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배틀 크로니클 PS5 게임플레이 리뷰

던만추 배틀 크로니클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의 애니메이션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던만추 배틀 크로니클은 애니메이션과 같은 3D 그래픽의 캐릭터들의 구현과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린 배경 및 실제 캐릭터들의 성우의 연기가 가미되어있으며 던전 탐험과 전투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도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애니메이션과 3D캐릭터들의 연기가 혼합되어

스토리에 몰입감을 줍니다. 캐릭터의 속성 요소가 있다보니 상성에 주의를 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캐릭터 뽑기 시스템 때문에 원하는 캐릭터를 얻기 위해 리세마라(게임을 재시작하여 캐릭터를 얻는 행위)를

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전반적으로 던만추 배틀 크로니클은 원작의 팬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주었고

이해하기 쉬운 게임시스템과 다양한 보너스 및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는 게임이기에

리뷰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프린세스 메이커2 리제네레이션 리뷰

프린세스 메이커2 리제네레이션

프린세스 메이커2 리제네레이션은 명작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중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게임이며

리마스터 버전으로 발매된 게임입니다. 2024년 7월 11일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으로 발매되었으며

PS4,PS5 버전은 2024년 8월 8일에 발매예정입니다.

워낙 이식과 리마스터등 여러 플랫폼으로도 발매를 했을만큼 게임성은 인정받고 있는 게임이기에

대부분 미묘한 차이나 일러스트의 보정들이 있었지만 시스템 자체가 거의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이번 프린세스 메이커2 리제네레이션은 기대가 높았으며 어떤 변화와 편의성의 개선등이

있었는지 리뷰를 통해서 자세히 작성할까 합니다.

너무 많이 플레이해본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 리뷰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 리뷰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는 이스 시리즈 중에서도 명작으로 꼽히는 게임이다 보니 계속해서

리메이크 되거나 리마스터 되거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된 액션 RPG게임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발매된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를 전 기종으로 즐기거나

기억이 안나 다시 플레이 하거나 그냥 나오면 구입해서 플레이를 해보고

‘이거 어디서 해본거 같은데?’라는 의문을 갖게 될 만큼 이스의 그냥 원작같은 개념으로

느껴질 만큼의 완성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게임의 주인공 아돌 크리스틴이 3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이야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모험과 익숙한 세계관 그리고 향수를 일으키고 이전 작품들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제공하다보니 많은 이스 팬들이 적어도 2회 이상은

플레이를 해봤을 게임이며 점차 현대적으로 개선되거나 완성도가 높아지기에 알면서도

다시 구입하게 되는 시리즈 중 하나인 게임입니다. 이스 시리즈에 관심이 없는 유저라도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는 액션RPG를 좋아하는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추천 작품으로 손꼽히는 게임이며

대체 이 게임을 몇 번을 플레이 했는지도 모를만큼 자주 플레이 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만큼

개인적으론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 만큼은 진절머리가 날 만큼 플레이를 해봤다고 자부하며

다시 나온 차세대기의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성검전설 레전드 오브 마나 리마스터 리뷰

성검전설 레전드 오브 마나

성검전설 레전드 오브 마나 리마스터는 스퀘어의 인기 액션RPG 성검전설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지만

넘버링이 없는 외전 작품입니다. 최초 오리지널 게임은 1999년 7월 15일에 출시 되었고 22년만에

리마스터 되어 2021년 2월 18일 닌텐도 스위치, PS4, 스팀으로 발매되었습니다.

크게 달라진 점은 다양한 언어 지원과 오프닝에서 새로운 애니메이션 수록 및 그래픽의 고해상도화,

메뉴의 화면의 레이아웃이 바뀌거나 음악을 원본 버전과 어레인지 버전 중에서 선택이 가능한 부분,

갤러리 모드의 추가 및 적과의 전투의 인카운트 모드 ON/OFF 옵션 추가, 자동 세이브 및 자유로운 세이브,

플레이스테이션1 주변기기 포켓스테이션으로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미니 게임인 ‘링링 랜드’가 구현된 점이나

밸런스 조정들이 주요 변경점인 게임입니다.

