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닌 : 더 라스트 사무라이 리뷰

로닌 : 더 라스트 사무라이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는 로드 투 발러 : 월드2를 개발한 한국의 크래프톤 소속의 드림모션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전국시대를 배경의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2021년 1월 4일 모바일로 출시했으며 보기엔 단순해보이는 조작과 게임의 방식이지만 심오한 공격과 방어

그리고 타이밍을 맞춰 튕겨내는 패링이나 강공격을 반격해 일섬을 하는등 콘솔 게임도 많이 즐겨온 유저라면

세키로를 떠오르게 할 만큼 체력과 균형을 가지는 체간과 같은 개념까지 있기에 세키로의 강점들을 모두

심플하게 표현하고 있지만 재미나 게임의 깊이는 가볍지 않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임 자체가 쉽지 않고 익숙해지기 어렵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플레이 한 후 느낀점들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네크로킹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리뷰

네크로킹 타이틀

네크로킹이라는 게임은 덱을 구축하여 턴 기반 전술로 전투를 즐기는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네크로맨시의 마스터가 되어 덱을 구축하고 전투로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2024년 9월 4일 발매한 스팀 게임으로 평화롭게 살고 있던 마을에 악이 쳐들어와 적들을

물리치고 영토를 확립하며 죽음의 군주로서 전술적인 빠른 의사 결정과 반사신경으로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독특한 로그라이트 덱빌딩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트 장르의 특성에 맞게 매 플레이마다 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드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하는 재미를 가진 게임 ‘네크로킹’이라는 게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아머드코어6 루비콘의 화염 리뷰

아머드코어6 루비콘의 화염

프롬소프트웨어의  아머드 코어 시리즈 후속작이 10년만에 2013년 8월 24일 출시하여

길고 길었던 기다림의 갈증을 해소시켜준 메카닉 최고의 액션게임의 한을 풀어주었습니다.

아머드코어6는 3인칭 메카닉 커스터마이징 액션 게임으로 멀티플랫폼으로 발매되었으며

보통 PC게임들은 콘솔 게임을 억지로 포팅한 느낌을 주었지만 이번 작품은 PC환경에서도

쾌적하고 안정적인 프레임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그동안 작품들에서는

악질적인 카메라 무빙이 사라져서 매우 부드럽고 편안한 카메라 움직임과 불편했던

록온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하며 스크린샷을 위한 포토모드, 엄청나게 발전한 세세한 움직임과

그에 어울리는 메카닉의 분위기를 더 고조시켜주는 이펙트등 시리즈 부활을 위해서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게임 아머드 코어6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스팀 메가루트 로그라이크 백팩관리 게임 리뷰

메가루트

메가루트라는 게임은 2024년 8월 30일 출시한 캐주얼 인디 전략 게임으로 중독성 있는 인벤토리 관리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장비를 관리하며 다양한 빌드를 구성하고 던전을 탐색하며

새로운 전리품들을 관리하고 같은 등급의 아이템들을 얻으면 등급과 능력치가 상승하는 시스템을

활용하여 점차 더욱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며 무한한 탑을 탐험하고 적들을 처치하는 것이

기본적인 구성인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이해가 가능한 시스템과 반복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전략적인 구성 덕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 메가루트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성인게임 이나리 정식 출시 버전 리뷰

성인게임 이나리 리뷰

Inari는 스팀으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성인용 데이트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23년 12월 20일에 등장해서

많은 변화끝에 2024년 9월 10일 정식출시되었습니다.

정식 출시 되자마자 한국에서는 지역락이 걸린 게임입니다. (얼리액세스 구입자만 사용가능)

이 게임은 숨겨진 보물을 찾아 고향으로 돌아가 어린 시절의 친구와 그녀의 엄마와 함께 지내며

다양한 이벤트와 상호 작용을 통해서 친밀도를 올리며 노골적인 야한 장면들을 감상하는

전형적인 성인 콘테츠를 제공하는 게임이며, 미니 게임을 완료하여 돈을 벌거나

상당히 다양한 이벤트와 대사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3명의 히로인 타카네, 아사미, 미오를 히로인으로 공략이 가능하지만,

정식 버전에서는 줄리아, 안도, 사야카, 린이 추가되어 더욱 더 많은 H씬을 볼 수 있는 게임

이나리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더 라그나로크 모바일 리뷰

더 라그나로크

원작 라그나로크에서 파생된 게임은 너무나 많았기에 다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나오고 있었고 다시 한번  ‘더 라그나로크’가 2D MMORPG 모바일로 2024년 9월 9일

