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 성검전설 : 비전스 오브 마나 리뷰

성검전설 비전스 오브 마나

성검전설 비전스 오브 마나는 2024년 8월 30일에 발매한 액션 RPG로 성검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동화같은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색감과 새로워진 탐험과 진행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전환되는 전투, 그리고

상세한 미니맵이나 다양한 파밍 요소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풍부한 콘텐츠의 제공이나 파고들수록 확연하게 달라지는 전투 시스템과 성검전설 특유의

정령의 속성 상성과 클래스 체인지 시스템등을 더욱 더 견고하게 갈고 닦아 나온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시스템의 이해없이는 상당히 지루하고 성장을 하지 못하는 약점도 가지고 있는

게임 성검전설 : 비전스 오브 마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어둠의 해결사 섀도우 오브 더 닌자 리본 리뷰

섀도우 오브 더 닌자 리본

1990년대 클래식 액션 게임을 재해석한 쉐도우 오브 더 닌자 : 리본은 2024년 8월 29일 발매한 게임으로

원작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원작의 정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감각과 새로운 전투 시스템 및

추가 콤보가 생겨나면서 플레이의 재미가 새로워졌으며 액션과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하는 조작이 아쉽지만

보스전의 패턴이나 원작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물론 비주얼적인 개선도 있었지만,

사운드 트랙도 원작에서 현대적인 리믹스를 하여 새로운 곡들이 혼합되어 있고 과거 어려웠던 난이도 보다는

충분한 체크 포인트나 적절한 밸런스 그리고 고난이도 모드의 숨겨진 콘텐츠, 협력 플레이가 추가된 것이

인상적입니다. 오늘은 기대하던 섀도우 오브 더 닌자 : 리본에 대해 자세히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소리만 끄면 건전한 액션플랫포머 와이프 퀘스트 리뷰

와이프 퀘스트

와이프 퀘스트라는 게임은 2021년 9월 30일 발매한 피핀 게임즈의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다양한 몬스터 소녀들에게 납치된 남편 페르난도를 구출하기 위한 모험이야기이며 주인공은 아내 ‘미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게임은 유머와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플레이와 미세한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게임플레이가 있으며 6개의 세계를 탐험하며 적을 베고 보물을 모으며 보스를 물리쳐 새로운 능력을

얻어가며 이전에 갈 수 없었던 구역을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컨트롤이 반응이 좋지만 간혹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구간이 있고 체크포인트 시스템이다 보니

세이브를 즐겨하는 게이머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유머와 저속한 농담들이 가장 큰 특징이며 틈새시장을 노린 타이틀 ‘와이프 퀘스트’에 대해서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액션RPG 검은신화 오공 리뷰

검은신화: 오공

2024년 8월 20일에 출시한 검은신화 : 오공은 중국의 게임 개발사 ‘게임 사이언스’에서 제작한

액션 RPG게임으로 손오공의 전설적인 이야기와 중국 고전 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언리얼 엔진5로 화려하고 깊이있는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를 선보이는 게임입니다.

액션 중심으로 선형적인 맵을 이동하며 3인칭 시점으로 손오공을 바라보며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활용하여

적들과 전투를 펼치고 많은 보스들을 상대하면서 전투의 묘미를 강조했습니다.

전투 외에도 퍼즐 요소와 탐험이 포함되어 있지만 게임의 중심은 전투입니다.

오늘은 많은 기대를 가지게 했던 게임 검은 신화 오공에 대해서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미소녀 육성 어드벤처 니디걸 오버도즈 리뷰

니디 걸 오버도즈

니디 걸 오버도즈는 일본의 게임개발사 Xemono가 제작한 미소녀 육성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성공을 꿈꾸는 소녀 ‘초텐짱’의 매니저가 되어 정신 상태와

스트레스 관리, 팔로워 수 증가등을 관리 하며 다양한 엔딩을 경험하는 게임입니다.