과거의 추억에서 현재의 감성과 편의성이 어떻게 개선되었고 다시 플레이를 한다면 어떨지에 대해서

플레이를 통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만든 브램블 : 산속의 왕 리뷰

브램블 : 산속의 왕 리뷰

브램블 산속의 왕이라는 게임은 북유럽 설화나 민담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 설정으로

어린 소년 올리가 트롤에게 납치된 누나 릴리모를 구하는 여정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어린 소년을 조종하여 이동과 점프 간단한 액션을 통해서 모험과 퍼즐을 풀어나가며

보스전에서는 기믹을 활용한 액션 전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전을 읽는 듯한 재미와 예상을 깨는 파격적인 요소들과 디자인으로 인해서 게임의 매력을

더욱 더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으며 짧지만 밀도 있는 구성으로 인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북유럽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브램블 : 산속의 왕’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호요버스 젠레스 존제로 리뷰

젠레스 존 제로

젠레스 존 제로는 원신으로 유명한 호요버스가 개발한 도시 판타지 액션 RPG로 로그라이트 요소를

결합한 최신작품입니다. 빠르고 간결한 액션과 조작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교체 하며 전투를 펼치고

각 캐릭터의 고유의 스킬셋을 가지고 활용해야 하며 매번 다른 던전과 적을 마주하며 성장시키는 게임입니다.

어반 판타지인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매력적인 세계관이나 도시를 탐험하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캐릭터를 육성해야 합니다.

이미 많은 서브컬쳐 게임들을 제작하고 만들어낸 호요버스이기에 장점들도 많지만 단점들도 많이 개승된

게임 젠레스 존 제로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 PS5 리뷰

퍼스트 디센던트 리뷰

퍼스트 디센던트는 한국의 게임 개발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3인칭 시점의 루트 슈터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그래픽과 총기, 맵, 다양한 캐릭터로 콘솔과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온라인 게임이기에 다양한 FPS의 액션과 육성요소가 있으며 클래스가 다른 캐릭터의 육성이나

전투를 통해 얻은 장비로 조합하여 보스를 공략하거나 일반 퀘스트나 보조 퀘스트 및 임무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재료를 수급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을 관과하여 프레임드랍이라고 생각하지만,

온라인 게임 시절을 플레이 해왔던 게이머라면 이것이 렉 현상이라는 것을 모르는듯 하여

더 퍼스트 디센던트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온 루이지 맨션2 HD 리뷰

루이지 맨션2 HD

고전 공포영화 요소인 헌티드 무비를 테마로 만들어진 루이지 맨션 시리즈 2번째 작품(원작 : 3DS)을

제목 그대로 원작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그래픽을 개선한 버전입니다.

겁이 많고 소심한 루이지가 유령이 가득한 맨션을 모험하는 내용이며 캐주얼한 퍼즐 요소와

가벼운 공포 분위기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숨겨진 요소를 찾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며

리메이크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콘텐츠나 새로워진 게임 플레이 요소는 없습니다.

이 작품을 구매하는 유일한 이유는 플레이 해보지 못한 유저들이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보다

개선된 그래픽으로 시리즈를 접하는 것에 있으며 이미 해봤다면 고가의 게임 가격에 다시 구입을

할 만큼의 가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루이지 맨션1(게임큐브용)만 플레이 해봤기에 2편의 내용이나 게임의 재미에 대해

몰랐기에 구입했으며 개인적인 플레이 감상을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힘들지만 힐링되는 짐정리 게임 언패킹 리뷰

언패킹 리뷰

언패킹이라는 게임은 2021년 11월 2일 발매한 인디 게임으로 상자에서 짐을 꺼내서 새 집에 맞게

배치를 하는 명상적 퍼즐 게임으로 집 꾸미기와 자신의 원하는 방식으로 정리를 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박스에서 물건을 꺼내어 침실, 화장실, 주방같은 알맞은 장소에 배치를 하고 마음에 드는 상태로

물건을 놓거나 상호작용 할 수 있으며 책을 세우거나 눕히거나 꽂을 수 있고 옷을 개어 놓거나 옷걸이에

거는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모든 배치 상황에 어울리는 효과음들이 다르기에 ASMR을 듣는 힐링과 정리 정돈에서 오는

성취감 그리고 디테일한 정리 방식들이 독특한 재미를 주며 물건들을 바라보며

‘주인공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라는 상상력을 더해가며 퍼즐처럼 정리를 하는 게임

언패킹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수채화풍 3D힐링 게임 도르도뉴(Dordogne)게임 리뷰

도르도뉴 리뷰

도르도뉴라는 게임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도르도뉴 지역을 배경으로 제작된 내러티브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아름다운 수채화 풍의 비주얼과 정갈하고 편안한 사운드 트릭, 그리고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플레이는 주인공 ‘미미’의 과거를 탐험하고 진행되며 퍼즐이나 이야기의 진행, 그리고 도르도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편안한 게임으로 할머니와 함께 정원을 가꾸거나

카약을 타고 물놀이 및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소소환 힐링 요소를 즐기는 게임입니다.