론칭되었습니다. 원작의 감성을 재현했다고 하는 이 게임은 그 당시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고 하여 플레이를 해보았으며, 모바일에 최적화 하기 위해서

애쓴 흔적과 편리한 ‘딸깍’ 이동 및 자동 전투 그리고 관리만 해주면 성장하기 쉬운 시스템과

이제는 나이를 먹은 올드 게이머들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당시에는

노력으로 얻었던 다양한 장비 아이템을 대신하여 모바일 게임 답게 확률형 아이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 라그나로크가 어떻게 바뀌었고 어떤 부분들이 새롭게 설계되었는지

알아보며 간략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서브컬처+로그라이크 어비스메이트 리뷰

어비스 메이트 리뷰

어비스 메이트라는 게임은 2024년 8월 29일 출시한 펀크루에서 제작 드래곤플라이가 유통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기억을 잃은 레버넌트들이 어비스 탑 정상을 향해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쉽고 간편한 한 손 조작과 태그 스킬, 던전에서 랜덤하게 얻는 스킬 조합등으로

로그라이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궁수의 전설’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게임이며 미소녀 캐릭터들과 각각의 스토리

그리고 태그 액션이라는 요소가 추가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전투는 없으며 직접 조작을 요구하고 남자 캐릭터가 없는 것이 특징인 게임!

어비스 메이트에 대해 간략하게 플레이를 한 후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캐주얼 섹시 핀볼 섬란 카구라 피치 볼 리뷰

섬란 카구라 피치볼

섬란 카구라 피치볼이라는 게임은 탐소프트가 개발하고 마벨러스에서 유통한 게임으로

닌텐도 스위치(2018), 스팀(2019)로 발매된 폭유 하이퍼 핀볼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반드시 진동이 가능한 콘트롤러로 게임을 플레이 해야 진가를 발휘하는 게임으로

핀볼 테이블 위에 소녀들이 누워 있어 공이 가슴을 치면 HD진동(?)이 발생하며, 대략적인

스토리는 하루카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게임 센터에서 ‘아스카’,’유미’,’무라사키’,’료나’,’요미’가

참가하는데, 하루카가 화장실에 숨겨둔 동물화 약을 료나가 건드리게 되며 모두 동물화가 되고

이런 일이 있을줄 알고(?) 개조해 놓은 핀볼 게임기 위에서 시노비 학생들을 올려두고

진동이 느껴지면 해독 미스트를 뿜는 구슬 ‘피치 볼’을 이용하여 캐릭터를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바보같은 내용의 게임입니다.

오늘은 섬란 카구라 외전 시리즈 섬란 카구라 피치 볼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메카닉과 퍼리의 조화 피스트 홍련성의 어둠 리뷰

피스트 홍련성의 어둠

2021년 10월 3일에 발매한 메트로배니아 플랫폼 액션 게임 피스트 홍련성의 어둠이 발매되었고,

게임의 분위기는 디젤펑크와 홍콩의 느와르 분위기를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과 화려한 콤보를 만들 수 있는

전투 시스템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전투 옵션을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독특하게도 메카닉과 퍼리(인간형 동물)요소를 결합하여 등장하는 캐릭터의 디자인들이나

상당히 긴 플레이 타임그리고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특성을 잘 살린 플랫폼을 오가며 진행하는

요소나 다양한 퍼즐을 해결해야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액션 외에도 퍼즐의 해결능력을

요구하는 구성들이 존재합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능력을 향상시키는 성장 시스템도 있으며

이런 조합들을 어떻게 구성하고 재미로 연결시켰는지 자세히 리뷰를 통해 알아볼까 합니다.

메카닉 하드코어 액션 오빌리비언 오버라이드 리뷰

오빌리비언 오버라이드

오빌리비언 오버라이드라는 게임은 사이드 스크롤러 로그라이트 액션게임으로 2024년 1월 25일

스팀으로 발매한 게임입니다. 데드셀에서 영향을 받은 게임으로 전투 로봇 크림슨이

오블리비언 코드의 비밀인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Dulce Base를 탐험하는 내용으로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진행이나 탐험을 통해서 여러 동료를 만나고 스토리와 탐험을 통해서

비밀을 파헤치는 게임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부드럽고 상쾌한 액션과

플레이어의 생각과 일치시켜놓은 쾌적한 조작이 인상적이며 액션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만큼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메트로베니아 로그라이트 액션게임 오블리비언 오버라이드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