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게임 샵을 운영하는 콘솔 샵 시뮬레이터 리뷰

콘솔 샵 시뮬레이터

 

콘솔 샵 시뮬레이터
콘솔 샵 시뮬레이터

 

콘솔 샵 시뮬레이터라는 게임은 동네에서 작은 게임 가게를 운영하는 1인칭 상점 경영 시뮬레이터로

콘솔과 패키지 게임의 신품과 중고 거래를 통해 수입을 얻고 점차 발전시켜가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콘솔 기기 및 게임을 진열하고 가격을 책정하고 점차 온라인 판매, 직원을 고용하고

가게를 넓혀가며 자신만의 게임 샵을 운영하는 매력을 가진 게임으로 매장 관리, 재고 관리,

신작 출시에 맞춰서 미리 수납장을 사놓거나 마케팅을 통한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더 높은

이윤을 남기는등의 전략적인 요소도 있는 ‘콘솔 샵 시뮬레이터’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타이틀 콘솔 샵 시뮬레이
개발사 Lance Games
장르경영 시뮬레이터
발매일 2025년 7월 21일
플랫폼 스팀
가격 17,500원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7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콘솔 샵 시뮬레이터는 어떤 게임인가?

 

1인칭이지만 커마가 있다
1인칭이지만 커마가 있다

 

콘솔 샵 시뮬레이터는 처음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을 하여 생성하는데(중간에 바꿀 수 없음) 1인칭인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이것은 나중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방송 활동으로 수익을 얻는

시스템이 존재하기에 방송 활동 중에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작은 매장에서 시작하여 가게의 진열대를 설치하거나 게임을 진열하고 손님이 남기고 간

쓰레기나 오염 물질들을 직접 청소하면서 매장 상태를 관리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모든 것들을

자신이 혼자서 해야 하는데, 해야할 일들은 게임 판매시 현금/카드 계산, 중고 거래, 중고 거래 소프트의

상태를 확인하여 닦거나 흠집을 제거하는 기계를 돌리는 등의 일을 해야 합니다.

 

중고 거래자들이 진상처럼 느껴짐
중고 거래자들이 진상처럼 느껴짐

 

중고 거래도 수입을 얻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긴 하지만 인기 소프트, 인기 콘솔이 발매하는 날에는

정말 너무나 바빠서 눈코뜰새 없이 움직여야 하는데, 중고거래를 원하는 사람은 끝까지 집에 안가고 버티며

응대해주기를 기다립니다. 응대를 해주면 CD의 상태라도 좋으면 편하게 진열하고 다시 중고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지만 흠집이 심해서 닦고 흠집 제거 기계를 돌려야 합니다. (시간이 걸림)

(장비 중에 방망이가 있는데 그 이유로 존재하는 것인지는 의문)

또한 애초에 패러디 이름들이지만 패키지나 콘솔의 모양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음에도 유독 닌텐도 관련한

상품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절반 이상은 이 짓을 해야함
절반 이상은 이 짓을 해야함

 

CD의 상태는 바로 진열가능한 A급 상태, 지문만 닦아주면 되는 B급 상태, 지문 + 흠집까지 있는 C급 상태로

나눠지며 점차 돈을 벌어 직원을 고용할 경우 조금씩 편해지고 해당 업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판매, 청소, 진열, 재고관리, 중고거래, CD수리, 온라인 판매등이 존재하는데 처음 수치가 낮은 경우에는

왜 직원을 고용해야 하는지 답답할 수 있지만 돈을 들여 업그레이드 하면 의미가 있어집니다.

 

콘솔 샵 시뮬레이터의 재미와 매력요소

 

가게를 꾸미는 재미
가게를 꾸미는 재미

 

조금씩 확장되고 넓어지면서 매장의 관리는 힘들어지지만 직원을 고용하고 점차 바빠지는 과정에서

직원들 최대4명을 풀로 돌려서 업무를 주고 최적화를 하는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만 최종적으로

결국 내가 없어도 자동 사냥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나면 정말 게임 샵의 오너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재고 관리나 인기 콘솔 또는 소프트가 발매되는 날에는 정신이 없으며 팔려나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돈이 부족한 상태에서 너무 많은 물량을 주문하면 좌절을 맛보게 됩니다.

