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neFall 포스트 아포칼립스 버전 라스트 아웃포스트 리뷰

라스트 아웃포스트

라스트 아웃포스트라는 게임은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전초 기지를 건설하고

방어하며 최소한의 기지 건설과 전략을 갖춘 게임으로 2025년 2월 7일 앞서 해보기로

스팀으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방식은 Tronefall과 비슷한 카피 게임처럼

느껴지며 일반적인 로그라이크와 타워 디펜스를 결합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1인 개발자 답게 미니멀리스트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균형이나 재생산성에 몰입도를 주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진행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비슷한 게임이 있으면 늘 비교를 당하게 되고 어떤 유니크한 특징이 있는지 혹은

라스트 아웃포스트만의 매력이 있는지 플레이를 통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액션과 벽돌깨기의 조화 스트리키 시스터즈 리뷰

스트리키 시스터즈

스트리키 시스터즈라는 게임은 판타지 테마와 액션 아케이드 벽돌 깨기 게임을

결합하여 귀여운 캐릭터와 유머, 강력한 마법이나 액션 RPG를 연상시키는 액션 퍼즐

게임으로 2017년 6월 1일 스팀으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자유롭게 세계 지도를 여행하며 유용한 플레이어의 볼 파워업이나 마법 공격, 그리고

재생성이 뛰어나기에 보석을 모으거나 비밀 스테이지를 잠금 해제 하기도 하고

로컬 2인 플레이를 지원하기에 친구나 연인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픽셀 아트 디자인과 중독성 있는 알카노이드를 섞은 액션 RPG요소가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녹여냈을지 궁금하여 플레이를 해봤으며 솔직한 플레이 소감을 리뷰할까 합니다.

여성 코스프레 파롯 파이터 스페셜 히어로즈 다이너마이트 리뷰

파롯파이터 스페셜 히어로즈 다이너마이트

파롯 파이터 스페셜 히어로즈라는 게임은 2007년 4월 10일 일본 인디 게임 판매 사이트인

DLsite에서 판매하고 있는 2D 대전 격투 쯔꾸르 작품으로 격투 게임에서 유명한 인물들을

코스프레하여 스트리트 파이터, 아랑 전설, 파이터즈 히스토리, 월드 히어로즈의 캐릭터들이

싸우는 내용으로 놀랍게도 캐릭터의 조작 방식이나 시스템이 각각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작품에 의거하여 만들어져 예를 들어 스트리트 파이터는 6버튼 방식, 월드 히어로즈는 3버튼식의

원작 조작 방법을 계승하고 있으며 아랑 전설 스페셜 캐릭터는 백 스텝이나 초필살 기술이 있는등

세심하게 구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보스 캐릭터 후에 숨겨진

캐릭터가 난입해오는 부분도 격투 게임에 진심이라 느껴지며 오래된 작품이지만 인상적이었기에

캐슬 크래셔의 정신적 후속작 빅 헬멧 히어로즈 리뷰

빅 헬멧 히어로즈

빅 헬멧 히어로즈라는 게임은 2025년 2월 7일 발매한 3D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머리가 큰 기사들이 기계용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하기 위한 클래식한 서사와

용사들을 선택하여 싸우는 내용입니다. 캐릭터들은 각각 약 공격, 강 공격 그리고

궁극기가 있으며 점프나 회피 그리고 콤보를 활용하거나 주변 환경의 무기를 사용 가능하고

총 29명의 영웅 캐릭터를 언락하며 이 중에서 최대 3인을 파티로 만들고 교차 플레이로

진행됩니다. 몇 몇 스테이지는 플랫포밍 섹션이 존재하거나 미니게임 혹은 생존 웨이브가

존재하지만 메인은 액션이며 코믹한 연출이 조금 존재하는 이 게임에 대해

오늘은 리뷰를 통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무조건 사과해야 하는 아크로바틱 병맛 게임 슈퍼쏘리 리뷰

슈퍼 쏘리

슈퍼쏘리라는 게임은 2025년 1월 20일 스팀으로 출시한 일본 특유의 도게를 테마로제작된 스팀 게임입니다. 다양한 일상 문제에 휘말려 아크로바틱한 곡예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회전과 병맛같은 구조물을 이겨내사과를 하며 극복하는 샐러리맨이 주인공이 되어 상사, 가족, 다양한 문제의 시나리오에서 환상적인 사과의 기술을 선보이며독특한 보잉 액션이나 의외로 많은 스테이지, 코믹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일상의 스트레스가 많거나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게임이고 심플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게임성을 가졌지만인디 게임의 특성상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슈퍼쏘리에 대해서 클리어 한 소감에 대해리뷰로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경제개념 파탄난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 리뷰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

