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빗뎀업 무료게임 라이징 업 리뷰

라이징 업

평소처럼 커피를 마시며 업무를 처리하는 회사원 톰이 복사기에 오류가 계속되자,

참지 못하고 복사기를 부시고 회사는 아수라장이 되며 다른 직원들은 겁에 질려 도망치거나

‘톰’을 막기 위해서 다가오지만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톰을 막기란 어려운 일이었고 모든 장소를 부숴가며

사장실까지 올라가는 게임입니다.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으로 제작된 듯 보이는 이 게임은 게임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다수의 집단 지성(무력)에도 쉽게 사망하지 않는 강한 ‘톰’을 조작하는 빗뎀업(밸트스크롤 액션)장르이며

생각지도 못한 기믹들이 모두 부서지거나 상호작용을 하기에 확인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라이징 업’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인디게임 왕국의 용병: 퍼스트 블러드 리뷰

왕국의 용병: 퍼스트 블러드 리뷰

왕국의 용병은 판타지 세계를 바탕으로 제작된 파티 기반 로그라이트 RPG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위험한 임무와 계약을 위해서 용병단을 이끄는 용병의 대장으로 게임은 시작됩니다.

인간, 엘프, 드워프 같은 다양한 종족의 다양한 용병 명단을 고용하고 관리를 해야 하며 파티원들의

장비 장착이나 전략적인 전투 대형을 만들고 어떤 구조로 용병단을 키워 전투에 나설지

미리 대비를 하고 전투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해치우고 재료를 수급하면서 용병단을 꾸려나가는 방식의

로그라이크 + RPG요소가 강한 게임입니다.

오늘은 얼핏 보기에는 뱀서라이크라고 생각되지만 생각보다 다른 재미가 있었던 게임

왕국의 용병 : 퍼스트 블러드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로그라이크 액션 해브 어 나이스 데스 리뷰

해브 어 나이스 데스 리뷰

2D 로그라이트 메트로배니아 플랫포머 액션 게임들은 많았지만, 신선한 스토리 및 컨셉과

재미있는 액션 스타일의 게임으로 2023년 3월 22일 정식 출시한 게임 Have a nice Death라는 게임은

혼자서 많은 죽음을 거둬드렸던 데스가 지쳐 주식회사를 만들고 직원을 고용하여 서류업무만

맡게되어 점차 편안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최고 경영자들 ‘소로우’들이 지구에서 활개를 치며

많은 사망자를 일으키며 거대한 서류더미에 묻히게 만들자 지쳐버린 ‘데스’가 휴가를 떠나기 위해

통제권을 되찾고 누가 진정한 CEO인지 소로우들에게 진정한 힘을 보여주는 핵 앤 슬래시 액션 게임입니다.

재미있는 요소와 액션의 재미가 가득한 해브 어 나이스 데스에 대하여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크리피 테일4번째 작품 Creepy Tale Some Other Place 리뷰

크리피 테일4 리뷰

크리피 테일이라는 게임은 잔혹 동화 같은 분위기와 풀어야 하는 수수께끼가 가득한 어둡고 신비한

퍼즐 어드벤처 장르이며 크리피 테일 시리즈의 4번째 작품입니다. 계속해서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그래픽이 많이 향상되었고 퍼즐은 논리적인 난제부터 예리한 관찰이나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환경 문제까지

다양하게 만들어졌고, 매력적인 몰입도와 스토리 그리고 분위기와 환경들로 인한 공포의 모험들이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다른 인디 공포 게임들과는 다르게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미스터리와 음모의 분위기,

간혹 깜짝 놀라게 하는 사운드들이 비밀스러운 부분들로 자극하는 독특한 매력적인 게임

크리피 테일 또 다른 장소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엠파이어 오브 더 언더그로스 리뷰

엠파이어 오브 더 언더그로스

엠파이어 오브 더 언더그로스라는 게임은 스타크래프트와 유사한 RTS 게임과 함께 건설과 경영이

추가된 독특한 게임으로 개미의 군락을 키우고 영토를 넓혀가며 자원 관리가 주요 게임 요소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다양한 개미 종류를 활용해야 하고 영토 개척과 적군들과의 싸움은

상당히 매력적이고 개구리, 무당벌레, 잠자리,거미등이 적으로 등장하고

오픈 월드 맵에서 자유롭게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탐험하는 재미나 플레이어가 원하는 만큼 영토를 개척해 나가는 매력적인 요소 그리고

다양하게 개미의 종류를 활용한 최적의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특징을 가진 게임 엠파이어 오브 더 언더그로스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로그라이크 턴제전략 더 라스트 스펠 리뷰

더 라스트 스펠

더 라스트 스펠이라는 게임은 로그라이크 요소와 턴제 전략 RPG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죽으면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난이도와 매번 다른 랜덤 맵과 턴제 방식으로 유닛을 배치하거나 이동시키는

전략 요소와 캐릭터를 육성시키거나 해금 시스템들이 존재합니다.

