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더 할로워 리뷰

미나 더 할로워라는 게임은 삽질 기사 개발로 유명해진 Yacht Club Games에서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로
고전 젤다의 골격 구조와 악마성 드라큘라의 분위기를 더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채찍으로 적을 공격하고
보조 무기와 장신구를 활용하여 광활한 2D오픈월드 같은 세계를 탐험하는 구조로 1700년대의 고딕 호러풍의
세계관에서 인간형 동물들이 사는 테네브루스 아일과 그 중심 도시 오세스를 무대로 전개됩니다.
귀여운 그래픽과 그렇지 못한 레트로 게임의 하드한 느낌들이 어울어진 매력과 8비트 미학을 기반으로 하지만
와이드 스크린이나 정교한 애니메이션, 안정적인 조작감등 현대적인 게임 ‘미나 더 할로워’에 대한
플레이 후기와 소감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 타이틀 | 미나 더 할로워 |
|---|---|
| 개발사 | Yacht Club Games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2D플랫폼, 다크판타지 |
| 발매일 | 2026년 5월 29일 |
| 플랫폼 | PS5, Xbox, NS, Steam |
| 가격 | 21,000원 |
미나 더 할로워라는 게임은 어떤 게임인가?

게임의 스토리와 간략한 스토리는 과거 섬의 동력원 스파크 제너레이터를 만든 발명가이자 탐사자인
미나가 그 장치를 공동 설계했던 친구 라이오넬의 요청으로 섬에 돌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제너레이터가
멈추고 바론 라이오넬을 둘러싼 갈등이나 반란 세력, 그리고 쏜이 미나의 앞을 가로막게되고
점차 폐쇄된 섬의 붕괴와 복원 그리고 섬뜩한 고딕 분위기가 깔려있는 세계관입니다.
게임은 탑다운 뷰의 액션 어드벤처로 4방향 공격이 가능한 채찍과 땅속으로 파고드는 할로윙으로
위험을 회피하거나 지형을 넘기도 합니다.

도끼나 단검같은 보조무기와 각종 트리켓을 장착하여 전투 성향이나 탐험 효율을 바꿀 수 있으며
전체적인 전투는 레트로한 게임보이 스타일이지만 거리 조절, 회피 타이밍, 상황 판단이 매우 중요하여
패턴을 읽고 파고들거나 빠져나오는 리듬감이 좋아 손맛이 좋은 액션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레벨디자인이
길을 열고 비밀을 찾는 탐험형 진행과 함게 점차 세계에 빠져들게 되는 게임입니다.
미나 더 할로워의 재미요소와 특징들

미나 더 할로워의 가장 큰 재미요소는 옛날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부분으로 세련된 시스템들과
부드러운 조작감 그리고 과거 레트로한 게임의 제약성을 창의적으로 게임의 재미로 설계한 부분들입니다.
또한 탐험이나 발견의 밀도가 높기에 숨겨진 길을 찾았을 때의 기쁨이나 숨겨진 보스, 가기 어려운 곳을
갔을 때의 보상이나 여러 지역의 서브 퀘스트가 이어져 계속 궁금증을 일으켜 돌아보게 만드는 구조가
흥미롭습니다. 그 외에도 음악이나 분위기와 몰입을 유지시키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도 즐거움을 줍니다.

탐험의 재미도 좋지만 전투의 리듬감도 점차 익숙해지게되고 보스전투는 인상깊은 느낌으로
전개됩니다. 또한 장비와 트린켓의 조합으로 바뀌는 변화나 게임을 끝낸 이후에도 뉴게임+로
반복 플레이나 다회차를 플레이 할 수 있기에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대로 즐길 수 있는 부분도
다양한 게이머의 스타일을 반영해주어 유저 친화적입니다.
미나 더 할로워의 장점과 단점
[장점]
- 탐험의 재미가 강하고 궁금증을 유발한다
- 전투의 거리감과 패턴 흐름이 즐겁다
- 보스전투는 인상적이며 매력적이다
- 고전에서 배운 설계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부분
-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젤다류 액션
[단점]
- 가끔 급발진 하는 난이도 곡선
- 의도된 불친절함과 탐색 중심 설계이기에 헤맬수있음
- 전체적인 설계가 복고풍이기에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음
- 클래식 게임의 도전 난이도와 불친절의 경계등이 존재함

여러 단점들을 써보았지만 실제로 심각할 정도가 아니며 불편한 부분들이 게임의 완성도나 아이디어로
상쇄하며 오히려 즐거움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호불호를 가르는 설계쪽에 가깝습니다.
물론 길찾기도 알아서 해주고 탐험보다는 1자형 진행으로 편의성에 익숙하거나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크리티컬한 단점일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불편하지 않다면 즐거운 레트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나 더 할로워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개인적으로 느낀 미나 더 할로워라는 게임은 젤다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처음 플레이 했던 감각과
악마성 드라큘라의 분위기와 액션을 섞은듯한 느낌으로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으로
느끼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완벽 수집이나 숨겨진 요소를 대충 찾으며
1회차를 했을 때 약 20-25시간 정도 소요되었으며 엔딩 이후 뉴게임+와 60개 트리켓, 무기 업그레이드나
레벨업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빌드와 패턴 숙련도 가능하기에 계속 즐길 콘텐츠가
충분한 부분도 만족스러웠던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