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시뮬레이션 비너스 베케이션 프리즘 DOAX 리뷰

비너스 베케이션 프리즘

데드 오어 얼라이브라는 격투게임에서 인기 있는 여성 캐릭터를 모아 코에이 테크모는

자체 엔진인 야와라카 엔진으로 ‘비너스 베케이션’이라는 무료 타이틀을 발매(글로벌 2020출시)했고

캐릭터 뽑기 및 옷 장사로 엄청난 소액결제를 이용해 많은 인기를 얻은 타이틀입니다.

그렇게 ‘비너스 베케이션 프리즘’은 다음 이야기로서 아름다운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며 사진을 찍으며

시리즈 최초 본격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2025년 3월 27일 출시 한 이 게임은 깊이있는 캐릭터의 서사를 포함하여 확연히 좋아진 그래픽과

상호 작용의 범위가 늘어난 부분 그리고 마음껏 대놓고 찍을 수 있는 사진을 기대하며

플레이 후기에 대해 자세히 작성해볼까 합니다.

무협판 로그라이크 액션 난설(Warm Snow)리뷰

난설

난설이라는 게임은 다크 판타지와 중국 신화의 요소를 결합하여 제작된 로그라이트 액션으로

플레이어는 비안 전사의 역할을 맡아 괴물과 같은 생물들과 싸우고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

따뜻한 눈의 현상으로 부터 세상을 구하는 게임입니다.

2020년 1월 19일 스팀으로 발매된 이후 2023년 10월 19일 닌텐도 스위치로도 발매하였으며

3주년 기념으로 스팀에서도 공식 한글화를 추가하였습니다. 매력적인 게임플레이와

분위기 있는 설정과 스피드런을 방불캐 하는 만족스러운 도전까지 로그라이트 장르의

특징을 잘 살려냈으며 스토리와 캐릭터 상호작용의 90%를 빠르게 선택하는 빌드 옵션등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공식 한글화가 되어 뒤늦게 소문을 듣고 플레이 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소울라이크 액션 에이아이 리밋(AI LIMIT 無限機兵)리뷰

에이아이 리미트

에이아이 리밋은 2025년 3월 27일 발매한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으로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아트 스타일과

멋진 분위기 속에서 몇 가지 기존 소울라이크와는 다른 스태미너가 없는 자유롭게 회피하고 공격이 가능한

전투와 과거 다크소울1편과 같은 투박하더라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차근차근 해결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스태미너와 마나가 없는 대신 싱크로율이라는 것으로 덜 맞고 많이 때릴 수록 이득을 보는 구조이며

다양한 특수기술도 이 자원을 쓰기에 관리를 잘해야 하는 메커니즘이 존재합니다.

무기나 스킬도 여러가지 선택을 할 수 있고 멋진 갑옷이나 의상들도 있으며 현존하는 인디 소울라이크 게임 중

가장 잘 만들어진 게임 에이아이 리밋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JRPG 서바이벌 액션 게임 더 제너럴 사가 리뷰

더 제너럴 사가

더 제너럴 사가라는 게임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1000년기를 만들어가는

멀티 엔딩의 JRPG스타일의 서바이버 액션 게임입니다.

2025년 3월 27일 출시한 이 게임은 다양한 직업군의 캐릭터 중에서 장군을 한 명 선택하고

파티를 구성하면서 장비 아이템과 스킬을 강화하며 제한 시간 동안 생존해야 합니다.

포메이션을 형성하고 적을 상대해야 하고 파티의 캐릭터를 어디에 배치하고 어떤 방향으로

공격해야 할 지 생각하면서 싸워야 합니다. 모든 전투의 결과는 역사책으로 기록이 되고

전쟁의 결과에 따라서 멀티엔딩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를 갖게 하는 게임 더 제너럴 사가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트윈스틱 슈터 로그라이크 어비스 시커 리뷰

어비스 시커

어비스 시커 : 심연의 끝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라는 게임은 2024년 12월 5일 스팀 출시 이후

2025년 3월 6일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출시한 게임입니다.

