이크 더 딥 리뷰

스틸 웨이크 더 딥

2024년 6월 19일 발매된 1인칭 생존 호러게임 스틸 웨이크 더 딥은 암네시아 : 어 머신 포 피그스,

Dear Esther를 개발한 The Chinese Room의 신장 게임입니다.

1975년의 12월 스코틀랜드 해안의 베이라 D 석유 시추공이 되어 모든 통신망이 단절되고

위험 천만한 상황에서 탈출도, 무기도 없으며 권한도 없는 시추 작업자가 되어 배에 올라온 알 수 없는

존재를 피해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장비를 수리하거나 새로운 이동 경로를 만들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탐색을 하고 정보를 얻어가며

환경 퍼즐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생체 발광 촉수같은 괴물들이 등장하며 끔찍한 크리처 디자인과

환경 사운드를 활용한 분위기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디테일한 그래픽 스타일이 인상적인 게임

스틸 웨이크 더 딥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