마치 프랑스판 ‘나의 여름방학’같은 느낌으로 보다 더 입체적인 원근감이나 카메라의 구도를 수채화 느낌으로

탐험하는 재미가 뛰어나고 스티커나 키워드를 수집하여 다이어리를 꾸미는 요소등 감성적인 부분들도 많은 게임

‘도르도뉴’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덱빌딩 카드배틀 인스크립션 리뷰

인스크립션 리뷰

인스크립션이라는 게임은 카드 배틀과 방 탈출, 로그라이크 요소들이 결합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어두운 오두막에 갇혀 신비로운 상대와 카드 게임을 해야 합니다. 공포 분위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소름끼치게 무서운 존재가 나타나거나 괴물들이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장르는 아니며 오묘한 분위기의 디자인의

동물 카드를 사용한 턴제 전략 배틀이 기본적인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며 카드는 각각의 고유한 능력과

비용을 가지고 제한된 자원을 관리하면서 전략적인 구사를 베이스로 플레이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라인이나 독특한 분위기와 미스터리 요소들 및 신비로운 시각적인 스타일도

게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몰입하게 되며 메인이 되는 카드 게임의 방식도 매력적인 게임 ‘인스크립션’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흡혈귀 액션 서바이벌 크래프팅 브이 라이징 리뷰

브이 라이징 리뷰

브이 라이징이라는 게임은 플레이어가 흡혈귀가 되어 어둠 속에서 사람을 사냥하고 피를 빨아 성장하며

서바이벌 요소와 크래피팅 그리고 화려하고 멋진 액션 전투들이 결합되어 있는 게임으로

넓은 오픈 월드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지역을 발견하고 자원을 채집하며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게임입니다.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를 모두 지원하고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으며 혼자서 플레이를 하더라도

다양하고 세밀한 옵션 조절로 자유로운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브이 라이징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자원을 수집하여 무기 , 방어구, 도구를 제작하는 것과 함께

자신만의 기지를 건설하고 업그레이드 하는등 다양한 크래프팅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과

흡혈귀라는 테마를 잘 살렸기에 새로운 경험의 플레이 방식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게임 ‘브이 라이징’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신사의 연애시뮬레이션 버니 가든 리뷰

닌텐도 스위치용으로도 발매예정

버니 가든이라는 게임은 ‘폐심’, ‘센티멘탈 데스루프’, ‘메이드 오브 더 데드’로 유명한 qureate사의 신작으로

유흥업소를 배경으로 귀여운 3명의 버니걸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연애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캐스트들과 감정 교류를 하면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며 전체적으로는

일반적인 연애 시뮬레이션과 비슷하지만 특수한 배경이나 설정 때문에 의견이 나눠지는 부분들이 존재하며

멀티 엔딩과 각각의 캐릭터들의 공략, 그리고 귀엽고 섹시한 캐릭터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신사분들이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으로 손수레 밀기, 캐스트의 룰렛의 지시에 따라 팔다리를 움직이는 밸런스 게임,

다양한 포즈로 촬영하고 수집도 즐길 수 있으며 즐길것이 많습니다.

게임의 방식은 이제는 잊혀져가는 드림 클럽이나 용과같이의 캬바쿠라 시스템과 비슷하며

정신적인 후속작이라고 생각되는 버니 가든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파티게임 귀멸의 칼날 : 도전 최강의 대원 리뷰

귀멸의 칼날 도전 최강의 대원

귀멸의 칼날 도전 최강의 대원이라는 게임은 귀멸의 칼날의 세계관으로

보드게임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만들어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캐주얼하게 즐기는 파티게임입니다.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유쾌하고 다양한 미니게임들을 최대 4인 플레이 및 온/오프라인 모드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2023년에 방영했던 도공편까지 포함한 혈귀, 한텐구, 쿗코까지 등장합니다.

보드게임이다 보니 단순 주사위 굴리기와 단순한 기믹 그리고 미니게임 플레이로 모든 연령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닌텐도 스위치 단독으로 나왔으나 현재는 모든 플랫폼으로

출시를 기다리고 있으며, 오늘은 귀멸의 칼날 : 도전 최강의 대원이라는 게임에 대해서

자세히 객관적인 시점으로 리뷰를 진행할까 합니다.

신사의 게임 스쿨 걸 좀비 헌터 리뷰

스쿨 걸 좀비 헌터

스쿨 걸 좀비 헌터라는 게임은 탐소프트가 개발하고 D3퍼블리셔가 유통한 ‘오네찬바라’시리즈의

스핀오프격 TPS게임으로 가장 처음에는 PS4로 등장하였지만 이후 스팀 버전도 발매하였던 게임입니다.

게임은 좀비 사태가 일어난 학교에서 주인공 5명이 생존을 위해 싸워가며 흑막을 퇴치하고 탈출하는

스토리이며 애초에 미소녀 감상용 B급 게임으로 나온 게임이기에 이에 충실한 설정과

의상의 내구도 개념이 있어 점차 피해를 입으면 옷이 없어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의상을 벗어던지는 시스템으로 좀비를 꼬여내는 트랩 역할을 하는 기능이나

천박한 장르의 다양한 설정 및 커스터 마이징 화면에서 속옷을 몇 시간이나 걸치고 있는지

표시해주는 등 제작자 중에는 B급 미소녀 게임에 진심인 사람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스쿨 걸 좀비 헌터에 대해 리뷰를 할까 합니다.

