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의 낭만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리뷰

스타워즈 제다이 : 서바이버

2023년 4월 28일 발매한 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는 오더의 몰락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이어 ‘칼 케스티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드로이드 BD-1 역시 등장합니다.

리스폰 엔터테이먼트와 루카스 필름 게임즈에서 공동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유통했으며 PS5, Xbox X/S, 스팀으로 발매했지만

어떤 기종으로 하더라도 최적화 문제가 있지만 평가 점수 87점을 기록한 대단한 게임입니다.

플레이를 해보며 어떤 재미와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서비스 종료 직전까지 갔던 이터널 리턴의 변화와 리뷰

이터널리턴

이터널 리턴은 넵튠의 자회사인 님블뉴런에서 제작한 쿼터뷰 방식의 배틀로얄 게임으로

2020년 10월 14일 얼리액세스로 시작하여 2023년 7월 20일에 정식 출시를 한 게임입니다.

앞서 해보기 기간 동안 많은 불만과 해결되지 않은 게임성 덕분에 서비스 종료 직전끝에

투자자에게 브리핑을 했으나 ‘이터널 리턴2’에 가까운 새로운 스쿼드 모드를 통해

증명하지 않을 경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으며 , 4가지의 유저 풀을 나눠 놓은 것을 두 가지로 줄이고

60명 이상의 실험체(플레이블 캐릭터)들이 존재하다 보니 밸런스 문제와 캐릭터의 개성을 모두 잡기란

어려운 문제였으나 모드를 다른 게임처럼 생각하고 팀원 캐릭터 조합도 수월해지며

방향성과 가능성을 잡으며 다시 게이머들에게 다시금 관심을 받게 된 게임 이터널 리턴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RPG 인슈라오디드

인슈라오디드

독일의 인디 게임 개발사 킨 게임즈에서 제작된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 인슈라오디드는

2024년 1월 24일 출시되었습니다.

스팀으로 우선적으로 발매하여 차후 콘솔 출시 예정이지만 날짜는 미정이며,

기본적으로 판타지 오픈 월드 이지만 플레이어가 거점을 건설하고 발전시키는 부분들이나

타험을 통해 수집이나 퀘스트를 클리어 해가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 하는등

다양한 자유도가 존재하고 ‘안개 지역’이라는 것으로 빠르게 지역을 열어나가는 것을

제한하여 차분하게 모험을 즐기며 플레이어 자신과 거점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게임의 주요 목적이자 재미 요소입니다.

오늘은 독특한 시스템과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은 게임 인슈라오디드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본격 메카 로봇 건설 게임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리뷰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얼리억세스라는 부분에서 게임은 상당히 많이 개편되거나 변화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역시 어떻게 변화를 시킬지 혹은 지금 방식에서 어떻게 더 편의성이나

게임의 근본적인 재미에 대해 발전시킬 수 있는지는 미지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SF를 접목 시키고 캐릭터를 메카닉과 사람이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나누어 진 부분들이나

소재를 모으고 점차 발전시키는 근본적인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를 접목 시킨 부분들이

인상적이었으며 플레이블 캐릭터의 성정과 전체적인 발전 시스템에 대해서 믹스 한 게임플레이 방식이

의외로 재미있고 기대를 갖게 만든다는 부분들이 기대를 갖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환상적인 액션RPG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리뷰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2024년 2월 1일 발매한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는 액션 RPG장르로

아주 오래전에 발표 이후 Cygames와 플래티넘 게임즈가 협업하여 개발을 시작했으나

도중 플래티넘 게임즈가 개발을 포기하고 나간 이후 개발이 무산되는가 싶었지만

다행히 플래티넘 게임즈에서 개발을 유지하여 발매된 게임입니다.

그랑블루 판타지의 시스템을 많이 개승하여 4인 파티, 전투의 오의 , 체인버스트,

오버드라이브, 브레이크 같은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시리즈에 등장하는

많은 플레이블 캐릭터와 솔로 플레이시 조작은 한 명을 조작하지만 나머지는

자동으로 파티원을 AI가 조작합니다.