탄막 슈팅이나 서바이버류 게임 처럼 보일 수 있지만 레벨업을 통해서 장착 할 수 있는 무기를

수정해 나가는 간단한 트윈 스틱 게임입니다. 자동 공격이 아닌 직접 사격해야 하는 부분이나

빠른 반응이 필요하며 다른 비슷한 장르와 달리 무기가 단 하나뿐이며 또한 많은 패시브를

가지는 것이 아닌 게임 플레이 중에 얻은 아이템을 결합해가며 샷을 수정하면서 고유한

빌드와 전략을 짜는 게임입니다. 어비스 시커가 다른 비슷한 장르의 게임과 무엇이 다르며

어떤 매력을 가진 게임인지 플레이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대전액션으로 돌아온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 리뷰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는 2025년 3월 21일 다양한 플랫폼에서 출시된 대전 액션 게임으로

인기 있는 소년 점프 만화에 연재된 ‘쿠보 타이토’의 블리치를 기반으로 제작된 3D격투 게임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콘솔이나 모바일 게임으로 등장했고 콘솔 게임으로는 14년만에 신작이며

원작 애니메이션이 있는 격투 게임에서는 성의 없는 컷씬이나 대충 만든듯한 완성도에 지쳐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싶었지만 의외로 스토리 전개에 힘쓴 스토리모드나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게임 시스템과 스타일리시한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입니다.

게임 자체가 성의 있게 만들어진 것은 사실이며 플레이 후기를 자세히 남겨볼까 합니다.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 리뷰

유미아의 아틀리에

유미아의 아틀리에는 시리즈 작품 28주년을 맞이한 인기 있는 타이틀로 연금술이라는

독특한 주제와 재료를 통한 아이템 크래프팅과 모험을 섞은 RPG로서 오래된 만큼 두터운 팬층이 많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많은 것들이 변하였으며 특유의 슬로우 라이프 턴제 전투가

실시간 액션 턴배틀로 바뀌었으며 세계관도 연금술이 금단의 기술로 배척되는 스토리로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연금술의 제작 부분도 자동 합성 기능같은 편의성을 개선하거나 개척 임무를

통해서 연금술, 채집, 하우징, 퍼즐과 오픈 필드를 탐색하는 재미가 추가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어떤 매력들과 재미를 주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통해 작성해볼까 합니다.

7 데이즈 투 엔드 위드 유 게임 리뷰

당신과 함께 끝내는 7일

7데이즈 투 엔드 위드 유라는 게임은 언어를 추리하고 이야기를 읽는 새로운 장르의 퍼즐 &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7일동안 짧은 이야기 속에서 퍼즐처럼 한 조각씩 추리를 해야합니다.

2022년 1월 24일 모바일 출시 이후 스팀판과 닌텐도 스위치용으로도 발매했으며 언어가 통하지 않는

두 사람의 관계를 플레이어의 해석으로 완성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방식은 퍼즐 풀기와 메시지의 해독, 그리고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추상적이지만 다양한

멀티 엔딩 그리고 독특한 방식의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플레이의 후기와 함께 스포일러 없는 내용을 전달해볼까 합니다.

캐주얼 메트로배니아 환일의 요하네 게임 리뷰

환일의 요하네

환일의 요하네라는 게임은 러브 라이브 시리즈의 2번째 작품 ‘러브 라이브! 선샤인!!의

공식 스핀 오프 작품으로 요하네의 세계관을 무대로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탐색형 2D액션 게임입니다. 2023년 11월 16일 대부분의 플랫폼으로 출시했으며

캐주얼한 난이도로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원작을 잘 모르는 플레이어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맵과 퍼즐 풀이와 함께 동료를

구하는 재미가 있으며 단조로운 레벨 디자인이나 팬서비스용 게임으로 나왔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구체적인 환일의 요하네가 일반적인 게임으로서의 평가를 후기로 남깁니다.

인생 훈계질과 힐링물인척 하는 ‘원더 스탑’ 리뷰

원더스탑

원더 스탑은 변화의 차에 대한 스토리 중심의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25년 3월 11일 스팀으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알타라는 이름의 전사가 마법의 숲에서

찻집을 관리하고 지나가는 손님들을 돌보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차에 필요한 재료를 재배하거나 수확하고 독특한 차 만들기 도구에 넣는 게임입니다.

여가 시간에는 주변을 정리하고 원하는 스타일로 찻집을 장식하거나 차를 마시며 자신의

생각도 들어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들도 존재합니다. 게임은 힐링 농장 경영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으며 플레이를 한 개인적인 소감을 리뷰로 남깁니다.

오픈월드 포스트 아포칼립스 디스맨틀 리뷰

디스맨틀 리뷰

디스맨틀이라는 게임은 10tons에서 개발 및 배급한 액션 어드벤처 생존 게임으로 2021년 11월 16일 출시했으며

종말 세상 이후의 배경에서 탐험과 제작, 전투 메커니즘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PC, Playstation, Xbox, Nintendo Switch, Mobile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디스맨틀의 인상적인 부분은

게임 세계의 거의 모든 물체가 자원으로 얻을 수 있고 해체를 통한 메커니즘으로 처음에는 지렛대로 시작하여

점차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고 복잡한 구조물을 해체하면서 성장하는 게임입니다.