디펜스 요소에서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괴물들의 침입을 막아내는 형식과 마을을 발전시키고

자원 관리를 하는 심시티 운영의 재미가 존재하며 이런 다양한 장르의 결합으로 독특한 게임성을 보이는 것이

더 라스트 스펠이라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세계를 구한다는 명목으로 인간들을 모아 ‘더 라스트 스펠’을 완성하려는 대마법사이며

세계 구원을 가장하여 인간들을 이용하려 했지만 실패한 배신자로 매우 암울하고 반전 있는 세계관과

주인공의 진실을 알게 되며 새로운 시각으로 게임을 바라보게 하는 게임 ‘더 라스트 스펠’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오메가포스가 제작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리뷰

사무라이 렘넌트 리뷰

코에이 테크모의 무쌍 전문 팀 오메가 포스에서 타입문과 합작하여 개발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는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성배 전쟁’ 스토리를 페이트 시리즈에 새로운 해석을 더해져 흥미로운 이야기와

무난하고 잘 만들어진 무쌍 스타일의 액션과 함께 페이트 시리즈의 팬과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모두에게

적당히 만족할만한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전국시대가 끝난 후 도쿠가와 정권 하에서 전국은 평화의 시대를 맞이 하게 되었고, 플레이어는

무패전설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의 양자이자 제자인 ‘미야모토 이오리’가 되어 양아버지가 죽은 이후에도

조용한 삶을 살며 여동생 ‘카야’를 돌보고 검술을 연마하고 있던 중 영월 의식의 마스터로 선택되면서

모든 것들이 변하게 되고 ‘이오리’는 다른 서번트 마스터의 공격으로 부터 자신을 구해준 수수께끼의 히로인

‘세이버’를 의도치 않게 소환하게 되면서 영월 의식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또 무엇때문인지

알아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오늘은 페이트 – 사무라이 렘넌트에 대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시대를 앞선 게임 엘 샤다이 메타트론의 승천 HD리마스터 리뷰

엘 샤다이 - 메타트론의 승천

2010년도에 가장 처음 등장한 이후 2024년 4월 28일 HD 리마스터되어 발매된 게임

엘 샤다이 메타트론의 승천은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액션과 ‘에녹서’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 및 독창적인 비주얼과 연출등 과 함께 “그런 장비로 괜찮은가?”라는 대사가

인터넷 유행어 대상 2010에서 금상을 수상했을 만큼 많은 의미로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계로 내려간 타천사를 막아야 하는 임무를 맡고 게임은 시작되며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HD리마스터로 발매된 이 게임의 특징과 매력등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귀여운 토끼귀 요정의 모험 ‘요정의 당근’ 리뷰

요정의 당근

미소녀 9명이 살고 있는 쉐어하우스에 귀여운 요정이 숨어 당근을 찾아 뛰어다니는 스텔스 액션 게임!

요정의 당근이라는 게임은 군대를 다녀온듯한 군필 여고생들에게 발각당하지 않고 파쿠르와 스텔스를

하며 무슨 이유에서인지 당근을 얻어야 하는 3D 플랫포머 게임이면서 미소녀들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심플한 게임입니다.

뛰어난 아트워크로 인해 그저 저질스러운 판치라 게임으로

오해를 하지만 아쉽게도 잘 안보이며(?) 대부분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생각외로 뛰어난 기동성과 조작감 그리고 재미있는 특수 효과나 재료들이 많으며 소녀들에게 발각 당하지 않게

주의하며 당근을 모으는 게임 ‘요정의 당근’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레트로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 멀릿 매드잭 리뷰

멀릿 매드 잭 리뷰

멀릿 매드잭이라는 게임은 2024년에 출시된 아케이드 액션 스타일 게임으로

1990년대의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래픽과 빠르고 화려한 조작을 기반의 1인칭 슈터게임입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점프나 대시 벽타기같은 액션과 오브젝트를 활용하며 진행되며 랜덤으로 생성되는

적들을 제거하며 클리어 하는 방식이며 옛날에는 자주 있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보기 어려운

독특한 게임플레이 방식이나 스테이지 클리어 보너스로 랜덤하게 주어지는 특성 카드로 캐릭터를 강화하는

부분들이 1인칭 슈터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게임입니다. (뱀파이어 서바이벌 보너스 같은 형태)

스팀 평가 98%의 지지율로 압도적인 긍정을 보여주고 있지만 취향이 많이 갈리는 게임이라 생각되며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에 비해 추억을 자극하는 그래픽과 BGM에 높은 점수를 받는 게임

멀릿 매드잭의 개인적인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