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피크민4 리뷰

피크민4 리뷰

피크민4는 시리즈의 매력적인 요소들을 잘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스템과 플레이 방식을 도입하며

불편한 요소들과 난이도를 낮춰 신규유저들도 쉽게 적응하면서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는

유지하도록 잘 설계된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넓은 맵을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수집 요소들을 모으는 것이고 방해요소를 피해

조난자를 구조하며 피크민을 던져 원하는 장소에 놓고 이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제한된 시간 내에 놀고 있는 피크민 없이 모두가 효율적으로 일하게 하는 노예 시스템을 가진

피크민4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오메가포스가 제작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리뷰

사무라이 렘넌트 리뷰

코에이 테크모의 무쌍 전문 팀 오메가 포스에서 타입문과 합작하여 개발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는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성배 전쟁’ 스토리를 페이트 시리즈에 새로운 해석을 더해져 흥미로운 이야기와

무난하고 잘 만들어진 무쌍 스타일의 액션과 함께 페이트 시리즈의 팬과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모두에게

적당히 만족할만한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전국시대가 끝난 후 도쿠가와 정권 하에서 전국은 평화의 시대를 맞이 하게 되었고, 플레이어는

무패전설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의 양자이자 제자인 ‘미야모토 이오리’가 되어 양아버지가 죽은 이후에도

조용한 삶을 살며 여동생 ‘카야’를 돌보고 검술을 연마하고 있던 중 영월 의식의 마스터로 선택되면서

모든 것들이 변하게 되고 ‘이오리’는 다른 서번트 마스터의 공격으로 부터 자신을 구해준 수수께끼의 히로인

‘세이버’를 의도치 않게 소환하게 되면서 영월 의식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또 무엇때문인지

알아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오늘은 페이트 – 사무라이 렘넌트에 대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시대를 앞선 게임 엘 샤다이 메타트론의 승천 HD리마스터 리뷰

엘 샤다이 - 메타트론의 승천

2010년도에 가장 처음 등장한 이후 2024년 4월 28일 HD 리마스터되어 발매된 게임

엘 샤다이 메타트론의 승천은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액션과 ‘에녹서’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 및 독창적인 비주얼과 연출등 과 함께 “그런 장비로 괜찮은가?”라는 대사가

인터넷 유행어 대상 2010에서 금상을 수상했을 만큼 많은 의미로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계로 내려간 타천사를 막아야 하는 임무를 맡고 게임은 시작되며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HD리마스터로 발매된 이 게임의 특징과 매력등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좀비 디펜스 게임 데이 아 빌리언즈 리뷰

데이 아 빌리언즈 리뷰

데이 아 빌리언즈라는 게임은 좀비 생존 전략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감염자들로 부터 가득한 세상에서

마지막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건설하고 방어하며 자원 관리를 통해서 몰려오는 좀비 무리로 부터

기지를 지켜야 하는 대규모 좀비 웨이브 방어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캠페인 모드와 무한 생존 모드를 통해 반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면 초심자가 쉽게 접근하긴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방어와 기지 건설 그리고 전략을 짜는 재미로 긴장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맵과 모드가 존재하며 발매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좀비 아포칼립스 실시간 전략 게임 데이 아 빌리언즈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서바이벌 호러 어둠 속에 나홀로(2024) 리메이크 리뷰

Alone in the Dark

당시 오리지널 작품은 호러 서바이벌 게임의 장르 개척과 새로운 시도 및 ‘레지던트 이블’이

이 게임의 영감을 받아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 혹은 실패를 거듭하는 와중에 어둠 속에 나홀로는

지속적으로 개발이 취소되거나 연속적으로 처참한 성적을 받고 시리즈는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가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위해 1992년 어둠 속에 나홀로의 리부트 작품으로 돌아온 것이

어둠 속에 나홀로 2024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원래의 계획은 2023년 10월 발매 예정이었지만 5개월간 발매일을 연기하였고 힘겹게 발매한

