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벨 던전(Dobbel Dungeon)

도벨 던전이라는 게임은 주사위 기반으로 펼쳐지는 턴제 전술 로그라이크 RPG로 클레이메이션 스타일의
귀여운 그래픽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미스터리한 저주로 야생동물들이 괴물로 변한 섬을 탐험하며
파티를 모아 저주를 해제하는 간단한 스토리로 처음 3명의 영웅으로 시작하여 퀘스트와 영웅을 구해서
해금시키며 섬을 오가며 루트 파밍하여 보스 전투를 치루는 것이 게임의 런입니다.
주사위의 값으로 공격, 이동, 스킬등을 결정하고 때로는 스킬 조작이나 아이템을 사용하기도 하며
영웅의 스킬 트리, 아티팩트등을 모아 성장하고 초보 부터 전술가까지 세분화 된 난이도가 있는
도벨 던전을 플레이 한 후기에 대해 자세히 작성해볼까 합니다.
| 타이틀 | 도벨 던전 |
|---|---|
| 개발사 | Gamepie |
| 장르 | 전략RPG, 전술RPG, 로그라이트 |
| 발매일 | 2026년 2월 17일 |
| 플랫폼 | 스팀 |
| 가격 | 21,500원 |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9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도벨 던전은 어떤 게임인가?

도벨 던전은 주사위의 값으로 액션을 결정하여 각각의 개성있는 영웅들을 조종하여 전략 전투를 펼치는
SRPG로 마을에서 섬으로 이동하며 섬에 각각의 여러 스테이지 형식을 클리어 하다 보면 보스 전투가
이루어 지고 적어도 2개의 섬을 클리어 하게 되면 최종 보스로 갈 수 있지만 스펙을 쌓기 위해서
영웅의 장비나 아티팩트를 보상으로 얻거나 스킬등 상점을 통해서 구매하며 진행해야 합니다.
모든 섬과 보스 전투까지의 진행이라고 하더라도 플레이 타임이 그리 길지 않지만, 스펙 쌓기를 하거나
영웅 구출, 업적 작업등으로 플레이 타임이 증가하는 스타일입니다.

스테이지의 전투는 모든 적을 쓰러뜨리기 미션이나, 특정 지형 및 인물 혹은 마차등 보호하기 미션이 있고
닭을 닭장에 옮겨야 하는 까다로운 타입의 미션, 그리고 생존 웨이브등이 존재합니다.
각 미션에는 보너스를 위한 도전과제가 있으며 성공시 추가 보상을 얻게 됩니다. 상점 또한 미션을 통해 구출해야 열리며
한 번 클리어 했던 상점들은 마을에 돌아오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점은 장비품 상점과, 스킬 포인트와 돈을 교환하는
미스터리한 상점, 도구를 파는 상점등이 있기에 잘 활용하여 스펙업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난이도가 어느 정도 높은 경우 영웅이 사망하게 되면 유령 영웅이 되고 신비주의 상점 크리스털에게서
돈을 주고 영웅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도벨 던전의 매력과 재미요소에 대해서
도벨 던전의 재미요소나 매력은 주사위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전략적인 긴장감과 매력적인
아트 스타일 그리고 보스 런까지 매번 달라질 수 있는 빌드나 스펙,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전략성이
더 요구되며 영웅도 사망시 부활하지 않기에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또한 각 영웅 캐릭터들도 스킬트리와 장비 및 악세서리등으로 강해지는 재미도 있지만 스킬들이
광범위 스킬들로 적들을 모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재미도 있으며 작은 보너스 목표나 업적들을
클리어 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시스템이나 장르적인 깊이 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기에 복잡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벨 던전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주사위 시스템이 재미있으며 이해하기 쉬운 시스템
- 귀엽고 매력적인 아트 스타일과 개성있는 영웅들
- 세분화 되어 있는 난이도 설정
- 언제든 무료로 변경 가능한 스킬트리
- 빠르게 엔딩까지 달릴 수 있음
[단점]
- 전술 RPG의 깊이를 너무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음(단순)
- 스킬 트리 확장성은 좋지만 단순한편
- 아쉽게도 엔딩을 보면 계속 처음부터해야 하는 초기화 구조
- 전체적으로 캐주얼하고 단순화 된 SRPG라는 느낌
- 한 번 섬에 들어가면 클리어 전까지 나올 수 없음

도벨 던전은 귀여운 캐릭터들과 간단하지만 각 캐릭터와 장비 및 아이템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있는
게임이며 점차 높은 난이도를 도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엔딩을 본 이후에 새로운 게임을
했을 때 장비, 아이템, 돈, 상점까지 모두 초기화 되버리는 부분이며 유일하게 유지되는 것은 캐릭터 언락입니다.
스팀 외국인 평가를 살펴보면 로딩이 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PC사양에 따라 다른듯 하며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도벨 던전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전체적으로 도벨 던전이라는 게임은 아기자기하고 캐주얼한 SRPG와 로그라이트를 섞은
게임이며 시스템의 파악도 심플하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른 전략 RPG에 비해서 전투가 길어지지 않고 빠르게 끝낼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좋은 장비나 아이템으로
쉽게 1회차 엔딩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고 짧게 짧게 즐길만한 아기자기한 게임이였고
전체적인 게임의 밸런스 및 완성도가 좋은 게임이며 새로운 영웅들을 써보면서 새로운 빌드로 클리어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