또한 오픈 월드는 광대하고 비밀과 퍼즐 그리고 도전적인 전투들이 있으며 수색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디스맨틀은 다른 어떤 생존 게임과 다른지 플레이 후기를 남길까 합니다.

높은 자유도와 방대한 전장 ‘워 썬더’ 리뷰

워 썬더

최초 워 썬더는 2013년 8월 15일 출시된 밀리터리 시뮬레이션으로 제 2차 세계대전부터 현대전까지

다양한 군사 장비를 활용한 대규모 전투를 즐기는 게임으로 지상전, 해상전, 공중전등을

모두 구사하여 실제 전쟁과 비슷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항공기나 전차 함선같은

다양한 군사 장비를 조종할 수 있고 기네스북에 가장 많은 항공기가 등장한 게임으로 등재될 정도의

방대함과 기본 무료 플레이 및 업데이트나 맵을 포함한 콘텐츠가 무료로 이용가능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플랫폼과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며 뉴비가 플레이하기에 어떤지 고인물들이 플레이 한

후기들을 모아 정리해볼까 합니다.

다크 판타지 비욘드 더 아이스 팔라스2 리뷰

비욘드 더 아이스 팔라스2

비욘드 더 아이스 팔라스2는 2025년 3월 11일 PC, PS4,PS5, 닌텐도 스위치,

Xbox S|X로 발매된 게임으로 1988년 출시된 짧은 액션 플랫포머 비욘드 더 아이스 팔라스의

후속작입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방식은 전투 플랫폼 게임이고 플레이어의 주 무기로 사슬을 휘두르며 채찍 공격,

강력한 공격, 발사체를 파괴하는 사슬 회전이나 출력을 높이기 위한 분노 미터를 활용한 화끈하고

파괴적인 전투 시스템이 인상적입니다. 탐험 할 수 있는 구역들은 고유한 분위기와 다크한 느낌을 주며 기본적으로

선형 진행과 빠른 이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크 판타지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비욘드 더 아이스 팔라스2에 대해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박물관 경영 시뮬레이션 ‘투 포인트 뮤지엄’ 리뷰

투 포인트 뮤지엄

투 포인트 뮤지엄이라는 게임은 투 포인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경영 시뮬레이션 시리즈로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박물관 큐레이터가 되어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2025년 3월 5일 스팀, Xbox S|X, PS5로 출시 되었으며,

이 게임은 투 포인트의 시리즈 최신작으로 캐주얼한 특징을 유지하면서 좀 더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들을 도입했으며 첫 박물관 부터 총 5개의 테마 박물관을 관리하게 됩니다.

게임에서는 전시품의 수집과 관리, 인력관리 및 전시 해설, 전시품 분설, 시설의 배치등

복잡해 보이지만 느긋한 템포로 진행이 가능하며 유머러스한 요소나 다양한 테마를 구경하는

재미를 가진 게임입니다. 오늘은 전작들을 모르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투 포인트 뮤지엄’에 대한 플레이 후기에 대해 작성해볼까 합니다.

RPG + 매치퍼즐 + 시티빌더 ‘카미바코 – 미솔로지 오브 큐브’ 리뷰

카미바코 미솔로지 오브 큐브

카미바코(신의 상자) : 미솔로지 오브 큐브는 독특한 복합 장르의 게임으로 기본적인 RPG 베이스에서

매치 퍼즐과 시티 빌더 요소를 창의적으로 결합한 작품으로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가 개발했습니다.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 되었으며 플레이어는 복원자로서 단편화로 위협받는 세계를 구하는 임무를 맡고

턴제 3 vs 3 전투 시스템으로 동료와 함께 싸워나가게 됩니다. 매치 퍼즐은 단편화된 토지를 복원하거나

전투에 필요한 마나 큐브를 얻기 위해서 해결해야 하며 점차 진행되면서 난이도나 기믹이 추가됩니다.

시티 빌더의 요소는 단편화 되지 않은 토지에 거주지와 생산 시설을 건설하여 자원을 생산 관리하고

마을을 발전시키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어떤 독특한 요소들을 잘 섞어 만들었는지 카미바코 – 미솔로지 오브 큐브에 대해 간단한 후기를

이야기 할까 합니다.