2022년 1월 21일에 스팀으로 발매하고 10월 27에는 스위치 버전이 나오면서 3종의 추가 엔딩이

업데이트 되었고 각각 가격이 다릅니다. 게임의 목표는 팔로워 수를 100만 이상으로 늘리는 것과

매일 꾸준히 방송을 진행해야 하며 방송의 종류에 따라 증가폭이 달라지거나 선정적인 방송이나

ASMR같은 요소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목표를 이루어가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게임 니디걸 오버도즈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보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운명의 선택 프런티어 헌터 – 엘사의 운명의 바퀴 리뷰

프런티어 헌터 - 엘사의 운명의 바퀴

프론티어 헌터 엘사의 운명의 바퀴는 2024년 7월 26일 출시한 메트로배니아 형태의 게임으로

악마성의 정신적 후속작인 블러드 스테인드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바꿔가며 플레이가 가능하고

보조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이 게임은 액션 RPG의 전형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지만 주인공 엘사를

기본으로 겪는 신비로운 모험이나 디스토피아적 설정들이 조화를 이뤄가며 ‘운명의 바퀴’라는 서브 타이틀 답게

엘사의 결정에 따라 이야기가 다르게 전개되고 어떤 길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결말이 달라집니다.

뛰어난 전투 시스템이나 다양한 스킬과 마법의 결합, 그리고 적의 패턴과 약점을 분석하여 싸워가는

흥미로운 게임 프론티어 헌터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 게임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는 라이트 노벨로 시작하여 인기를 끌고 서적,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더 큰 인기를 끌었던 이세계 판타지물을 게임화한 작품입니다. 제작은 ZOC Co.Ltd에서 제작하고

반다이 남코에서 유통을 맡았으며 게임의 테마를 적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시티 빌더 + 액션RPG 전투가 결합되었습니다.

게임의 분량은 전생슬의 라이트 노벨의 1,2,3권을 각색하여 빠르게 전개되는 형태이며, 마을을 성장시키기 위해

자원을 얻고 탐색을 해야 합니다. 서브 퀘스트는 50종과 전체 챕터는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게임의 진행에서 얻은

GP로 캐릭터들의 스킬트리를 성장시키며 어떻게 게임을 만들었는지 리뷰를 통해 알아볼까 합니다.

귀여움과 모험이 한가득! 고양이의 세 번째 여정, 캣퀘스트 3 리뷰

캣퀘스트3

캣퀘스트3는 Gentlebros에서 개발한 귀여운 액션RPG 시리즈 최신작품으로 고양이 모험가들이

환상적인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퀘스트와 전투를 하는 게임입니다. 전작들도 모두 플레이를 했지만

특유의 귀여움과 안정적이고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RPG로 오픈월드에서 액션을 펼치며

고양이 캐릭터를 조작하여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고 퀘스트를 수행합니다.

실시간 액션의 근접 공격과 마법을 조합하여 싸우며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기에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시리즈라고 해도 스토리가 이어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어느 시리즈를 먼저 플레이해도 무관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부분들이 강화되고 추가되었는지 또 새로운 재미나 게임의 완성도에 대해서

자세히 플레이를 하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레트로감성 플랫포머 팬저 팔라딘 리뷰

팬저 팔라딘

팬저 팔라딘이라는 게임은 2020년 7월 21일 발매된 인디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횡스크롤 도트 액션 게임입니다.

게임은 지구를 침략한 악마 군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성기사 ‘그리트’와 그를 조종하는

안드로이드 ‘플레임’을 조작하며 번갈아가며 지구를 탈환하기 위한 전투를 벌이게 되고

적에게서 무기를 빼앗아 사용하는 시스템이나 게임 곳곳에 ‘링크의 모험’이나 ‘록맨 시리즈’ 혹은 캐슬베니아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다양한 레트로 게임의 재미들을 녹여 그 당시에 느꼈던 감성과 함께

더 많은 애니메이션과 동작과 연출을 선보입니다. 컷씬들도 훌륭하며 분위기에 어울어지는 신나는 BGM과

조작이나 레벨디자인까지 레트로한 느낌을 잘 살린 게임 팬저 팔라딘에 대해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복싱과 타이쿤의 완벽한 콤보! 펀치클럽 2 : 패스트 포워드 리뷰

펀치클럽2 : 패스트 포워드

펀치클럽2 : 패스트 포워드라는 게임은 레이지 베어 게임즈에서 제작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펀치 클럽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독특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전작의 복싱과 타이쿤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이 이번 작품에서도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과 평범한 인물에서 부터 복서로서 명성을 쌓고 삶을 개선해나가며 다양한 서브퀘스트들과

유머스러운 대사 그리고 80~90년대의 팝 컬처를 반영한 레퍼런스들이 게임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더욱 정교해진 훈련이나 휴식, 리소스 관리나 복싱 경기의 전략적 요소가 강화되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해야 하고 그래픽과 사운드도 더 세련되고 디테일하게 개선된 펀치클럽2는 어떻게 달라졌고

어떤 재미와 단점들이 있는지 리뷰를 통해 자세히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