사이버펑크 턴제 JRPG 잭 무브 리뷰

잭 무브

잭 무브는 고전 JRPG 방식과 감성을 충실하게 따르는 사이버 펑크 테마의 게임으로 턴제 방식의 전투와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픽셀 그래픽의 미려한 풍경과 캐릭터들 그리고 강렬한 선율의 사운드 트랙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플레이어는 천재적인 해커가 되어 사이버펑크 세상에서 모험을하고 임무를 맡게 됩니다.

분위기처럼 무겁고 어두운 스토리는 아니며 고전 JRPG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사이버펑크라는 요소를

결합하였기에 독특한 분위기의 인디 게임 ‘잭 무브’에 대해서 자세히 개인적인 평가와 감상을 정리하여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 리메이크 리뷰

프론트 미션 1st 리메이크

프론트 미션 1st 리메이크는 1995년 슈퍼패미콤으로 출시된 원작 게임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재해석과 그래픽의 업그레이드, SRPG의 기본적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반처(워노이드)의

파츠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격투, 근거리 사격, 원거리 사격등 공격 속성이나 방어력 및 이동 스타일을

취향대로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시스템을 계승하여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사실적이고 진지한 근미래의 배경의 세계관이었기에 오래전 게임을 리메이크하여 만들어졌지만

큰 변화가 없어도 여전히 세련된 디자인과 작품성을 보여줍니다.

스퀘어 에닉스가 외주를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오히려 반대로 ‘Forever Entertainment’에서

개발을 하고 싶다고 하여 스퀘어 에닉스가 감수만 맡은 게임 프론트 미션 더 퍼스트의 리메이크에 대해

어떤 부분들이 달라졌고 무엇이 진화 되었는지 살펴보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진 여신전생5 완전판 벤전스 리뷰

진 여신전생5 벤전스

진 여신전생5 벤전스는 오리지널 버전의 완전판으로 다양한 개선사항이나 추가 콘텐츠를 포함한

버전으로 그래픽의 향상 및 로딩 속도 개선, 새로운 스킬이나 기능 추가와 함께 자동 전투 기능도

도입되었습니다. 편의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져 맵 전체를 볼 수 있거나 자동 전투에서

적의 내에 맞춰 스킬을 사용하기도 하며 스토리만으로도 80시간이 걸리고 모든 임무까지 플레이를 하게 되면

총 160시간이라는 상당히 긴 플레이 타임을 자랑합니다.

원작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개선과 추가 콘텐츠로 확실하게 완전판이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이며 특히 4K모니터가 있다면 선명한 화질의 높은 해상도를 제공해 좀 더 디테일해진 그래픽으로

몰입감을 높여주는 게임 ‘진 여신전생5 벤전스’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단편영화 같은 스틸 웨이크 더 딥 리뷰

스틸 웨이크 더 딥

2024년 6월 19일 발매된 1인칭 생존 호러게임 스틸 웨이크 더 딥은 암네시아 : 어 머신 포 피그스,

Dear Esther를 개발한 The Chinese Room의 신장 게임입니다.

1975년의 12월 스코틀랜드 해안의 베이라 D 석유 시추공이 되어 모든 통신망이 단절되고

위험 천만한 상황에서 탈출도, 무기도 없으며 권한도 없는 시추 작업자가 되어 배에 올라온 알 수 없는

존재를 피해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장비를 수리하거나 새로운 이동 경로를 만들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탐색을 하고 정보를 얻어가며

환경 퍼즐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생체 발광 촉수같은 괴물들이 등장하며 끔찍한 크리처 디자인과

환경 사운드를 활용한 분위기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디테일한 그래픽 스타일이 인상적인 게임

스틸 웨이크 더 딥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리뷰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초탐정 사건부 레인코드라는 게임은 단간론파 제작진의 신작으로 독특하고 화려한 연출과

사건과 밀접하게 연관된 미궁 시스템, 계속 읽고 싶어지는 흥미로운 시나리오등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게임은 사신과 유령이 존재하는 다크 판타지의 세계의 ‘카나이구’라는 기묘한 거리에서

추리 데스 매치 시스템과 액션을 섞은 역전 재판식 심문과 이의제기 파트와 유사한 형태가

있으며 미니게임은 단간론파와 유사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스파이크 춘소프트와 도쿄 게임즈가 협업하여 개발한 빅토리아풍 추리 액션 게임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에 대해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