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호러 러브러브 스쿨 데이즈 리뷰

러브러브 스쿨 데이즈

러브러브 스쿨 데이즈라는 게임은 독특한 서바이벌 호러와 연애 시뮬레이션의 복합형 게임으로

주인공이 게임을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다 엔딩을 본 이후 새로운 히로인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게임을 진행하려하지만 갑작스럽게 게임 안에 갇히게 되어 고백을 했던 마키나에게

영원히 함께하자는 말과 함께 게임 안에 갇히게 되어 마키나를 피해다니며 무작위로 생성된 학교를 탐색하고

현실로 돌아오는 것이 주요 목표인 게임입니다.

멀티 엔딩이 있으며 14종의 다양한 엔딩과 +1의 숨겨진 엔딩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되도록 감지되지 않게

은밀하게 움직여야하지만 대부분 쉽게 발각되기에 숨거나 아이템으로 일시적인 무력화,

그리고 시간표 시스템을 활용하는 흥미로운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이 특징인 게임

‘러브러브  스쿨 데이즈’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턴 기반 로그라이크 샌드워커 리뷰

샌드워커

샌드워커는 스팀에 얼리액세스로 2024년 6월 20일 출시한 게임으로 독특한 컨셉과 세밀하게 

구성된 픽셀아트 그래픽으로 제작된 턴 기반 로그라이크 탐험 게임입니다.

기후의 위기로 인해 지구 대부분이 살 수 없게 되어진 멸망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풍경 속에서 모험가들의 카라밴을 안내하고 산성비나 모래 폭풍,

열파와 같은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 또한 국민을 위해 비옥한 토양을 찾고 새로운 ‘나무 도시’를

건설해야 하며 지식이 새로운 카라밴에 전달되어 미래 탐험에 영향을 주는 진행 시스템으로

로그라이크 요소가 들어가 있으며 다양한 클래스와 강점을 가진 캐릭터 그룹을 플레이어가

조합하는 팀 빌딩 메커니즘을 전투 시스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작으로 평가받는 게임 ‘샌드워커’에 대해 자세히 리뷰와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호요버스 젠레스 존제로 리뷰

젠레스 존 제로

젠레스 존 제로는 원신으로 유명한 호요버스가 개발한 도시 판타지 액션 RPG로 로그라이트 요소를

결합한 최신작품입니다. 빠르고 간결한 액션과 조작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교체 하며 전투를 펼치고

각 캐릭터의 고유의 스킬셋을 가지고 활용해야 하며 매번 다른 던전과 적을 마주하며 성장시키는 게임입니다.

어반 판타지인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매력적인 세계관이나 도시를 탐험하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캐릭터를 육성해야 합니다.

이미 많은 서브컬쳐 게임들을 제작하고 만들어낸 호요버스이기에 장점들도 많지만 단점들도 많이 개승된

게임 젠레스 존 제로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 PS5 리뷰

퍼스트 디센던트 리뷰

퍼스트 디센던트는 한국의 게임 개발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3인칭 시점의 루트 슈터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그래픽과 총기, 맵, 다양한 캐릭터로 콘솔과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온라인 게임이기에 다양한 FPS의 액션과 육성요소가 있으며 클래스가 다른 캐릭터의 육성이나

전투를 통해 얻은 장비로 조합하여 보스를 공략하거나 일반 퀘스트나 보조 퀘스트 및 임무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재료를 수급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을 관과하여 프레임드랍이라고 생각하지만,

온라인 게임 시절을 플레이 해왔던 게이머라면 이것이 렉 현상이라는 것을 모르는듯 하여

더 퍼스트 디센던트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온 루이지 맨션2 HD 리뷰

루이지 맨션2 HD

고전 공포영화 요소인 헌티드 무비를 테마로 만들어진 루이지 맨션 시리즈 2번째 작품(원작 : 3DS)을

제목 그대로 원작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그래픽을 개선한 버전입니다.

겁이 많고 소심한 루이지가 유령이 가득한 맨션을 모험하는 내용이며 캐주얼한 퍼즐 요소와

가벼운 공포 분위기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숨겨진 요소를 찾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며

리메이크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콘텐츠나 새로워진 게임 플레이 요소는 없습니다.