어둠 속에 나홀로 리메이크는 어떻게 나왔을까 기대를 하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페이퍼 마리오 천년의 문 리뷰

페이퍼 마리오 : 천년의 문

2024년 5월 23일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용 페이퍼 마리오 : 천년의 문은 게임큐브로 출시한

원작으로 부터 20년만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닌텐도 스위치라는 기기의 활용이나 독특한 시스템들이

추가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마리오와 친구들이 천년의 문 뒤에 있는 보물을 찾는 다는 내용으로

그래픽, 사운드, 인터페이스, 편의성들이 돋보이며 원작의 재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잘 만들어진 리메이크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쉬운 난이도의 턴베이스 커맨드 액션 방식의 전투나 새롭게 추가된 무대 시스템등 신규 요소가

도입된 페이퍼 마리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텍스트기반 RPG 브란테 경의 삶과 고통 리뷰

브란테경의 삶과 고난 리뷰

어둡고 무자비한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내러티브 중심의 텍스트 RPG 브란테 경의 삶과 고통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운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게임으로 책을 읽듯 텍스트와 상황 묘사가 있는

이미지를 보며 선택지가 나눠지는 형태로 게임은 진행됩니다.

인터랙티브 게임이 영화를 보듯 즐기는 선택지 게임이었다면 그 전에는 텍스트RPG가 있었습니다.

브란테 경의 삶과 고통은 주인공 브란테가 되어 죽을 때까지의 삶을 선택해가면서 

귀족과 천민의 갈등을 겪어가면서 고뇌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따르며 결과가 따르는 여정이 예술처럼 느껴지는 게임에 대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경의로운 오픈월드 레이싱 포르자 호라이즌5 리뷰

포르자 호라이즌5

어느 순간부터 레이싱 게임의 대표 주자로 우뚝 선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은

매끄러운 그래픽과 다양한 차량, 그리고 자유로운 오픈 월드를 통한 탐험까지 갖춘 게임으로

온라인 멀티플레이로 인한 소셜 경험이나 게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추가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4편의 그래픽도 좋았지만 더욱 디테일하게 진보된 포르자 호라이즌5는 지형지물이나

숲, 자갈, 모래, 바위같은 느낌들을 주행에서 더욱 선명하게 느껴질 정도의 체감 향상이나

실제 차량 모델과 더욱 예쁘게 빛나는 광원이나 반사광, 사운드까지 강화된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5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썸썸 편의점 리뷰

썸썸 편의점

집안 사정으로 인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주인공이 심심해서 스마트폰에

연애 어플 ‘썸썸’을 다운로드 받게 되면서 세 명의 아가씨와 새로운 인연을 맺고 펼쳐지는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썸썸 편의점은 2020년 1월 15일 스팀으로 시작하여 2024년 7월 25일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발매를 앞둔 게임입니다.

3명의 히로인의 다양한 루트 및 엔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15세 이용가지만 아주 약간의 수위가 높은

장면들로 인해 주목(?)을 받았으며 비주얼 노벨로만 끝날 수 있는 게임의 재미의 한계를 넘어

편의점을 운영하는 게임플레이를 접목시켜 신선한 느낌으로 연애를 즐길 수 있기에

건전한 마음으로 플레이를 하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페이트 세계관 무쌍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 리뷰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무쌍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서번트(영웅)를 조종하며 닌텐도 스위치의 기기 성능을 고려하여 섹터 점령전으로

전투를 플레이 하는 게임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이나 콤보 기술, 자유도 높은 캐릭터 육성이나 화려한 연출을 보며

플레이 타임 역시 적당하게 길게 플레이 가능한 볼륨감등 오글거리는 대사와 함께

잘만들어진 액션 게임의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서번트 링크를 통한 연계 공격이나 지금까지 발매된 무쌍 시리즈의 장점을 잘 흡수하여

캐릭터의 육성을 머니 이즈 파워라는 시스템으로 레벨업 할 수 있는 부분이나 빠른 클리어로

게임의 콘텐츠가 소모되는 부분을 막기 위한 호감도 시스템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