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코스프레 파롯 파이터 스페셜 히어로즈 다이너마이트 리뷰

파롯파이터 스페셜 히어로즈 다이너마이트

파롯 파이터 스페셜 히어로즈라는 게임은 2007년 4월 10일 일본 인디 게임 판매 사이트인

DLsite에서 판매하고 있는 2D 대전 격투 쯔꾸르 작품으로 격투 게임에서 유명한 인물들을

코스프레하여 스트리트 파이터, 아랑 전설, 파이터즈 히스토리, 월드 히어로즈의 캐릭터들이

싸우는 내용으로 놀랍게도 캐릭터의 조작 방식이나 시스템이 각각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작품에 의거하여 만들어져 예를 들어 스트리트 파이터는 6버튼 방식, 월드 히어로즈는 3버튼식의

원작 조작 방법을 계승하고 있으며 아랑 전설 스페셜 캐릭터는 백 스텝이나 초필살 기술이 있는등

세심하게 구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보스 캐릭터 후에 숨겨진

캐릭터가 난입해오는 부분도 격투 게임에 진심이라 느껴지며 오래된 작품이지만 인상적이었기에

무조건 사과해야 하는 아크로바틱 병맛 게임 슈퍼쏘리 리뷰

슈퍼 쏘리

슈퍼쏘리라는 게임은 2025년 1월 20일 스팀으로 출시한 일본 특유의 도게를 테마로제작된 스팀 게임입니다. 다양한 일상 문제에 휘말려 아크로바틱한 곡예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회전과 병맛같은 구조물을 이겨내사과를 하며 극복하는 샐러리맨이 주인공이 되어 상사, 가족, 다양한 문제의 시나리오에서 환상적인 사과의 기술을 선보이며독특한 보잉 액션이나 의외로 많은 스테이지, 코믹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일상의 스트레스가 많거나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게임이고 심플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게임성을 가졌지만인디 게임의 특성상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슈퍼쏘리에 대해서 클리어 한 소감에 대해리뷰로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경제개념 파탄난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 리뷰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

신듀얼리티 : 에코 오브 아이다는 반다이남코의 야심작 메카닉 액션 게임으로 PVP, PVE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입니다. 2025년 1월 23일 정식 출시한 이 게임은 2222년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AI파트너 ‘메이거스’와 함께 위험한 지상에서 자원을 회수하는 ‘드리프터’ 역할을 맡게 되며

게임의 조작감은 아머드 코어 보다 더 육중한 묵직한 메카닉 액션과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참여 가능한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다른 플레이어와의 경쟁뿐만 아닌 NPC와 거대 몬스터 ‘엔더스’와의

전투도 협력플레이가 가능하고 긴장감 있는 멀티플레이로 무작위의 다른 플레이어와 마주치기에

아무리 아웃사이더라고 해도 인사성이 밝아지게 만드는 사회 공헌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그래픽과 컨셉만으로 플레이 해본 소감에 대해 리뷰를 작성한 글이며,

개인적인 취향으로 평가한 글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확장팩으로 돌아온 스나이퍼 엘리트 : 레지스탕스 리뷰

스나이퍼 엘리트 : 레지스탕스

스나이퍼 엘리트 : 레지스탕스라는 게임은 2025년 1월 30일에 출시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나치 점령구역의 프랑스를 배경을 배경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분위기 조작감, 대부분의 모습들은 전작과 동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총알이 적의 몸을 관통시키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게임의 트레이드 마크인

X-레이 킬 캠이 이번 작품에서도 구현되어 있으며 시리즈의 특징인 정교한

저격 메커니즘이나 전술적인 전투를 유지하면서 몇 가지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였습니다.

멀티플레이로는 PVP와 침공 모드를 제공하며 엄청나게 큰 변화는 없지만 시리즈의 팬으로서

익숙하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 되었기에 원하는 기종으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부분이 바뀌었으며 전체적으로 게임의 완성도가 어떤지에 대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수녀와 뱀파이어 사냥 로그라이크 ‘넌홀리’ 게임 리뷰

넌홀리 리뷰

넌홀리라는 게임은 2025년 1월 17일 한국의 기준 시간으로 스팀으로 발매하였으며 웨딩 위치를 개발한

쵸비의 신작 게임입니다. 

