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패미컴 레트로 콜렉션 슈퍼 봄버맨 콜렉션 리뷰

슈퍼 봄버맨 콜렉션

 

슈퍼 봄버맨 콜렉션
슈퍼 봄버맨 콜렉션

 

슈퍼 봄버맨 콜렉션이라는 게임은 슈퍼 패미컴 시절의 본편 7작품을 수록한 레트로 콜렉션 작품으로

보수적인 명작 모음집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수록작품으로는 패미컴부터 슈퍼패미컴 시대의 봄버맨으로

패미컴버전(1/2)슈퍼 패미컴의 1편부터5편까지를 지역별 버전으로 들어가 있으며 콜렉션 시리즈 답게

언제든지 세이브 로드가 가능하고 되감기 기능이나 보스 러시 모드 추가, 게임 설명, 아트, 메뉴얼이나

뮤지엄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다시 즐길수 있는 기본적인 게임의 매력을 느끼는 매력이나

디지털 기념품과 자료집같은 인상을 주는 아쉽지만 재미있는 ‘슈퍼 봄버맨 콜렉션’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타이틀 슈퍼 봄버맨 콜렉션
개발사 RED ART GAMES
장르 액션,퍼즐, 배틀로얄, 파티게임
발매일 2026년 2월 6일
플랫폼 PS5, NS, Xbox, Steam
가격 25,900원~26,000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0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슈퍼 봄버맨 콜렉션은 어떤 게임인가?

 

슈퍼봄버맨 콜렉션에 대해서
슈퍼봄버맨 콜렉션에 대해서

 

슈퍼봄버맨 콜렉션은 기존 팬들에게는 반가운 이식 콜렉션 게임으로 간단한 폭탄 설치로 벽이나 적을 파괴하고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상대를 코너로 모는 구조가 현대적으로 봐도 직관적이면서 폭탄을 많이 깔수록

유리해지긴 하지만 자폭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긴장감을 갖게 되는 묘미가 게임의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원작들과 달라진 점은 거의 없으며 언제든지 저장하고 로드하는 에뮬레이터 기능같은 부분들이 변화이고

보스러시 모드나 여러가지 아트나 메뉴얼등을 볼 수 있는 지원 라이브러리 기능 정도가 이 콜렉션만이 가진

특징이기도 합니다.

 

둘러보는 재미요소
둘러보는 재미요소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며 각 지역판의 박스 아트나 카트리지의 모델등 뮤지엄에서나 볼만한 요소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고 특히 희소 타이틀로 여겨졌던 일본 독점 발매 슈퍼 봄버맨4편과 5편 그리고 북미에선

발매되지 않았던 봄버맨3편을 정식 현지화 수록하여 띄엄띄엄 즐겼던 플레이어들에게 게임 보존 측면에서

수집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버전을 직접 비교하면서 난이도, 그래픽, 명칭의

차이등을 살펴보거나 전체 완성된 레트로 액션의 패키지로 체험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슈퍼 봄버맨 콜렉션의 특징과 재미요소

 

친구가 있다면 대전도 가능
친구가 있다면 대전도 가능

 

사실상 원작을 즐겨봤던 사람에게는 큰 변화를 느끼긴 어렵고 콜렉션만의 편리한 인터페이스나

원작 존중인지 레벨 디자인이나 AI, 피격 판정등도 모두 원작 그대로이기에 그 시절 게임을 즐겼던

아저씨들끼리 향수를 느끼며 안정된 재미와 충실한 이식작품을 올드 팬으로서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부분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제는 조금 귀찮고 피지컬이 떨어져서 실수하는 부분들을 되감기 기능 덕분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분이나 반복트라이를 하더라도 고통스럽지 않은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그 시절 그 느낌 그대로!
그 시절 그 느낌 그대로!

 

또한 그 당시에는 일본어로만 즐겼던 봄버맨을 희귀 타이틀까지 공식 현지화 하여 출시한 부분도

특징이며 로컬 멀티가 되어 취향이 맞는 사람끼리 파티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1-5까지의 게임을 정주행 해보면서 봄버맨의 역사를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매력도

팬들에게는 참기 힘든 타이틀입니다.

 

슈퍼 봄버맨 콜렉션의 장점과 단점

 

[장점]

  • 고전 명작 시리즈를 한 번에 정리하는 패키지
  • 희귀 타이틀 제공과 콜렉션의 가치
  • 유저 편의성과 보스러시 + 멀티
  • 현지화 되어 있는 자료집과 구경할 수 있는 뮤지엄
  • 클래식하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 방식

 

[단점]

  • 온라인 멀티가 제한적이고 옵션이 부족
  • 폭발적인 혁신은 없고 그냥 이식작품으로 느껴질 수 있음
  • 되감기/세이브/로드가 있어도 고전 특유의 미친 난이도
  • 구성품을 좀 더 넣어줬어야 하는 아쉬움

 

그래도 뭔가 아쉬운 구성
그래도 뭔가 아쉬운 구성

 

패미컴 버전은 차라리 빼고 아케이드판, PC엔진판등이 추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패키지가 빠진 것이 슬픔니다. 현세대의 콘솔 기기나 PC로 이런 구성의 게임도 별로 안나왔기 때문에

소장용의 가치나 보존 가치는 있으며 특별한 것은 없어도 무난하게 나온 완성도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각자의 취향대로 비어있는 공간의 월페이퍼, 다양한 아트 갤러리, 비율, 스캔라인 같은 기능들도 모두 포함되어

딱히 구성이나 기능 및 시스템에서도 단점은 찾기 어렵습니다.

 

슈퍼 봄버맨 콜렉션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각자의 추억이 다른 봄버맨
각자의 추억이 다른 봄버맨

 

슈퍼봄버맨 콜렉션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마치 화면 속에서 모든 게임들의 카트리지나 언박싱하여

3D로 이리저리 살펴 볼 수 있는 부분과 다양한 현지화 매뉴얼, 보스 러시 모드가 따로 존재하여 클리어 하는

재미, 그 시절 음악들을 따로 들어보는 음악 플레이어등 구성품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6편이나 아케이드 네오 봄버맨같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작품이 빠진 것이 아쉬우며 애초에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들이나 구입하는 게임이게 위의 설명한 내용들을 참고하여 새로운 신규유저들이 유입되어

신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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