신듀얼리티 : 에코 오브 아이다는 반다이남코의 야심작 메카닉 액션 게임으로 PVP, PVE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입니다. 2025년 1월 23일 정식 출시한 이 게임은 2222년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AI파트너 ‘메이거스’와 함께 위험한 지상에서 자원을 회수하는 ‘드리프터’ 역할을 맡게 되며

게임의 조작감은 아머드 코어 보다 더 육중한 묵직한 메카닉 액션과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참여 가능한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다른 플레이어와의 경쟁뿐만 아닌 NPC와 거대 몬스터 ‘엔더스’와의

전투도 협력플레이가 가능하고 긴장감 있는 멀티플레이로 무작위의 다른 플레이어와 마주치기에

아무리 아웃사이더라고 해도 인사성이 밝아지게 만드는 사회 공헌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그래픽과 컨셉만으로 플레이 해본 소감에 대해 리뷰를 작성한 글이며,

개인적인 취향으로 평가한 글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확장팩으로 돌아온 스나이퍼 엘리트 : 레지스탕스 리뷰

스나이퍼 엘리트 : 레지스탕스

스나이퍼 엘리트 : 레지스탕스라는 게임은 2025년 1월 30일에 출시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나치 점령구역의 프랑스를 배경을 배경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분위기 조작감, 대부분의 모습들은 전작과 동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총알이 적의 몸을 관통시키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게임의 트레이드 마크인

X-레이 킬 캠이 이번 작품에서도 구현되어 있으며 시리즈의 특징인 정교한

저격 메커니즘이나 전술적인 전투를 유지하면서 몇 가지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였습니다.

멀티플레이로는 PVP와 침공 모드를 제공하며 엄청나게 큰 변화는 없지만 시리즈의 팬으로서

익숙하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 되었기에 원하는 기종으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부분이 바뀌었으며 전체적으로 게임의 완성도가 어떤지에 대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수녀와 뱀파이어 사냥 로그라이크 ‘넌홀리’ 게임 리뷰

넌홀리 리뷰

넌홀리라는 게임은 2025년 1월 17일 한국의 기준 시간으로 스팀으로 발매하였으며 웨딩 위치를 개발한

쵸비의 신작 게임입니다. 

던전을 탐색하면서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수녀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뱀파이어를 퇴치하면서

힘을 흡수하거나 판매하여 장비를 강화하고 뱀파이어의 힘을 빌릴지 인간의 힘만으로 싸울지

선택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분위기나 게임의 방식이 하데스와 비슷하기에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성적 콘텐츠, 고딕, 여주인공이라는 것에 낚여 혹시나 성인게임인가 하는 기대감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플레이 해본 경험에 대해서 과연 구입해도 좋은 게임인지에 대해 리뷰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13년만에 부활한 닌자가이덴2 블랙 리뷰

닌자가이덴2 블랙

악명 높은 난이도와 빠른 전투를 통해 2008년 핵 앤 슬래시 장르를 재정의한 타이틀로

시리즈는 많은 리마스터로 이식되었으며 닌자 가이덴2 시그마를 기반으로 닌자 가이덴2 블랙은

17개의 일반 미션과 인기 캐릭터 ‘모미지’, ‘레이첼’같은 플레이블 캐릭터와 협동 미션을 포함한

보너스 콘텐츠가 있으며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한 시각적인 그래픽 업그레이드, 현세대의 콘솔에 맞게

리마스터 되어 2025년 1월 24일 출시한 게임입니다.

복수와 명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냉정한 슈퍼 닌자 ‘류 하야부사’의 최신 그래픽 리마스터

닌자 가이덴2 블랙이 어떻게 발매되었는지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엔더릴리스 후속작 엔더 매그놀리아 : 블룸 인 더 미스트 리뷰

엔더 매그놀리아

Adglobe, Live Wire에서 제작한 엔더 매그놀리아는 엔더릴리스를 제작한 일본의 인디 개발사의

후속 작품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의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짧은 얼리 액세스 이후 2025년 1월 23일 정식 출시했으며 이번 작품도 전작과 같이 게임 제목에

꽃의 이름이 들어갔으며 엔더 릴리즈의 시간대로 부터 수십 년 후가 배경이 되었으며

핵심적인 소재는 호문쿨루스이며

전 작품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높은 난이도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개선되었고

스토리 역시 절망적인 분위기에서 탈피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20-25시간이 소요되며

보다 더 캐주얼하게 변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엔더 매그놀리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