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터미네이터 2D : NO FATE 리뷰

터미네이터 2D : NO FATE

 

터미네이터 2d : no fate
터미네이터 2d : no fate

 

터미네이터 2D : 노 페이트는 영화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을 2D레트로 아케이드 액션으로 재구성한

사이드뷰 액션 게임입니다. 짧지만 밀도 높은 플레이 타임과 강력한 IP의 매력적인 부분들을 모두 포함하여

연출하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는 영화의 주요 장면의 재현과 미래전쟁 파트와 오리지널 요소를 섞어

확장판의 느낌을 받습니다. 플레이블 캐릭터는 사라 코너, 존 코너 , T-800을 번갈아 조작할 수 있으며

현재와 미래전쟁을 오가며 플레이 하게 됩니다. 액션이나 이런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플레이 하기 쉽게

매우 쉬움부터 매우 어려워지는 난이도가 존재하고 스토리, 아케이드, 무한 모드, 보스러시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터미네이터 2D : 노 페이트’에 대한 개인적인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타이틀 터미네이터2D : NO FATE
개발사 Bitmap Bureau
장르 횡스크롤, 2D플랫폼, 액션
발매일 2025년 12월 12일
플랫폼 PS5, Xbox, NS, Steam
가격 32,000원~37,900

 

(닌텐도 스위치판은 한국 스토어에는 현재 없습니다)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4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터미네이터 2D는 어떤 게임인가?

 

픽셀 스타일의 이미지는 고전 감성
픽셀 스타일의 이미지는 고전 감성

 

터미네이터 2D는 기본적으로 횡스크롤 액션 슈터와 플랫폼 게임 구조로 되어 있으며 좌,우 이동, 점프, 회피,

가격, 근접 공격을 활용하며 적을 처치하고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스테이지에 따라서 일반 액션과

차량 추격전이 있거나 혹은 엄폐하며 길을 가야하는 구간등이 존재하고 조작은 간단하지만 처음 시작시

선택하게 되는 난이도에 따라 적의 배치나 함정, 보스 패턴이 갑자기 크게 달라지기에 높은 난이도에서는

상당히 어려워지는 클래식 아케이드같은 감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보통 귀찮기 때문에 공격력 약화, 체력 강화등으로 패턴은 동일한 게임도 많지만 실제로 난이도 별로

세밀하게 패턴이 나눠져 있으며 스토리 모드가 아니라도 아케이드 모드나 무한 모드 보스 러시,

트레이닝 모드같은 것들이 존재하여 연구를 할 수 있게 배려한 점도 특징입니다.

 

무한 마크는 초보자 모드로 해서 그런것
무한 마크는 초보자 모드로 해서 그런것

 

또한 정교한 2D스프라이트와 컷신 연출들은 영화 속의 명장면들을 픽셀 아트로 최대한 비슷한 느낌을

준 부분들이 인상적이고 흘러나오는 익숙한 음악들이 옛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또한 사라가 사다리를 오를때 몸을 흔드는 동작이나 병원에서 T-1000이 경비병을 살해하고 복제하는

장면, 제철소에서 샷건을 맞아 비틀거리는 연출이나 T-800이 나체 상태에서 옷과 바이크를 구하려고

갱단과 싸우는 장면등 많은 부분에서 팬들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터미네이터 2D의 특징과 매력에 대해서

 

인상적인 부분이 너무 많다
인상적인 부분이 너무 많다

 

터미네이터 2D : 노 페이트에서는 인상 깊은 장면들을 다시 픽셀 아트로 재현한 장면들을 보는 재미나

레트로 사운드와 영화적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구성, 그리고 고전 아케이드 게임을 반복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점차 숙련이 되고 도전하게 만드는 게임 플레이 방식도 특징입니다.

숙련자라면 스토리 모드를 1시간 내로 클리어가 가능한 구조이며 모든 콘텐츠나 언락까지는 2-3시간의

플레이 타임이 소요됩니다. (당연히 난이도를 높새롱여서 더 할 수 있고 리더보드 상위권까지 노린다면 더 길어짐)

 

영화의 장면들이 모두 기억이 난다
영화의 장면들이 모두 기억이 난다

 

전투에서는 사격 방향이 각도가 정해져 있는 타입이기에 자유로운 각도로 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올드 감성으로 익숙해지면서 이 부분도 큰 불만을 갖지 않게 됩니다.

또한 플레이블 캐릭터 마다 플레이 감각을 다르게 한 부분들도 특징이고 새로운 패턴이 나오거나

혹은 T-1000이 쫓아올 때의 긴장감은 정말 터미네이터 세계관에 함께 있는 느낌마저 들게 만듭니다.

 

오지 마세요!
오지 마세요!

 

 

터미네이터 2D 장점과 단점

 

[장점]

  • 영화 팬의 입장이서 연출과 구성이 익숙하지만 새로움이 있다
  • 레트로 액션의 긴장감 넘치는 90년대 아케이드 액션의 재미
  • 다양한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여 게임을 잘 못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 다채로운 플레이블 캐릭터를 조종하는 재미
  • 몇 가지 패턴의 플레이 방식으로 나눠져 재미있다

 

[단점]

  • 스토리 플레이 타임과 전체 언락이 모두 3시간 안에 이뤄진다
  • 레트로 감성이라 불친절한 세이브와 이어하기 옵션
  • 도전 욕구가 크게 없는 사람에겐 파고들만한 콘텐츠가 적다
  • 영화를 모르는 사람에겐 매력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음

 

보스 전투도 옛날 감성
보스 전투도 옛날 감성

 

조작의 감각이 현대적인 자유로운 각도로 사격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클래식 아케이드를 플레이 하는

조작감이 인상적입니다. 많은 터미네이터 게임들을 해봤지만 이 작품은 IP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며

짧지만 이것이 터미네이터다! 라고 말하듯 시각, 사운드, 조작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며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며 플레이를 해보면 또 새로운 패턴들로 구성되어 정성스러운 난이도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터미네이터 2D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정말 재미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아주 오랜시간동안 터미네이터 2D가 출시하기를 기다렸고, 공개된 트레일러가 전부가 아닐까? 하는

우려와 다르게 생각지도 못한 매력적인 장면들이나 연출 그리고 시기적절한 음악들이 모두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이 게임은 터미네이터2 팬을 위한 게임이고 90년대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이기에

아저씨들이라면 눈물 흘리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 IP를 모르는

게이머에게는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진 터미네이터 게임들을 해봤기에 현존하는

터미네이터 IP를 사용한 가장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되며 위의 이야기들을 참고하여 구입을 결정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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