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더릴리스 후속작 엔더 매그놀리아 : 블룸 인 더 미스트 리뷰
Adglobe, Live Wire에서 제작한 엔더 매그놀리아는 엔더릴리스를 제작한 일본의 인디 개발사의
후속 작품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의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짧은 얼리 액세스 이후 2025년 1월 23일 정식 출시했으며 이번 작품도 전작과 같이 게임 제목에
꽃의 이름이 들어갔으며 엔더 릴리즈의 시간대로 부터 수십 년 후가 배경이 되었으며
핵심적인 소재는 호문쿨루스이며
전 작품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높은 난이도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개선되었고
스토리 역시 절망적인 분위기에서 탈피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20-25시간이 소요되며
보다 더 캐주얼하게 변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엔더 매그놀리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