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제임스 본드 다운 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 리뷰

007 퍼스트 라이트

 

007퍼스트 라이트
007퍼스트 라이트

 

007퍼스트 라이트는 IO 인터렉티브가 제작한 3인칭 첩보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젊은 제임스 본드가

요원으로 성장하는 오리지널 기원담을 담고 점차 MI6에서 훈련을 통해 00의 자격을 얻기 위한 임무수행과

깊은 서사를 통한 감정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메인 캠페인은 약 20시간 정도 소요되며 독립형

미션이나 수집품을 모은다면 더 많은 플레이 타임이 필요합니다. 게임에서는 잠입, 위장, 환경을 활용하거나

정면 돌파등 여러 접근법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며 Q와치, Q렌즈같은 레이저 장비나 도구의 활용으로

게임의 깊이와 다방면으로 즐겨볼 수 있는 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에 대한 소감을 전합니다.

 

 

 

타이틀 007 First Light
개발사 IO Interactive A/S
장르 액션 어드벤처, 잠입, 3인칭, 액션
발매일 2026년 5월 26일
플랫폼 PS5, Xbox, 스팀
가격 77,800원~79,000원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4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007 퍼스트 라이트는 어떤 게임인가?

 

제임스 본드의 탄생을 그린 게임
제임스 본드의 탄생을 그린 게임

 

007시리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제임스 본드가 어떻게 MI6에 들어가 요원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시켜주는 서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잠입, 액션, 파쿠르, 총격전등을 배워가고 특수한 장비를

사용하여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들을 보여줍니다. 반드시 잠입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며 들키더라도

정면 돌파를 통해 람보처럼 싸우거나 도망을 다니며 환경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며 무기 없이 싸우는

근접전투에서도 상대방의 행동을 보며 대처가 가능한 전투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액션이 자유롭습니다.

 

점차 몰입감이 증감함
점차 몰입감이 증감함

 

대화를 통해 무엇이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선택의 자유가 있는 선택지나 차량 추격전 혹은

비행기에서 낙하, 지금까지 봐왔던 다양한 첩보 액션 영화나 액션 어드벤처의 클리셰를 모두 따르며

마치 히트맨의 느낌이나 언챠티드, 스파이더맨같은 게임들을 좋아한다면 제임스 본드 세계관과

스킨이 함유된 게임을 플레이 하는 느낌이듭니다. 게임의 본편을 끝마쳤다고 해도 전술 시뮬레이션

모드를 통해서 반복 플레이가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완성도가 뛰어난 게임입니다.

 

007 퍼스트 라이트의 특징과 매력요소

 

모든 등장인물이 매력적
모든 등장인물이 매력적

 

최근 게임들에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등이 등장하는 성소수자(LGBT)요소나 퀴어요소,

정치적 올바름같은 거지같고 억지스러운 요소들이 없으며 위의 스크린샷 처럼 NPC조차도 매력적이고

등장하는 동료나 인물들도 다양한 인종이 등장하지만 모두 매력적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외에도 영화 같은 연출 신나는 플레이어가 직접 고르는 경로, 장비를 통해 달라지는 결과나

손맛 좋은 액션이나 총기 전투는 마치 직접 현장에 투입된 요원이 된 듯한 자유로움과 몰입감들로 인해

세계관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고 확대도 됨
그리고 확대도 됨

 

대부분의 IP를 가진 게임들은 이미 존재하는 시나리오에서 형편없는 서사를 보여주거나

대충 만들고 때운듯한 모습들을 보여주지만 연출, 각본, 캐릭터 표현과 연기등이 훌륭하기에

가끔씩 뻔한 클리셰가 나오더라도 감정이입하게 만드는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그 외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샌드박스 게임이나 오픈월드같은 게임을 기대했다면 아쉽게도

선형적인 구조의 게임이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수의 NPC나 등장인물, 배경의 세세한 오브젝트들,

수집요소들로 인해 아쉬움을 채워줍니다.

 

007 퍼스트 라이트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앞도적으로 만족스러운 007 세계관과 분위기
  • 만족스러운 연출과 각본 및 캐릭터들의 연기표현
  • 재미있는 잠입액션과, 전투들
  • 탄탄한 제임스 본드 기원담을 표현한 완성도
  • 엔딩까지 흥미진진한 진행

 

[단점]

  • 아쉬운 콘텐츠 분량
  • 가끔씩 전투가 생각보다 단순하거나 쉬운 구간이 존재
  • 하드코어 잠입액션을 좋아한다면 아쉬울수 있음
  • 선형적인 챕터형식으로 샌드박스나 자유도를 원하는 이에겐 비추천

 

특징적인 보스전투는 보더랜드에서 해봤음
특징적인 보스전투는 보더랜드에서 해봤음

 

007퍼스트 라이트는 영화적인 재미나 제임스 본드의 정체성의 표현하는 모습들이 놀라웠으며

20시간이 2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몰입감이 뛰어난 게임이었습니다. 최대한 아무런 영상을 보지

않고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하며 지금까지 나온 본드 IP를 가장 세련되고 게임처럼 느껴지게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007 퍼스트 라이트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끝이 나는게 아쉬웠던 게임
끝이 나는게 아쉬웠던 게임

 

개인적으로 느낀 007퍼스트 라이트는 잠입액션 + 제임스 본드의 매력을 캐주얼하게도 느낄 수 있게 해주면서

새로운 팬들을 늘리기 위한 시도라고 생각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IP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잠입액션이나 3인칭 액션 어드벤처에 굶주린 게이머에게 단비같은 게임이며 난이도 구성, 맵 설계나

창의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부분들도 매력적입니다. 특히 스킵충(나)에게도 서사가 궁금해질만한

깊은 구성들도 등장 인물이나 사건들을 모두 파헤치고 싶게 만들어 맵을 돌아다니며 숨겨진 서사를 찾는

재미도 있었고 챕터를 클리어하면서 끝이 나는 것이 아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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