예약 구매로 1월 29일 새벽에 발매했기에 글쓴이는 이미 엔딩 및 캐릭터 육성을

거의 마친 상태이며 약 30시간 이상 플레이 타임 이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리뷰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타이틀

이 게임의 장르를 메트로배니아라고 정해 놓고 생각한다면 그 안에서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액션 측면에서는 최고의 평가를 받더라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며 편의성이나 장르의 단점들을

최대한 개선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평가입니다.

스피드한 전개와 다양한 취향으로 공격을 전개하는 전투 방식, 그리고 지루할 틈 없는

연출등이 흥미를 유발 시키며 지속적으로 재미있는 액션을 통해 게임을 계속 붙들고

플레이 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합니다.

이렇게 기본에 충실하고 편의성을 갖춘 시대 흐름을 이해한 액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리뷰를 마칩니다.

후방주의 인디 성인게임 포더퀸(For The Queen) 리뷰

포더퀸

전체적으로 포더퀸은 게임 플레이가 재미있고 전투의 전략이 즐거운 부분들이 많으며

캐릭터들의 특성을 이해하며 생각하는 동안 어느새 게임이 끝이나 있을 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아쉽게도 튜토리얼에서 대략적인 게임 방식을 설명해주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부족한 정보가 많으며

생각보다 형편없는 인공지능들 덕분에 가끔 화가 나기도 하지만 방법을 바꿔가며 플레이 하여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이후에는 큰 단점으로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보통 성인 게임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 구입을 하면서도 종종 의도와 다르게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게임들이 가끔씩 보이는데 포더퀸 역시 성인 등급 대비 게임의 재미 부분이 더 높았기에

즐거운 기억이 더 많이 남았던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믿고 보는 게임 김덕봉의 공장키우기 리뷰

김덕봉의 공장 키우기

김덕봉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중 김덕봉의 공장 키우기는 2023년 7월 31일 발매된

모바일 게임으로 화면을 터치해서 성장 시키는 클리커류 게임입니다.

간단한 게임성과 개그 감각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은 김덕봉 시리즈 중에서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 하면 좋은 뇌가 맑아 지는 게임

‘김덕봉의 공장 키우기’에 대해 플레이를 하고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나 재미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할만한 스팀 무료 당구 게임 PBA TOUR 23

PBA_TOUR23

실제 사단법인인 프로 당구협회(PBA)의 프로 스포츠 리그와 공식 라이센스 계약으로

만들어진 PBA TOUR23은 2021년 7월 19일에 발매한 기본 플레이 무료 게임입니다.

실제 팀 리그의 선수와 현실적인 물리 효과 팔로우 샷에 따라 달라지는 공의 변화나

테이블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마찰력등을 구현했으며

스쿼드 현상이나 실제 음향, 집에도 즐기는 물리 시뮬레이션과 다양한 모드로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당히 인상적인 게임인 PBA 투어 23에 대한

리뷰를 솔직하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액션 로그라이크+핵앤슬래시=갓 오브 웨폰

갓오브웨폰

2023년 9월 13일에 스팀과 스토브로 발매한 액션 로그 라이크와 인벤토리 관리 및

핵 앤 슬래시와 뱀파이어 서바이벌같은 게임이 발매되었으며

무기와 액세서리를 수집하고 인벤토리를 정리하고 무기를 교체하는 것으로

자동전투가 되는 독특한 게임입니다.

백팩 히어로와 뱀파이어 서바이벌을 해봤다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지만,

빌드를 구성하는 요소나 많은 캐릭터와 반복 플레이를 해도 즐거운 게임인

갓 오브 웨폰에 대해 리뷰를 써보려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그 게임”을 막대 인간으로 진짜 만들어 봤는데, 과연 당신이 클리어할 수 있을까?

