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모음 캐슬바니아 도미너스 컬렉션 리뷰

캐슬배니아 도미너스 콜렉션

캐슬배니아 도미너스 컬렉션이라는 게임은 인기 있었던 캐슬배니아 시리즈가 합본으로

‘창월의 십자가’,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악마성 드라큘라(아케이드) + 리메이크’가

수록되어 있으며 어느 현재 존재하는 2024년 8월 28일 모든 플랫폼 기종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정식으로 한국에 발매된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만 한국어 데이터가 들어가 있으며

이 부분만 설정에서 한국어 버전으로 교체하여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그저 합본이지만 지금은 구할 수 없는 타이틀이 많기에 이 많은 타이틀과

가장 재미있었던 타이틀의 모음집이기에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라고 생각되는 도미너스 컬렉션에 대해

바뀐 부분이나 팬서비스가 있는지 살펴보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액션RPG 검은신화 오공 리뷰

검은신화: 오공

2024년 8월 20일에 출시한 검은신화 : 오공은 중국의 게임 개발사 ‘게임 사이언스’에서 제작한

액션 RPG게임으로 손오공의 전설적인 이야기와 중국 고전 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언리얼 엔진5로 화려하고 깊이있는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를 선보이는 게임입니다.

액션 중심으로 선형적인 맵을 이동하며 3인칭 시점으로 손오공을 바라보며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활용하여

적들과 전투를 펼치고 많은 보스들을 상대하면서 전투의 묘미를 강조했습니다.

전투 외에도 퍼즐 요소와 탐험이 포함되어 있지만 게임의 중심은 전투입니다.

오늘은 많은 기대를 가지게 했던 게임 검은 신화 오공에 대해서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귀여움과 모험이 한가득! 고양이의 세 번째 여정, 캣퀘스트 3 리뷰

캣퀘스트3

캣퀘스트3는 Gentlebros에서 개발한 귀여운 액션RPG 시리즈 최신작품으로 고양이 모험가들이

환상적인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퀘스트와 전투를 하는 게임입니다. 전작들도 모두 플레이를 했지만

특유의 귀여움과 안정적이고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RPG로 오픈월드에서 액션을 펼치며

고양이 캐릭터를 조작하여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고 퀘스트를 수행합니다.

실시간 액션의 근접 공격과 마법을 조합하여 싸우며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기에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시리즈라고 해도 스토리가 이어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어느 시리즈를 먼저 플레이해도 무관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부분들이 강화되고 추가되었는지 또 새로운 재미나 게임의 완성도에 대해서

자세히 플레이를 하며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액션RPG와 디펜스의 결합 캐슬 오브 알케미스트 리뷰

캐슬 오브 알케미스트

캐슬 오브 알케미스트라는 게임은 액션RPG와 디펜스 장르를 결합한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며

플레이어의 컨트롤 능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타워 디펜스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에 

컨트롤의 재미와 적들의 웨이브를 막기 위해 미리 설치한 구조물들로 적들을 막아내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타워 디펜스 게임들은 각 턴에서 하는 일들을 지켜보기만 했다면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조작 캐릭터를 컨트롤 하는 재미가 있으며 마치 워크래프트 유즈맵이 생각나는

느낌이 들며 친숙하면서도 독특한 부분들이 더욱 더 가미된 게임이기도 합니다.

함정을 설치하고 타워를 지으며, 강력한 무기를 제작하고 방어하는 게임 캐슬 오브 알케미스트에 대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료나류 게임 이터널 드레드3 리뷰

이터널 드레드3

이터널 드레드3는 2023년 3월 10일에 출시된 료나장르 액션 RPG 게임으로

시리즈 대대로 게임의 설정은 악마로 부터 여자들만 살아남은 세계라는 독특한 배경입니다.

기본적인 게임 방식은 3인칭 시점의 액션 RPG이며 디아블로 시리즈와 유사하게 필드를 탐험하고 포탈을 열며

마을을 구하는 방식의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며 게임 내에서는 낮과 밤의 구분을 하는 시간 변화에 따라

등장하는 몬스터들이 달라지는 변화도 존재합니다.

