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타이토의 3D액션 호러 카오스 히트(Chaos Heat)

카오스 히트

카오스 히트라는 게임은 아케이드 시장에서 3D액션 서바이벌 호러 장르를 표방한 게임이 거의 없었던

1998년에 타이토가 제작한 게임으로 도쿄의 생물학 연구소에서 의문의 기생 생물 유출사고가 발생하여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특수부대DEF가 투입되어 플레이어는 3명의 요원 중 한 명을 선택하여 연구소의

기밀 데이터를 회수하고 생존자를 구출하여 탈출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핵심 코어 제거율에

따라 굿 엔딩과 배드 엔딩이 존재하며 3인칭 런앤건 같은 역동적인 카메라 시점과 시대를 앞서간

게임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던 카오스 히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캡콤이 제작한 일본 한정 퀴즈+연애 시뮬레이션 ‘퀴즈 나나이로 드림즈’

퀴즈 나나이로 드림즈

퀴즈 나나이로(일곱빛깔) 드림즈 : 무지개마을의 기적은 1996년 일본 한정으로 아케이드 버전이 발매되었고

이후 PS/SS 버전으로 이식된 작품입니다. 게임의 배경은 바다에 떠 있는 작은 마을 니지이로초에서

세계를 파멸시킬 악마가 부활하지 못하도록 하는 크리스털 봉인이 핵심 설정으로 봉인이 깨지면서 7개의

크리스털이 마을의 소녀들 7명에게 흩어지고 플레이어는 요정의 도움을 받아 소녀들과의 관계를 쌓고

크리스털의 힘을 회복하며 악마를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보드 게임처럼 칸을 이동하며

퀴즈 대결과 연애 시뮬레이션을 섞은 시대를 앞서간 퀴즈 연애 시뮬레이션 퀴즈 나나이로 드림에 대한

플레이 후기와 정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케이드 슈팅 라이덴 시리즈 마지막 작품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는 1998년에 세이부 카이하츠가 개발한 아케이드 슈팅 게임으로 라이덴 파이터즈

시리즈로는 세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입니다. 이 게임은 상당한 고난이도 슈팅 팬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으로

빠른 템포와 스코어링 시스템이나 플레이어의 성과에 따라 스테이지 분기가 되는 구조등이 있으며

일본판은 1회 루프가 가능하고 해외 버전은 2회 루프를 지원합니다. 스페셜 모드인 보스 러시와

익스퍼트 모드인 적 사후 발사가 추가 모드로 제공되며 14종의 플레이 가능 기체(2종 숨겨진 기체포함)로

총 8스테이지로 구성된 종스크롤 슈터 게임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에 대한 감상을 전합니다.

코나미의 1985년 아케이드 런앤건 액션 게임 그린베레(Green Beret)

그린베레

그린베레라는 게임(북미 제목은 Rush’n Attack)은 기본적으로는 칼 위주의 근접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런앤 건 액션 게임으로 처음 아케이드용으로 등장 이후 패미컴으로 이식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미군의 특수부대인 그린베레의 스티브 벤을 플레이하게 되고 임무는 적군 기지에

대놓고 들어가 사형 직전에 놓인 포로를 구출하는 것이 목적이며 총 4스테이지를 돌파하면 끝이나는

단순한 방식의 게임이었습니다. 구성은 단순했지만 군사 기지, 미사일 기지, 비행장과 같은 배경이나

처형 연출이 더해져 당시 기준에선 꽤나 시니컬하고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액션 게임이었으며

간단하지만 흥미진진 했던 그린베레의 플레이를 회상하며 정리해볼까 합니다.

고전 게임 타이토의 비행 시뮬레이션 탑 랜딩 리뷰

탑 랜딩

탑 랜딩이라는 게임은 1988년 타이토가 제작한 아케이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거대한 모션 캐비닛과

당시 기준으로는 충격적인 3D 폴리곤 그래픽으로 착륙이라는 행위만으로 게임을 제작하여 아케이드에서

체감형 게임이 어떻게 몰입감을 극대화 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미드 나이트 랜딩의 후속작이면서 타이토 에어 시스템의 첫번째 작품이며 거대한 콕핏형 체감 캐비닛과

유압식 모션 그리고 실제 여객기의 계기판 구성을 통해서 비행기 조종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으며

그 당시에 한국에서 오락실에서 찾아보기 힘들었기에 한 참 지나고 나서야 마메같은 에뮬 머신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게임 ‘탑 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시골의 고양이 배달기사 이지 딜리버리 컴퍼니 리뷰

이지 딜리버리 컴퍼니

이지 딜리버리 컴퍼니는 혹독한 날씨에 덮인 설산 마을에서 트럭 운전사가 되어 물건을 배달하며

살아가는 아케이드 레이싱 +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편안한 드라이빙 시스템과 복고풍 로우 폴리곤

그래픽, 단순한 조작과 마을 주민들과의 소소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제작된 인디 게임입니다.

전통적인 운전과 배달 시뮬레이션의 기본을 따르면서도 단순한 조작과 쉬운 접근성으로 플레이어는

설산의 작은 마을의 배달 운전사로 일하면서 주문을 받고 트럭으로 물품을 배달하는 과정에서는

영하의 기온에 노출 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휘발유나 에너지 드링크등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이지 딜리버리 컴퍼니가 어떤 게임인지에 대해 플레이 후기를 자세히 남겨볼까 합니다.

SD 건담 사이코 살라맨더의 위협 : 아케이드 시대의 숨은 보석 게임

SD건담 사이코 살라만더의 위협

sd건담 사이코 살라맨더의 위협이라는 게임은 1991년도에 아케이드로 출시한

2D횡스크롤 액션슈팅 게임으로 건담 유니버스를 기반으로 SD(슈퍼 디포르메)형태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건담을 조작하여 적들을 물리치며 진행하게 됩니다.

기본 무기인 빔 라이플과 근접 무기 빔 사벨을 사용하여 적을 공격하고 게임 진행 중

다양한 무기를 획득해가며 각 무기의 고유한 공격 방식과 효과를 이용한 액션게임입니다.

1980-1990년대 아케이드를 사랑했던 사람들이라면 반프레스토의 다양한 게임들이

기억에 남아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SD 건담 시리즈의 숨은 보석이라고 말 할 수 있는

SD건담 사이코 살라맨더의 위협에 대해 이야기를 할 까 합니다.

획기적인 탑뷰 런앤건 쇼크 트루퍼스 리뷰

쇼크트루퍼스

1997년 출시한 탑뷰 런앤건 아케이드 게임 쇼크트루퍼스는 기존에 있던

레버 방향 조준 슈팅을 버튼 홀드로 정밀 사격 및 고정 사격을 구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사랑 받았으나 오락실의 황혼기가 시작되고 점차

차세대 콘솔 게임의 인기 및 다양한 런앤건 게임들의 인기에 밀려

사람들에게 잊혀지기도 한 불운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SNK가 지적재산권을 인수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