어디서 많이 본 그 게임

2023년 7월 20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했으며

모바일로 많이 봤던 “그 게임”들을 모은 미니 게임을 한 곳에 모아둔 듯한

어디서 많이 본 “그 게임”을 막대 인간으로 진짜 만들어 봤는데, 과연 당신이 클리어 할 수 있을까?

(이하 어디서 많이 본 그 게임)라는

아주 긴 제목의 이 게임은 미니 게임 플레이로 다양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며

랭킹으로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클리어 시간이나 점수를 겨루는 게임입니다.

몽키크래프트에서 제작 D3퍼블리셔에서 유통한 이 게임은

게임 안에서 얻은 코인으로 뽑기를 돌려 칭호나 조합을 통한 기능들이나

다양한 미니게임들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어디서 많이 본 그 게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고압세척의 달인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리뷰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가벼운 마음으로 파워워시 시뮬레이터를 플레이 하고 난 이후 어느새 7일이 지나갔을 정도로

게임에 빠져들어 더 새로운 맵이나 도전할 것이 없는지 계속해서 반복해서 플레이하는

자신을 발견했을 정도로 재미있게 즐겼으며 스팀 평가 압도적 긍정이라는 평가 답게

취향에 맞는다면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점도 존재하지만 게임의 시스템이나 게임 방식에 익숙해질수록

신속 정확하게 청소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며 마치 숙련된 작업자가 된 듯

착각을 일으키게 되기도 합니다.

도시건설 운영게임 래토피아 리뷰

래토피아

2023년 11월 6일 발매한 경제 전략 서바이벌 샌드박스 도시 건설 게임

래토피아는 자신만의 지속 가능한 경제를 설계하면서 이상적인

래토피아를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제작은 Cassel Games에서 개발했으며 이 게임 회사는 대한민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로

덱 빌딩 디펜스 게임을 개발한 래트로 폴리스와 같이 쥐들이 문명을 일구는 컨셉만

유지한체 이번에는 새로운 땅에 터전을 일구고 재건하는 내용과 함께

문명의 발전과 건설 그리고 종종 습격을 해오는 좀비 쥐들같은 공습이나 탐사를 하여

자원 확보 및 법을 제정하며 점차 자동화 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스팀에서만 발매되어 있으며 오늘은 래토피아라는 게임에 대하여

리뷰를 작성할 까 합니다.

폐심에서 만든 팬티 장인 센티멘탈 데스루프

센티멘탈데스루프

2023년 7월 6일 닌텐도 스위치 및 스팀에 발매한 센티멘탈 데스루프는

폐심: 심야방송으로 유명한 Qureate에서 개발하고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유통한

절망 타임 리프 어드벤처 게임으로 거창한 장르를 표방하고 있지만,

판치라[efn_note]팬티를 살짝 보여주는 일본 신조어로 영어로는 팬티 샷, 업스커트 같은 용어[/efn_note]와 공포 요소가 결합한 게임입니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대학교 친구 ‘네무’의 집에 초대 된 노아라는 주인공이

몇 번이고 죽음의 루프를 당하게 되며 점차 사건과 비밀을 파헤쳐 죽음을 피할 방법이나

진실을 찾아 빠져나가는 것을 목표로 반복적인 루프를 통해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

센티멘탈 데스루프에 대해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파 : 변화의 파도 리뷰

파:변화의 파도

진행을 할수록 점점 이번엔 어떻게 해결해야 할 까 라는 느낌보다는,

또? 어쩌라는 거야 대체…! 라는 느낌이 강하기에 공략을 찾아보거나 빨리

끝냈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지만 유저의 반응이나 이 게임에 기대하는 모습을

강화한 것이 아닌 매력적인 게임에서 평범한 게임으로 바뀐 듯한 모습은

오히려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중국 음식점에서는 중국 음식을 기대하는데,

그곳에서 햄버거, 피자, 한식을 더 판다고 그 음식점이 맛있는 가게라고

인식하지 않는 것처럼 원래 추구 하려던 방향을 지켜주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며 긴 글을 마칩니다.