하지만 의외로 시간이 지나면 결국에는 팔리고 게임오버를 당할만큼 고통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진열하면 다 팔리고 진열하면 다 팔리고
진열하면 다 팔리고 진열하면 다 팔리고

 

그 외에도 가게 안에 꾸미기 요소 중에 펫의 음식과 물 그릇을 판매하고 있거나 펫이 쉴 수 있는 가구를

구입하여 배치해두면 동네 굶주린 고양이, 강아지가 쉬다가 가는 이벤트가 있거나 위에서 언급했던

방송 활동을 통한 추가 수익, 온라인 판매로 인한 추가 수익등과 가격 협상이나 중고 가격을 올리거나

가판대를 꾸미는등 점차 여유가 생길수록 해야 할 것들이 늘어나 가게의 운영만으로 지쳐버릴때

잠시 기분을 환기시켜주는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처음엔 이 재고를 어쩌지 하며 걱정했음
처음엔 이 재고를 어쩌지 하며 걱정했음

 

놀랍게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 팔리게 되고 몇 몇 악성 재고들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악성 재고는

중고 거래자들이 이미 많이 가지고 있는 소프트를 가지고 왔을 때 아무 생각없이 매입하면 생겨나는

일이기에 거부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콘솔 샵 시뮬레이터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오프라인 게임 샵에서 실제로 일하는 느낌
  • 방치형이 아닌 직접 루틴을 반복하며 일하는 시뮬레이션
  • 힐링형 노동이 중독성 있다
  • 간단한듯 하지만 파고들고 최적화를 하는 재미
  • 꾸미기 요소들이 있고 나만의 상점을 가꾸고 정리하는 재미

 

[단점]

  • 재고는 주식이라고 쓰여져 있거나 엉망 진창인 번역
  • 많은 업그레이드 및 시스템이 있지만 몇 가지는 쓸모 없어 보임
  • 초반에는 계산+청소+재고 관리만 반복되어 후반까지는 지루하다
  •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보다 힘들다
  • AI 직원들이 귀찮은지 매장에 박스들을 놓고 어지럽힌다
  • AI들이 조금만 한가해지면 쉬러나간다
  • 중고거래자들이 집에 안가서 매장을 닫을 수가 없다

 

출시일을 잘 체크해보자
출시일을 잘 체크해보자

 

달력을 보면 언제 무엇이 출시 되는지를 미리 알 수 있기에 인기 있는 물건들을 미리 체크하고

미리 준비를 해두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빌런인 중고거래자들이 12시가 넘어도

응대를 안해주면 집에 안가고 매장을 닫으려 해도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괴롭히기에

그 부분은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또한 2024년 5월까지만 소프트가 발매되기에 사실상 그 후로는

그냥 무한 반복이 되는 구조가 아쉽습니다. (업데이트로 해결하려고 했던걸까)

 

콘솔 샵 시뮬레이터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워라벨이 엉망임
워라벨이 엉망임

 

매장을 모두 넓히거나 업그레이드를 모두 하고 나면 사실상 콘텐츠는 신규 발매되는 콘솔과 소프트가

전부이기에 전체적으로 초반의 지루함을 견뎌내고 중반의 재미로 게임을 즐겨야 합니다.

후반에는 다시 반복되는 구조와 AI 직원들의 뭔가 답답한 일처리로 인해서 이상하게도 일은 혼자서

하고 있는 기분을 느껴야하며 많은 돈을 써서 직원들까지 업그레이드를 하고 최적화 구조들을 모두

정리해야 자동사냥이 됩니다. 새로운 경험이나 게임샵을 운영해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는 게임이며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포함하여 자신의 취향과 맞다고 생각하면 추천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슬로우 라이프로 즐겨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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