전통적으로 그래픽의 품질은 낮은편이지만 게임성이나 의외로 플레이를 해보면 재미있는 게임

‘이터널 드레드3’에 대해 리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아블로 소울라이크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리뷰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라는 게임은 Ori 시리즈를 제작한 문 스튜디오의 액션 RPG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소울라이크 스타일의 전투와 디아블로의 파밍 시스템을 결합한 게임에 환호했습니다.

쿼터뷰 방식의 카메라뷰로 훌륭한 타격감과 환상적인 이펙트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의

그래픽과 사운드의 완성도가 높으며 ‘Ori’ 시리즈의 짜임새 있는 구성들도 계승되어 뛰어난 게임성과

재미를 갖춘 게임입니다. 얼리액세스이기에 버전이며 출시 1.0 버전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젤다 디자인의 다크소울 ‘튜틱’리뷰

튜닉 리뷰

2022년 3월 16일 발매되었으며 놀랍게도 1인 개발이라는 인디게임의 튜닉은 레트로 감성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감성적인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액션이 갖춰진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귀여운 주인공을 조종하며 펼치는 ‘젤다의 전설 – 꿈꾸는 섬’과 같은

분위기와 구조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매력과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전투 및 숨겨진 요소나

퍼즐 요소들이 아이템을 찾아다니며 모험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스 도어’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여러가지 재미있는 요소들이 갖춰진

게임 튜닉에 대해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이루카 제작진이 만든 액션RPG’샌드랜드’ 리뷰

샌드랜드

2000년에 발표된 샌드랜드라는 원작을 기반으로 오픈 월드 액션 RPG 샌드랜드가

이루카 제작진 ILCA라는 게임 제작 외주 전문 기업에서 개발되었습니다.

모든 물이 말라버려 귀중한 자원이 된 사막에서 게임을 좋아하는 젊은 악마 왕자 ‘벨제붑’이 물을 찾기 위해

전설적인 샘을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입니다.

2024년 4월 25일 발매된 샌드랜드는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되었으며 오늘은 기대작이었던

샌드랜드를 오랜시간 플레이 후 느낀 점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해저왕국 소라게 소울라이크 어나더 크랩 트레저 리뷰

어나더 크랩 트레저

어나더 크랩 트레저라는 게임은 2024년 4월 26일 발매한 게임으로

상어 사채업자로 부터 집을 잃게 되고 쓰레기로 가득찬 바다속에서

플레이어는 크릴이 되어 쓰레기들을 껍질처럼 사용하고 포크를 주어 오염된 바다의

어두운 비밀들을 해결하고 모험을 떠나는 심해 다크 소울 장르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귀여운 스펀지밥 같은 세계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점차 기술을 배워가고 강력한 적들, 함정을

피해다니며 개성넘치는 매력과 웃음짓는 개그의 향연이 펼쳐지는 게임이고,

붕괴 직전의 해저 왕국의 껍질을 되찾기 위한 소라게의 모험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정식 출시 된 라스트 에포크 스팀판 리뷰

라스트 에포크

2019년 부터 앞서 해보기로 이어온 라스트 에포크가 2024년 2월 21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텍사스에 위치한 인디 게임 개발사 EleventhHour에서 개발 된 이 게임은

지금까지 많은 핵 앤 슬래시 장르의 게임들에서 실망한 유저들의 기대와 재미를

모두 수용하고 순차적인 업데이트와 패치를 통해 끊임없이 개선된 게임성을 보여주었고

핵 앤 슬래시 장르의 오랫동안 단점으로 언급되어온 부분을 개선하면서 전세계 유저들의

답답함을 풀어주고 심지어 가격까지 싸게 판매되어 게이머들을 열광 시킨 게임입니다.

오늘은 라스트 에포크가 어떤 게임이며 또 어떤 재미와 사람들을 열광 시킨 이유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