탐정 진구지 사부로 다이달로스 리뷰

진구지 사부로 다이달로스

제작자들도 알고 있었는지 다이달로스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를

마치 대단한 사건인듯 부풀려 억지스러운 스토리를 만들고 그것을 쫓기 위해

애를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범인을 파악했어도 나는 그저 강제 진행되는 스토리에 따라서 헛소리를

읽어야 하며 주인공 자체도 애초에 정식 탐정도 아니고 미성년자이기에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제약도 게임에 재미를 주기 위한 모험도 없이 진행되다 보니,

어이 없는 대사나 선택 정도로 개그 요소를 넣거나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재즈 음악이 흘러나와 몰입도 방해를 하기까지 하니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30분만에 게임을 끄거나 엔딩을 보기 위해 억지로 다시 플레이를 하는 내 자신을

한탄하며 후반부에서는 강제적인 선택 미스로 게임 오버를 당하며 패드를 던져버릴 듯한

괴로움까지 완벽한 게임이었습니다.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리뷰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의 리뷰가 비슷할 만큼

이 게임은 엉성한 스토리와 전투가 모든 것을 용납하게 만드는 게임이지만

불편한 인벤토리나 편의성 그리고 스토리의 전개 방식의 문제점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 재미있어지고 전체적으로 파판의 분위기와 액션성을

잘 살렸기에 대부분 72/100점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뒤늦게 나온 스팀판도 점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마치 디시디아 NT, 혹은 파이널 판타지 TYPE-0같은

외전 작품의 느낌이며 큰 기대 없이 플레이를 한다면 재미있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예쁜 귀신 누나들과 즐기는 방과 후 술래잡기 리뷰

방과 후 술래잡기

방과 후 술래잡기는 Dottoru Games라는 인디게임 1인개발로 2022년 5월 12일

발매했던 픽셀 아트 횡스크롤 호러 야게임입니다.

겁쟁이라 놀림 받고 괴롭힘을 당하던 쇼타군이 담력을 키우기 위해

폐교에서 한 여자이에게 6시까지 자신의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해주면

무사히 돌려보내준다는 말로 어떻게든 붙잡히지 않고 6시를 알리는

종이 울릴 때까지 살아남는(?)게임입니다.

다양한 귀신들이 나오며 기믹을 활용한 따돌릴 수 있는 요소 혹은

아이템들을 활용해 살아남아 봅시다.

더 레전드 오브 티안딩 – 료첨정 : 희대흉적의 최후 리뷰

더 레전드 오브 티안딩

전체적으로 짧지만 무난하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지만,

위에서 언급한 일본 찬양론이 게임 속에 많이 들어가 있기에 그것에 대한

반감만 극복한다면 보스 패턴 읽고 전략적으로 싸우는 부분이나 시원시원하고

통쾌한 액션 콤보를 만들어 싸우는 느낌과 굿 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다회차를 해보게 하는 요소, 한글화도 잘 되어 있기에 즐기기엔 충분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액션에서는 그것을 상쇄시킬 만큼 재미있는

손맛과 1인치 펀치 같은 통쾌한 액션들이 게임을 계속해서 플레이 하게

만들고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일본 찬양에 대해 큰 관심이 없는 외국인들에게는

잘 만든 액션 게임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몬스터 헌터와 2D다크소울을 섞은 솔트 앤 새크리파이스 리뷰

솔트 앤 새크리파이스

상당히 많은 이동이 필요한 게임임에도 미니맵이 없어 불편하고

낙사 구간인지 떨어져 데미지를 받는 구간인지 구분하기 어려우며

불편한 부분까지 세키로나 다크소울을 닮았기에 매니악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자체는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기에 재미를 갖고 열심히 하다 보면

희망이 보이고 엔딩 이후 다시는 안 할 것 처럼 생각이 되다가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고 익숙해진 게임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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