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에 비해 저조한 흥행 PS2 버추어 파이터4 에볼루션의 추억

버추어파이터4 에볼루션

버추어파이터4 에볼루션이라는 게임은 아케이드 버전에서 싱글 플레이 요소를

대폭 강화한 작품으로 퀘스트 모드와 신캐릭터가 추가되어 PS2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한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한글판이 발매된 게임입니다. 특히 퀘스트

모드에서는 가상의 게임센터를 돌며 실제 유명한 철인(유명 플레이어)의 500명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인공지능 대전기능과 파이트 머니를 벌어 캐릭터의 커스터 마이징을 하고

게임센터를 제패하는 느낌을 잘 살린 타이틀입니다. 버추어 파이터가 콘솔기기로 이식된

게임 중에서 가장 최고의 이식 작품이며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버추어파이터4 에볼루션’에

대한 회상과 감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고전 던전 전략 RPG Busin : Wizardry Alternative

부신 : 위자드리 얼터네이티브

부신 위자드리 얼터네이티브는 2001년 일본 PS2로만 출시한 1인칭 던전 크롤링 RPG로 위자드리 시리즈를

바탕으로 Racjin에서 개발하였으며 Atlus가 퍼블리싱한 게임입니다. 영어판의 제목으로는

Wizardry : Tale of the Forsaken Land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콘텐츠가 일본판과 차이가 있기에

매니아층에서는 원작인 일본판을 독자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게임의 무대는 대자앙 ‘플래시’ 이후 회복 중인 설원 도시 두한에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도시에

도착하여 던전 깊숙한 비밀과 미궁의 정체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던전 탐험과 파티 시스템이

주된 핵심인 게임이며 NPC와의 상호작용, 영입 가능한 동료 캐릭터와 던전 내 사건들을 통해서

분위기있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게임 ‘부신 : 위저드리 얼터네이티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