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슈팅 라이덴 시리즈 마지막 작품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는 1998년에 세이부 카이하츠가 개발한 아케이드 슈팅 게임으로 라이덴 파이터즈

시리즈로는 세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입니다. 이 게임은 상당한 고난이도 슈팅 팬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으로

빠른 템포와 스코어링 시스템이나 플레이어의 성과에 따라 스테이지 분기가 되는 구조등이 있으며

일본판은 1회 루프가 가능하고 해외 버전은 2회 루프를 지원합니다. 스페셜 모드인 보스 러시와

익스퍼트 모드인 적 사후 발사가 추가 모드로 제공되며 14종의 플레이 가능 기체(2종 숨겨진 기체포함)로

총 8스테이지로 구성된 종스크롤 슈터 게임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에 대한 감상을 전합니다.

 

 

 

타이틀 Raiden Fighters Jet
개발사 세이부카이하츠(1999년 해체)
장르 종스크롤 비행 슈팅
발매일 1998년
플랫폼 Arcade, Xbox360, NS, PS4/PS5
가격 코인플레이, 리믹스 콜렉션: 45,000원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는 어떤 게임인가?

 

기체수가 상당히 많다
기체수가 상당히 많다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는 XTF-1 프로젝트의 시뮬레이터 훈련으로 시작하여 우수한 성과시에 실제 전투로

이어지면서 최종 보스 XTB-1으로 도달해야 합니다.시스템은 2버튼식 조작으로 샷과 차지샷이 가능하고

기체에 따라 메인 샷과 서브 웨폰을 독립적으로 파워업이 가능하며 성과 기반 분기 시스템이 있기에

퀵 샷(적 발사 전 격파), 동시 격파 같은 보너스를 잘 따면 고난이도 리얼 미션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메달의 합체나 이스터 에그 스코어링, 스치기 판정(점수 가속)등 고득점을 하는 배율 시스템이 존재하며

후반 스코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재미를 더한 슈팅 게임입니다.

 

실제 오락실에선 잘 못했음
실제 오락실에선 잘 못했음

 

게임의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기체를 선택하여 적탄 회피와 퀵샷같은 보너스를 따라 성과를 쌓은 후

스테이지 레벨을 올려야 합니다. 차지샷으로 보스전을 댕응하거나 슬레이브 아이템으로 서브 무기를

강화 또는 전멸 폭탄으로 위기 탈출을 해야 하고 만약 1P/2P로 한다면 합체 차지샷(무적)이 되어 2인

플레이의 재미도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의 특징과 매력에 대해

 

다양한 기체와 스코어링의 재미
다양한 기체와 스코어링의 재미

 

게임은 시원시원하고 빠른 템포로 진행되며 특대형이나 동시 격파 보너스 같은 다양하고 화려한

성과에 따른 분기 또는 기체와 모드등이 반복적으로 플레이를 해도 재미있으며 점차 익숙해지면서

고난이도 플레이를 클리어 했을 때와 고득점으로 이어졌을때의 쾌감이 강력합니다.

스치기는 매우 위험하지만 배율과 전략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며 라이덴 시리즈를 마무리 하는

만큼 완성도가 매우 높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이펙트와 섬세한 그래픽도 좋음
화려한 이펙트와 섬세한 그래픽도 좋음

 

난이도를 쉽게 하여 시스템을 파악하고 어떤식으로 스코어링이 가능한지 학습하고 나서 천천히

난이도를 높여가며 플레이 해야 하는 클래식 슈팅의 매력이 있지만 1편과 2편 그리고 제트를

생각했을 때 제트가 가장 불합리화 된 발악 패턴과 극악의 난이도이며 템포가 가장 빠르고

폭탄의 쿨타임까지 길다 보니 위기 탈출 보다 위기인 경우도 발생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또한 리얼 페이즈로 가면 급발진 하는 난이도 상승으로 지금도 어려웠는데 제대로 구경도 못해보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웃으면서 읽을거라 예상)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스코어링 시스템과 보너스 시스템의 고득점 쾌감
  • 14종의 기체의 다양성
  • 모드 선택지가 풍부한 부분
  • 보너스 노선과 2인 플레이의 매력
  • 다양한 난이도로 재도전하며 익히는 재미

 

[단점]

  • 탄막 슈팅과 난이도 높음으로 접근성이 낮음
  • 기체는 많지만 밸런스 불균형(몇 몇 기체의 메인샷이 너무 약함)
  • 콘솔로도 발매를 했지만 오리지널 아케이드의 감각을 느끼기엔 부족함
  • 불합리한 적들의 발악 패턴과 점멸기가 위혐한 부분

 

거대한 기체와의 전투의 압박감
거대한 기체와의 전투의 압박감

 

올드 게이머라면 대부분 라이덴의 1편,2편도 모두 아케이드에서 플레이를 해봤겠지만 제트의 경우에는

시리즈를 해봤던 사람에게도 매우 힘들고(최상 난이도 기준), 스코어링은 커녕 클리어 하는 것도 힘들정도로

반복 플레이와 패턴을 기억하고 낮은 난이도 부터 시작해야 할 만큼 어렵습니다.

게임의 템포도 빠르고 잔상 효과같은 이펙트들로 화면은 혼잡해졌으며 차지샷이나 폭탄의 쿨타임도 길어져

언제 회피를 하고 어느 타이밍에 차지샷 혹은 폭탄을 써야 할지도 고민하게 됩니다.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리얼 미션에선 난이도가 급상승
리얼 미션에선 난이도가 급상승

 

라이덴 파이터즈 제트를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호밍 레이저가 좋은 그리핀이나 강력한 저지 스피어같은 기체들을 보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기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고수가 아닌 이상 라이덴 MK2같은 느린 기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코어링의 경우에도 스치기 같은 날개 끝을 아슬아슬하게 판정이 좁은 기술을

쓰는 것도 마스터를 한 것이 아니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레벨 01 부터 차분하게 스테이지를

이해하고 리얼 페이즈 진입을 목표로 플레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믹스 컬렉션 콘솔 버전이라면 연습가능)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제트는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나온 게임이었기에 제대로 아케이드에서 플레이를 못해보고

한 참 뒤 리믹스 콜렉션으로 플레이를 자주 하게 되었던 부분이 아쉬운 게임이었으며 잘 못하지만

인상적인 슈팅 게임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하며 긴 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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