이 작품을 구매하는 유일한 이유는 플레이 해보지 못한 유저들이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보다

개선된 그래픽으로 시리즈를 접하는 것에 있으며 이미 해봤다면 고가의 게임 가격에 다시 구입을

할 만큼의 가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루이지 맨션1(게임큐브용)만 플레이 해봤기에 2편의 내용이나 게임의 재미에 대해

몰랐기에 구입했으며 개인적인 플레이 감상을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디아블로 소울라이크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리뷰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라는 게임은 Ori 시리즈를 제작한 문 스튜디오의 액션 RPG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소울라이크 스타일의 전투와 디아블로의 파밍 시스템을 결합한 게임에 환호했습니다.

쿼터뷰 방식의 카메라뷰로 훌륭한 타격감과 환상적인 이펙트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의

그래픽과 사운드의 완성도가 높으며 ‘Ori’ 시리즈의 짜임새 있는 구성들도 계승되어 뛰어난 게임성과

재미를 갖춘 게임입니다. 얼리액세스이기에 버전이며 출시 1.0 버전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신기한 착시현상 게임 모뉴먼트 밸리 리뷰

모뉴먼트 밸리

모뉴먼트 밸리라는 게임은 독특한 착시 현상을 이용하여 길을 만들어가는 퍼즐 게임으로, 심플하지만

모던한 그래픽과 주인공 ‘아이다’를 조작하여 각 챕터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불가사의한 구조물 ‘모뉴먼트’를 탐험하면서 퍼즐을 해결해야 하고 새로운 이동 방법이나

숨겨진 게임 패턴들이 점차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록 다양해집니다.

모뉴먼트 밸리라는 게임도 특별히 직접적인 대사나 설명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태가 아닌

시각적 스토리텔링 방식이며 점차 배경과 게임 내에서 풍겨지는 분위기를 보며 추측해야 합니다.

천천히 주변을 살펴보고 게임의 패턴을 찾고 여러 종류의 장치의 활용이나 시점 변경을 통해서

착시 원리를 이해가는 게임 ‘모뉴먼트 밸리’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힘들지만 힐링되는 짐정리 게임 언패킹 리뷰

언패킹 리뷰

언패킹이라는 게임은 2021년 11월 2일 발매한 인디 게임으로 상자에서 짐을 꺼내서 새 집에 맞게

배치를 하는 명상적 퍼즐 게임으로 집 꾸미기와 자신의 원하는 방식으로 정리를 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박스에서 물건을 꺼내어 침실, 화장실, 주방같은 알맞은 장소에 배치를 하고 마음에 드는 상태로

물건을 놓거나 상호작용 할 수 있으며 책을 세우거나 눕히거나 꽂을 수 있고 옷을 개어 놓거나 옷걸이에

거는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모든 배치 상황에 어울리는 효과음들이 다르기에 ASMR을 듣는 힐링과 정리 정돈에서 오는

성취감 그리고 디테일한 정리 방식들이 독특한 재미를 주며 물건들을 바라보며

‘주인공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라는 상상력을 더해가며 퍼즐처럼 정리를 하는 게임

언패킹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핀볼 로그라이크 페글린 리뷰

페글린

페글린이라는 게임은 핀볼과 로그라이크 장르를 독특하게 결합한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실력만으로는

클리어가 가능하지 않은 어느정도의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는 페그보드에 공을 발사하여 페그를 맞추고 맞춘 페그의 수와 종류에 따라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며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오브와 능력을 획득하는 로그라이크가 결합되어 있으며,

보스전이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게임 진행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핀볼의 메커니즘과 로그라이크 요소가 결합되어 매번 달라지는 랜덤 요소가 플레이를 반복적으로 하더라도

달라지며 전략적인 사고와 운이 조화 및 오브와의 능력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하는 게임

‘페글린’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수채화풍 3D힐링 게임 도르도뉴(Dordogne)게임 리뷰

도르도뉴 리뷰

도르도뉴라는 게임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도르도뉴 지역을 배경으로 제작된 내러티브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아름다운 수채화 풍의 비주얼과 정갈하고 편안한 사운드 트릭, 그리고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플레이는 주인공 ‘미미’의 과거를 탐험하고 진행되며 퍼즐이나 이야기의 진행, 그리고 도르도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편안한 게임으로 할머니와 함께 정원을 가꾸거나

카약을 타고 물놀이 및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소소환 힐링 요소를 즐기는 게임입니다.

마치 프랑스판 ‘나의 여름방학’같은 느낌으로 보다 더 입체적인 원근감이나 카메라의 구도를 수채화 느낌으로

탐험하는 재미가 뛰어나고 스티커나 키워드를 수집하여 다이어리를 꾸미는 요소등 감성적인 부분들도 많은 게임

‘도르도뉴’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