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폴리스 리뷰

포노폴리스라는 게임은 포인트 앤 클릭 퍼즐 어드벤처 게임으로 독재적 지도자가
소리로 시민을 통제하는 디스토피아 도시에서 이를 막기 위한 이야기를 다룬 게임입니다.
독특하게 구현된 손그림과 3D카드 보드의 세계에서 스톱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다양한
퍼즐을 해결하는 어드벤처형태로 도시를 탐험하며 오브젝트를 조작하며 다음 구간으로
진행하며 가벼운 유머와 장난기 있는 연출을 통한 상호작용을 구경하는 매력이 있으며
생각하는 재미도 있지만 너무 어렵지 않고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로 플레이 해가는 게임
‘포노폴리스’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 타이틀 | 포노폴리스 |
|---|---|
| 개발사 | Amanita Design |
| 장르 | 포인트 앤 클릭, 퍼즐, 어드벤처 |
| 발매일 | 2026년 5월 20일 |
| 플랫폼 | 스팀 |
| 가격 | 25,000원 |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8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포노폴리스는 어떤 게임인가?

포노폴리스의 배경은 시민들이 스피커의 명령에 길들여진 도시 포노폴리스에서
주인공인 펠릭스는 헤드폰을 통해서 그 통제에서 벗어나 ‘앱솔루트 톤’의 재앙을 막아야 합니다.
게임은 사회 조작과 개인성같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전체적인 톤과 연출에서 오는 분위기는
비교적 가볍고 유쾌합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전통적인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를 기반으로
도시를 탐험하면서 퍼즐을 풀고 오브젝트를 조작하여 다음 구간으로 진행되는 형태입니다.
단순히 클릭만 하는 것이 아니라 레버나 기어 혹은 버튼이나 드래그 같은 형태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많으며 퍼즐을 푸는 것과 조형물을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니타 디자인1의 게임 답게 익숙한 감성과 말이 필요없는 무언의 스토리 텔링,
그리고 다양한 상호작용이나 예술 설치물 같은 퍼즐 어드벤처를 유지하며 대부분의 아트 컨셉들이
독특했지만 이번에도 골판지와 종이 질감 자체를 핵심 미학으로 삼아 손으로 만든 오브제같은 인상과
예술성과 장치의 구조를 읽고 조작하는 재미를 주는 게임입니다.
기존의 작품은 대체로 환경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장치 자체를 직접 다루는
퍼즐 비중이 더 크고 세계 자체가 퍼즐 상자처럼 설계되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하게됩니다.
포노폴리스의 특징과 재미요소

포노폴리스의 가장 큰 강점이자 매력은 비주얼이며 종이와 골판지로 만든듯한 도시와 수공예 감성
그리고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는 소품의 디테일을 구경하는 재미나 기묘하면서도 따뜻한 아트디렉션이
강한 인상을 줍니다. 유머와 장난기 있는 연출들도 매력적이며 아마니타 디자인만의 독창적인 퍼즐과
캐릭터 및 세계관의 매력들을 잘 묘사한 부분들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또한 힌트같은 부분들을 직접 보여주는 방식으로 알려주기에 글보다 이해가 쉽고 어떻게 해야 할지
터치해보거나 드래그 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풀어가는 방식이 시행착오만 겪어보면 해결 가능한 부분도 좋습니다.

과거의 작품들은 상당히 복잡한 과정과 전체적인 퍼즐을 풀기 위한 과정이 복잡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좀 더 기계를 어떤식으로 다뤄야 해결 가능한지 몇 번의 호기심과 변화하는 상호작용을 지켜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공략없이 풀어갈 수 있다는 점이 캐주얼하면서도 진행에 막힘이 덜해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게임을 끝나고 나서 메이킹 필름을 보며 사운드나 아트를 만드는 과정들을 지켜보며 제작사가
게임에 얼마나 애정을 갖고 만들었는지 알 수 있기에 더욱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포노폴리스의 장점과 단점
[장점]
- 독보적인 아마니타 디자인의 매력적인 아트 스타일
- 촉감있는 퍼즐 설계의 독특한 재미
- 무겁고 어두운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연출들
- 퍼즐과 구성이 만족스럽고 지켜보는 재미
- 과거 작품에 비해 3D기술을 많이 접목하여 입체적
- 세밀한 사운드 구성과 시각, 청각에 심혈을 기울임
[단점]
- 진행방식이나 게임 자체가 취향을 많이 타는 형식
- 대사 전달보다 추상적인 형태가 단점일수 있음
-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 퍼즐방식은 모호하고 설명이 없음
- 게임패드를 연결해두면 진동 마사지 기기보다 더 강한 진동이 계속 온다

과거 작품들은 매니악하거나 반드시 공략이 필요할 정도로 어려웠는데 이번작품에서는
자연스러운 튜토리얼과 과거 작품에 비교해서 많이 캐주얼한 퍼즐이 되어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면서 적당한 시행착오를 겪으면 엔딩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렇게까지 할 정도인가? 라고 느낄만한
세밀한 사운드 효과나 연출들이 매우 매력적이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마니타 디자인의 개발력을 느끼게 됩니다.
포노폴리스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처음 포노폴리스를 보고 뭐야 아마니타 디자인 게임을 배낀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본인 등판이었고
화면, 사운드, 분위기, 연출 모두 훌륭하며 퍼즐도 너무 심각하게 어렵지 않고 즐거운 실수 정도와
약간의 생각만으로도 풀어갈수 있기에 미소를 지으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이전 작품들처럼 이번 작품도 힐링, 동화, 유머, 풍자등이 유지되면서 무언의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퍼즐들도 유지하며 확장된 예술성을 느껴볼수 있었으며 이 게임이 아마니타 디자인의
첫 게임이라면 새롭고 신선한 몽환적인 느낌의 경험을 선사해줄것이라 믿으며 긴 리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