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해진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리뷰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리뷰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은 열혈삼국지의 후속작으로 2024년 11월 7일 닌텐도 스위치, PS4, 스팀으로

발매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A+Games에서 개발하고 아크 시스템 웍스가

유통했습니다. 게임의 기원은 패미컴판 다운타운 스페셜 쿠니오군의 시대극이다 전원집합을

계승한 게임이며 삼국시대 후한 지역을 배경으로 관우 이야기를 초점을 두고 있으며,

전작 적벽대전 이후 유비와 손권의 형주 공방전 이야기를 다룹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계승하면서

심플해졌으며 신규 시스템 ‘적토마(바이크)’ 시스템과 계략의 강화 그리고 IF스토리등이 있으며

어떤 부분이 바뀌었으며 열혈 삼국지 난세풍운의 재미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통해 알아볼까 합니다.

Beat’em up 더 가라데 키드 : 스트리트 럼블 리뷰

더 가라데 키드 : 스트리트 럼블 리뷰

더 가라데 키드 : 스트리트 럼블이라는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 장르인 Beat’em Up으로 나왔으며

2024년 9월 21일 스팀/PS4,5/NS/XOBX로 발매한 게임입니다.

원작은 80년대 헐리우드 오리지널 영화로 흥행하여 시리즈가 많이 나왔으며 전학생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자 옆집에 살고 있던 가라데 마스터에게 배움을 얻고 성장한다는 내용입니다.

상당히 벨트액션에 어울리는 내용과 그래픽 스타일로 컨셉을 잡은 게임이기에 트레일러만 보고

구입하여 큰 충격을 받은 게임이며 무엇이 어떻길래 문제가 많다고 느꼈는지 개인적인 견해와

이야기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2D야쿠자 액션 페이딩 애프터눈 리뷰

페이딩 애프터눈

페이딩 애프터눈이라는 게임은 이사카와 링고의 친구들을 제작한 Yeo에서 개발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감옥에서 출소한 중년의 야쿠자가 주인공이라는 부분으로

‘2D 용과같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메인 스토리가 있지만

진행방향을 찾기 힘들고 그냥 자유롭게 가라오케나 식당, 목욕탕이나 가게 및 공간들을

탐험하고 거리의 갱들과 싸우며 활동하는 동안 시간이 흘러가고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놀랍게도 일본에서 제작된 것이 아닌 동유럽에서 태어난 Yeo라는 개발자가 만든 게임이며 그는

일본 문화나 느와르영화에 푹 빠져 그가 생각하는 모든 ‘멋짐’을 뽑내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길고 긴 세일을 기다려 구매한 페이딩 애프터눈이라는 게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