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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불 게임이라고 잘 알려진 파이어보이 앤드 워터걸은 최초 2018년 12월 20일에 공식 출시된
무료 플래시 게임으로 시작되어 불소년과 물소녀 두 캐릭터를 조작하여 숲 속 사원에서
보물을 찾는 모험을 즐기는 2인용 퍼즐 게임입니다.
간단한 규칙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협력 퍼즐 요소가 메인이기에 두 플레이어가 함께 전략을
세우며 다양한 장애물과 퍼즐 요소에 맞춰 두 사람의 협동 플레이와 전략적인 사고를 키우며
우정을 파괴하는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6탄까지 출시 되어 각 버전마다
새로운 스테이지와 장애물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물과 불 게임은 최초의 오리지널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트라인4 악몽의 왕자라는 게임은 아름다운 그래픽과 퍼즐과 심플한 액션을 통해 즐기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
2019년 10월 8일 PC/PS4/SW/XBOX로 발매한 게임입니다. 핀란드의 Frozenbyte에서 개발한 3D액션 어드벤처 퍼즐 시리즈로
트라인이라는 성물에 운명이 묶인 세 용자들의 이야기의 4번째 작품으로 블리자드의 ‘로스트 바이킹’이라는 게임처럼 각자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를 번갈아가며 스테이지의 퍼즐을 풀어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악몽을 현실로 불러오는 위험한 왕자를 세 명의 영웅들이 다시 데려오는 내용이며,
가끔씩 등장하는 액션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퍼즐이며 전투가 주축이 되는 게임은 아니지만 나름 업그레이드 있는
아름다운 동화같은 게임 ‘트라인4 악몽의 왕자’가 어떤 게임인지 리뷰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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