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메카 로봇 건설 게임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리뷰
얼리억세스라는 부분에서 게임은 상당히 많이 개편되거나 변화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역시 어떻게 변화를 시킬지 혹은 지금 방식에서 어떻게 더 편의성이나
게임의 근본적인 재미에 대해 발전시킬 수 있는지는 미지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SF를 접목 시키고 캐릭터를 메카닉과 사람이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나누어 진 부분들이나
소재를 모으고 점차 발전시키는 근본적인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를 접목 시킨 부분들이
인상적이었으며 플레이블 캐릭터의 성정과 전체적인 발전 시스템에 대해서 믹스 한 게임플레이 방식이
의외로 재미있고 기대를 갖게 만든다는 부분들이 기대를 갖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