던전을 탐색하면서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수녀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뱀파이어를 퇴치하면서

힘을 흡수하거나 판매하여 장비를 강화하고 뱀파이어의 힘을 빌릴지 인간의 힘만으로 싸울지

선택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분위기나 게임의 방식이 하데스와 비슷하기에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성적 콘텐츠, 고딕, 여주인공이라는 것에 낚여 혹시나 성인게임인가 하는 기대감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플레이 해본 경험에 대해서 과연 구입해도 좋은 게임인지에 대해 리뷰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엔더릴리스 후속작 엔더 매그놀리아 : 블룸 인 더 미스트 리뷰

엔더 매그놀리아

Adglobe, Live Wire에서 제작한 엔더 매그놀리아는 엔더릴리스를 제작한 일본의 인디 개발사의

후속 작품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의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짧은 얼리 액세스 이후 2025년 1월 23일 정식 출시했으며 이번 작품도 전작과 같이 게임 제목에

꽃의 이름이 들어갔으며 엔더 릴리즈의 시간대로 부터 수십 년 후가 배경이 되었으며

핵심적인 소재는 호문쿨루스이며

전 작품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높은 난이도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개선되었고

스토리 역시 절망적인 분위기에서 탈피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20-25시간이 소요되며

보다 더 캐주얼하게 변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엔더 매그놀리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다시 돌아온 배틀 레이싱 신작 수도고 배틀 2025 리뷰

수도고배틀 2025

아시아에서는 수도고 배틀이라고 부르지만 영어 제목으로는 도쿄 익스트림 레이서라고 불리우는

이 게임은 18년만에 부활하여 2025년 1월 23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하였습니다. 이 게임은 도쿄의 수도 고속도로를 배경으로 제작된 레이싱 게임 시리즈로

과거 시리즈의 특징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특유의 화려한 도쿄의 야경과 질주감, 차량 커스터마이즈와 SP 배틀 시스템이 그대로 구현되었으며

오랜만에 돌아온 수도고 배틀 시리즈의 향수를 환영하며 반기는 분위기의 게임입니다.

아직 얼리 액세스 버전이기에 많은 부분 개선이 필요한 것이 보이지만 아케이드 레이싱 감성을

PC로 즐길 수 있는 기회와 팬층의 뜨거운 반응이 이 게임을 돋보이게 합니다.

오늘은 현재 상태의 게임 버전에 대해서 느낀 점들을 리뷰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스텔라블레이드 열화버전 디스오더 리뷰

디스오더 리뷰

디스오더라는 게임은 한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그럼피에서 제작한 3인칭 로그라이트 액션으로

2025년 1월 22일 정식 출시한 게임입니다.

기억을 잃은 소녀가 점차 진실을 밝혀내며 트라우마를 극복한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유저의 입장에서는 그저 백화점 가는 것을 막았다고 다 죽이고 닫혀있어도 열고 들어가는 패기를

보여주면서 백화점 9층에서 1층까지 탈출하는 목표인 게임이고 사망하게 되면 다시 옥상 9층에서

돌아와 반복적인 플레이를 이어갑니다.

아름다운 비주얼과 많은 플레이 타임을 만들기 어려운 인디 개발사의 도전, 디스오더가

어떻게 발매했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플레이 했던 소감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정상화되어 돌아온 진 삼국무쌍 오리진 리뷰

진 삼국무쌍 오리진

진 삼국무쌍 9번째 시리즈가 9편이 아닌 진 삼국무쌍 오리진으로 2025년 1월 14-17일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팀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최근 7편과 8편의 흥행의 실패로 이번 작품에서는 어떻게서든 만회를 하려는 의지가 돋보이며

늘 인기 있는 조운을 주인공으로 영향력을 펼쳤던 과거의 작품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기억을 잃은 무명의 청년이 되어 조조, 손권, 유비군 중에 소속이 되어 정세를 따라가는 형식이며

황건적 스토리 부터 적벽대전까지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한 번의 엔딩만으로도 30시간 플레이가 걸리는 만큼 상당한 플레이 타임과 더욱 더 발전된

호쾌한 전투 그리고 일기토를 앞세운 액션 명가의 진정한 액션 플레이가 강점인

진 삼국무쌍 오리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다시 돌아온 프리덤 워즈 리마스터드 4K 리뷰

프리덤워즈 리마스터드

2014년에 처음 VITA로 정식 발매 된 이후 정말 좋아하고 열심히 즐겼던 프리덤 워즈가 리마스터 되어

2025년 1월 9일, 대부분의 콘솔로 다시 재발매 되었으며 스팀 버전까지 나와 기존에 즐기지 못한

사람들에게 플레이 기회를 준 작품입니다. 게임은 고해상도화 되었으며 난이도의 밸런스 조정과

일부 시스템 변경만 있으며 또한 과거에는 구입을 해야 했던 추가 DLC도 포함되었습니다.

리메이크가 아니기 때문에 아쉽게도 새로운 스토리나 무기, 적의 추가같은 버전업은 없으며

과거 플레이 했던 팬의 입장으로 리마스터판이 얼마나 잘 나와주었는지 플레이 했던 소감을

리뷰로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