사카구치 히로노부의 정통 JRPG 판타지안 : 네오 디멘션 리뷰

판타지안 네오 디멘션 리뷰

판타지안 : 네오 디멘션이라는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아버지 ‘사카구치 히로노부'(FF1-FF6)의

스퀘어 에닉스 복귀작으로 원작 판타지안(2021년 Apple Arcade 출시작)을 베이스로 여러가지

추가 요소와 밸런스를 수정해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2024년 12월 5일에 대부분의 플랫폼으로

출시되었으며 이 게임은 클래식한 JRPG의 향수와 현대적인 게임플레이 그리고 독특한 160개 이상의

수작업 디오라마로 제작된 비주얼 스타일로 마치 미니어처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을 줍니다.

정통적인 JRPG처럼 보이지만 몇 가지의 혁신적인 메커니즘이 있으며 디오라마에서 탐험하고

자유롭게 걷고 싶다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판타지안 네오 디멘션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남장소녀 청춘 로맨스 오토메 게임 ‘잭 잔느’ 리뷰

잭 잔느 리뷰

잭 잔느라는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로 2021년 3월 18일 전 세계 출시 이후 한국에는 2025년 2월 13일

한글화 되어 발해한 소년 가극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도쿄 구울로 유명한 작가 이시다 시이씨가 참여한 탄탄한 캐릭터성과 세계관,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제공하며 청춘 성장 드라마에 가까운 내용과 약간의 연애 요소가 포함된 여성향 게임이며

게임은 비주얼 노벨로 흘러가면서 리듬 액션 요소가 더해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완성도 높은 사운드 트랙 그리고 주인공의 능력치를 올리는 육성 요소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며

그런줄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산 게이머의 입장에서 순수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마계촌의 향기 런앤건 메탈 슈츠 : 카운터 어택 리뷰

메탈 슈츠 : 카운터 어택

메탈 슈츠 카운터 어택이라는 게임은 미래를 배경으로 제작된 횡스크롤 런 앤 건 액션게임으로2025년 2월 13일 발매한 게임입니다. 전쟁 영웅이 늙고 병들어 퇴역하여 요영 함선에서 평화로운 노년을보내고 있던 중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사이보그로 재탄생한주인공 케빈이 외계인 골리다에게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많은 런앤건 장르나 플랫포머 게임들이나왔지만 특히 캡콤의 클래식 게임 마계촌을 떠오르게 하는 랜덤하게 드랍되는 무기에 따라 게임플레이가달라지거나 슈트마다 가진 개성있는 SF 컨셉과 전멸 폭탄 같은 필살기를 혼합한 꽤나 현대적이고혼란스러운 게임성과훌륭한 손맛이나 타격감에서 오는 재미를 가진 게임 ‘메탈 슈츠 : 카운터 어택’에 대해서플레이 소감을 리뷰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허무한 40주년 기념작 마크로스 : 슈팅 인사이트 리뷰

마크로스 : 슈팅 인사이트

마크로스 : 슈팅 인사이트라는 게임은 2024년 11월 28일 출시한 슈팅 게임으로 횡스크롤, 종스크롤, 360도 스크롤

모두를 활용한 에어리어 마다 달라지는 플레이 방식을 지원합니다. 가변 전투기인 ‘발키리’의 변형을 재현하며

원작을 따라가고 ‘싱크 온’ 시스템으로 가희들의 노래들을 통해서 전황을 유리하게 변화 시키는등

모의전이나 리플레이 모드를 통해서 경쟁 요소를 느껴보거나 초보자를 위한 자동 회복 기능을 제공하는등

다양한 변화를 채용한 마크로스의 40주년 기념 신작 게임입니다.

마크로스의 원작을 제외한 게임화 된 게임에서는 단 한 번의 효과적인 성공을 하지 못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짓을 했을지 궁금하여 플레이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로그라이크 무쌍 액션 무쌍 어비스 리뷰

무쌍 어비스 리뷰

무쌍 어비스라는 게임은 2025년 2월 13일 갑작스럽게 출시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으로

무쌍 시리즈에서는 보기 드문 새로운 도전의 로그라이크와 무쌍의 조합으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아이소메트릭 시점으로 무쌍 특유의 시원한 타격감과 전투방식을 제공하며 하데스와 유사한 직접 조작의

전투 시스템, 콤보 액션이나 연계 시스템을 통해서 간단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전투 메커니즘을 구현하였고

100명이 넘는 무쌍 시리즈의 영걸들이 총 출동하여 매력적인 진행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업형화’ 시스템을 통해서 포인트를 사용해 새로운 무장을 해금하거나 공격력, 방어력등의 능력치가

상승하는 성장 시스템이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구성된 라이트한 구성과 빠른 진행 및

기존의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너무나 길고 깊은 전투 시스템 대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감각을 더해

새로운 유저 풀을 구성한 무쌍 : 어비스에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