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계승과 시리즈 전체의 추억 용과같이8 리뷰

용과같이8 리뷰

용과같이 시리즈의 8번째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처음으로 카스가 이치반과 키류 카즈마의 더블 주인공

체제에서 일본의 요코하마 이진쵸/카무로쵸와 하와이의 호놀룰루를 무대로 펼쳐지는 RPG입니다.

시리즈로서는 최초로 해외 무대가 등장하면서도 7편의 턴제 시스템의 깊이를 강화하고 확장하였으며

시리즈를 좋아했던 팬들에게 선물이되는 수많은 추억들을 정리해주는 엔딩 노트(키류 전용) 및 새로운

재미를 주는 쿵더쿵섬(섬 경영 및 운영), 야쿠몬 배틀(포켓몬 패러디), 크레이지 딜리버리(크레이지 택시 패러디),

매칭 앱, 수상한 사람을 촬영하거나 알로하 링크 앱같은 다양한 미니게임과 재미있는 서브 스토리,

로그라이크 던전까지 7편과 큰 변화를 주었던 8편만의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용과같이 시리즈 제로부터 현재까지 외전을 포함한 모든 시리즈 정리

용과같이 스튜디오

용과같이 시리즈의 최초 시작은 PS2시절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 시점에 세가는

가정용 게임기와 아케이드 시장까지 모두 실패하고 사업을 접고 거의 망할뻔한 사정은

대부분의 게이머라면 알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Sammy와의 합병으로 인해 겨우 호흡기를

달고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이던 찰나에 용과같이의 아버지 나고시 토시히로 디렉터가

경영진들에게 ‘하드보일드 성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기획안을 제출했지만 범죄 조직 미화,

30대 이상의 남성 타겟, 일본 한정이기에 글로벌 매출에 비적합이라고 했지만 결국

강한 설득끝에 작은 판매량을 고려하여 개발하게 됩니다. (가무로쵸같은 대형 오픈월드나

시스템에 개발된 것들을 시리즈 대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나 지금까지의

개발한 세가 게임들에 대한 보답으로 설득이 되었다는 이야기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