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무라 히메

호무라히메라는 게임은 3D액션과 탄막 슈팅을 섞어놓은 액션 게임으로 고속 근접전 액션과 화면 가득한
탄막을 피하는 플레이가 핵심적인 게임입니다. 대만의 인디 팀에서 제작한 이 게임은 오염된 적과 대악마들을
토벌하는 엑소시스트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며 주인공 호무라와 동료이자 원거리 지원을 담당하는 파트너
Ann이 전투와 연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도맡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테이지 돌파와 보스를 쓰러뜨리며 각 구역의
비극이나 타락의 배경 혹은 주인공 일행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는 구조로 서사가 흘러가며 생각보다 밀도있고
세계관의 묘사가 잘 되어 있는 호무라 히메의 플레이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이며 글을 읽고 각자의 판단하에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타이틀 | 호무라 히메 |
|---|---|
| 개발사 | Crimson Dusk |
| 장르 | 핵앤슬래시, 3D액션, 스펙터클 파이터, 탄 |
| 발매일 | 2026년 3월 4일 |
| 플랫폼 | 스팀, NS(출시예정) |
| 가격 | 27,000원 |
호무라 히메는 어떤 게임인가?

게임의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과 시스템은 고속 근접 콤보액션과 탄막 회피의 혼합으로 호무라 기준으로
약공격/강공격/대시/점프/패링/액소시스트 스킬/파트너Ann 원거리 및 보조 화력의 지원을 활용하여
콤보 파생과 다양한 공중 연계 그리고 패링 연계등 조작해야 할 버튼의 수는 많지 않지만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액션과 보스 전투에서는 갑자기 탄막을 뿌리며 가동되는 AI덕분에 암기형과 즉시 대응해야
하는 피지컬적인 요소가 필요합니다.

주요 적이나 보스를 쓰러뜨리면 새로운 무기나 장비 혹은 스킬이나 패시브 아이템이 해금되면서
점차 업그레이드와 장비를 통한 여러가지 콤보 운용이 달라지며 난이도 상승과 함께 점진적으로 빌드업 구조가
생겨납니다.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나 RPG라기 보다는 액션 기반에 스탯과 패시브로 핵앤슬래시를 하는
느낌이 좀 더 강하며 다양한 콤보 유연성이 높은 구조와 다행이도 패링 시스템이 매우 관대하기에 패널티나
타이밍에 실패했다고 해서 불리한 조건이 발생하지 않아 이를 잘 활용하면 난이도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호무라 히메의 특징과 재미요소

보통의 탄막이 들어간 게임에서는 회피 중심이 되야 하는 구조가 많지만 호무라 히메는 탄막을 뚫고 들어가서
근접 콤보를 하여 상쾌한 템포로 연결되는 액션들이 즐거운 게임이며 이동/대시/점프/패링을 활용할수록
재미가 보장되며 히트스톱 모션이나 타격감 캔슬 타이밍등 손에 점차 콤보 액션이 익숙해지면서 기분좋은
손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게임패드 기준) 그 외에도 관대한 패링 판정으로 스스로 강하다고 착각하게 해주는
부분이나 딱히 엄청나게 잘 한것 같지 않아도 잘해보이는 화려한 액션들도 큰 재미를 느낍니다.


인디 게임이기 때문에 연출이나 전체적으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의외로 그래픽이나 보스전 연출등
화려하고 완성도가 높으며 대사량이 방대하지 않아도 주인공과 파트너, 그리고 각 스테이지의 비극 구조를
잘 설명하여 동기를 만들어 주는 부분도 좋았으며 특히 탄막을 회피하거나 돌파하며 근접 액션으로
도달하는 과정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재미였습니다.
호무라 히메의 장점과 단점
[장점]
- 뛰어난 근접액션 콤보와 캔슬 및 패링의 쾌감
- 3D탄막과 근접 액션을 결합한 전투 구조
- 관대한 패링, 시원시원한 판정으로 진입장벽이 없음
- 생각보다 괜찮은 비주얼과 연출, 보스전의 재미
- 성장과 장비 패시브 시스템으로 즐기는 빌드업
[단점]
- 패링이 지나치게 강하고 액션에 긴장감이 떨어짐
- 보스 탄막 패턴이 회피 숙련자에겐 너무나 낯설음
- 인디 예산의 한계로 스테이지 구성이나 반복 플레이의 단조로움
- 성장이나 콘텐츠 폭이 좁음

게임은 의외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지만 너무나 관대한 액션과 패링 시스템을 각자의 취향에 따라
나쁘게 평가할 수 있고, 좋게 평가 할 수 있습니다. 탄막과 함께 진행되는 보스전에서 탄막을 돌파하여
근접하여 액션을 펼치는 재미가 가장 강렬했으며 캐주얼하게 미소녀 액션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취향이 맞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무라 히메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호무라(불꽃)히메(공주님)은 마치 하이파이 러시를 플레이하는 감각으로 데빌메이크라이를 즐기는
듯한 멋진 콤보 액션과 다이나믹한 연계, 그리고 잘 설계되어 파훼하는 재미가 있는 보스 전투는
매우 신선하고 액션을 즐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플레이가 가능한 구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스테이지의 일부 구간에서는 카메라 앵글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구간들도 존재하는데 약간의 불편함을
감안하고 플레이 한다면 게임 진행에는 큰 문제가 없으며 6시간 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뉴게임+나 회차 플레이가 현재로선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